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matthew

category: 프랑스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5길 31, 1층
Phone: +82 2-465-9125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12:00~3:00-오후 6:00~10:00
수요일오후 12:00~3:00-오후 6:00~10:00
목요일오후 12:00~3:00-오후 6:00~10:00
금요일오후 12:00~3:00-오후 6:00~10:00
토요일오후 12:00~3:00-오후 6:00~10:00
일요일휴무일

site: https://instagram.com/matthew.seoul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12-09 12:30:04
코멘트: 5
코멘트: 메뉴 하나하나가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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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9 15:07:13
코멘트: 5
코멘트: 조아유

이름: L*** L**
날짜: 2023-07-20 14:28:20
코멘트: 4
코멘트: 2023년 05월 03일음식은 좋았고 직원들은 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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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7 11:55:30
코멘트: 5
코멘트: 근사한 점심위치가 아쉽지만 또 찾아갈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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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t***
날짜: 2023-06-17 06:21:56
코멘트: 5
코멘트: 미슐랭 2스타에서 헤드셰프 했던 분 답게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도 파인다이닝 치고 매우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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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05-26 05:32:59
코멘트: 5
코멘트: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후회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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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P
날짜: 2023-05-21 01:20:29
코멘트: 5
코멘트: 범성수권에 위치한 코스요리집. 개별메뉴에서 정성이 듬뿍 느껴지던 집 (그리고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가격대비 상당한 정성의 코스메뉴가 인상적이었던 곳이다. 12개 코스메뉴 하나하나 버릴것 없는 타선. 특히 해산물을 잘쓰는 곳이었는데, 다시마잼을 이용한 단새우타르트가 젤 기억에 남는다. 대파를 사용한 페스토의 파스타는 소스와 따야린 얇은 면이 찰떡궁합.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의 느낌을 잘 살린 구성. 와인추천해주시는 분도 상당히 재밌게 설명을 해주시고 최근 가본 코스요리집 중에는 만족도 높은 곳.-와인 선정에 대한 취향이 확고한 집이긴한데 대중적이지 않고 값이 과한 와인들은 좀 아쉬웠음 (콜키지는 5만원이라고 함) 또 공간이 너무 좁아 매끄럽지 않은 코스 시식 분위기는 받아들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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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4-25 15:39:55
코멘트: 4
코멘트: 런치로 방문, 코스 요리 1인당 65,000원에 와인페어링 2잔(40,000원)을 추가했으며, 전체적인 메뉴 구성과 맛은 만족스러웠다. 직원 분이 와인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고, 음식과 와인이 잘 어우러져 와인 페어링 하는 것을 추천한다.기념일 레터링 서비스는 불가능하지만, 서비스로 초코 퐁당 케이크를 제공해주신다.발렛 파킹 불가능, 매장 건너편 명성 민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주차 지원이 된다. 작은 골목에 위치하여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지도에서 위치를 잘 확인하고 가야하며, 매장이 생각보다 협소하고 테이블 간의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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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H*
날짜: 2023-03-11 14:50:3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작은 아들의 18번째 생일을 이곳에서 축하했습니다. 그는 광범위한 조사 끝에 그 장소를 찾았습니다. Matthew Lee 셰프는 원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Mingles 출신이었으며 지금은 이 아늑한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그들은 예약 없이 우리의 입장을 친절하게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예약을 적극 권장합니다. 놀라운 음식 품질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우리가 서울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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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L**
날짜: 2023-02-01 06:20:38
코멘트: 5
코멘트: 건대입구역에서 양꼬치거리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매튜에 갔다. 밍글스라는 레스토랑에서 일하시던 이원석 셰프님이 오픈하신 매장이라고 한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프렌치 다이닝이다. 밍글스에 가보고 싶었으나 아픈 지갑 탓에 가지 못한 나에게 좋은 선택지였다.매장은 정말 프랜치 다이닝이 없을 것 같은 도로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노출 콘크리트를 부분부분 사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낮은 층고가 오히려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아뮤즈 부쉬로 나온 제철 회는 숙성 정도가 좋았다. 이때부터 이후에 나올 음식들이 너무나 기대됐다. 삼치의 촉촉하고 고소한 맛이 기억에 남는다. 이후 따뜻한 비시스와즈 스프가 나왔다. 전복과 숏파스타가 들어가서 스프에 부족할 수 있는 식감을 적절히 보충해주었고 조금씩 느껴지는 후추의 매콤함과 적당한 산미가 인상깊었다.앙트레로 나온 단새우 타르타르는 잘 농축된 비스큐 소스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 위에 올라간 백다시마 튀김의 바삭한 식감이 자칫 부족할 수 있었던 식감을 잘 채워주었으며 레몬 콩피를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다.이후 명란 소스를 곁들인 농어 구이가 나왔다. 서버분의 말대로 명란 소스, 포항초를 곁들여 농어를 한 점 먹으면 장에서 느껴지는 맛과 비슷한 맛이 탱글한 생선을 감싸주고 포항초의 쌈싸름함이 입을 행궈주었다.메인 전에 클렌져로 나온 키위 소르베는 키위의 향이 많이 나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한다.메인으로 먹은 메추리 구이는 잘 구운 오리와 맛이 비슷했는데 육질이 더 쫄깃쫄깃했다. 가니쉬로 나오는 밤 퓨레와 칩을 곁들여 먹으니 밤의 단 맛과 칩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 나왔던 버섯 쥬가 더 내 취향이었다. 15000₩을 추가하면 메인을 양고기로 바꿀 수 있는데 둘 다 맛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정하면 될 것 같다.이후 후식으로 나온 것들 중 메밀 크림으로 만든 밀푀유(?) 같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튀지 않는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좋은 조화를 이루었다. 함께 나온 호지차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계절에 따라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는 사실이 다음 방문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훌룡한 서비스는 당연하며... 모과를 우린 물이 정말 맛있었다 ㅎㅎㅎ 디너로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런치 코스 60000₩메인 양갈비 변경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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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Z****
날짜: 2023-01-14 11:17:55
코멘트: 5
코멘트: 기억에 남는 맛을 선사하는 독특한 맛! 이런 훌륭한 가치도 있습니다.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가장 주목할만한 요리는 스파게티, 전복 비시소아즈, 구운 메추리와 버섯 소스였습니다(기대하는 표준 소스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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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3-01-09 00:12:43
코멘트: 4
코멘트: 메인이 제일 괜찮음

이름: R*** Q**
날짜: 2022-12-03 01:52:02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경험이었어요.화장실 휴지통은 조금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뚜겅이 안닫혀서 내용물이 보였음)

이름: C*** T*****
날짜: 2022-11-24 14:26:22
코멘트: 5
코멘트: 10주년 기념으로 이곳에 갔는데 모든 코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게 비스크와 새우, 햇볕에 말린 토마토 앙트레였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이정표를 축하하기 위해 우리가 바랐던 모든 것. 좀 더 저렴한 와인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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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2 14:46:02
코멘트: 5
코멘트: 잠시나마 복잡한 도심을 떠나 나만의 공간에서 힐링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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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6 07:56:13
코멘트: 4
코멘트: Matthew Lee의 Mechu-Ri밍글스 헤드쉐프 출신 이원석 쉐프님의 신상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프로 혼밥러인 필자와는 거리가 있는 곳이었는데, 운 좋게도 방문할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다.--------● 디너 코스 (110,000₩)♤ Amuse Bouche✔️ 전갱이올리브를 전갱이 회로 감싼 디쉬. 전갱이 자체보다는 위에 올라간 시치미와 솔잎의 맛이 도드라졌다. 깔끔하게 저녁을 시작하기에 좋다.✔️ 가스파초새콤한 토마토 가스파초. 새콤하고 차가운 케첩을 먹는 느낌인데,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겠다만 나는 만족스러웠다.✔️ 자두, 포도 타르트크림 치즈가 들어간 과일 타르트. 치즈가 무겁지 않아서 깔끔하고 새콤하다.♤ Entrée✔️ 단새우단새우, 선드라이드 토마토, 다시마 잼. 메추리와 함께 제일 궁금했던 메뉴인데, 의외로 익숙한 맛이었다. 그 음식은 바로 떡갈비. 단새우의 쫀득한 식감과 다시마 잼의 달콤한 맛이 결합되어 그런 느낌을 준 것 같다. 그러면서도 위에 올라간 다양한 토핑 덕분에 한 입 먹을 때마다 색다른 기분이 든다. 기대만큼 만족스러웠던 메뉴.✔️ 오징어총알오징어, 리조또, 먹물 아이올리. 총알오징어 안에 리조또를 집어넣었다. 오징어찹쌀순대의 베리에이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와 함께 꼴뚜기 한 마리도 올라가 있고, 곁들여 먹을 빵과 무염버터도 제공된다. 맛 역시 오징어순대와 흡사한 느낌인데, 특기할 점이라면 짠맛이 상당히 강하다. 오징어 자체보다는 먹물 아이올리 소스가 굉장히 맛있었다. 소스를 남김 없이 긁어먹었다.♤ Poisson✔️ 농어농어, 살사 베르데, 마늘쫑, 홍합. 농어도 맛있었는데, 그보다 놀라웠던 건 홍합. 홍합이 어쩜 이렇게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부드러운지. 홍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 다시 보게 되었다.♤ Main✔️ 메추리메추리, 버섯 소스. 메추리는 숯불 바베큐 치킨과 비슷한 맛인데, 식감은 그보다 훨씬 부드럽긴 하다. 기대만큼 독특하거나 신박하진 않았지만 맛이 좋았다.✔️ 양갈비 (+15,000₩)숯불 양갈비, 참나물, 블루치즈. 미디엄 레어로 구워낸 양갈비로, 부드럽고 육즙이 흘러 넘친다. 양고기는 요새 그렇게 보기 드문 식재료가 아니라 굳이 여기 와서 주문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사실이므로 메추리의 비주얼이 부담스럽다면 이걸 고르자. 사이드로 나온 참나물과 블루치즈가 기억에 남는다.♤ Pasta✔️ 부카티니부카티니, 꽈리고추, 메추리알. 빨대같이 속이 빈 부카티니 면으로 만든 파스타에 메추리알과 장조림을 곁들여 먹는다. 장조림으로 둥지를 만든 것이 라무라의 라멘을 연상시킨다. 파스타도 맛있었고, 장조림 자체는 그냥 평범한 장조림 느낌이었으나 파스타와 곁들여 먹으니 또 신박한 느낌이었다.♤ 디저트✔️ 메밀 몽블랑 우유 아이스크림당근 케이크 위에 올라간 메밀 몽블랑, 그리고 아이스크림. 메밀이 들어가 일반적인 몽블랑보다 담백하고 가볍다.♤ Petit Four✔️ 라즈베리젤리, 꽁떼치즈 구제르라즈베리 젤리는 굉장히 새콤하다. 구제르는 일종의 슈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안에 치즈가 별로 들어가 있지는 않아 특별히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Tea✔️ 블렌디드 호지차호지차가 굉장히 맛있었다. 구수하면서도 쓴맛이 하나도 없었다. 차를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여기 차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식사였고, 그에 비해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 추천하고 싶다. 다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느린 감은 있다. 함께 방문한 네 명 모두 그렇게 느긋하게 먹는 사람들은 아니고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 7시 반에 시작한 코스가 10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이 점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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