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category: 수목원, 식물원, 교육기관,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Phone: +82 41-672-998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Phone: +82 41-672-9982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www.chollipo.org/
rayting: 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그네, 피크닉 테이블,
아동: 놀이터,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rayting: 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그네, 피크닉 테이블,
아동: 놀이터,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이름: J* G***
날짜: 2024-04-20 03:29:23
코멘트: 5
코멘트: 크지 않은 바닷가 수목원,가볍게 산책하면서, 예쁜 꽃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름: J**** K**
날짜: 2024-04-18 09:00:11
코멘트: 5
코멘트: 올해 일반인에게 첫 공개된 “산정목련원”을 가드너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천리포 수목원에는 집중 연구하는 식물이 몇 종류 있는데 그 중 목련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즉 다양한 품종의 목련이 있다는 것인데 수목원이 바닷가이다보니 개화 시기에 맞춰 가기가 쉽지 않아서 몇 년째 도전 중이었는데 처음으로 많은 목련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자생지에도 네 그루 밖에 남지 않은 젠지, 아직 개화 전인 넓은잎 목련, 민병갈 선생님 어머니의 성함을 붙인 엘리자베스, 안팎이 다 자줏빛으로 매력적인 적목련 불칸, 너무나도 화려하고 매력적이었던 스타워즈, 은빛나는 가지가 너무 멋졌던 내 최애로 등극한 솔란지 목련까지 그야말로 목련의 신세계를 보여준 산정목련원. 가드너님과 걸으며 이런 저런 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17 00:39:03
코멘트: 5
코멘트: 수목원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목련꽃들과 흩날리는 벚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름: K*** S* P***
날짜: 2024-04-13 08:39:10
코멘트: 5
코멘트: 둘이 또는 가족이 함께 조용히 걸으며 이야기 하기 좋은 걷기쉬운 산책을 할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크게 기대를 하고 갈 곳은 아니고볼 것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지만,작은 꽃 하나서 있는 나무 한 그루억새하나꽃봉우리 하나도 담아 보다 보면흠뻑... 빠지게 되는 수목원이죠.이제 봄 날씨가 완연해 졌으니방문하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름: �**
날짜: 2024-04-02 12:51:04
코멘트: 5
코멘트: 사시사철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02 06:25:42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도 좋고 식물도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S*****
날짜: 2024-03-01 13:28:24
코멘트: 5
코멘트: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저렴합니다. 겨울이라 일부는 황량했지만 나름 잘 조성되어있어 티켓값이 아깝지는 않네요.
이름: H*** K***
날짜: 2024-02-13 06:05:55
코멘트: 5
코멘트: 안면도 간김에.들른곳정보없이.그냥 들렀건만 울집에 용띠가 두명인데 용띠 동반 50%입장 할인!2월 12일까지 이제 할인은 없어질거에여어른은 11000원 아동은 8000원입니다.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면 10%할인이랍니다.바닷가를 중심으로 산책코스처럼 수목원이 형성되어있어서 거닐기 좋았어요겨울이라 알록달록한 맛은 없었지만 나름 경치가.좋았네요.
이름: �**
날짜: 2024-02-09 08:07:43
코멘트: 5
코멘트: 100년 이상된 수목들이 정성스럽게 가꾸어져 있습니다.가드닝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수목원어디하나 직원들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
이름: R*** P***
날짜: 2023-11-15 05:02:28
코멘트: 5
코멘트: 90에이커의 좁은 공간에, 다채로운 식물들을 모아 두었어요.사이사이로 난 오솔길을 걸으며 식물들의 종과 옮겨 심긴 시기를 알 수 있어요. 독일계 미국인 칼 밀러씨가 1970년대부터 마련한 공간으로, 그는 민병갈이란 이름으로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해요.한국은행 고문으로 활동 후 은퇴, 미국에 계신 어머님을 모셔와 한국 생활을 하며 수목원을 비롯해 한국 식물학 발전에 기여하셨다고 하고요.
이름: �**
날짜: 2023-09-11 04:35:25
코멘트: 4
코멘트: #수목원, 입장료는 성인기준 만원, 초가을느낌이 조금, 아직도 더위가 있어 나무그늘을 이용해서 걸어봄
이름: j******* K**
날짜: 2023-08-25 05:24:20
코멘트: 4
코멘트: 개인 수목원이라 입장료가 있어요.바닷가라 바다경치도 보고 잘 꾸며놨네요
이름: K** L**
날짜: 2023-07-26 09:11:19
코멘트: 5
코멘트: 정성들여 돌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정원. 두 바퀴 돌고 싶었지만 너무 더운 날에 간 것이 실책이다. 다시 와야지.
이름: C**** M**
날짜: 2023-07-15 07:13:54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이라 조용했고 민병갈 박사의 한국 사랑에 감동했어요. 수목원도 바다 옆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이름: B** C***
날짜: 2023-06-24 14:33:54
코멘트: 5
코멘트: 미국인 민병도 선생이 귀화하여 조성한 개인 수목원이었습니다.민병도박사 돌아가신 후 지자체에 기부되어 민간에 개방되었습니다.멸종위기종 식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외의 식물을 접하며,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천리포, 만리포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서 바다와 정원을 한번에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정원을 즐기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점은 참 멋진 광경입니다.또한,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수목원내 펜션 숙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아주 매력적 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22 08:38:48
코멘트: 5
코멘트: 6월의 천리포는 수국과 노루오줌의 향연.
이름: K****
날짜: 2023-06-19 07:36:07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어느때가도 그 계절이 맞는 꽃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19 03:59:50
코멘트: 5
코멘트: 태안 여행 꼭 방문해야 할 장소
이름: �** (****
날짜: 2023-06-17 13:04:43
코멘트: 5
코멘트: 하루 7시간이나 그곳에서 머물렀습니다.그래도 또 가고싶은 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23-06-04 04:47: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좋았어요다시 천천히 걸어가고픈곳이여요단 화장실이 멀어요 ~~애들이랑 가면 화장실 주위만돌아야합니다^^
이름: J****** H**
날짜: 2023-06-04 04:15:10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끼리 다니기 좋아요~
이름: r**** l**
날짜: 2023-05-04 14:07:00
코멘트: 5
코멘트: 민병갈기념관 이라고 해서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미국사람이였어요… 우리나라 목련과 단풍에 매료되어서 태안땅에 이렇게 하나하나 모으신게 이리도 큰 정원으로 후손들에게 남겨진거 같아요..목련과 단풍이 여러 종류가 있어요.해안길이 있어서 자리가 충분 하다면 멍때리기 좋아요.입장료는 조금 비싸요.. 12,000원 (성인) ㅜㅠ전날 네이버 예약하면 11,000원 이에요꽃종류도 많고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22 10:20:01
코멘트: 5
코멘트: 지금 가시면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길겁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이름: �**
날짜: 2023-04-15 13:06:01
코멘트: 5
코멘트: 꽃으로 가득한 천리포수목원의 봄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4-13 10:23:46
코멘트: 5
코멘트: 고향초등학교 동창들과 봄 나드리길에 천리포 수목원에 구경 왔습니다.너무 감명깊은 추억이였습니다.
이름: j****** c***
날짜: 2023-04-11 05:10:07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수목원. 그러나 바다를 끼고 있어 좋은 수목원. 꽃피고 푸르른 계절에 방문하면 더 좋을듯
이름: �**
날짜: 2023-03-31 04:55:35
코멘트: 5
코멘트: 둘러보기와 애들과의 교육적 산책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3-31 02:12:09
코멘트: 5
코멘트: 이런 수목원이 있다는거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태안에 위치한 천리포 수목원예전보다 갈수록 못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입장료 성인 만원그 많던 목련 나무가 꽃봉우리가 병든 듯 하고...좀 더 꽃이 많이 필 때 가야 하는건지식목일쯤 가면 더 예쁜 꽃들이 피어 날 듯 합니다
이름: Y****** K**
날짜: 2023-03-06 04:39:55
코멘트: 4
코멘트: 지난 가을 바다와 수목원을 보고 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더군요
이름: V**
날짜: 2023-02-13 08:51:15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에 와서 아쉬웟지만 만족하고 갑니다~ㅎㅎㅎ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듯하네요
이름: S S
날짜: 2022-11-01 01:04:46
코멘트: 5
코멘트: 4계절 내내 언제든지 아름다운 수목원입니다. 봄철에 목련리 많아서 유명하지만, 가을에도 억새나 그라스류가 아름답게 조성되어있어서 나들이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24 12:11:25
코멘트: 5
코멘트: 2020년12월3일 다녀온 곳이다. 입장료가 일반인 6천원, 65세이상은 5천원이다.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 오다가 2009년3월1일부터 일부를 공개하고, 2010년 전부 공개하였다고 한다.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환경부로 부터지정받았고, 미국인으로 한국으로 귀화하여 이름도 민병갈로바꾸고 전 생애를 바쳐 피땀으로 일군것이 천리포 수목원이라고한다.외국인이지만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이름: �*
날짜: 2022-10-19 05:48:3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다워서 만점입니다^^ 가평 수목원을 제일로 쳤었는데, 이곳은 대규모 개발방식이 아닌 비교적 소규모 인력으로 한땀한땀 작업한 듯한 느낌이 곳곳에서 나는 수목원이에요. 곳곳에 목련 덕후의 향기가 강하게 나고요, 얕은 경사도와 구불구불한 길들을 잘 살린 정원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08 08:44:5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아름다운 공원의 진수입니다봄에 방문을 추천드려요
이름: �****** � (*** �****
날짜: 2022-08-23 04:49:01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끼리 경치 구경하기 좋은 곳...고즈넉한 분위기 푸른눈의 한국인이 50년을 내다보고 마련한 쉼터입니다숙박도 하는것 같은데 미리 예약 필수일듯...
이름: �**
날짜: 2022-08-07 10:49:10
코멘트: 4
코멘트: 더운여름이었는데 나무가 울창하고 평지가 많고 희기식물들이 많아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6-05 12:54:03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마다 좋은 수목원빼곡하고 다양한 수풀림사이를 걷다보면선물처럼 서해바다가 드러난다
이름: �**
날짜: 2022-06-01 10:31:0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의 여행 역시 수목원이 좋다식물을 좋아해서....
이름: �**
날짜: 2022-05-21 08:55:21
코멘트: 5
코멘트: 크지 않지만 다양하고 아름답다.인터넷으로 케이스하우스를 예약해서 숙박까지 할 수 있어서 좋다.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일품이다.다양한 식물과 한 사람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을 알게해 주는 곳.아기자기하고예쁜 꽃들과 알지 못하는 유니크한 식물들, 잘 꾸며진 정원같은 자연 풍광과 물에 반사되는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산등성이에 오르고, 해변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일몰과 마주할 수 있는 벤치에 다다른다. 좋은 추억이었다. 출구를 벗어나며 식물을 판매하는 곳에서 장미선인장을 사서 치에 실으니 짙은 장미냄새가 차 안에 가득했다.
이름: �************
날짜: 2022-05-15 07:57:52
코멘트: 4
코멘트: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랬는지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중간중간에 유럽의 어느 정원 같기도 하고 동서양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닷길을 따라 산책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가족여행 가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2-05-05 09:19:19
코멘트: 4
코멘트: 가족과 함께 바람쐬기 좋은곳.바닷바람 시원해요.
이름: �**
날짜: 2022-05-01 22:10:15
코멘트: 5
코멘트: 4월의 끝자락에 우연히 방문하였던 장소입니다.기대이상의 만족감을 느길 수 있었던 특별한 정원.
이름: �**
날짜: 2022-05-01 14:55:52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은 많은 편이나 산책하기 좋고, 사진찍기도 좋다.백리포 해변과도 맞닿아 있어서 수목원과 바다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음.주차는 복잡한 편. 만리포쪽에 주차하고 걸어가는것도 괜찮음.
이름: M****** K**
날짜: 2022-04-29 08:23:36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한 공간이지만 잘 꾸며진 아름다운 수목원이에요. 내부시설에서 숙박하니까 한산한 시간에 둘러볼수있어 더 좋았어요
이름: L** y*****
날짜: 2022-04-23 07:45:49
코멘트: 4
코멘트: 목련축제라고 하기엔 목련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다양한 꽃과 식물,나무들도 보고바다를 보며 산책도 하니 좋았어요~^^
이름: f***** d**
날짜: 2022-04-17 13:13:40
코멘트: 5
코멘트: 여느 수목원과는 다른 멋지고 소박한듯 근사한 곳입니다.다양한 품종의 목년등 다양한 나무들이 즐비하고 꽃이 만개해서 정말 좋았으며 외래종 나무들이 노지에 심어져 있었고 꽃들이 피어 이국적인 멋이 있었습니다.수목원이 서해바다옆이라 산책중 바로 옆으로 바다를 볼수 있었고 카페도 있어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곳이며 여러종의 동백나무들도 있어 4월 중순의 맛을 만끽할수 있는 수목원입니다.지금 이 시기라 만개한 꽃과 따스한 햇빛을 느낄수 있어 더없이 좋았던 수목원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4-16 12:07:0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랑 호수 예쁜 꽃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소라서 좋아요. 주차는 좀 혼잡하고 사람이 좀 많아서 힘들지만 풍경이 예뻐요. 가격은 성인 기준 인당 9천원이에요
이름: r*** I***
날짜: 2022-04-09 23:03:29
코멘트: 4
코멘트: 900여종의 목련이 신기했어요! 정말 희귀한 꽃들, 나무들 정말 볼만합니다. 꼭 숲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해보세요! 귀한 경험 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2-08 03:23:35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곳입니다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한번씩은 다녀가야 진정한수목원을 알수있을뜻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12-10 06:44:4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인데도 호랑가시나무들이 빨강열매를 마니 달아 기분을 좋게 해주는곳신기한 나무들이 많은곳동백꽃이 예쁘게 핀곳
이름: �**
날짜: 2021-12-05 04:24:44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대나무 침엽수 호수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좋아요 솔길도 있고 다양한 뷰맛집
이름: Y* K***
날짜: 2021-11-12 09:01:30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좋아하는 수목원입니다. 가을인데도 좋아요. 꽃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1~2월에 동백 보러 다시 와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21-11-12 08:49:17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대부분 시들고 꽃이 져서 볼 게 엄청 많진 않았음. 봄에 갔으면 활짝 핀 목련들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
이름: �**
날짜: 2021-10-25 02:02:2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천리포해수욕장 옆에 조성되어있음. 개인이 조성한 수목원으로는 정성스러움이 보이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으나 큰 규모는 아니어서 둘러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음.바닷가옆에 만들어놓은 데크길을 일몰시간에 걷는것을 추천함.
이름: �**
날짜: 2021-10-24 10:42:28
코멘트: 5
코멘트: 수목원안에 게스트하우스도있습니다원한다면 인터넷으로 예약후 사용할수 있는듯합니다
이름: K**** S***
날짜: 2021-10-03 14:33:27
코멘트: 5
코멘트: 태안에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수목원. 외국인 귀화인인 민병갈 선생이 정성껏 가꾸고 꾸민 수목원이다. 9천원이라는 입장료는 약간 비싼듯한 느낌이지만 내부는 잘 관리가 되어 있다.
이름: �**
날짜: 2021-09-25 15:40:37
코멘트: 4
코멘트: 천리포 해수욕장 옆에 있는 수목원.입장료가 싸지는 않지만 잘 관리되어 있는 수목원이다.천리포나 만리포 해수욕장이나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이름: F**** L**
날짜: 2021-09-18 14:43:37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이 수십년간 조성한 수목원입니다.경의를표합니다.그런데 입장료가 9천원이네요..너무비쌉니다2천원정도가 적당해보입니다.
이름: k******* L**
날짜: 2021-08-31 04:08:04
코멘트: 4
코멘트: 넓고 곳곳에 포토존. 바다와 마주한 데크 시원한 바닷바람 한여름 뜨거운 햇살만 아니라면 언제가도 좋을듯 합니다.
이름: L** j*******
날짜: 2021-08-11 22:33:45
코멘트: 5
코멘트: 꽃을 보기에는 다소 늦은감이 있다바다 옆에 자리 잡은 수목원은아기자기 볼게 많다수목원은 목련이 유명하다 한다더운날에도 적당히 찾고 있다천리포해수욕장과 닭섬도 보인다수목원을 보고 닭섬에도 다녀왔다
이름: �**
날짜: 2021-08-02 07:23:06
코멘트: 5
코멘트: 공기도 좋고 식물도 좋고 배경도 좋고 모든게 다 좋았던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1-07-31 12:37:49
코멘트: 5
코멘트: 만리포햇수욕장 바로옆에 있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종류의 수목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수목원입니다. 해변의 경치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고 수목원을 개척한 민병갈 원장님의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줍니다
이름: �**
날짜: 2021-07-28 10:00:54
코멘트: 4
코멘트: 정류가많았고 일몰도 보고싶 었는데 일찍 닫아서 아쉬움ㅇㅇ
이름: �**
날짜: 2021-07-27 09:17:0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바로 옆에 이러한 세계적인 수목원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미국인에의해 조성되어, 기증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정원이다. 이 천리포수목원은 특히 목련, 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와 무궁화 수종에 대한 연구와 자료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한 곳이다.
이름: H* K**
날짜: 2021-07-25 07:36:10
코멘트: 5
코멘트: 9천원이 아깝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쾌적하고, 관리 잘 된 수목원. 천리포 마주하는 해송길은 대서 때에도 시원함. 진짜 강추. 여긴 꼭 가봐야 함.
이름: �**
날짜: 2021-07-14 06:11:45
코멘트: 5
코멘트: 서해바다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바다도 보고 수목원도 보고 일석이조다. 강추예요.
이름: �**
날짜: 2021-07-03 01:25:23
코멘트: 5
코멘트: 해안가를 경계로 정원이 너무 멋지게 알수없는 각종나무들과 꽃들이 잘 조화되어 구경하기에 금상첨화
이름: �** (****
날짜: 2021-06-28 13:15:35
코멘트: 5
코멘트: 수목원이참보기 좋게 잘꾸며놓았더군요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니 연못이있더군요그주위에 아주에쁜나무와 꽃이 어우러져 피어있고 연못위쪽에 집이두채있는데 오른쪽은 미술관 왼쪽엔커피집이있고 그위쪽에 화장실이있고 화장실 뒤쪽으로돌아 내려가니 우리나라에서 사라지는 나무을심어놓은 온실도있고 위쪽으로 올라가니 바닷가도 있고 쭉따라돌아가니 게스트하우스도 건물도 군데군데 있고요 출구쪽에 어린이동산이 조그마하게있는데 꽃이 아름답게피어있는게 아이들이 놀기좋아보여서 참좋았어요,출구나오니 바로옆에 기념품가게들어가니 이제오픈해서인지 여러가지 기념품이 있긴한데 가격이 넘비싸서 아쉽긴하더라고요,,다시한번 시간내서 빠진곳없이 구경하고픈 곳이더라고요^^
이름: �**
날짜: 2021-06-16 12:40:04
코멘트: 4
코멘트: 천리포수목원은 수국의 종류가 다양하게 피는 수목원입니다.아직 빠른철이라 꽂이 몇종류가 되지않아 아쉬었지만 힐링의시간 이었슴
이름: �**
날짜: 2021-06-16 10:35:48
코멘트: 5
코멘트: 인터넷으로 수목원내 숙소에 일박하니 늦게까지 꽃과 식물들 감상하고..바다가 보이는 숙소의 풍경이 가족단위로 오시면 멋진 장소입니다.일석삼조의 기쁨을 느끼실겁니다.
이름: �**
날짜: 2021-05-24 05:57:0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9,000원, 영화 한 편 볼 돈에 더 기분 좋게 쉬고 올 수 있는 장소.⠀⠀⠀⠀⠀⠀⠀⠀⠀⠀⠀⠀사람이 없을 수록 더 좋을 것 같은 곳이라 주말보단 주중에 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마침 걷기 좋았던 날씨였고, 덕분에 사진은 좀 아쉽지만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하루.⠀⠀⠀⠀⠀⠀⠀⠀⠀⠀⠀⠀나중에 다시 날이 선선해지면, 낙엽이 지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질 것 같다.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2021. 05. 23
이름: �**
날짜: 2021-05-11 03:28:40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완전 느낄수 있는 곳풍경속에 묻힌 기분 힐링되네요
이름: D** B*******
날짜: 2021-05-09 07:51:01
코멘트: 5
코멘트: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수목원. 수목원이 바다와 접해 있어 정상에서 오션뷰는 일품임. 자녀와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4-12 11:30:55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의 수목원 나름 운치있고 넘 좋았어요. 꽃들이 빗물을 안고있는모습이 청량감이 굿이었어요.
이름: H**** J**** K**
날짜: 2021-04-11 12:18:51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햇살도 모든것이 다 좋은 하루였어요^^서해안을 끼고있어 해질녁 노을을 바라보기 정말 좋을거 같아요저흰 아쉽지만 숙소에서 바라보는 노을로 대신했어요
이름: �**
날짜: 2021-04-11 00:19:07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 위치한 수목원 꽃도 많고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04-09 07:44:55
코멘트: 5
코멘트: 처음가본곳이였는데 날과 모든것이 조화를 이뤄 너무 좋았어요. 인상깊게 남을 곳이였습니다. 더워지기전에 가보는걸 강추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1-04-02 04:11:46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에 위치한 수목원입니다.조용하고 바다와 꽃을 함께 볼 수 있는곳입니다.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안쪽에는 한곳뿐이라는 겁니다. 입장하기 전에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에 꼭 들렸다 가시길 권유 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03-07 08:28:41
코멘트: 5
코멘트: 민병갈선생님의 수목원이에요..초봄쯤인데 꽃이제법 피었어요엄청크면서 꽃과연못 바다까지볼수있어좋았어요 입장권이 9000원이지만2시간이상정도로 볼수있는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2-12 13:31:02
코멘트: 4
코멘트: 계절이 계절인지라 2월초에 오니 푸른잎들 이쁜 꽃들은 볼 수 없었지만 사색하고 걷기좋고 바다도 볼 수 있고 카페도 있고(가진 않았지만) 또 오고 싶은 곳입나다. 봄 가을에 가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2-12 13:17:51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정원에서 신기한 꽃들 구경하고 왔어요너무 예뻤어요
이름: �****
날짜: 2020-12-12 04:38:58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도 예쁜 포토존들이 많네요!! 사람도 적고 한적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있었어요!
이름: A***** C***
날짜: 2020-11-14 08:48:23
코멘트: 4
코멘트: 바다와 수목원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름: g**** s* N*
날짜: 2020-11-09 00:28:40
코멘트: 5
코멘트: 늦가을이라 꽃은 별로 없지만 여행가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1-04 03:15:19
코멘트: 5
코멘트: 천리포수목원김치 없인 밥을 먹지 못 먹고, 라면을 안주 삼아 소주잔 기울이던 천리포 수목원 원장 민병갈마지막 육신마저 거름으로 쓰라던 한국 사람 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그분.어젠 천리포수목원 민병갈 원장 12주기 추모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천리포수목원을 알게 된 계기는 존경하는 모 언론사 논설위원님께서 쓰신 책 사람향기 그리운 날엔이라는 책을 통해서입니다.민병갈 원장은 1945년 24세에 미군 장교 칼 페리스 밀러로 대한민국에 왔다가 이 땅이 좋아서 눌러앉은 외국인입니다.1960년대부터 천리포에 조금씩 땅을 장만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일궈냈는데 나무와 꽃 2만 5000종을 심고 그중 1만 2000종을 키워냈습니다.세계를 통틀어 500종 남짓한 목련 중에 420여 종이 이곳에 있는데, 호랑가시나무는 370종, 동백은 380종, 단풍은 200종, 무궁화는 250종이 자란다고 합니다.그가 각별히 사랑했던 꽃은 목련입니다.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좋아했던 꽃이기도 한데 목련꽃 피는 4월이면, 꽃망울 터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깥 약속을 끊었다고 합니다.망울이 맺히면 새들이 따먹지 못하도록 일일이 작은 모기장도 쳐 줬답니다.그는 우리 개구리도 매우 사랑했다고 합니다.개구리들이 합창하는 시절이 오면 밤늦도록 연못가에 앉아 귀를 기울였고, 죽으면 개구리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곤 했답니다.이런 그의 생각대로 수목원 본원인 밀러스 가든 못 가 엔 개구리 석상이 놓여 있습니다.그동안 많은 수목원들 다녀왔습니다.화사하고 아름답기로 따지면 이곳 천리포수목원 보다 더 눈요기하기 좋은 곳들도 많죠.그런데 천리포수목원은 화려함보다는 얘깃거리가 있습니다.단순히 예쁜 수목원이란다. 아니고 이런 귀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만들어서, 지금 네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신 매우 의미 있는 수목원이란다.천리포수목원은 방문객 후원금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03 05:04:54
코멘트: 5
코멘트: 천리포수목원 너무나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현제 조경 총괄을 누가 하고있는지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의미있게 수목원을 만들고 있는것 같아서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 넓지 않고 아이들과 둘러보기 딱 좋은 장소.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워질것이 기대됩니다.
이름: H****** K**
날짜: 2020-10-18 01:05:45
코멘트: 5
코멘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와보아야 하는 곳.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희귀 수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목련만 해도 수십 가지 다른 종류가 있어서 목련축제 때 오면 정말 다양한 목련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0-10-13 07:17:07
코멘트: 4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인접해 있어 경관 뿐 만 아니라 보호종으로 관리되는 다양한 식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립자 유해가 묻힌 나무 아래에는 그 넋을 기리는 꽃다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0-10-11 04:55:19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볼수 있능 수목원. 입장료가 다소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휴식 같은 시간을 남겨주네요
이름: �***** �**
날짜: 2020-09-12 03:02:5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들이 서로 어우러져 함께 공존하는 국제적인수목원인 천리포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충남 태안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3월 1일일반인에 공개되었습니다.13,200여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서해안의 푸른 보석으로 알려져있는 수목원에는 호랑가시나무 370여 종류, 목련 400여 종류,동백나무 380여 종류, 단풍나무 200여 종류, 무궁화 250여 종류가집중적으로 식재되어 있어 국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증 받고있습니다.비공개 지역을 포함한 전체 면적이 17만평에 이르는 천리포수목원은‘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고(故)민병갈 (미국명:Carl Ferris Miller)원장이 40여 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입니다.식물도 전공하지 않은 푸른 눈의 외국인이 이 땅에서 일궈낸 푸른 땀과열정은 남아 있는 이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천리포수목원은 2000년 세계에서는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 받았습니다.2010년에는 G20 정상회담을 맞아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국내수목원으로는 유일하게 관광명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수목원 내에는 전통한옥 집을 비롯한 8채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어누구나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숙박이 가능합니다.또한 천리포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생태교육관 역시 현재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및 단체의 숙박예약이 가능합니다또 수목원 주위에 숙박시설과 캠핑장이 있습니다주변관광지로는 안면도 지역(꽃지, 안면도 휴양림외 기타), 당암포구,간월암, 만리포, 신두리, 학암포 지역등 어느곳을 가든 주변의자연경관이 수려한 곳과 연계할수 있으며, 꽃게, 대하,싱싱한 회등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09-06 14:20:36
코멘트: 4
코멘트: 자주 가는곳이예요...계절마다 볼거리가 많아요...수목원옆 만리포도 함께 가시면 더욱 즐거운시간이 되실거예요~~~
이름: D******* P***
날짜: 2020-08-13 06:47:0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옆에 정갈한 공간이에요 바람도, 공기도 너무 좋아요 ㅎㅎ
이름: �**
날짜: 2020-08-13 03:38:51
코멘트: 5
코멘트: 민병갈 박사님이 많은 애정을 쏟은 수목원! 바닷가 옆에 있어서 수목원 산책하며 예쁜꽃 다양한 나무들 보며 힐링할수 있어요. 매표소안쪽 휠체어 빌려주는곳 있어요. 입장료 (성인9천원. 학생6천원. 노약자6천원) 가 아깝지 않아요^^
이름: s***
날짜: 2020-08-11 08:25:4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좋아요 바다와 함께 있는 수목원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없을듯해요~~두고두고 가고싶어요
이름: �**
날짜: 2020-07-17 07:28:19
코멘트: 5
코멘트: 기본3시간은 잡아야 느긋하게 감상 가능ㅠ엄청 넓고 볼것도 많아서 또 가고싶음
이름: �**
날짜: 2020-06-14 08:53:00
코멘트: 5
코멘트: 수국이랑 여러가지 꽃들 나무들이 오밀조밀 아기자기하네요. 힐링하기 좋네요
이름: J***** Y**
날짜: 2020-06-13 14:33:48
코멘트: 5
코멘트: 그동안 다녀본 수목원 중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9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비싼 듯 느껴졌지만.. 수목원 내부를 다 돌아보고 난 후에는 그 가격이 절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잘 정비 된 정원과 연못 등 너무 깔끔하구요.경사가 심하지 않아 부모님과 천천히 산책하기 넘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풀들도 많아 가족들과 어플로 식물이름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용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히 관리 잘 되는 모습이 감동이기까지 했습니다!!근접해있는 천리포 해수욕장이 한산하여 뷰가 더 예뻤던 것 같습니다.다만 화장실이 정원 안에는 없는 점이 아쉽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숙소에서도 묵어보고 싶어요~
이름: �* �*
날짜: 2020-06-07 08:38:42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식물과잘관리된 정원을걷고온기분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5-31 11:30:01
코멘트: 4
코멘트: 천리포 수목원은바다와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이다형형색색의 꽃들이 지기도 하고 또새로움이 탄생하기도 한다.입장료는 9,000원이고식물원과 정원같은 아름다움바다가 보이는 쉼터가족 단위도 좋고 연인끼리 산책하여도 좋은 그런곳이다.전체 관람하는데 시간이 제법걸리고운동량도 만만치 않으니 쉽게보지 마시기~~~
이름: �**
날짜: 2020-05-31 04:58:43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꽃도 나무도 많아 볼것도 많고 바다도 볼수있어 더 좋아요~
이름: K***** L**
날짜: 2020-05-27 05:09:34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를 끼고 조성됀 아주 산뜻한 수목원입니다.하루 온종일 머무르고 싶은곳.사계절 모두 다른 모습일듯.
이름: �****
날짜: 2020-05-23 01:44:42
코멘트: 5
코멘트: 이쁘네요 5월에 왔는데 이쁜 꽃과 나무 많아요1. 사계절마다 색다른 모습2. 해변가를 걸으면서 즐길수 있음3. 노을진 모습 또한 최고4. 애기들과 식물교육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들의 교육가능5. 중간중간 커피숍에서 휴식6. 생각보다 넓은 수목원 볼거리가 많다
이름: H****** P***
날짜: 2020-04-27 11:37:32
코멘트: 4
코멘트: 동백 꽃과 봄 꽃의 향연이 아름답고 서해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수목원
이름: �**
날짜: 2020-04-15 12:49:5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예쁩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인지 온실은 관람 불가입니다. ( 4.15기준 )
이름: N***
날짜: 2020-04-12 01:39:48
코멘트: 5
코멘트: 이런 수목원을 인생을 바쳐 비젼을 가지고 사비로 만들어 주신 고 민경갈님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 이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음에 한 없이 감사하단 생각을 합니다.. ㅎㅎ 여기 천리포 수목원외 태안반도 여행 강추합니다!!!
이름: A******** C***
날짜: 2020-03-30 01:59:37
코멘트: 4
코멘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이 궁금해지는수목원입니다. 수목원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은 조금 협소한 것 같아요.수목원과 서해의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연못에 개구리 소리가 봄을 알리고 꽃들이 막 피기 시작합니다. 산책하기도 좋도 사진찍기도 좋아요.수국이 많이 피는 여름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이름: g**** h*
날짜: 2020-01-10 16:08:30
코멘트: 4
코멘트: 태안 천리포수목원은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총 면적 18만평에 보유 수종 700여 종류가 넘는 목련속 식물을 비롯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으로 수목원을 지켜온 것은 “수목원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나무”고 말하던 설립자인 민병갈(미국인귀화1호)의 유별난 나무 사랑이 었는데요. 그런 열정의 덕택에 지금의 아름다운 수목원이 되었가.
이름: �**
날짜: 2019-11-29 14:13:3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넓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오고 싶은곳.이곳은 잔잔하고 조용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핑크뮬리 그런건 모르겠고 팜파스 너무 예뻤어요. 외래종인 핑크뮬리 때문에 우리나라 갈대가 자리잡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갈대가 훨씬 예뻤어요. 나무와 좋은공기 마시며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하세요. 강추합니다.
이름: S******* K**
날짜: 2019-11-09 11:50:4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바다와 수목원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곳입니다.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09-17 23:14:39
코멘트: 5
코멘트: 죽어서 개구리가 되고 싶다던 고 민경갈(Carl Ferris Miller)님. 한국이 좋와 한국인으로 귀화, 300년을 지속하는 수목원을 만들고자 40여년간 그의 전재산과 인생을 바쳐 헐벗은 태안을 오늘날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바꾸워 놓으신 당신의 업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름: l* p**
날짜: 2019-09-15 02:43:06
코멘트: 5
코멘트: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 사립수목원 인데 미국 출신의 고 민병갈께서 설립되었다. 여러 나무들과 식물원을 코스별로 돌아 볼수 있게 해놓아 구경하거나 사진찍는 포토존들이 있고 식물원 해안으로 여러 쉼터가 있어 쉬는동안 나무향과 청량감이 들어 좋음. 나무 흔들의자에 앉아 보는 바다 전망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았다. 수목원에 가든스테이의 한옥 펜션의 에코 힐링 숙박도 가능함.
이름: �***
날짜: 2019-09-05 03:32:57
코멘트: 5
코멘트: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고 해안가를 거닐때 파도 소리가 너무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밴치에 앉아서 휴식 할 수 있어요.
이름: T**** L**
날짜: 2019-07-15 23:22:17
코멘트: 5
코멘트: 1. 정말 아름다운 수목원.. 강추2. 한바퀴 도는데 약 1시간 코스라고 하지만수많은 포토존 땜에 불가.. 넉넉잡고 1시간반3. 성인 입장료 9,000원이나 전혀 아깝지 않음
이름: �**
날짜: 2019-07-01 06:24:1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끼고있어서 수목원이 더욱 좋았던 기억이에요수국도 많고연꽃 저수지등바다가 어우러져 멋져요추천합니다
이름: e***** c***
날짜: 2019-06-20 05:29:5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잘 관리 된 수목원 이네요수목원 안쪽에도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다음엔 수목원 안에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19-06-19 08:00:55
코멘트: 5
코멘트: 숙박까지 했는데요완전 좋아요깔끔하게 잘해놨어요사진찍을곳도 엄청많아요
이름: �******** (****
날짜: 2019-06-13 02:36:30
코멘트: 5
코멘트: 만리포해수욕장옆에 천리포해수욕장 물이투명하고 수모원에서 바라보는 천리포해수욕장은 자연스럽게 휠링이 되어져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11 05:41:0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성인 9천원. 자세한 건 사진을 참고하세요.개방된 지 얼마 안 되어 오염이 됐다거나 파손이 된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군데군데 관리가 잘 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는 것 입니다.다른 수목원에선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하여 눈이 즐겁습니다.태안에 오신다면 꼭 가보세요.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08 11:43:33
코멘트: 4
코멘트: 두번째오는건데도 너무 좋아요. 아쉬운점은 주차장이 예전보다 작아져서 주차하기 힘든점이랑 식물 안내표지판이 잘안되어 있어서 무슨 식물인지 궁금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02 04:34:44
코멘트: 5
코멘트: 볼것도 많고, 꽃들도 넘 이쁘네요
이름: k k**
날짜: 2019-05-23 00:02:47
코멘트: 5
코멘트: 국내에 드문 나무들이 많고 관리가 잘되있으며 꼭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목련꽃이 필 무렵이면 더욱 좋구요.해변 노을길 경치가 좋습니다.게스트하우스도 운영중.
이름: �**** �** �*
날짜: 2019-05-21 05:10:33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 다소 비싸긴 하지만 들러볼만한곳이라 생각
이름: J**** P***
날짜: 2019-05-19 08:10:50
코멘트: 5
코멘트: 미국인이 귀화하여 오랜시간 공들여서만든 자연친화적인 수목원입니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5-18 00:07:11
코멘트: 5
코멘트: 꽃과나무 바다와 바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름: P*******
날짜: 2019-05-17 11:31:41
코멘트: 4
코멘트: 약간은 고가의 입장료이지만 다양한 수목이 매우 잘 관리되는 손꼽히는 수목원입니다. 단체관람시 가이드를 요청하시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4월 봄 10월 가을철 방문하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16 04:19:54
코멘트: 5
코멘트: 천리포 수목원 목련축제 마지막날목련꽃의 갑중에 갑 불칸을 만나고왔답니다꽃의 겉과 안쪽색이 똑같은 특이한 목련이지요~~~
이름: M**** J*
날짜: 2019-05-12 04:58:46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이 좋고 다양한 식물군이 있음.바다와 인접하여 바다 전망도 좋아요~
이름: J**** I***** (****
날짜: 2019-05-11 13:31:28
코멘트: 5
코멘트: 게스트 하우스 예약하고 일주일간 머물고 싶은 곳, 민병갈 선생 인생에 감사합니다.
이름: d**** l**
날짜: 2019-05-11 07:55:31
코멘트: 5
코멘트: 신기하고 예쁜 식물들이 정말 많다.관리가 잘되고 깔끔하다.바다보면서 차한잔 마시기에도 굳사람도 많지 않아서 지금 오기 딱 좋은듯또또또 오고 싶은곳!!
이름: �**
날짜: 2019-05-09 03:29:13
코멘트: 5
코멘트: 주차가 편리하고 직원들이 아주 아주 친절해서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06 10:41:51
코멘트: 5
코멘트: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다면, 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게될 겁니다. 밥 먹고 밖을 나서면 수목원도, 갯벌도... 와우!!!
이름: B*******
날짜: 2019-05-05 04:48:49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면 더좋겠지마 여유로운 산책하며 까페에서 맛있는 음료 마시며 쉬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19-05-04 02:51:42
코멘트: 5
코멘트: 순수 국내토종식물로 가꾸어진 식물원 입니다.남이섬 을 가꾼이와 형제분인 민병갈 박사가 만든 식물원입니다.사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습니다.중간중간 기와집등이 보이는데. 방문 1일전에 숙박 예약도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03 11:49:51
코멘트: 5
코멘트: 한분의 숭고한 노력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수목원입니다.. 가족과 함께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01 07:33:06
코멘트: 4
코멘트: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수목원 입니다민병갈님의 노력과 헌신이 느껴지는 곳 입니다...가족 나들이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4-26 02:58:24
코멘트: 4
코멘트: 식물에 관심 있으면 좋은 장소 입니다.해변가를 바라보며 산책하는것도 아주 멋지답니다~^^
이름: �**
날짜: 2019-04-22 08:03:5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아주 좋아요.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나요.관리도 너무 잘되있고. 민병갈이란 분이 만든거라해서 한국 사람인줄 알았는데.너무 좋은 구경이였어요. 게스트 하우스도있어요. 단 입장료에 비해 주차공간이 너무 미약하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19-04-22 01:36:30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숲과 멋진바다가 같이 공존하는곳 !
이름: �**
날짜: 2019-04-21 12:51:26
코멘트: 5
코멘트: 봄 목련 바다삼박자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코스돌아가는 길에는 만리포해수욕장도 들리고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을 봄소풍 장소
이름: Y**** I* H****
날짜: 2019-04-21 07:43:45
코멘트: 5
코멘트: 민병갈씨가 조성을 시작한 수목원입니다.특별히 각종의 목련과 호랑가시나무가 있고요,여러 종류의 멸종 위기 식물들이 보존되고 있습니다.아름다운 해안을 끼고 조성되 수목원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4-20 09:03:36
코멘트: 5
코멘트: 여러종류 목련꽃이 있어요. 목련 필때 가면 멋져요. 바닷가 경치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4-16 06:05:36
코멘트: 4
코멘트: 거닐며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걷다보면 나오는 바다 뷰는 정말 좋습니다.다만 다소 비싼 입장료(성인 9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주차장이 협소해서 길 주변에 주차를 많이 해놔서 교통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천리포 해변가에서 쪽문으로 들어가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비싼 입장료를 받는거 치고는 관리가 너무 허술한게 아닌가 합니다. 4월 말 경이 가기엔 꽃이 많이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06 03:25:33
코멘트: 5
코멘트: 이른 봄 방문한 천리포수목원.너무 일러 활짝 핀 목련은 못봤지만 설립자의 정신을 새기며 바다를 보며 걷는 노을길 산책은 그 자체로 좋았다때뜻한 봄날 한번 더 가고 싶고 기회가 되면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의 사치도 누려보고 싶다.
이름: o***
날짜: 2019-03-19 02:19:46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성인 8,000원.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은 수목원. 작지도 넓지도 않지만 수많은 종류의 식물을 볼 수 있음. 바다를 볼수 있는 벤치와 데크가 있음. 태안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3월에 방문했어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식물마다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더라구요. 미국에서 귀화하신 민병갈박사님께서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신지 알 수 있었어요.한사람이 많은 사람들과 후대에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나 유익한 곳입니다.
이름: f*******
날짜: 2019-03-17 02:28:14
코멘트: 5
코멘트: 해안가와 인접해있는 넓은 부지. 소금기 섞인 바닷바람을 막기가 쉽지 않을텐데. 해송이 그 해답일까, 외곽을 제외하곤 바람 한 점 없고 여러 계절의 식물들이 분포해있었다. 새들한테도 유명한 장소인가보다, 중심부로 들어가면 여러 지저귀는 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아름다운 저녁놀을 옆에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푸르른 삼림을 구경할 수 있는 수목원은 우리나라에 여기가 유일하지 않을까.
이름: �**
날짜: 2019-02-12 10:04:44
코멘트: 5
코멘트: 그 유명한 천리포수목원 한 귀화 외국인민병갈선생의 평생 꿈과 집념이 묻어나는멋진 수목원이다. 누구나 한번 기회가 되면죽기전에 꼭 가보시길 권한다. 국내 어느수목원을 방문해도 이정도로 자연적인수목원을 보지못했다. 주변의 바다를수목원과 점목시켜 조화를 이룬것도또하나의 백미랄까나 천리포해수욕장과함께 저녁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곳
이름: �***
날짜: 2018-12-09 03:22:38
코멘트: 5
코멘트: 숲해설사의 명쾌한 설명으로 천년을 아어갈 천리포 해수욕장옆... 사람이 나무위에 군림하려하지마라.. 나무를 위한 수목원^^
이름: �** (********
날짜: 2018-11-26 04:10:26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한 수목들은 쉴틈을 주지 않는다. 다행히도 곳곳에 쉼터가 있어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가을에 앞 길을 지나다가 넘쳐 흐르는 향기를 잊지 못해 다시 들렀는데 지나친 기대 때문이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이만큼 볼 수 있는 기쁨때문에 봄날 다시 들러 보기로 계획한다.
이름: �**
날짜: 2018-11-20 04:05:39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숲 향기도 좋고 잘 조성된 꽃밭도 좋아서 걷기에 좋다
이름: �*
날짜: 2018-10-23 10:11:47
코멘트: 5
코멘트: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은 장소 바다와 공원이 함께있어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이름: H******** K**
날짜: 2018-09-23 05:27:14
코멘트: 5
코멘트: 만리포를 왔다면 꼭 한번은 들러야할 곳.고 민병갑 박사의 삶, 감동 그 자체였다.
이름: �****
날짜: 2018-09-02 09:24:13
코멘트: 5
코멘트: 만들어진 정원이 참 아름답고~정겹게 꾸며져 정겹고 아름다운곳 또가고픈~바다를 끼고 아름답게꾸며져서 참 좋은곳으로 ~
이름: �***
날짜: 2018-08-18 09:11:32
코멘트: 4
코멘트: 할아버지 모시고 슬슬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곳. 층계없는 길 안내도가 따로 있어서 따로 힘들이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었다.
이름: �**
날짜: 2018-08-04 11:00:00
코멘트: 4
코멘트: 첨엔 입장권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돌다보니 아깝지 않네요. 30갤 아이랑 걷기 괜찮아요. 근데 폭염이라 꽃이 많이 탔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18-07-07 23:24:09
코멘트: 5
코멘트: 잘 정리되어있고 주변 경관도 너무 이쁘고 최고임
이름: �**
날짜: 2018-06-30 16:53:00
코멘트: 5
코멘트: 민병갈 선생님의 자연사랑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장료가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천리포 수목원이 국가가 운영하는 국립 수목원이 아닌 사립수목원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처럼 천리포 수목원도입장료로 수목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또한 지금 개방된 밀러가든은 천리포 수목원의 일부로개방되지 않는 천리포 수목원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이런 의미에서 밀러가든은 사람들의 삶에서 가정의 가장이 지고 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천리포 수목원은 야간개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밀러가든의 나무들이 낮에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밤에는 나무로써의 생활을 바라는 맘 때문이라고 한다.인간을 위해 봉사한 나무에 대한 배려 때문이라고 한다.사람 중심으로 생각에서 벗어나서 생각한민병갈 선생의 자연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천리포 수목원을 아끼고민병갈 선생의 생각에 동의한다면한 그루의 나무를 기증하시는 것을 권한다.수목원 전문가의 손길로식수부터 관리까지 담당해준다고 한다.아름답고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으로다녀오시기 권한다.마지막으로 수목원의 스토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수목원 해설을 사전에 예약하고 여유롭게 둘러보시길 바란다.
이름: J** L**
날짜: 2018-06-26 08:28:08
코멘트: 5
코멘트: 수목원의 풍경과 분류해놓은 구성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여유롭게 잘 걷고 쉬고왔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18-06-25 11:57:5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라는 곳이에요일년에 몇번을 꼭 가는 곳이에요. 예전에는 후원회원만 들어갈 수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개방되고 입장료를 받으면서 좀 화려해지고 주차장도 많아 졌어요.알리움이 많이 피어서 이쁘더라구요.계절별로 꽃들이 좋아요 곧 연꽃도 만개할거 같아요.숙박하면 새벽의 한적함이나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난 뒤의 산책을 즐길수 있어 좋아요.천리포 해변과 연결된 문이 있어서 숙박객들은 드나들수 있어요 ^^나무데크를 잘 해놓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6-06 13:07:12
코멘트: 5
코멘트: 천리포 수목원을 보기위해 안면도에 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온갖 아름다운 꽃과 바다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 언제 방문해도색다른 환상적인 수목원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6-01 23:08:10
코멘트: 4
코멘트: 엄청 예쁜 길에 중간은 아름다운 카페.하지만 길이 미로처럼 되어 있어 조금 헤멘 기억이...
이름: �**
날짜: 2018-05-18 13:28:12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날씨만 좋으면 산책하고 구경하기 좋은곳. 입장료가 싼편은 아니지만 아깝지 않다. 태안의 여러 수목원중 최고. 나무와 산책로 사이에서 힐링할수 있는 곳. 주차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편. 화장실도 깨끗한편. 태안반도에 여행하면 들려봄직함.
이름: �**
날짜: 2018-05-13 05:50:1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향기를 맡으며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눈과 맑은 공기, 꽃향기..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이름: �**
날짜: 2018-05-13 04:17:08
코멘트: 4
코멘트: 당진터미널에서 친구들과 일요일전 아홉시반에 만나서 한시간정도 달려간 천리포수목원.쑥개떡에 약식 해온 친구덕에 차에서 든든하게 간식먹고 수목원을 두어시간 뺑뺑돌며 산으로 언덕으로 연못가로 헤집고 다니며 인생샷 찍다가 기념관 안에서 목련차로 목도 축이고ㅡ 이제 나와서 삼길포항으로ㅡ싱싱한 회 먹으러 갑니다ㅡ
이름: M** K***
날짜: 2018-05-01 23:16:37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과 온 가족이 많고 아주머니들도 많이 옴. 출구에 기념품 가게와 차, 커피를 파는 카페가 있음. 전부다 구경하려면 2시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이름: A***
날짜: 2018-05-01 12:09:47
코멘트: 4
코멘트: 201805인공적이지 않고 기존부터 있었음직한 상태에서 덧붙이는 식으로 꾸며놓은 꽃들과 나무들이 조화롭다억지로 예쁘게 보이려 다듬어놓지 않은 것이 제일 좋아보이는 곳이다민병갈선생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다
이름: �*** �*
날짜: 2018-03-29 16:19:13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이드를 신청하세요 3만원 가치를 합니다 주변 바다에는 굴이 지천입니다 다이소에가서 2000원짜리 호미 몇개사서 간조시간맞춰가세요 인터넷에 간조시간 나옴
이름: c******* k**
날짜: 2018-02-06 05:10:3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 이런 아름다운 수목원이 있어서 다행이다...그것도 바다와 함께...여름에도 가고 겨울에도 갔는데...각각 나름대로 아름 답다...오래오래 그자리에서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이름: C******** N**
날짜: 2018-01-10 14:21:0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돌아볼 수 있는 멋진 수목원,바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이어서 더 좋았다.겨울도 나름 분위기 굿이다.
이름: �***********
날짜: 2017-12-30 10:15:3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곳. 우리나라에 이만큼 애정을 들여서 만든 정원이 있을까? 세계적 수준의 수목을 갖추고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한 곳. 한국인이라면 가보세요~
이름: b* s**
날짜: 2017-11-20 00:28:03
코멘트: 5
코멘트: 여유롭게 산책하고 산속의 데크 길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이름: H***** K** (****
날짜: 2017-10-01 19:42:03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수목원 자체가 매우 아름답고 훌륭하다. 더하기 미로같이 연결된 6개의 산책로 코스와 해변으로 내려와 해변을 거닐고 모세기적이 일어나는 낭새섬을 가볼 수 있다는 점은 이곳만의 자랑이 아닐까 한다. 해변쪽으로 조성된 노을길에서 보는 낙조도 상당히 괜찮을듯 하지만 아쉽게도 저녁 6시가 관람 종료 시간! 입장은 오후 5시까지. 특이하게도 수목원 내부에 숙박이 가능한 집들이 있다. 숙박을 하면 일몰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 한국으로 귀화한 설립자 민병갈 박사라는 인물과 이 아름다운 수목원을 만들어서 우리나라와 후손에게 선물하려한 그의 자연과 한국 사랑을 알게 된 것도 깊은 감동이었다! 대략 한바퀴 둘러 보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리며, 이것 저것 돌아보고 해변도 내려갔다 온다면 반나절은 필요할 듯!
이름: S***** C*****
날짜: 2017-07-23 01:37:3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잘 관리되고 있는 수목원, 여름철 수국 & 연꽃도 볼 만 하네요.
이름: C**** R**
날짜: 2017-05-04 04:27:06
코멘트: 5
코멘트: 언론의 보도와 지닌 이야기로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심겨진 나무와 꽃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목단꽃이 필무렵이 가장 좋은 방문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름: P***
날짜: 2017-04-27 10:36:43
코멘트: 4
코멘트: 가족과함께 여행하기 좋은곳입니다입장료가 다소 높네요일반 9.000원
이름: �*** �***
날짜: 2017-01-01 03:01:37
코멘트: 5
코멘트: 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 수목원 규모는 작지만, 정말 아름답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16-11-20 12:18:17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수목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인근 천리포 해수욕장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 4*
날짜: 2016-10-31 23:37:58
코멘트: 4
코멘트: 성인입장료가 구천원이나 가격대비 볼만은 하다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멋지게 잘 나오며,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하면 하루 묵을수도 있다
이름: n**** K**
날짜: 2024-04-29 12:24:01
코멘트: 5
코멘트: 푸른 눈의 미국인이 이름을 민병길이란 이름으로 귀화하면 예쁜 수목원을 만드셨네요. 목련축제때 오지 못 해 아쉬움이 살짝 들긴 했는데 한바퀴를 돌고나면 전혀 넘 잘 왔다 생각이 들었어요. 넘 많은 종류의 꽃과 나무를 봐서 행복 그 자체! 여기를 오시려면 시간을 넉넉히~~ 강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