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테일

category: 칵테일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번지 3층 227-24
rayting: 4.9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바 음식, 양주, 와인,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6:00~10:00
수요일오후 6:00~10:00
목요일오후 6:00~10:00
금요일오후 6:00~10:00
토요일오후 6:00~10:00
일요일오후 6:00~10: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하조대해변 | 속초해변 | 맹방해수욕장



이름: �**
날짜: 2023-03-08 12:31:26
코멘트: 5
코멘트: 칵테일도 정말 잘하시고, 희귀한 싱글몰트도 구비되어있어서 같이간사람들모두 만족하고 마셨습니다. 또올게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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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J
날짜: 2023-01-25 21:19:49
코멘트: 5
코멘트: 음료 모두 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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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2-11-08 10:46:27
코멘트: 5
코멘트: 홍대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사장님의 특별한 칵테일 파티가 가능함.그냥 묻지말고 가야함.그냥 고고.나의 넘버원 칵테일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T*****
날짜: 2022-02-27 11:00:17
코멘트: 5
코멘트: 한남동에서 가장 유명한 바텐더 경력의 사장님이 운영하심.일단 칵테일 맛이 쥑임. 특히 시그니처 메뉴 인 오션피즈 드셔 보시길.연남동에서 가장 분위기도 죽이고!사장님 친절하시구.저녁6시 오픈.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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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1-06-10 11:18:19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코스가 웬만한 호텔 다이닝 코스 느낌. 맛본적 없는 다양한 국적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칵테일도 정말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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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1-06-05 05:09:1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값하는곳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칵테일 둘다 굳재방문의사있음

이름: �****
날짜: 2021-02-10 02:13:21
코멘트: 5
코멘트: 연남동 동진시장 근처 건물 3층에 위치했습니다. 미리 알고 찾아가지 않고서는 우연히 들르기에는 힘든 위치입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아는사람만 찾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일 저녁 7시에 갔는데 만석이었어요.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일식을 기반으로 하는 점심 저녁 코스요리와 오마카세요리들이 주요메뉴이고 음식과 페어링되는 각종 위스키와 증류주 라인업이 다양합니다. 위스키를 제외한 기타 술들 (데낄라 보드카 진 럼 맥주 등)은 주종별로 가장 맛있는 몇가지만 콤팩트하게 큐레이팅 되어 있습니다. 데낄라 라인업으로 돈훌리오와 올메카가 있다는데서 술내공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저녁에 간단히 술 한잔에 가볍게 먹으려고 간거여서 코스로 먹지는 않았고 맥주, 위스키에 곁들일만한 안주를 알아서 페어링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네딧 담 맥주와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온더락을 먹고 있었고 안주는 소고기타다끼와 도미회가 나왔습니다. 소고기 타다끼는 곁들인 샐러드와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가 너무 맛있네요. 도미는 감태와 함께 다대기가 같이 나왔는데 그게 아주 맛있었어요. 코스요리가 아니라 술을 주로 먹는 사람들을 위해 안주는 타파스 형태로 작게 나오는데 그게 마음에 듭니다. 술파를 위한 배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창가석 하나를 제외하면 다 바 자리고 만석일 떄 10명 남짓인 작은 가게입니다. 손님 한명한명 신경쓴다는 느낌이 강하고 바텐더분께서 아주 설명을 잘 해 주십니다. 술 이야기 들으면서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는 법이죠~첫 경험이 좋아서 다음번에 다른 술과 안주의 페어링도 즐기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코스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연남동 작은 아지트로 삼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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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0-11-09 01:37:44
코멘트: 5
코멘트: 디너 코스 6.8만원, 페어링3.2만원.양식 코스요리에 가깝지만, ‘무국적’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한식이나 중식 느낌나는 요리들도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음식 먹어봤다는 자부심이 나름 있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이 많아서 신선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의 진행순서, 술과 음식의 맛과 퀄리티 모두 좋았고, 셰프님이랑 바텐더님도 너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름: M** P***
날짜: 2020-11-06 14:30:28
코멘트: 5
코멘트: 요리도 깔끔하고 칵테일이 단맛을 배제하고 비싼술을 아끼지 않아 좋았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하게 갖추시고 있음. 타파스들이 좋아 술만 먹기도 좋고.코스요리는 구성이 좋고 내가 대식가인데 배가 엄청 부름. 다 먹는데 두시간은 걸림..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다. 내돈주고 사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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