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묵집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46-2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46-2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918-1668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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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3-11-23 09:58:31
코멘트: 4
코멘트: 정감가는 옛날 동네식당 분위기.메밀묵에 김치전 깔끔하게 잘 먹음. 묵에있는 김가루를 조미 안한 날김을 얹어주면 더 좋을듯. 직접담근 김치가 깔끔하고 개운해서 맛있음.
이름: s*
날짜: 2023-10-30 11:32:18
코멘트: 5
코멘트: 정릉가는 길에 들려냉메밀묵사발. 칼국수 부추전 먹었어요.주문한 음식하고 김치 너무 맛있고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요.우연히 음식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신식당가면 너무 기분 좋아요.배불러 만두는 생만두 포장해 왔는데찐만두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9-06 05:17:38
코멘트: 5
코멘트: 질박하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음식들
이름: �**
날짜: 2023-07-28 04:31:38
코멘트: 5
코멘트: 조미료에 익숙해진 입맛에 제대로 힐링. 정갈하게 썰어놓은 김치모양이 이집의 철학을 말해주는듯. 묵사발에 접시에 나온 고추양념 올리니 고소,감칠맛나네요조밥도 맛보라고 주시는데 할머니네 놀러온듯 맘따뜻.다음엔 전도 먹어보려구요
이름: �***
날짜: 2023-07-01 10:41:08
코멘트: 5
코멘트: 울동네 숨은 맛집입니다. 오늘은 보쌈예약하고 메밀배추전에 동동주 한잔했습니다이전에 만둣국,메밀부추전도 다 제입엔 아주 굿입니다...가성비 맛집입니다...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그런곳입니다~^^
이름: Y******* J***
날짜: 2023-04-03 03:57:29
코멘트: 4
코멘트: 시골밥상 느낌
이름: s**** K**
날짜: 2023-01-13 05:16:48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한 김치와 본연의 맛을 살린 메밀묵. 간이 세지 않고 오늘처럼 비오는날 담백하게 먹기 좋은 음식였어요.
이름: H* S
날짜: 2022-07-20 00:17:5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에 신경 많이 쓴게 눈에 보인다. 왠지 재료들도 깨끗한 재료들을 쓰지 않았을까.포기 김치 썰어낸것 보면 대접 받는 느낌이다.근데 가격이 넘 저렴하다.이러기가 쉽지 않은데.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진짜 봉화에서 오셨나보다 ㅎㅎ. 예전 직장상사가 봉화가 고향이었는데 아직 찾길이 없어 고향집 가려면 한참 걸어 들어가셔야 한다고. 전기들어온지도 얼마 안되었다고. 그분 실력도 뛰어나셨지만 인성이 너무 좋으셨는데, 엄청난 성공까지 하셨다. 여의도의 숨은 고수라는 애칭까지 얻으시고, 언론에서는 기사를 쓰고 싶어도 워낙 그런거 싫어하셔서 추측성 기사만 난무할뿐이다. 흔한 사진 한장 못구해서 구글링해도 사진한장 안나오는 그런 멋진분이 되셨다. 이제는 증권사까지 인수하셔서 금융그룹을 만드셨다.가게이름 보니까 불현듯 그 선배가 떠오르고, 이가게도 그런 내공이 느껴진다.
이름: �**
날짜: 2022-07-18 09:52:0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습니다.
이름: d*******
날짜: 2021-11-06 21:50:26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친절하시고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네 있다고 생각되는, 착한집
이름: W* L**
날짜: 2021-10-23 14:46:21
코멘트: 5
코멘트: 소위 말하는 외식을 하다보면 - 고기를 안먹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고기 생각 하나도 안나고 이렇게 만족스럽게 먹은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부드러운 메밀묵에 개운한 육수, 참기름 향과 깨가 풍미를 더 해주고, 김치가 맛을 한 계단 올려줍니다. 거기다가 양념장과의 조화도 완벽하네요. 부추전도 호박이 섞인 메밀전으로 보이는데 맛, 식감 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MSG 특유의 입 안을 괴롭히는 맛없이 깔끔하고 슴슴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김치가 너무 시원하니 좋습니다. 전과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묵사발에 조밥을 같이 말아먹으니 한 그릇 정말 뚝딱했습니다.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 건 정말 귀하네요. 그리고 이 정도 가격? 말 다 한거라고 봅니다.
이름: K****
날짜: 2021-07-31 10:31:34
코멘트: 5
코멘트: 순수한 토속적인 묵집. 정말 맛있어요. 칼국수도 얇은 면으로 끓이는 고향손맛이예요. 김치도 담그시는데 시원한 강원도 김치. 먹고나면 msg도 거의 안들어간 걸 느낄 수 있어요.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요. 단짠에 길들여진분들은 안좋아할 수 있어요.
이름: A*****
날짜: 2021-05-09 11:28:05
코멘트: 4
코멘트: 전라도 음식이 걸쭉한 젖갈 맛이라면... 봉화는 산골...밍밍하달까...개인적으로 묵을 무척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 일부 묵은 밀가루가 너무 많이 섞여 쫀득한데...이곳은 뚝뚝 끊어지는 식감. 좋다!간만에 점심으로 묵밥 먹었다.만두 속은.. 역시 시중 만두와 다르다...자극적이지 않고 밍밍한 맛.가끔은 이런 맛 즐겨야한다.친절하게 써빙하는 자세도 좋고..아쉬운 점은 입식 테이블 임에도 신발 벗는것. 그것도 좁은 미닫이문 들어가는것이 불편하다.
이름: C****** Y** �**** �*** �***
날짜: 2021-05-09 05:20:03
코멘트: 4
코멘트: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먹었어요손 만두 그리고 묵국수 건진국수라는 특히한 국수도 정릉의 맛집입니다.건강식단으로 보시면 됩니다.배추전 부추전 수육도 있구요 착한 가격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02 09:55:11
코멘트: 4
코멘트: 전통 묵집, 호박전, 배추전
이름: J*******
날짜: 2021-03-22 04:41:03
코멘트: 5
코멘트: 고향맛입니다. 맛있네요
이름: �** (*****
날짜: 2021-01-10 13:02:21
코멘트: 4
코멘트: 이름이 봉화묵집인 걸로 봐서 안동쪽 스타일의 국수인 것 같다. 배추가 들어간 칼국수는 면이 얇고 슴슴한 간이라 조금 특이했다. 묵은 메밀 함유가 높아서 그런지 잘 부숴지는 찐 메밀묵이었고, 특유의 메밀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배추전도 배추가 달고 부침물 간이 잘돼서 그런지 동동주와 곁들이기 너무 좋았다. 즐거운 주말 한끼의 완성
이름: s*** Y
날짜: 2020-12-26 08:10:0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씀씀한 이북식인듯요 맛있는데 주차장 협소함
이름: 1**** H****
날짜: 2020-12-05 06:24:2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에요. 옛날 음식이 그리운 분들은 일단 가보세요.
이름: S****** S**
날짜: 2020-09-24 09:00:46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음식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2-18 09:17:17
코멘트: 5
코멘트: 묵밥 먹었어요조밥은 추가주문해야한다는데저희 일행이 많아 서비스로 주셨어요일행들 또가겠다시네요.반찬은 동치미랑 김치뿐인데슴슴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음 번에는 배추전을 먹어봐야겠어요.
이름: T******* K**
날짜: 2019-12-28 10:09:54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장소 깊은 음식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이름: �**
날짜: 2019-12-06 03:40:27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좋고 친절하고 꼭다시 가보고싶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1-04 00:48:15
코멘트: 4
코멘트: 동네한바퀴에서 김영철씨가 건진국수를 드시는 것을 보고,옛맛을 느끼고자 찿아간집으로,칼국수,메밀묵과만두그리고 막걸리를 시켜서먹어본결과 어려서 먹었던맛이 듬북배어있어 조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8-18 05:03:29
코멘트: 5
코멘트: 간이 쎄지 않고 양념간장으로 간을 맞출수도 있음. 묵이 맛있음. 칼국수도 괜찮지만 묵+수수밥에 비하면 평범함. 양도 많음.
이름: H*
날짜: 2019-05-17 06:55:55
코멘트: 5
코멘트: 메밀과 묵을 좋아하시는분은 꼭 가세요!! 슴슴한맛인데 수저를 놓을 새도 없이 계속 먹게 됩니다. 모든 메뉴가 건강한 맛이며 어떤 메뉴를 시켜도 실패가 없을겁니다. 건진국수는 다른곳에서 접하기 힘든 메뉴이니 한번드셔보세여배추전에 동동주도 추천합니다. 저녁시간까지만 하고 주차장은 건물앞에 몇대 주차가능합니다
이름: O****************
날짜: 2019-01-25 04:35:50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T** K**
날짜: 2019-01-20 03:01:32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아마도 서울에서 한국 서남부 시골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일 것입니다. 대표메뉴로는 칼국수와 메밀젤로, 배추볶음, 만두 등이 있다.면의 독특한 생맛은 안에 있는 흰 콩가루에서 나오는데, 그 향과 맛이 지역 면의 특징적인 차이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1-16 09:55:44
코멘트: 5
코멘트: 길음역이랑 가깝습니다~오래된 느낌의 외관이고 간판찾기 쉬워요~ 메밀묵메뉴에 밥추가하면 묵밥이고 그냥먹어도 맛있어요^^ 담백하고요 따뜻해요 할머니가 해주시는 맛## 따뜻하고 양도많구요~배추전도 맛있는데 남겨서 죄송했네요~ 담에 또 가려구요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18-10-21 07:13:30
코멘트: 4
코멘트: 신덕왕후릉을 방문하고 내려오면서 들러 오기 좋은 곳이다. 따뜻한 묵국은 부드럽고 순하다. 묵국에 조밥을 함께 해도 좋고 만둣국도 손맛이 들어가 푸짐한 소와 맛이 좋다.
이름: a*****
날짜: 2018-06-24 14:14:03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메뉴 강추합니다. 김치도 직접 담구시고, 조미료 맛도 거의 없습니다. 깔끔한 식당은 아니지만 제가 간 묵집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이름: K**** M***
날짜: 2024-02-13 06:55:01
코멘트: 5
코멘트: 봉화묵에 조밥을 넣어 먹으면 환상입니다.주인이 봉화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