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커피바 dayone coffee bar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98-5
Phone: +82 2-749-468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12:00~7:00
화요일오후 12:00~7:00
수요일오후 12:00~7:00
목요일오후 12:00~7:00
금요일오후 12:00~7:00
토요일휴무일
일요일휴무일

site: http://www.instagram.com/dayone.coffeebar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S** J** L**
날짜: 2022-10-21 08:42:3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친절하세요인테리어도 정말 이쁘구 븐위기도 좋아요 재즈가 나와요!디카페인커피는 없지만 티 메뉴가 티백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시는 것 같아요 장미백차 진짜 향긋하고 맛있어요ㅠㅜ 자주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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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C***
날짜: 2022-05-13 06:33:1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장소, 더 좋은 커피, 더 좋은 사람들.데이원보다 좋은 카페는 못 찾았어요. 사랑스러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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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N**
날짜: 2021-12-01 00:30:13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새로운 종류의 음료를 선보이십니다! 위층 공간은 소규모 그룹 채팅이나 공부에 적합하며 아래층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는 큰 창문이 있고 향, 라이터, 사진과 같은 재미있는 물건을 판매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5-19 07:25:59
코멘트: 4
코멘트: 바닐라 좋아하면 바닐라빈 라떼 괜찮다. 히비스커스는 새콤한 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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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0-07 01:17:02
코멘트: 4
코멘트: 남영돈 웨이팅 때문에 찾아간 곳이었는데 남영돈보다 더 좋았다. 보통 숯라떼를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오렌지 브리즈가 좀 더 갠취였다. 2층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단체석도 있어서 회의 하기에도 좋을 것같고, 비교적 조용해서 책읽기에도 적합하다. 다음엔 숯라떼도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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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S
날짜: 2020-09-22 05:56:55
코멘트: 5
코멘트: 넘이뻐요~ 어느각도에서 찍든 다 이쁜 사진~커피도 맛있어욤

이름: �**
날짜: 2020-08-07 04:58:2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독특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름: h**** G**
날짜: 2019-10-09 14:36:02
코멘트: 4
코멘트: 낭만적인 데이원커피^^ 한적하게 커피 즐기기 좋습니다. 전 스몰라떼 매니아라 이것만 마시는데 커피와 우유의 조화 훌륭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15 09:57:39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집~~애견동반 가능!!! 그래서 더욱더 핫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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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03 07:40:37
코멘트: 5
코멘트: 매장 깔끔하고요, 음료 맛도 좋아요!! 가격은 적당합니다~~~

이름: P***** H****
날짜: 2019-08-14 15:57:34
코멘트: 5
코멘트: 커피(5/5), 서비스(5/5), 분위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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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19-07-31 07:04:08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카페

이름: T**** L****
날짜: 2019-05-07 21:59:37
코멘트: 5
코멘트: 장소의 보석! 훌륭한 휴식 장소.

이름: �**
날짜: 2019-04-13 14:04:34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커피맛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4-07 09:00:56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커피

이름: �**
날짜: 2019-02-21 13:33:51
코멘트: 4
코멘트: 건물 외관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한다. 우중충한 주변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들 속에서 이곳만 발을 들이라고 손짓한다. 훈훈한 남직원분이 계시고, 빵류도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것 같았는데, 이날은 쿠키밖에 없었다. :(요즘 인스타감성이 유행이라서, 아늑하다는 느낌의 카페는 근래 못 가봤었다. 이곳은 멋모르고 유행에 휩쓸리진 않되, 뒤쳐지지도 않는 그 중도를 잘 지켰다. 선곡된 음악들도 마음을 참 차분하게 해준다. 2층에 각종 잡지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커피와 함께 찬찬히 읽어보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아 물론 커피맛도 좋았다. 나는 Midnight이란 크림커피를 마셨는데 크림이 달콤하고 커피는 적당히 산미 있는 게 잘 어우러졌다. 다음 방문에는 직접 굽는 빵들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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