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0-08-19 07:56:22 코멘트: 4 코멘트: 수목원 매표소 직원?주인?이 같이 관리합니다. 팥빙수는 12000원이지만 둘이먹기에 양은 충분하고 더위 식히기엔 좋습니다. 카페 안에선 재즈 음악을 틀어두었습니다. 동네한바퀴 김영철 아저씨도 다녀가셨네요 ㅎ😸
이름: �***** 날짜: 2020-08-09 04:44:18 코멘트: 4 코멘트: 6월~7월초에 가야 수국을 제대로 볼수있다네요늦게가기도하고 더운날이어서 힘들긴했지만다양한 포토존도 있고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좋았네요날 덜더울때 구경 다시가고 싶네요
이름: i*** k*** 날짜: 2020-08-04 03:43:32 코멘트: 5 코멘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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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3 12:04:17 코멘트: 5 코멘트: 7월 딱 중순까지만 핀듯합니다~인스타나 블로그 날짜로 보고 가시면 수국 못봐용~~그래서 가격을 낮춘듯해요 볼게 많지 않아서~글고 여기랑 해바라기 보러 가시는 분들도 딱 7월 중순까지만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그래도 숲을 나름 잘 꾸며놓으신듯해요~그래서 전 좋았습니다~나중에 수국많이 폈을때 꼭 가보고싶어요
이름: �**
날짜: 2020-08-19 07:56:22
코멘트: 4
코멘트: 수목원 매표소 직원?주인?이 같이 관리합니다. 팥빙수는 12000원이지만 둘이먹기에 양은 충분하고 더위 식히기엔 좋습니다. 카페 안에선 재즈 음악을 틀어두었습니다. 동네한바퀴 김영철 아저씨도 다녀가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