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키친앤크래프트펍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멕시코 음식점, 호프/생맥주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3, 2층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케이터링, 좌석,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3, 2층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케이터링, 좌석,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90-6074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휴무일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이름: D**** M*******
날짜: 2024-04-07 11:20:0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햄버거나 훌륭한 나초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이름: T***** B*****
날짜: 2024-04-03 04:19:27
코멘트: 5
코멘트: 그레이트 버거와 다양한 맥주.또한 타워의 멋진 전망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2-05 23:33:24
코멘트: 4
코멘트: 창문 넘어 보이는 남산이 매력적이며,계속 당기는 안주들이 인상적임.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 교통도 편리한편
이름: K*** G*****
날짜: 2024-01-26 01:09:47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이 얼마나 분위기가 좋았는지 말해도 될까요? 정말 놀랍습니다! 새로운 종류의 맥주를 먹어보고 사랑에 빠졌고 중독됐어요. 여기 과카몰리도 버터향이 나고 맛있어요! 나와 내 파트너는 말 그대로 우리가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자연스럽고 음식이나 음료에 문제가 없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과소평가된 곳!
이름: �**
날짜: 2023-10-04 01:40:22
코멘트: 4
코멘트: 일반적인 평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주말에 경험한 느낌은 주문하고 최소 20분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미국 전통의 햄버거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 장점하나로 분위기,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것 같다. 그냥 경리단길에 한번 간 김에 들릴만한 장소이지만 결코 햄버거 하나때문에 가야할 곳은 아닌것 같다.
이름: �***** �******
날짜: 2023-08-26 07:54:56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샌드위치 🔥
이름: L**** J*** P*
날짜: 2023-08-07 23:05:45
코멘트: 5
코멘트: 칼리 키친(Cali Kitchen)은 버거, 타코, 스테이크, 맥주 등을 선보이는 서울 최고의 서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버터버거는 꼭 먹어봐야해요! 다양한 종류의 소량 생산 브랜드 맥주와 생맥주도 이 곳을 독특하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데이트로 오셔서 남산타워 전망도 감상해보세요. 공간이 더 넓어서 테이블 위에 더 많은 음식을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름: �*
날짜: 2023-07-03 13:37:15
코멘트: 5
코멘트: 직원이 한국말 잘 못해서 한국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음식의 맛은 매우 훌륭합니다. 음식과 술 모두 가격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한번쯤은 방문할만 합니다.
이름: C*** B*****
날짜: 2023-05-26 08:32:20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레스토랑. 나는 스테이크와 맥주를 특별하게 먹었습니다. 고기를 아주 잘게 자르고 완벽하게 요리했습니다. 아이오와 출신인 저는 약간 스테이크 감정가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훌륭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이름: h****** j**
날짜: 2023-05-05 10:38:08
코멘트: 4
코멘트: 버터로 구워낸 패티, 느끼하지만 맛있음. 버터를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듯...대형견 출입가능
이름: A*** K**
날짜: 2023-03-05 13:14:03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음료와 함께 맛있는 음식🍻
이름: �**
날짜: 2023-02-23 15:31:00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먹은 햄버거집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입니다 돈이 전혀 안아까운맛
이름: T** C***
날짜: 2022-12-20 08:28:01
코멘트: 4
코멘트: 굿 플레이스 입니다. ... 운좋게 주차하고 2층에 있는곳으로 ~ 햄버거먹으로 ^^햄버거맛 훌륭합니다... 감자튀김 짭쪼름 합니다만 계속 손이 가네요, 한끼식사 만족합니다...더블패드 웨스턴치즈버거 굿입니다.2022.11.20
이름: �**
날짜: 2022-10-23 09:21:3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경험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19 14:05:15
코멘트: 5
코멘트: 저 진짜 이집 개 강추 ㅠ 친구가 집 놀라왔는디 햄버거 먹고싶다 하면 바로 배달 시켜벌임날씨 좋은날에는 가서 먹어도 좋아요 언덕에 있어서 창문밖으로 남산타워가 보여요 ㅋㅋㅋㅋ
이름: G**** H****
날짜: 2022-06-11 09:00:58
코멘트: 5
코멘트: I would probably say that this restaurant is a must for food lovers!I went California Kitchen and Craft Pub with my friends.We had burgers, fries, nachos, and burritos.All the products were fresh and the dishes had the warmth of homemade food. I can tell the chef takes good care in selecting the best quality ingredients. Cali Kitchen also caters for all tastes by providing a large selection of the drink.The restaurant kept getting delivery orders while we were eating.I checked Coupang Eats food delivery app and read the reviews. Cali Kitchen’s very popular and highly recommended.We had a pleasant experience and will be back again!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친구들과 캘리포니아 키친 앤 펍에 가서 버거, 프라이, 나초, 부리토를 먹었어요.모든 음식은 신선하고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주방장님이 좋은 재료를 잘 선택해서 사용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있습니다.우리가 먹는 동안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왔어요.쿠팡잇츠 검색해 보니까 캘리키친이 인기가 많고 추천도 많이 받는 곳이네요.친구들과 저는 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름: C****** R***
날짜: 2022-05-29 22:16:46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카르니타스 부리또 그릇을 얻었는데 정말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치폴레에서 먹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B******* S***
날짜: 2022-05-08 03:30:07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는 맛있지만 나머진 보통의 맛임. 실내는 특별함은 없고 보통의 인테리어에 가족끼리 가기는 좀 그럼. 친한 친구와 간단한 식사와 술 한 잔 하기에 좋은 장소. 스테이크는 싸지만 고기질은 별로도 좀 짠 편임.
이름: �****
날짜: 2022-04-17 16:18:30
코멘트: 4
코멘트: 친구넘의 폭풍햄버거가 땡긴다 하여들린 캘리포니아키친앤크래프트외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이제는 예전처럼 손님이 많지않군요.그래도 간만에 먹은 수제버거는 맛이 좋군요.가족단위의 외국인들이 이제 많이 줄어들었군요.코로나 여파에 손님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이제 코로나거리두기가 끝난다면 다시 잘되겠지요^^
이름: �******
날짜: 2022-03-06 00:30:43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한 범위의 맥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 이달의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다시 방문할 예정
이름: �**
날짜: 2022-02-27 11:13:00
코멘트: 4
코멘트: 버거맛집 패티
이름: L***
날짜: 2022-02-13 01:27:32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먹어도 환상적인 맛! 훌륭한 직원과 서비스!
이름: S* H***
날짜: 2022-01-26 00:37:50
코멘트: 5
코멘트: 브리또 보울 추천!
이름: A*** C*******
날짜: 2021-10-31 05:08:11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우리는 모든 것(버거, 타코, 나초)을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음료 옵션도 훌륭해요
이름: Y***** D*
날짜: 2021-10-26 08:24:31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 먹으러 간다면 이곳 추천! 다녀본 수제버거 집 중에 제일 맛있어요. 뷰도 좋고 과카몰리도 산뜻하니 넘 맛있었습니다 최고 👍🏻👍🏻👍🏻
이름: J*** B*******
날짜: 2021-10-18 20:13:0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음식. 새로운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을 때 어려운 메뉴를 천천히 탐색해 보세요! 외국인과 현지인이 섞여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분위기가 매우 좋으며, 그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항상 그날의 분위기에 맞습니다.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거리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름: H***** S****
날짜: 2021-09-04 17:18:17
코멘트: 5
코멘트: 버거, 타코 맛있었습니다.타코는 살짝 아쉽..가성비 좋아서 재방의사 있습니다.N타워 보여요.
이름: �**
날짜: 2021-08-02 09:56:15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 연구소느낌이고 사장님이 햄버거전문가시다
이름: J******* H**
날짜: 2021-07-27 11:34:07
코멘트: 4
코멘트: 캘리 버거가 맛있어요. 백종원씨 햄버거는 맛 못봤어요....칠리케쳡 쓰나봐요
이름: C******** L****
날짜: 2021-05-19 04:00:12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채식 팝업에 갔는데, 정말 좋은 음식 음료와 서비스! 꼭 다시 올게요 :) 감사합니다!
이름: I**** K**
날짜: 2021-05-17 13:12:41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질도 좋고 양도 많고 완벽한 콤보입니다! 다양한 맥주 선택과 매달 한정판 특별 메뉴 아이템이 제공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칼리에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름: K* P***
날짜: 2021-02-28 14:00:45
코멘트: 4
코멘트: 남산뷰와 해방촌 동산 뷰를 바라보며 클래식한 느낌의 부드러운 버거와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는 곳 !
이름: D****
날짜: 2021-01-03 23:05:4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입니다
이름: C**** C**
날짜: 2020-12-11 16:57:08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스테이크 🥩와 신 맥주. 분위기도 훌륭하고 서버가 항상 환영받는 느낌을 줍니다. 목요일에는 스테이크 나이트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8-09 18:19:29
코멘트: 5
코멘트: 치폴레치킨부리또보울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이거 먹으러 다시 방문한 날은 겨울이라 에그노그를 시켜봤어요. 쿠키가 나오고 꾸밀 수 있게 스프링클이랑 초코펜도 주셨어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당.
이름: e**** g****
날짜: 2020-05-11 07:59:37
코멘트: 4
코멘트: 어디서 봤었는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이 가게는 교포분이 운영하시는 느낌이고 햄버거가 좋다고 들었어서 궁금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둔지는 꽤 됐는데 가게가 주중에는 저녁부터 오픈하고 주말에만 낮시간부터 오픈해서 시간이 잘 안 맞아 막상 방문하기가 힘든 느낌이어서 여러번 별렀었지만 정작 방문을 못하고 있었음.매달 그 달의 버거를 선보이는데 이달엔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 매달 놓쳤어서 이번엔 꼭 맛보고 싶어 일요일에 일부러 방문해 봄.가게의 위치는 전에도 지나치면서 봤어서 쉽게 가게가 있는 건물 앞에 도착했고 혹시나 브레이크 타임 같은 게 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됐지만 가게 앞에 쓰여 있는 영업시간엔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았고 그래도 살짝 불안한 마음으로 계단을 오르니 계단엔 빈 캔맥주가 끝 없이 늘어서 있고 벽엔 판매하는 것 같은 크래프트 멕주 종류가 안내되어 있었음.두 층 정도를 올라가니 가게 출입문이 보여 열고 들어가니 애매한 오후 4시 정도여선지 손님은 창가의 바 테이블에 앉은 남자손님 한 명뿐이었고 그 외엔 다 직원들 같았는데 히스패닉계 외국인 직원들이 더 많은 느낌이어서 진짜 캘리포니아에 온 것 같기도 함.창가의 바 테이블 앞 창문은 위 쪽으로 개방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고 흐려서 선명하진 않더라도 남산타워가 보여 좋아 나도 창가 바 자리에 앉았고 아마도 교포로 보이는 여직원분이 메뉴를 갖다줘서 이미 이달의 버거를 맛보려고 온거였지만 그래도 슥 훑어보니 버거류 외에도 가게 이름이 캘리포니아 키친 앤 크래프트 펍이어선지 캘리포니아에서 흔한 타코 같은 멕시코 쪽 음식류가 많이 보이고 스테이크나 파스트라미 같은 메뉴들도 보임.다른 메뉴들도 궁금했지만 그래도 대표 메뉴인 것 같은 버거류를 맛보고 싶은데 원래라면 오리지널을 좋아하는 나는 캘리버거 더블이나 캘리버거 싱글을 주문했겠지만 이 달의 버거인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가 어제 들렀었던 대학로 오쏘파스타에서 맛봤던 여름 바이브 뿜뿜이었던 자연산 광어 파스타나 아스파라거스 빠께리처럼 여름 바이브 뿜뿜인 느낌이어서 어제의 기분을 이어가 보고 싶어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를 주문하기로 함.여직원분한테 이 달의 버거인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를 부탁하면서 세트에 포함된다는 후렌치 후라이가 좀 특별한지 문의하니 후렌치 후라이는 특별하진 않은데 곁들여져 나오는 케첩이 자가제조의 특별한 것이라고 해서 궁금해 세트로 주문하고 크레프트 맥주가 유명한 펍이기도 해서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와 어울릴만한 크래프트 맥주를 추천을 부탁하니 상큼한 느낌의 2번 헤이 허니 5.1%를 추천해서 같이 부탁드림.어제처럼 부슬비가 오진 않지만 흐려선지 오히려 햇빛이 쨍쨍한 날보다 더 여름 바이브 뿜뿜인 느낌임.가게 가운데 쯤에 준비된 피처에서 물을 따라 자리로 돌아와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헤이 허니 5.1%를 가져다 주셔서 맛을 보니 비교적 라이트하면서 상큼한 자몽같은 시트러스함이 좋은데 아마 예전 같으면 아주 좋게 느껴졌겠지만 요즘엔 워낙 전 세계의 좋은 맥주나 우리나라의 크래프트 맥주들도 좋은게 많은지라 눈이 번쩍 떠지는 정도는 아니고 확실히 크래프트 맥주구나 하는 정도임.조금 더 기다리니 나와 같이 바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자 손님도 똑같은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를 주문했는지 여직원분이 햄버거가 든 두 개의 접시를 들고 와 각각의 앞에 놓아주고 감.버거의 크기는 큰 사이즈는 아니고 그냥 보통 정도의 사이즈였는데 내용물이 실하게 들어있고 과카몰리가 들어가서 대충 맛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은 갔지만 두근댐.햄버거를 맛보기 전에 특별한 케첩이 곁들여진 후렌치 후라이를 스페셜 케첩에 찍어 맛을 보니 살짝 도톰한 두께의 후렌치 후라이는 골든 브라운 빛으로 잘 튀겨져 소금이 적당히 짭짤하게 뿌려져 있는데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의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기대했던 스페셜 케첩은 미국에서 보는 시큼매콤한 바베큐 소스의 맛과 비슷한데 좀 더 매콤함이 강조된 느낌으로 흔한 케첩과는 달랐지만 개인적으론 후렌치 후라이를 찍어 먹을땐 랜치 소스나 마요네즈를 더 선호해선지 일반 케첩보다도 덜 좋게 느껴짐.눈을 돌려 메인인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를 집어 한 입 베어 무니 전체적으로 패티도 그렇고 밀도가 높아 무거운 느낌이 아니고 비교적 가벼운 느낌으로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나 다운타우너 또는 쉐이크쉑의 것과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좀 인상적이었던 건 번이 잘 구워져 구워진 번 안쪽의 크러스트가 가볍게 파사삭 부서지는 경쾌함이 좋고 기대했던대로 USDA 프라임 등급 프라임 패티, 베이컨, 가볍게 크리미한 척의 버거 소스, 그리고 과카몰리와 어울리게 짙은 맛이 아닌 스위스 치즈나 역시나 어울리는 야채와의 밸런스가 좋고 하이라이트인 과카몰리는 여름 바이브 뿜뿜인 게 좋음.양이 적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넉넉하지도 않은 딱 보통 정도의 볼륨감이어서 금방 순삭하고 크래프트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남.전체적으로 교포분이 운영하는 느낌이고 직원들도 외국인이 많아 미국 느낌일 것 같고 버거가 좋다는 얘기도 들어서 기대를 갖고 일부러 일요일에 방문해 봤는데 오늘 맛 본 과카몰리 베이컨 치즈 버거는 좋았는데 요즘 수제버거들이 워낙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했었던 해방촌 슈퍼마켓화이트버거스탠드의 것 처럼 조금 더 저렴했었으면 더 좋았겠다하는 아쉬움은 남음.이 가게는 평일 저녁엔 요일별로 스테이크 나잇이라던지 버팔로 윙 나잇 등의 요일별 이벤트가 있는 것 같으니 다음번엔 그런 이벤트를 즐기러 저녁시간에 들러보고 싶은 생각이 든 방문이었음.
이름: S* C***
날짜: 2020-04-30 04:11:36
코멘트: 5
코멘트: 맥주와 안주 모두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03-27 00:33:56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 진짜 극강추근래먹었던 수제햄버거중 제일맛있엇어요자주올 의향있어요!~~
이름: W** C***
날짜: 2019-12-29 02:48:34
코멘트: 5
코멘트: 햄버거가 먹고싶을때 찾아가는 집
이름: J*** K**
날짜: 2019-12-27 16:03:50
코멘트: 5
코멘트: 서비스는 훌륭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최고 수준이었고, 주인이 직접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추천!
이름: �*******
날짜: 2019-12-01 04:09:12
코멘트: 4
코멘트: 수제 버거, 브리또, 수제 맥주 맛집.
이름: �****
날짜: 2019-11-23 08:34:2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이 좋습니다버거는 싱글패티로 드십시오. 더블패티는 조금 짭니다. 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감자튀김이 통통하고 길며 같이나오는 케첩소스가 일품입니다. 그냥 케첩이 아니라 무언가 섞었는데 아주맛납니다.버터버거는 조금 목막히는 맛입니다. 느끼한거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부리또 보울 - 베지테리언어쩌다가 베지테리언 버전을 시켜보았는데 신세계입니다. 정말 이것때문에 자주 들릅니다. 소스도 너무 맛있고 야채으만으로도 황홀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맛만 먹다보면 심심하다고 느낄 때 같이 주는 매콤한 소스를 뿌려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변합니다.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참고하십시오.맥주 메뉴가 매번 좋은걸로 바뀌어서 한번씩 찾아갈만 합니다.
이름: W****** O****
날짜: 2019-10-31 23:20:40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를 좋아했습니다. 남산/서울타워의 매우 넓고 멋진 전망. 친절한 사람들. 탭 맥주와 맛이 나는 맥주가 많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05 10:14:38
코멘트: 5
코멘트: 썸녀랑 오면 바로사귐
이름: S***** W****
날짜: 2019-08-25 12:13:31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맛있었어요
이름: S C**
날짜: 2019-06-26 09:51:39
코멘트: 4
코멘트: 메뉴에는 없지만 매주 목요일 스테이크 나이트를 열어 단돈 15,000원에 맛있는 앵거스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맥주 선택도 깔끔해요.
이름: M***** A**** C*
날짜: 2019-05-13 15:15:14
코멘트: 5
코멘트: 사실 나는 그 장소에 정말 놀랐다. 그것은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최고의 버거였고 칠리 치즈 프라이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군침이 돌았고 모두가 그것을 좋아했습니다.탭리스트는 아마도 제가 본 한국 최고의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까치가 탭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까치가 불과 몇 미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나는 별 5개를 거의 제공하지 않지만 이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나에게 유리잔을 공짜로 주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제 생각에는 가격이 괜찮은 것 같아요. 버거 하나에 11000원을 지불했는데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27 11:35:00
코멘트: 4
코멘트: JMT아주아주 부드러운 버거에요내 스타일이에요.
이름: C****** K**
날짜: 2019-04-21 08:04:02
코멘트: 4
코멘트: 타코와 나초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딱 어울리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멕시칸 요리.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므로 배가 고프다면 20,000만원 정도는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세요. 나는 돌아가서 다른 것을 시도하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름: Q*** (*****
날짜: 2019-04-21 04:13:3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좀나가는편
이름: H***** �*****
날짜: 2019-04-15 10:10:41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 서울 타워의 멋진 전망.
이름: d* g (****
날짜: 2019-02-15 15:31:25
코멘트: 5
코멘트: 맥주도 맛있지만 햄버거가 정말 강추입니다. 인테리어도 좋구요
이름: J**** L**
날짜: 2019-02-08 09:20:32
코멘트: 4
코멘트: 멋진 장소에 그릴요리, 특히 버거가 맛있는 맥주펍.좋은 맥주와 함께 미국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01-30 02:34:0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버거와 다양한 맥주에 분위기도 좋다
이름: F***** W**** T***
날짜: 2019-01-23 04:02:59
코멘트: 4
코멘트: 수제맥주와 안주가 맛있는 경리단길맛집, 단 가격대가 비싸다
이름: 7****
날짜: 2018-12-04 07:28:48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매우 좋습니다. 버터 버거와 칠리 나초는 꼭 맛보세요.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수제 맥주도 있고 목록은 며칠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이름: J***** L**
날짜: 2018-11-02 04:50:1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버거와 그들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것. 이곳은 한국에서 미국의 느낌을 조금 찾을 때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름: n*****
날짜: 2018-09-19 03:30:20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에서 버거와 맥주를 먹을 때 단연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곳.
이름: J***** L**
날짜: 2018-07-23 06:20:27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최고의 버거! 거기의 모든 메뉴를 좋아합니다.
이름: J*
날짜: 2018-06-27 07:44:51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햄버거와 괜찮은 맥주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타코 그릇은 완벽했습니다. 추천!
이름: K**** K**
날짜: 2018-04-21 11:42:50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 지역에서 수제 맥주가 잘 갖춰진 버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마약성 음식, 좋은 맥주, 맥주 메뉴에 대한 매혹적인 칠판 그림.
이름: C*** K
날짜: 2018-04-01 09:23:55
코멘트: 4
코멘트: 설레임+ 드디어 마셨습니다. 상상했던 것과 조금 비슷한, 조금 다른 맛.
이름: J** C***
날짜: 2018-02-09 04:39:10
코멘트: 5
코멘트: 목요일은 맥주 주문시 앵거스 스테이크 15,000원 입니다.
이름: �**
날짜: 2017-10-24 05:44:48
코멘트: 4
코멘트: 맥주캑 판매가 끝나면 새로운 수제맥주로 바꾸기때문에 메뉴판이 일주일마다 업그레이드 된다네요! 신선도 굿! 음식맛 굿!
이름: C******** R*******
날짜: 2017-08-26 08:59:22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
이름: a*** m***
날짜: 2024-04-13 05:15:24
코멘트: 4
코멘트: 업데이트. 04/12/24. 앉았다.다시....버거가 제 자리에 있었습니다. 어쩌면 서울에서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리사는 전문적이며 잘 처리합니다. 신선하고 따뜻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끔찍하다. 모든 것을 물어야했습니다. 서버는 점심을 직접 먹고 개인 메일과 소셜 웹을 서핑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망한.이 펍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오전 11시에 문을 열며, 이는 놀고, 먹고,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대부분의 좋은 장소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지지할 좋은 군중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되기를 바랍니다.***********************************멋진 작은 술집. 내가 거기에 있었던 날, 소녀들은 멋진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더블버거를 먹었는데 A+였어요. 요리사는 훌륭한 일을했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빠르고 뜨겁게.그들은 표준 IPA를 벗어났습니다....그곳에서 별을 잃었습니다...하지만 일요일이었으므로 아마도 그들은 큰 주말을 보냈을 것입니다. 저는 걸프 라거가 딱 맞았고, 오트 엑스림 IPA는 테이스티였습니다. 육즙이 많고 매우 흐릿합니다. 더블스타우트도 맛있었어요. 모든 맥주는 깨끗하고 미소와 함께 적절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곳 좋은 군중. 나는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