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점 첨단점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94 49번지, 1층
rayting: 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94 49번지, 1층
rayting: 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2-974-8690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4:00~11:00 |
| 화요일 | 오후 4:00~11:00 |
| 수요일 | 오후 4:00~11:00 |
| 목요일 | 오후 4:00~11:00 |
| 금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토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일요일 | 오후 4:00~11:00 |
이름: �*
날짜: 2024-03-18 09:01:06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가 땡기는 날엔 양육점을 종종 찾곤 합니다 방문전엔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찾아가게되었는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신 첫점이 계속 생각나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ㅎㅎ 야채들도 다양하구 자칫 물릴때쯤 명란살짝올려 곁들여먹으면 또 새로운 느낌이예요 ㅋㅋ 양고기 초보자분들께 강추드리는 맛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20 01:44:4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직접 구워주는 곳이라 더욱 편합니다! 데이트나 모임하러 갈 때 적극추천해요. 잡내 하나도 안 나고 곁들임 메뉴도 훌륭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6-11 06:46:41
코멘트: 5
코멘트: 평소 먹어본 양고기라고는 양꼬치밖에 없었는데, 좋은 기회로 양육점 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 양꼬치집 같은 분위기를 상상했었는데 스시 오마카세가 생각나는 인테리아였다.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사람이 꽤나 많아서 신기했다. 평소 양고기의 느낌은 양 누린내가 좀 있어서 맥주와 함께 즐겼기에, 솔직히 큰 기대는 않았다. 그러나 양육점은 달랐다.먼저 양등심과 양갈비를 시켰는데 양등심은 누린내의 누 자도 느껴지지 않았고 식감이 쫄깃하니 정말 맛있었다. 등심은 누린내가 절대 아닌 양 특유의 향이 살짝 돌아 내가 소가 아니라 양을 먹고 있긴 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나서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 맛이였다.또한 직원분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며 자리 바로 앞에서 직접 구워 주셨는데, 간과 굽기는 입맞에 맞으시냐 물어보시며 고기 뿐 아니라 파, 양파, 마늘, 토마토 등을 같이 구워 주셨는데 고기와 찰떡궁합 이였으며 마지막에 숙주에 후추를 뿌려 구워주신 것을 소스에 찍어먹으니 입맛 초기화가 깔끔히 되는 느낌이였다. 뭔가 살짝 아쉬워 카레를 추가했는데 정말 끝내주는 선택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 일본식 카레를 정말 좋아했는데, 결이 다른 느낌이였다. 카레 자체는 일본식과 유사했으나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 했는데, 일단 안에 들어간 재료들이 엄청 큼직큼직하고 정말정말 맛있었다. 이건 직접 먹어봐야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근과 감자를 한번 굽고 넣은 것인지 구웠을때 나는 특유의 고소함과 단 맛이 정말 맛있었고, 평소 단호박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으께서 카레에 섞어먹으니 왜 카레에 단호박이 들어가는지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되는 느낌이였다. 평소 버섯을 가장 좋아하는 내가 버섯이 이중에선 그나마 별로라고 생각이 될 정도라면 정말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각자 재료가 자기주장이 강하니 한번은 감자와, 한번은 당근과 카레를 덜어서 따로 먹어보니 매번 다른 카레를 먹는 기분이였다. 총평을 남기자면 부위를 고르는 양고기 오마카세같은 느낌이였고,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맛과 서비스였기에 중요한 날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과 같이 와서 먹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생각된다.
이름: k*** n*
날짜: 2023-03-19 09:39:07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는 보기드믄 북해도식 양고기 구이집.테이블 앞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니 처음 양고기도전하는 사람도 부담없음. 수프카레도 또한 별미.
이름: �*
날짜: 2023-02-21 07:21:3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고기를 구워줘서 편해요.주차공간 넉넉하고 매장도 넓어서 회식하기에도 좋은 곳어른들 모시고 와도 좋을 것 같아요.가격대는 있지만 항상 만족하는 곳!
이름: �**
날짜: 2024-03-19 06:47:2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너무 깔끔하니 좋구 직원분들 전체적으로 다들 친절하셔용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