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차콜

category: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로 313, 씨워크인테라스한라 B동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site: https://app.catchtable.co.kr/ct/shop/black_charcoal
rayting: 5



이름: �**
날짜: 2024-04-15 13:06:03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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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06-21 14:08:48
코멘트: 5
코멘트: 하나하나 연구를 많이 한 것이 느껴지는 정성들인 메뉴에 재료를 호화롭게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별한 날 재방문하고 싶다. 캐치테이블 예약제이며 점심에는 혼밥도 가능하다고 한다. 양은 적당한 편이다.아래는 몇몇 메뉴에 대한 소감.- 채끝육회: 사과나무 훈연을 했다는 게 눈으로 보이는 연기 플레이팅. 위를 덮은 트러플과 함께 인트로로 인상적이었다.- 구운 수박: 부라타치즈, 페타치즈와 식초 소스가 수박의 풋 단맛과 만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우니, 관자, 조미김: 우니에서 비린 맛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관자는 딱 좋게 익어 나왔다. 솔직히 더 먹고 싶었음. 간장 소스와 시금치로 심심하지 않게 먹었다.- 랍스터: 미디움 레어로 익혀 쫄깃하다. 올라간 소스와 재료가 무척이나 호화스럽고 맛도 풍부했다.- 유자셔벗: 치즈 소스가 따로 먹으면 맛이 강한 편인데 셔벗이 차서 그런지 존재감이 약했다. 셔벗 자체는 맛있었음.- 채끝등심: 써는 방향과 굽기를 달리해 나온 게 재밌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럽진 않다. 그릇이 데워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크리미한 버섯 소스가 맛있었다.- 바닐라 아이스, 크럼블, 바나나 크림브륄레: 바나나에 설탕이 두껍게 입혀져 있었으면 좋겠다 (바나나 별로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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