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
이름: �**
날짜: 2023-11-17 06:40:53
코멘트: 5
코멘트: 380미터 산이라 우선 오르기에 큰 어려움 없음.등산로는 고속도로 수준으로 갈고 닦아놔서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있음.하지만 구간구간 마사토가 있어서 일반트래킹화는 미끄럼 맛볼 수 있음.산이 낮아 그런지 계곡이 없네???나름 악산이어서 초급자에게는 힘들 수 있고, 정상적인 고양이 10여마리가 진치고 밥내놔라 난리를 부리니 정상에서의 취식은 좀 공포스러울 수 있음.고양이 싫어하는 분은 등산금지.정말 공포스러울 것임.정상석 사진찍기가 좀 어려우니 일행도움 꼭 받기바람.구룡대 매표소, 악귀봉, 노적봉, 정상석, 투석봉 거치고 정상석 아래로 휴양림으로 하산함.노적봉과 악귀봉 정상이 메인인 곳.바람시원, 전망 탁트임.정상석이 오히려 별로임.입장료 1천원 받고, 카드없으면 계좌이체 가능.도청가까워서 관리는 앞으로도 잘될것 같은데몰래 비박하는 사람, 술먹으며 등산하는 사람 제법있음.병풍바위 인근에 몰래 텐트치고 있던데 그러지 맙시다.악산의 자태가 매우 멋졌음.가야산도 덕산쪽은 모양새가 별로인데, 서해쪽은 산세가 멋짐.용봉산도 그런 규칙을 따르는듯?간만에 설렁설렁 느긋하게 산행했음.
이름: �**
날짜: 2023-10-03 07:02:11
코멘트: 5
코멘트: 높진 않지만 암릉과 경치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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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5-05 07:33:29
코멘트: 4
코멘트: 용봉산 징상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한 시간 내외. 무척 작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암벽코스, 너덜코스, 걷기 좋은 능선길, 바스락 낙엽길등 다양한 코스가 있다. 이래서 한국 산이 참 좋다니까. 등산화는 아마 이때즈음부터 마인들을 신기 시작. 지금까지 잘 신고 있다.
이름: �**
날짜: 2023-03-07 05:08:48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강추 하는 산 입니다.높지도 않고 적당히 오르고 엄청난 풍경이 숨어 있는곳 입니다.길지 않은 시간에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3-01-07 23:55:36
코멘트: 5
코멘트: 멋진바위산
이름: �**
날짜: 2022-10-14 15:07:16
코멘트: 5
코멘트: 충남의 설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경관을 보여주는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M** L**
날짜: 2022-10-03 23:09:02
코멘트: 5
코멘트: 호서몀문홍성고를 품은용봉산
이름: �**
날짜: 2022-09-14 01:15:01
코멘트: 5
코멘트: 2021/11/6 등반. 정상이 381m 밖에 되지 않는 산이 이리도 웅장할 수가...용봉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최영장군 활터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능선길 따라 노적봉, 악귀봉 거쳐서 용봉사로 내려왔다.용바위와 병풍바위도 가고 싶었지만 멀찍이서 본걸로 만족하고 내려왔다.기암괴석이 끝이없다.
이름: j***
날짜: 2022-05-10 16:20:43
코멘트: 5
코멘트: 산이 아기자기하고 타기 재밌어요중간중간 쉬는 곳도 멋져요~~
이름: �***
날짜: 2022-03-25 05:50:17
코멘트: 5
코멘트: 어릴땐 안힘들었는데 이젠 힘드네요.작은 금강산이 맞네요. 돌산이 아름답습니다.
이름: G****** C***
날짜: 2022-02-03 16:19:59
코멘트: 5
코멘트: 블랙야크100대명산중의 하나충남의 설악산답게 휴양림 입구에서 주차후 입장료 성인 1000원 내고 최영 장군 활터 쪽으로 오르시면 멋진 바위들을 보며 사진찍기 바쁘실겁니다최영 장군 활터에서 용봉산 최고봉 등산후 내려오는길에 보이는 노적봉의 모습이 압권
이름: �**
날짜: 2021-09-27 02:24:45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능선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재미와 봉우리마다 있는 암릉을 타는 재미도 있으며 정상에서는 내포들녁과 충남 도청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5-30 11:08:42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산행코스가 있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평택인데도 한달에 두번정도 산행하러 갑니다. 아침일찍 가면 더 좋을것 같네요.
이름: D** Y**** K**
날짜: 2021-05-24 00:43:51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명산이다.높지 않은 산임에도 암릉 구간이 많고 멋진 뷰를 사진으로 남기기 바쁜 산이다. 내포 신도시의 충남 신청사가 내려다 보이는데, 단풍철에 다시 한 번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름: D*** J****
날짜: 2021-04-25 13:13:55
코멘트: 5
코멘트: 넘 좋은 산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20 10:51:59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홍성의 자랑입니다. 홍성 주민이 부럽습니다. 관리도 잘되어 있고 힘들지 않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14 09:46:05
코멘트: 5
코멘트: 용봉산&수암산
이름: Y****
날짜: 2021-02-13 17:16:59
코멘트: 5
코멘트: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뒤에 놓인 바위산으로 해발 400미터가 안되는 작은 산이지만 기암괴석이 많아서 마치 합천의 가야산을 연상시킨다. 데크가 잘 놓여있어 산세에 비하여 편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병풍바위, 물개바위, 용바위, 삽살개바위, 두꺼비바위 등 여러 바위들을 보며 상상력을 펼치면서 산행을 즐겼다. 산이 워낙 작아서 2시간 정도면 산을 크게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1-02-13 08:55:43
코멘트: 5
코멘트: 충남 홍성 명산인 용봉산이 정말 멋지고 내포신도시를 한 눈에 볼수 있어 더 더욱 운치가 있는 용봉산입니다
이름: T** A**
날짜: 2020-07-28 18:15:17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 가족산행코스. 용봉산은 해발이 높지 않지만 웅장하고 대채로운 암봉들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명산의 품격을 나타낸다.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명산에 선정될 정도로 그 위상이 대단하다. 수도권과 가깝고 산행 난이도가 비교적 수월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주말에는 산객들이 워낙 많아서 줄서서 걸어가야할 정도다.높지 않으면서도 기암괴석이 즐비해서 산행을 하는 내내 지루하거나 무료함을 느낄 틈이 없다. 보통 자연휴양림애서 출발해 순환코스로 원점회귀하는데 가족들과 산행하기애 적당하다. 바위가 많아 산타는 재미도 있고 정상부의 능선은 너무도 아름답다.용봉산은 정상에 가기전에 아이스께끼를 파는데 주말이면 나오신다. 어느새 용봉산위 명물이 되었다. 정상석에서 인증샤을 찍기 위해 긴줄을 서야하는 불편은 주말마다 반복되지만 그만한 기다림을 줄 만큼의 재미와 만족감을 준다. 뷰포인트가 워낙 많아서 사진 찍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돨수 있다.
이름: P**** H**
날짜: 2020-07-02 07:53:31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의 고향 뒷산으로 이제까지 평범하게 생각한 산으로 생각하고 오지 않았던 곳을 등산했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산이다. 정상 주변은 대부분 경치가 좋다.주요 위치의 길 안내 표지판 있음. 주차장에서 약 1시간 만에 정상에 올라올 수 있었다.2번째 높은 정상에는 16년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시는 여 사장님께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음. 오후 2~3시까지 판다고 함. 2000원좌측 우측 정상을 다 다녀와도 3시간이 걸지 않았다. 최고의 작품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도 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명산이다.It is a small but charming mountain. Most of the scenery around the summit is beautiful.There are road signs for major locations. I was able to reach the top in about an hour from the parking lot.At the second highest summit, the boss, who sells ice cream for 16 years, sells ice cream. It is said to be sold until 2-3 pm. 2000 wonEven if I went to the top from the left to the right, it did not take 3 hours. There are also pine trees that grow next to the best work. It will be fun to browse. It is a famous mountain.
이름: T**** K***
날짜: 2020-03-08 18:50:35
코멘트: 5
코멘트: 해발 381미터. 블랙야크 명산100.충청도는 높은산이 별로 없다.용봉산도 높지는 않지만 산이 멋지다.기암괴석들이 오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휴양림에 주차를 하고 최영장군 활터를 올라 최고봉(정상)을 거쳐 노적봉,악귀봉, 병풍바위를 지날때까지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쉬엄쉬엄 가면 3시간이면 충분하다.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만큼 아름답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수백장의 한국화를 보듯이 시각각으로 풍경이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이 산의 이름은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듯한 형상인데서 유래했다.남방향 중턱과 서편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요소요소에 소나무 군락이 자연발생적으로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보물 제355호인 마애석불을 비롯한 문화재가 곳곳마다 산재한다. 용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 평야의 시원한 경치도 일품이다.출처:네이버
이름: I* C**** N**
날짜: 2018-11-21 09:45:34
코멘트: 5
코멘트: 용봉산 낮은 산이지만 재미있었다
이름: t***** w**
날짜: 2018-08-04 23:35:48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암릉이 많고, 이기자기한 산이다.
이름: Y*** K**
날짜: 2018-07-03 11:32:33
코멘트: 4
코멘트: 홍성에 위치한 381m의 나즈막한 돌산, 기암괴석을 조망할 수 있는 능선길로 초보자도 쉽게 등반할 수 있음. 나무가 없어 등산로에 그늘이 없고, 원점회기가 되지 않음.
이름: �**
날짜: 2024-03-17 21:01:06
코멘트: 5
코멘트: 멋진곳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