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해수욕장
이름: J****
날짜: 2024-02-18 08:20:56
코멘트: 4
코멘트: 붐비지도 않으면서 연인과 함께 걷기 아주 좋고 바람도 파도도 느끼기 좋은 겨울 해변입니다. 주차장도 넓으며 주변 카페도 많네요.
이름: R**** H****
날짜: 2024-02-08 17:09:20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의 이 밤 해변은 부드러운 달빛 아래 부드러운 파도가 해안을 두드리는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해안선을 따라 반짝이는 불빛이 비치는 이곳은 여유로운 산책이나 친밀한 모임을 위한 그림 같은 환경이 됩니다. 고요한 분위기는 분주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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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6 02:09:56
코멘트: 5
코멘트: 예전과 다르게 물도 정말 깨끗하고 시원해요고운모래라서 따갑기는커녕 정말 부드럽습니다또 자갈이 많아서 맨발로 걷는 재미도 있고 가까운 가게에서 물놀이용품도 빌리거나 구매할수있어서 가벼운 짐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25 17:58:44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색이 예술임니다
이름: �**
날짜: 2023-04-20 23:35:3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해수욕장
이름: S****** M***
날짜: 2023-01-27 02:26:40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예쁜카페랑 편의점도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07-29 05:16:56
코멘트: 4
코멘트: 폭은 좁지만 해안선은 상당히 길다. 상업지가 많이 발달하지 않아 시골 느낌이 많이 난다. 해안을 등지고 오른쪽 끝에 샤워장과 화장실이 위치해 있음. 가족 단위 물놀이 할 수 있는 곳. 해안선을 따라 난 길은 여름철 일방통행(남->북)으로 운영됨.
이름: C****** C****
날짜: 2022-05-28 14:31:57
코멘트: 4
코멘트: 기장장안읍의 작은해수욕장
이름: �** r****
날짜: 2021-08-01 06:05:10
코멘트: 4
코멘트: 수영장 입구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대략 30여대 규모.오후에 방문하고 저녁 7시즈음 나갔는데 돈을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받는데 근무하시는분이 퇴근하신건지 아님 마을 자체적으로 손님유치를 위한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인근 다른 수영장 보다 붐비지 않음- 민박집들 여럿 있음- 경찰 지구대, 119 감시타워 있음- 끝자락 즈음에 경**페 라는 3층건물 커피숍이 있는데 강력 추천함
이름: �**
날짜: 2021-07-28 03:23:46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곳..
이름: �** (********
날짜: 2021-07-25 17:14:3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 밤에 오기 좋은 바다 맛집
이름: �*
날짜: 2021-03-27 12:27:43
코멘트: 4
코멘트: 지나가다 들른곳 바다바람이 시원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D*** L**
날짜: 2021-03-20 17:42:5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동쪽 끝에 위치한 해변. 크게 붐비지 않아 한 번씩 찾곤 한다.
이름: �*
날짜: 2021-01-03 11:40:26
코멘트: 4
코멘트: 예로부터 월내해수욕장과 함께 임을랑포 라고 불리우다 주변에 우거진 송림과 달빛에 반영되는 물결을 보고 수풀 림, 물결 랑 자를 따서 현재의 임랑 이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1995년 이전엔 양산군이었다가 부산에 편입되면서 지금에 이르러고 있다. 남쪽에서 흘러 동해바와 만나는 좌광천이 싣고온 모래가 쌓여 해수욕장 토대가 되었다고,약 1.5km 백사장과 어선이 드나드는 어항,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및 강태공들을 위한 가게들도 있다.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민박집들이 즐비하고 그림같은 펜션, 카페도 많음은 임랑해수욕장 인기를 대변하는 것이리라. 또 일출의 명소로 손꼽히고 유명낚시터를 알리는 물고기등대, 부산출신 가수 정훈희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꽃밭에서도 해변가에 있다. 사실 임랑해수욕장은 물놀(수영)이 기능보다 가족단위 캠핑, 차박, 여름시즌엔 임랑해변 대학가요제 등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해수욕장 입구(임랑교 삼거리)에 작은 문화공원이 있다. 군인이었고, 정치인이었으며 포항제철 신화를 써내려간 CEO 고 박태준 생가가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처절했던 보릿고개 시절을 떠올려보는 긴 상념의 시간 늪으로 빠지기도 한다. 비록 공간은 넓지않으나 끝과 끝에 주차장과 화장실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여름바다도 좋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겨울바다에서 사색을 느껴봐도 참 좋을 것 같고,
이름: �**
날짜: 2020-09-10 16:45:20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북쪽 끝의 한적한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에 조용한 시골마을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원자력발전소 바로 앞이긴 합니다.).모래가 거칠고 자갈이 많은게 단점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8-07 08:39:28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작은 해수욕장!! 단 최근 폭우로 백사장이 깨끗하지 못해요!!
이름: b* h**
날짜: 2020-08-05 17:00:23
코멘트: 5
코멘트: 파도가 짱짱 좋아요 아들이랑 대책없이 사진찍다가 파도에게 맞아서 옷 다젖음 ㅋ
이름: �**
날짜: 2019-07-30 07:19:47
코멘트: 5
코멘트: 호텔이나 술집이 많은 도회적 분위기가 아니고 민박과 평상대여과 많은 아주 편안한 시골집에 놀러온듯한 맘 편한곳이예요민박이라도 깨끗하게 잘 되있고 주인분들이 딱 진짜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이네요조용하고 시원하고 편안하게 쉬고 싶은분들이 찾기에 넘 좋을꺼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4-16 05:59:3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단 지금은 공사중인곳이 있으니 가을에 찾으시는걸로 추천합니다
이름: S*** H*** P***
날짜: 2019-04-04 04:52:05
코멘트: 4
코멘트: 일출이 이뻐요
이름: �**
날짜: 2018-03-29 09:33:32
코멘트: 5
코멘트: 파도가 좋았어요
이름: N*****
날짜: 2017-09-10 08:00:49
코멘트: 4
코멘트: 좁지만 길다란 해변이 인상적...
이름: H****** d* K**
날짜: 2017-06-01 03:59:39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 시골의 해변에서 이젠 부산의 외곽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누림.광역전철 일광역하차 후 시내버스180,188번으로15분이면 도착함.갈맷길1-1코스의 시작점이고, 해파랑길3코스의 종료점이기도 합니다.
이름: H******* K**
날짜: 2017-04-28 17:29:57
코멘트: 4
코멘트: 여름 피서를 즐기기 좋은 동해 남부의 작은 해수욕장
이름: D**** K**
날짜: 2024-04-14 06:09:28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