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해수욕장

category: 해변
address: 대한민국
rayting: 4.3
우리의 최고의 기사: 세화해변 | 백길해변 | 학암포해수욕장



이름: �**
날짜: 2024-04-25 09:46:52
코멘트: 4
코멘트: 당일 비가 와서 물이 빠지는 날에 갯벌체험을 못했지만 다음날 오전 8시에 물이 들어올 시점에 한시간정도 갯벌체험 했음물이 들어오기때문 너무 깊은곳으로 들어가지 않는게 좋음편의점을 근처 씻는곳이 물이 안나와 난감했음해변과 가까운 갯벌에 웅덩이에는 망둥어들이 살고바위근처 갯벌에는 소라게나 소라 등 조개류가 살고 있음바위근처 갯벌을 파보면 어른 엄지손가락 크기만한 바지락이 잘 나오는편어떤분은 어른 손바닥만한 게도 잡음날카로운 바위 위를 걸을때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주위가 필요갯벌 장비 잘 챙기고 복장잘 갖춰입으면 아이들과 좋은 추억만들수 있음근처 편의점이나 뷰맛집인 카페도 있어 씻는것만 해결되면 쉬기 좋을듯#충남보령갯벌체험 #4월해루질 #무창포해수욕장갯벌 #아이와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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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4 11:21:12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니 좋아요 걷기도 좋아요

이름: K****** K****
날짜: 2023-12-28 15:18:22
코멘트: 5
코멘트: 박하지도 가끔 보이고 무창포답게 바지락 많음 노랑조개도 포함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2-11 02:23:51
코멘트: 5
코멘트: CYC 쭈꾸미 음식으로 유명하며, 대천해수욕장과는 달리 조그마하고, 분위기 좋음. 호텔쪽의 다리 쪽은 반드시 가봐야 할 곳. 분위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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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6 21:45:13
코멘트: 4
코멘트: 가끔 가는곳 관광객이 많이늘어서 주차하기가 힘드네요

이름: �**
날짜: 2023-09-14 11:55:00
코멘트: 5
코멘트: 서해에 이런 명승지가 있다니, 한국 황해의 진주로소이다.

이름: Y******* K**
날짜: 2023-04-17 07:37:4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해변을 따라서 깔끔하게 관리되는 쓰레기통/봉투들이 많아서 해변과 길이 아주 깨끗해요.(비수기 기준) 세족대 충분히 있어요 발 담그고 가는것도 좋을듯해요

이름: �**
날짜: 2023-03-19 05:45:43
코멘트: 5
코멘트: 대천해수욕장만 가다가 축제 열린김에 와봤는데 사람도 적고 훨씬 좋네요 다음엔 해루질 하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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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5 10:18:40
코멘트: 4
코멘트: 요즘기호에맜게 개발된 멋진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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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7 06:23:20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한 장소

이름: �**
날짜: 2022-12-04 10:52:50
코멘트: 5
코멘트: 저녁노을

이름: j****** c***
날짜: 2022-10-31 08:20:37
코멘트: 4
코멘트: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 길로 유명한 해수욕장이죠. 달마다 앞에 있는 섬과 연결이 된다고 하니 일정이 맞으시면 한번 가보세요.무창포 해수욕장 앞 공연장 옆에 공원이 있는데 자가발전모노레일이 5개가 있으니 시간 되시면 한번 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네 포토 스팟도 있으니 사진 한장은 찍고 오세요. 무창포 해변에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참가료는 만원이고 신발 등 빌려주는 것은 3천원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해수욕장이 2킬로미터는 넘을 정도 넓고 길어서 여름에 가면 재미있을 듯 하고 보령 머드 축제도 열리는지 포토프레임도 있더라고요. 요즘은 한가함을 여름에는 분주함을 느낄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한적함을 느끼니 참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참 보령의 상징이 쭈꾸미인가봐요. 쭈꾸미조각상이 해변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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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2-10-19 10:20:17
코멘트: 5
코멘트: 대천해수욕장에가려져있지만 괜찮은곳입니다. 일년에 큰 사리때 바닷길이 열리는데 참여해보시면좋을것같어요

이름: H*** C*** K**
날짜: 2022-08-19 23:00:02
코멘트: 5
코멘트: 대천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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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 r**
날짜: 2022-07-19 01:58:06
코멘트: 4
코멘트: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갯벌이 열리는 시간은 하루2번 무조건 열렸다 닫히는데 다만 사리 기간중 갯벌이 많이 열리는날 (사리기간) 이 신비의바닷길이 열리는 날이랍니다주로 봄에는 주간에 많이열리고 가을에는 야간에 많이 열립니다낙조1경-무창포타워낙조2경-신비의바닷길 입구낙조3경-다리위낙조4경-흰등대낙조5경-닭벼슬섬또하나의 재미거리바지락체험을 할수있는데요개인 10,000원 단체 8,000원​호미 1000원 장화2000원의 대여로를 내고 빌릴수있어요무창포에서는 봄에 쭈꾸미축제도 있고가을엔 대하 전어축제8~9월에 신비의바닷길 축제도 있다고하네요시스케이프까페가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고 예쁜 뷰맛집이랍니다편안하게 누워 닭벼슬섬과 다리야경을 보며 쥬스와 커피콩빵을 먹고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ㅋ일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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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8 08:20:10
코멘트: 5
코멘트: 6년전쯤에 갔다가 상어머리가 부서진걸 보고트라우마가 생겼던곳;; ㅎㅎ...그래도 쭈꾸미와 작은게 잡아서 라면 해먹은게 기억나네요멀리 사시면 당일치기 보다는 1~2박 추천~♡

이름: t***** o* l***
날짜: 2022-04-04 08:23:16
코멘트: 4
코멘트: 한가로이 바다거닐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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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H****
날짜: 2022-02-02 05:04:12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좋은.

이름: K****** L**
날짜: 2021-12-27 00:40:22
코멘트: 5
코멘트: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 잘 알아보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1-12-12 09:47:28
코멘트: 4
코멘트: 모세의 기적보령 무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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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2 05:09:57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이동중에 방문하게 된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 아쉽게도 2021년 모세의 기적은 12월8일로 종료되었습니다. 곳곳에 무료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토요일이라 그런지 거의 만차였습니다. 축제기간중에는 주차난으로 고생할거 같습니다. 썰물때라 그런지 백사장이 넓은게 보기 좋습니다. 곳곳에 감시초소도 있고, 샤워장, 호미랑 장화 대여소도 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민박집이나 호텔 등도 많이 있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문닫은 곳이 많네요. 포토존도 곳곳에 있구요. 특이한건 500원 동전을 넣으면 2분간 가동하는 분수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여름철에 방문하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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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5 12:53:18
코멘트: 4
코멘트: 개벌체험과 신비의바닷길 넘좋아읍니다 또쮸꾸미의별미또한 좋은추억거리를만들어주네요 추천합니다

이름:
날짜: 2021-08-08 14:18:32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용 ㅎㅎ

이름: �**
날짜: 2021-07-09 04:29:3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6-09 10:33:59
코멘트: 5
코멘트: 무창포 해변 평일의 한가로움,

이름: �**
날짜: 2021-05-21 04:17:21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는어디서나해변가의아름다움이눈에선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2-28 09:20:16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여

이름: �**
날짜: 2021-02-06 09:39:1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다녀오세요.곱고 부드러운 모래로 아이들이 좋아할꺼예요.쓰레기도 별로없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어요.갈매기는 코앞에서 날아다니네요.새우깡 필히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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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7 08:33:41
코멘트: 4
코멘트: 햐번 가볼만한 겨울바닷가.

이름: �**
날짜: 2020-10-06 01:01:21
코멘트: 5
코멘트: 해수욕장

이름: J******* K**
날짜: 2020-09-08 12:15:48
코멘트: 5
코멘트: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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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S
날짜: 2020-08-29 12:05:53
코멘트: 4
코멘트: 대천 보다 작고 바닥에 조개나 돌이 많지만 깨끗하고 사람 별로 없고 주차할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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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Y
날짜: 2020-08-14 13:54:20
코멘트: 5
코멘트: 엄마 품처럼 부드럽고 생명력 넘치는 곳이다. 시시각각 구름에 따라 바다색이 변하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다모양이 변한다.해변을 걸으면 발밑에 작은 생명의 숨이 느껴진다. 소라게들이 파놓은 수많은 숨구멍이 간지럽다.진흙뻘에 맨발로 걸을땐 엄마 뱃속에서 발차기 했던 부드러움이 40년만에 떠올랐다. 아름답고 따뜻한 바다다.게다가 만났던 주변 상인들은 바가지 씌우지 않고 넉넉한 인심으로 맞이해준다. 관광지에서 호구되지 않으려고 예민하게 맞선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지고 싱싱한 횟감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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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0-08-08 22:40:17
코멘트: 4
코멘트: The Mallipo Beach, which is said to have been opened in 1955, is said to be good for small children to play because the sand is soft. Also, the sculptures that seem to symbolize the setting sun and the Umbrella Street are interesting sights. If you are still spending the rest of your summer vacation, this is the place I would recommend. #Mallipobeach #chungnamtrip1955년에 개장했다고 하는 만리포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 놀기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지는 해를 상징하는듯한 조형물과 우산 거리도 재미있는 구경거리이기도 합니다. 아직 남은 여름 휴가를 보내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충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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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7-08 22:17:47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R********* �****
날짜: 2020-01-09 00:08:36
코멘트: 4
코멘트: 보령에 있는 뻘이 좋은 해안. 비체팰리스에서 하루 묵음. 바닷길로 유명함.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함. this place is well-known for Sea path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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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01 05:01:42
코멘트: 4
코멘트: 바지락 캐러 매년 갑니다ㅋㅋ

이름: �*******
날짜: 2019-05-20 09:25:56
코멘트: 4
코멘트: 가족여행

이름: �****
날짜: 2019-04-07 10:30:55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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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
날짜: 2019-03-17 13:16:36
코멘트: 5
코멘트: 해수욕장이 좋아 아기를 데리고 가기 좋다. 물때를 잘 맞추면 갯벌이 넓게 펼쳐지고,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각자 도구를 가져가서 조개를 파보거나 게를 잡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진짜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해수욕장 앞에 섬이 있으며, 썰물 때는 섬과 육지가 이어지기도 한다.특히 낙조 때에 절경이 펼쳐진다.

이름: �**
날짜: 2019-03-03 09:44:33
코멘트: 4
코멘트: 아직은 자연이 살아있는 가족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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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24 06:06:04
코멘트: 4
코멘트: 서해안에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느낄 수 있다.넓은 해안과 고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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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18-09-22 22:54:16
코멘트: 4
코멘트: 무창포해수욕장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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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1-29 15:30:34
코멘트: 4
코멘트: 무창포해수욕장 (보령여행 추천코스)왜 그랬을까? 수십 년을 살면서, 매번 서해에 올 때마다 일몰만 담으려고 안달이 났던 것 같다. 정말 왜 그랬을까 싶다. 으레 서해는 석양이 유명하니까. 그 선입견이 내 기억 속을 가득 채웠던 게 주효했던 게 아닐까 싶다.벌써 지난주다. 충남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본 서해 일출은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졸린데... 눈 뜨기도 버거운데, 서해 일출을 담아보겠다고 새벽부터 혼자 정신없다.무창포 비체팰리스 객실문을 열고, 내 무거운 몸을 끌고 나간다. 터벅터벅 걸어간다. 비체팰리스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서해 일출이다. 하루를 알리는 붉은 기운이 산을 넘는 게 보인다. 이 순간이 참 아름답다.같은 장소를 사진으로 담았는데, 불과 몇 분 차이로 전혀 다른 느낌이다.찾았을까? 요즘 겨울잠 자는 곰처럼 살이 불어서 블랙 컬러로 위장을 해본다. 조금이나마 홀쭉하게 보이고 싶은 욕심에서다. 사진을 보정할 줄 안다면 공유나 이동욱처럼 나를 변신시키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드라마가 무섭긴 무섭다.사람 이름 중에서 특히 남자 이름은 더 잘 기억 못하는 쭈니아빠가 공유와 이동욱이란 이름을 기억하니까 말이다.이들은 나랑 전혀 다른 세계의 인간이다. 한마디로 공공의 적이다. 평소 스스로 참 잘생겼다고 자화자찬하는 쭈니아빠를 순간적으로 오징어로 만드는 인간이다. 갑자기 욱한다. 욱하는 성격 참아가며 조용히 살고 있는 나를 건드린다. 그나마 드라마가 끝나서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뭔 사단이 나도 났을거다. 그래도 드라마 OST는 좋은거다.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서해 일출을 담았던 순간에도 날 위로해준 건, 드라마 도깨비 OST혼자 뻘쭘하게 방파제에서 서해 일출을 담다. 맞다. 이 순간, 내 곁에서 위로해준 건 도깨비 OST를 부르던 펀치다. 그녀의 목소리 매력 돋다. 생각하니까 또 듣고 싶어진다.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까?번외 편으로 무창포 비체팰리스의 환하게 밝은 낮 풍경도 서비스로 담아본다. 친절한 쭈니아빠다. 이런 고품격 서비스 흔치 않다. 쭈니아빠 이웃은 복 받았다.서해 일출이 걷히고 나면 푸른 하늘이 그 자리를 채운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 무창포 해변은 이런 모습이다. 서해를 바라볼 때마다 난 아이랑 조개 잡는 상상을 한다. 상상만 해도 재밌을 것 같다! 날씨가 조금만 더 풀리면 호미랑 삽 들고 다시 와야겠다. 바켓에 조개 가득 캐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이름: T**
날짜: 2017-03-17 23:27:57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하고 한적한 3월의 바다 좋아요. 옆바닷가는 비추입니다. 가격 대비 맛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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