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site: http://jijihyang.com/
raytin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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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2-11-27 13:59:59
코멘트: 5
코멘트: 책으로 가득한 로비가 정말 멋졌습니다별마당 도서관 못지않아요
이름: L**** J******
날짜: 2022-10-03 14:25:25
코멘트: 5
코멘트: 책의 도시 일명 지혜의 숲 파주도 종이의 고향이라는 호텔이다! 학자, 박물관, 출판사가 이곳에 책을 기증합니다! 모든 책은 출판사별로 분류되지만 내용은 분류되지 않습니다. 도서관 리셉션도 로비이고, 도서관 중앙에 있는 카페가 아침 식사 공간입니다. 책을 읽다가 피곤하면 잠시 머물기에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이름: A**** z***********
날짜: 2022-10-03 04:52:52
코멘트: 4
코멘트: 파주에서 편안하게 테마스테이를 즐겨보세요! 책을 좋아한다면 좋아요! 건물 내에 도서관이 있으며, 객실에도 책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TV도 없으므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침대는 편안했습니다.우리도 아침 식사를 예약했지만 아침 식사는 그저 그랬습니다. 대신 같은 금고에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02 06:30:43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고 조용한 곳입니다.호텔라운지 겸 도서관인 1층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입니다.방에 들어서면 기분좋은 나무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단, 그냥 스테이이다 보니 TV, 전자렌지는 없어요.
이름: J*** H* L**
날짜: 2022-07-24 00:56:49
코멘트: 5
코멘트: 책이 많아요. 아이들과 오기 좋아요. 고급스럽진 않지만 책이 있어서 괜찮아요
이름: L*** o* P*
날짜: 2022-07-18 05:32:52
코멘트: 4
코멘트: 객실 나무바닥이 삐걱거리고 화장실 문고리도 손봐야할듯요. 1층 문발살롱 이용은 너무 너무 좋았는데 시간제한은 좀 아쉽네요^^ 옆건물 지혜의 숲까지 이용할수있어 책좋아하시는분은 함께 이용해보시길 ~!
이름: l***** J
날짜: 2022-04-10 21:47:10
코멘트: 5
코멘트: 숙소도 깨끗하고 산책하기도 좋다.무엇보다 24시간 개방되어있는 도서관이 마음에든다.
이름: �*
날짜: 2022-02-17 15:49:26
코멘트: 4
코멘트: 확실히 북캉스하기에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다만 1층 문발살롱에 있는 책들의 종류가 한정적이라 옆 건물에 있는 지혜의 숲에서 읽고 싶은 책을 미리 대여하는 걸 추천드려요. 조식도 주더라구요. 간단한 브런치 느낌이며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참고로 숙소 주변에 있는 식당들은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이름: H****** J***
날짜: 2021-10-05 05:41:30
코멘트: 4
코멘트: 객실 조명은 어두워서 문발살롱에서 책읽기를 추천. 문발살롱은 지지향 투숙객만 입장가능해서 조용하고 아늑하고 밤새 책읽기 좋음. 진정한 북캉스 장소.
이름: J******* Y*
날짜: 2021-10-03 07:54:15
코멘트: 5
코멘트: 이번에는 트리플 룸에서 묵었어요.트리플 룸은 베드가 조금 낮았어요.직접 사이트서 예매해서 할인같은 건 없었어요.조식이 포함인데 예전보다 약식이었어요~지지향은 자주 가는 곳이라 조용하고 깔끔해서 만족합니다~단,칫솔 치약 같은 건 준비해서 가시고, 물끓이는 전기주전자가 없다는 점 미리 알고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9-19 13:42:45
코멘트: 5
코멘트: 말해서 뭣하겠어요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1-08-22 14:40:0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도시에서 푹 쉬고 푸르름 가득한 창밖을 보며 조식 먹으니까 넘 좋았어요. 정말 신선하고 리프레시 되는 기분...
이름: �**
날짜: 2021-06-21 14:05:30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해서 책읽기에는 최적의 장소
이름: �***
날짜: 2020-11-25 08:13:30
코멘트: 4
코멘트: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사색 즐기기. 깔끔하고 TV없는 숙소 지지향. 고요해서 좋다.
이름: �**
날짜: 2020-08-06 23:05:34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깨끗하고 시원했다. 습지 근처지만 벌레 하나 없고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단 방음은 안 되니 통로에서 대화하는 분들 쉿! 기본 제공은 생수와 샴푸와 바디워시 그리고 물비누로 그외 필요용품은 지참해야 한다. 앞에 gs25 있음.
이름: J* W** R**
날짜: 2020-05-24 02:19:4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네요
이름: k*** l**
날짜: 2020-05-04 01:37:10
코멘트: 4
코멘트: 김병윤 건축가가 90년말에 설계한 건물로 파주출판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다. 호텔이 있는 줄은 오래 전에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파주로 여행지를 정하고 머무르기로 결정.이십 년이 된 시설로는 관리를 잘해서 복도 바닥 말고는 상태가 좋다. 이 가격에 너른 방, 단단한 침대, 큰 창, 깨끗한 욕실이면 대만족이다.단점으로는 천장 조명이 침대 위치와 관계 없는, 사무실 조명이라 침대에 누워 책을 볼 때 독서등이 없다. 방격리의 방에는 독서용 스탠드가 하나 있었다. 제대로 된 책상, 의자가 있다.옆 방 소음이 들린다. 끝방을 골라야 겠다. tv가 없는데 그것 때문 아닐까 싶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경우?여기저기 책이 많아서 며칠을 묵어도 된다. 다만 파주시에 관광인프라가 너무 얄팍해서 먹을 곳, 살 곳, 돌아다닐 곳이 부족하다. 매운탕, 브런치 위주의 식당, 뻔한 아울렛, 웃자란 잡초, 번잡한 헤이리... 출판도시 자체의 조경을 잘 가꾸면 건축주제공원으로 산책에 좋은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 듯.
이름: �**
날짜: 2020-01-28 13:00:25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책들의 보고..너무나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1-17 13:57:54
코멘트: 4
코멘트: 치약이 없을 줄은 몰랐다... 출판단지에 와서 조용히 쉬어가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좋다.
이름: �**
날짜: 2019-11-17 05:18:49
코멘트: 4
코멘트: 다좋으나 칫솔치약, 린스 챙겨야함.샴푸,비누만 있음. 드라이기 있으나 빗없음. 그래도 룸컨디션 괜찮은편이다. 책이있어서 행복.
이름: J* Y (*******
날짜: 2019-10-10 04:59:08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낡았지만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요
이름: J****** P***
날짜: 2019-08-23 09:38:48
코멘트: 5
코멘트: 몸도 마음도 힘들 때 와서 편히 쉬었다 간 곳. 가격이 결코 싼 건 아니라 생각되지만, 또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 종일 도서관에 갔다가 숙소로 올라왔다가 다시 도서관에 갔다가. 좋았다.도서관이랑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서 무척 편리했다
이름: �**
날짜: 2019-08-09 03:01:50
코멘트: 5
코멘트: 가족 북투어에 최고의 호텔. 24시간 책향기를 맡을수 있고 주변 출판도시 투어, 맛집, 예쁜 커피숍 많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08 02:46:14
코멘트: 5
코멘트: 이름은 게스트하우스면서 호텔급의 방과 호텔급의 가격방에도 책이 배치되어있고 1층에 있는 지혜의숲3관에서 가져다 읽을수 있습니다.TV는 당연히 없어서 책읽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사실 책읽는것 빼곤 할게 없습니다.
이름: u* (*******
날짜: 2019-06-06 03:28:42
코멘트: 4
코멘트: 좋음. 사내 직원 식당 맛남
이름: �**
날짜: 2019-04-19 07:43:29
코멘트: 4
코멘트: 게스트 하우스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숙박은 그정도 시설이지만 독서도 할수있고 카페도 많고 거리가 예쁘고 조용합니다
이름: �*****
날짜: 2018-10-28 02:21:5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유롭고 조용하고 풍성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는 넓고 아주 안락했습니다. 넓은 공간에 마음까지 넉넉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서지향이라 티비는 없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바디클렌저, 비누 뿐이라 지참하셔야하는데, GS25 편의점이 있어서 구매도가능하더라구요. 레스토랑 노을도 맛있었습니다. 요즘같은 가을에는 주변에 단풍도 풍성하고,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9-23 03:03:34
코멘트: 4
코멘트: 칫솔 치약 린스없음 참고! 괜찮 여유 티비없음
이름: Z****** Y** (****
날짜: 2018-08-16 15:19:10
코멘트: 4
코멘트: 북스테이를 할수있는 곳.파주는 슬로우씨티 느낌이 있어요.까사미아에서 하는 레스토랑도 가깝고 좋고자연을 느끼며 넓은 공간에서북캉스를 더없이 좋네요. 가성비도 굿
이름: H***** S***
날짜: 2017-08-27 16:40:45
코멘트: 4
코멘트: 서가를 모티브로 한 게스트하우스 기반 컴플렉스. 게스트하우스를 표방하지만 미니멀 호텔에 더 가깝고 숙박자를 위한 서가 컴플렉스에 더 가깝다. 출장, 관광, 체험, 릴렉싱 모두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임.+ 조용하고 지적인 분위기, 책 내음.+ 세미나실, 서가, 식당 등 기본에 충실한 편의시설.+ 훌륭한 산책코스.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TV, 컴퓨터 없이 도서를 객실에 비치.- 방음이 거의 안됨- 객실 키가 크고 거대하며 열고 잠그기가 다소 난해.- 침대사이즈가 자비 없는 싱글사이즈.- TV, 컴퓨터 없이 도서를 객실에 비치.
이름: �*
날짜: 2017-05-07 15:16:37
코멘트: 4
코멘트: 방에 티비가 없다. 곳곳에 책들이 널려있다. 책을 마음껏 읽고 싶을 때. 힐링하고 싶을 때. 객실 무료 와이파이. 로비(지혜의숲3)는 24시간 개방이라 언제든 내려가 책 볼 수 있고, 파스쿠치는 10시~22시까지 오픈. 1층에 편의점 있음. 주변에 출판사 건물도 예쁘고, 북카페도 꽤 있다. 다만, 호텔용품이 비누, 샴푸, 바디클렌저, 드라이기 정도만 있으므로 나머지는 준비해와야한다.
이름: �**
날짜: 2017-03-01 10:31:29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름: h** r**** j***
날짜: 2024-04-20 00:52:47
코멘트: 4
코멘트: 출판단지책속에묻힌하루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