이름: K****** L** 날짜: 2020-03-05 03:02:57 코멘트: 5 코멘트: 수원시의 시내버스회사를 다니게 되어회사 유니폼의 수령을 위해 방문했었답니다.건물의 1층은 애견샵이 있었고그 건물의 2층에 가게가 있더라고요.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엄청 큰 자수 놓는 기계가 떠~억 하니 버티고 있었고사장님과 직원 한 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죠.각각의 사이즈별로 점퍼와 셔츠,그리고 넥타이와 조끼 등이 갖추어져 있었고팬츠는 검은색으로 원래 제가 자주 입던 사이즈로 받아 들고 나왔죠.먼저 도착하여 유니폼을 챙기는 동료들과 섞여서헷갈리지 않도록 내 것을 속속들이 받아 들고 나왔답니다.하하, 웃기는 것은이틀 후 바지의 허리 사이즈를 잘 못 알고 받아오는 바람에또 다시 방문하여 한 칫수 큰 것으로 바꾸어 온 것이 안 자랑입니다. 허허우리 회사 말고도 여러 회사의 유니폼을 만드는 곳으로 보였어요.사장님과 직원분의 친철한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름: K****** L**
날짜: 2020-03-05 03:02:57
코멘트: 5
코멘트: 수원시의 시내버스회사를 다니게 되어회사 유니폼의 수령을 위해 방문했었답니다.건물의 1층은 애견샵이 있었고그 건물의 2층에 가게가 있더라고요.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엄청 큰 자수 놓는 기계가 떠~억 하니 버티고 있었고사장님과 직원 한 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죠.각각의 사이즈별로 점퍼와 셔츠,그리고 넥타이와 조끼 등이 갖추어져 있었고팬츠는 검은색으로 원래 제가 자주 입던 사이즈로 받아 들고 나왔죠.먼저 도착하여 유니폼을 챙기는 동료들과 섞여서헷갈리지 않도록 내 것을 속속들이 받아 들고 나왔답니다.하하, 웃기는 것은이틀 후 바지의 허리 사이즈를 잘 못 알고 받아오는 바람에또 다시 방문하여 한 칫수 큰 것으로 바꾸어 온 것이 안 자랑입니다. 허허우리 회사 말고도 여러 회사의 유니폼을 만드는 곳으로 보였어요.사장님과 직원분의 친철한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