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
category: 정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Phone: +82 41-933-475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Phone: +82 41-933-4750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휴무일 |
수요일 | 휴무일 |
목요일 | 휴무일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site: http://www.sanghwawon.com/
rayting: 4.2
services: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rayting: 4.2
services: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이름: m* l**
날짜: 2024-05-03 01:20:08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한옥과 지붕있는 회랑 산책로가 어우러진 아주 시원하고 고즈넉한 힐링공간
이름: �**
날짜: 2024-04-27 12:59:02
코멘트: 4
코멘트: 둘레길 이 잘되어있어 좋아요경치도 좋고요 ~~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27 03:52:0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 걷기좋아요 단 주차힘들고 사람많고
이름: �**
날짜: 2024-04-23 23:58:24
코멘트: 4
코멘트: 한옥과 조화로운 시골 바닷가전망좋은 산책로가격이 살짝 비싸다는 느낌
이름: �**
날짜: 2024-04-23 06:41:57
코멘트: 4
코멘트: 가볼만한곳 적극 추천함바다 풍경이 멋짐
이름: S* K
날짜: 2024-04-23 06:36:20
코멘트: 5
코멘트: 별생각없이 왔다가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구 구경하기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4-04-15 22:44:58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를 산책하기 좋게 잘꾸며놓은곳 전망좋고휴식하기좋은 구석구석 쉴수있도록 잘꾸며놓은곳 비와도 괜찮게 나무길에 지붕까지 이쁜곳 입장하면 중간쯤에서 떡이랑 커피 ㆍ국산차도 주는데 벤치에 앉아 서해바다보면서 힐링하기좋은곳 주변이 온통 큰소나무숲이라 걸으면서 건강해지는곳
이름: �***
날짜: 2024-04-08 22:43:16
코멘트: 5
코멘트: 멋있게 잘 꾸며져있고 경치도 매우 좋습니다사진 잘 나와요
이름: �*
날짜: 2024-04-07 12:06:00
코멘트: 5
코멘트: 데크를 따라 섬둘레를 돌며 서해 바다의 멋진 경치와 나만의 작품 사진 한장...
이름: j* P***
날짜: 2024-03-30 15:27:02
코멘트: 5
코멘트: 순환 데크 산책로 중간 쯤에 무료로 차(커피 또는 둥글레 차) 한잔 제공하는 곳이 있으니 잠시 차 한잔하며 쉴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름: �****
날짜: 2024-03-24 05:42:05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세요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3-16 21:54:4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여행대천해수욕장에서 5분 이동.시설을 많이 고쳐놓음
이름: K** L**
날짜: 2024-01-20 16:57:2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좋고 ⛱️ 바닷바람 맞으며 🚶♂️ 산책하기에 아주 좋아요ㅎ👍 😀 . 근처 지나시다가 들리시기에 추천드립니다만ㅋ 주말에만 개방을 하고 사람들이 참 많이 몰려오니깐 아침일찍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오후 늦게 가셔서 일몰 🌇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구여~
이름: �**
날짜: 2023-12-31 03:26:00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길이 지붕이 있어 비오는 날씨에도 산책하듯 편하게 다녔습니다정원의 물길을 막아 조금 아쉬웠지만 바다가 보이는 풍경과 기와지붕이 멋집니다
이름: Y******* K***
날짜: 2023-11-24 22:18:00
코멘트: 5
코멘트: 죽도 상화원입니다 작은섬으로 정원식으로 되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둘레길이 경치가 좋아요 날씨가 흐린날 갔는데 첫눈이 왔네요
이름: �**
날짜: 2023-11-14 12:45:22
코멘트: 5
코멘트: 해 떨이지는 노을시간의 고즈넉한 정원
이름: C*** L**
날짜: 2023-11-05 21:55:43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소나무숲을 바라보며 공해없는 자연에서 지낸 시간은 일반호텔과 다른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내년에 다시 갈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0-27 03:53:44
코멘트: 5
코멘트: 대천해수욕장에서 무창포해수욕장 가는길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입장권을 보여주면 따뜻한음료와 떡을 한개주는데먹으면서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좋드라구요산책로는 회랑형태로 되어있어요.
이름: �**
날짜: 2023-10-20 03:44:06
코멘트: 5
코멘트: 상화원 잘 꾸며져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입장료는 있지만 커피또는 둥그레차와 떡을 준답니다.한번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3-10-12 07:36:37
코멘트: 5
코멘트: 적도 상하원은 일단은 상하원 안에 주차장이 있고. 주의할 점은 바로 앞에 건업물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 잘못됐다가는 건원 물을 무조건 사야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 한번만 되도 사야 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편하게 상하원의 차 들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3-10-09 11:31:03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좋아요^^ 이왕이면 아이들보단 중년이상 이신분들이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 경치도 좋고, 입장료가 비싸다 생각했는데 커피랑 떡주니 생각이 없어져요^^
이름: �**
날짜: 2023-10-08 13:32:49
코멘트: 4
코멘트: 죽도안에 있는 공원이랄까....섬을 한바퀴도는 산책로가 있고 입장권으로 커피와 떡을 교환해 먹을수 있어요. 주차장이 좁긴하지만 주차는 가능했어요사람이 많기는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0-08 09:52:57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하기 힘드네요.약간 어른들이 좋아할 곳이네요.
이름: S*** W** S***
날짜: 2023-10-04 10:10:21
코멘트: 5
코멘트: 대천 방조제 앞바다의 죽도에 있는 한국식 정원이다. 섬을 일주하는 둘레길을 거니면서 서해바다를 감상하는 맛이 일품이다. 섬 가운데 있는 한옥촌이 전통을 유지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낙조와 석양은 보지 못했지만 유명한 모양이다
이름: �**
날짜: 2023-10-03 02:38:36
코멘트: 5
코멘트: 좋은곳이니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시설이 많이 부족해보였지만 저는 바로앞주차장에 잘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 경치도 아주좋고 볼것두 많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23-10-02 00:57:31
코멘트: 4
코멘트: 한시간정도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바닷바람 쐬면서 예쁜 사진도 찍고요 =) 커피랑 떡도 제공되니 잊지마세요~두번은 모르겠지만 한번은 가볼반한듯! 주차공간만 좀 더 확보되면 좋을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3-09-28 00:10:02
코멘트: 4
코멘트: 인위적인 풍경이 너무 강했고개방하지 않은 곳도 많고아늑한 느낌을 못 느끼게 했다
이름: J** H**** L**
날짜: 2023-09-02 13:42:5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대비 그냥 좀 아쉬워요
이름: k* w**** P***
날짜: 2023-08-21 05:01:05
코멘트: 5
코멘트: 한옥 정원과 푸른 바다 경치가 서로 어울려 멋지네요. 뜻하지 않은 커피와 떡을 안내소에서 간식으로 줘서 야외 카페에 온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20 04:05:10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좀비싼듯하지만 산책로 잘만들어나서 여유있게 걷고 쉬기 좋습니다. 죽도 전경이 멋지네요
이름: �**
날짜: 2023-08-20 02:25:15
코멘트: 5
코멘트: 보령 죽도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나 방문자센터에 입장료티켓을 보여주면 커피와 작은 떡 하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랑으로 길이 이어져 있어서 햇볕 걱정은 안해도 되며. 군데군데 의자가 있어서 쉬기도 좋으나 거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상화원 내부에 주차장이 있으며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하며 됩니다. 회랑을 따라 바다를 보면서 걷는 산책의 의미로 보면 됩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는듯한 코스이나 방문해보시면 만족감이 클듯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습니다.
이름: J**** H* (*** �**
날짜: 2023-08-02 23:58:19
코멘트: 4
코멘트: 처음에 사유지라는 얘기를 듣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서 놀랬어요.하지만!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아요.입장권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면 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카페가 있어요.커피와 떡으로 교환을 해줍니다.음식을 들고 섬 전체를 두르는 둘레길을 가다보면 곳곳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이 있어요!뿐만 아니라 대부분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자리가 있어 여유를 느끼며 얘기를 나누기도 좋아요.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아요.가족과 둘레길을 걸으면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돌아보며 여유를 느끼기에 좋아요.내부에 숙소도 있어서 예약을하면 식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안자봐서 모르겠네요.여기 입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장애인분들인데 시와 상화원에서 지원해서 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아무튼 정말 좋아요.돈이 아깝지 않아요.완전강추!
이름: �**
날짜: 2023-07-11 20:24:29
코멘트: 5
코멘트: 남편과 딸아이와 직장하계휴양소에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 딸아이와 간편하게 이것저것 챙기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차를 타고 떠나서 탁 바다를 보니 들어가기에는 너무 일러 발만 담그니 시려울정도로 시원했다. 식사는 한끼정도는 그곳에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식당으로 가니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왔다. 하계휴양소는 휴가철에는 당첨되기가 어렵지만 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도 하고 바다를 보니 마음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다. 딸아이도 데리고 오니 집걱정도 안되어 모처럼 만에 너무 좋았다.
이름: �**
날짜: 2023-07-05 09:34:0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쯤은가볼만한멋진공원입니다.멀지않는곳에대천해수욕장이있어더좋았습니다.
이름: m******** C***
날짜: 2023-07-03 15:33:40
코멘트: 5
코멘트: 보령 죽도 한번쯤은 와볼만한 명소입니다.주중에는 운영을 하지 않고 금토일 주말에 운영합니다.입장료는 성인 6천원입니다.약간의 간식거리를 제공합니다.충분한 시간을 갖고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데크길을 걸으며 죽도를 한바퀴돌며 전통한옥을 감상하고 멀리 바다와 해변 등을 볼 수 있는 죽도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6-29 06:50:52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쐐러가기 좋은곳입니다~~~~산책하기 딱좋은 금토일만 개방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중간쯤걸어가면 영수증보여주면 음료수도 공짜로 줍니다.
이름: �**
날짜: 2023-06-23 06:32:01
코멘트: 5
코멘트: 잘해놓았는데 어딜가나 입장료비싸네요 올사람들은 오니까 돈버는재민가보죠 커피하구 손가락만한 떡은 미끼상품인듯 사진올릴께요
이름: E* S
날짜: 2023-06-23 05:27:08
코멘트: 4
코멘트: 해를 피할 수 있는 길이 있고바람부니 시원하네요.매표소 영수증가지고 중간까지가면커피나 둥글레차, 떡도 줍니다.
이름: �**
날짜: 2023-06-18 14:08:46
코멘트: 5
코멘트: 무창포 근처에서 가까운 가볼만한곳찾아가봤음~첨엔 성인,아동 입장료구분없이 7000원인디 비싼듯했지만산책하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고 중간쯤에서 영수증지참고객에게 제공해주는 커피외 코쿠아 떡도 정말 맛있었다~정말 잘가꾸어진 정원인다는말이 딱맞고한여름에도 비가올때에도 너무 좋고산책로에 지붕이있는 둘레길같다,의자도쉼터도 많구한옥마을도 너무정갈하고 이뻤다~사진또한 모든곳의 풍경이 멋졌다~섬이라 수려한 소나무와 바다풍경또한강원도 바다를 보는듯해서 입장료가비싼이유를 이해하고 이해했다~금토일 주말에만 입장가능하니 확인하고 방문 강추한다~
이름: C** C**
날짜: 2023-06-18 00:41:21
코멘트: 4
코멘트: 죽도에 있는 정원입니다.산책로를 잘 만들어놓아 날씨가 좋지 않아도 걷기 좋습니다.다만, 금 토 일 요일에만 개방되고 관광객이 많고 주차가 어려워서 섬 밖에 주차하고 걸어들어갈수도 있음을 감안하셔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6-17 02:13:43
코멘트: 5
코멘트: 상화원 입장료 보다 더 값어치 하는 곳이네요. 가족들과 와도 정말 좋겠어요.부산에 가야 볼수 있을것 같은 풍경이 이곳에서 좀 더 좋게 보여지니 좋더라고요.주차는 좀 어려울수 있으니 주말에는 주자 생각하고 오셔야할듯요.마지막 코스에는 영화 보다 넷플릭스 홍보가 되는것 같아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이름: R*** S***
날짜: 2023-06-15 07:21:48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7천원 값 함.주말과 공휴일만 오픈.무료로 주는 떡과 음료는 한바퀴 돈 다음에 먹으면 좋음
이름: �***
날짜: 2023-06-11 07:34:54
코멘트: 5
코멘트: 바다가기는 덥고 그래도 바다는 보고싶고. 주차 음료 떡같은 간식까지 다 해결해주니까 간편함.
이름: �****
날짜: 2023-06-11 05:37:17
코멘트: 5
코멘트: 전경좋고 잘 꾸며놓은 아름답고 좋은곳 꼭 가보면 좋은곳~
이름: �**
날짜: 2023-06-09 11:52:28
코멘트: 5
코멘트: 식사후 영수증 보여주니 입장료2천원씩 할인해줌.회랑따라 느리게 거닐기( 방문객쉼터에서 떡.커피로 잠깐 쉬고. 바다보며 앉아 쉬고. 한옥구경..) 1시간 반정도. 한옥정원에 흠뻑 취해 봄. 주말오픈.
이름: R* K**
날짜: 2023-06-07 10:05:23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풍경의 healing place!!!가족들 모두가 만족한오랜만에 안구정화, 심장평화,,,제대로 경험한 여행이었음커피한잔과 떡을 제공해주는데 둘다 맛 있었음금,토,일 주말에만 open하는 관계로 관람객 엄청 많고주차에 애로가 많음사진,동영상을 많이 찍었지만 한장만 올리는걸로~~~
이름: �*****
날짜: 2023-05-27 07:59:50
코멘트: 4
코멘트: 저녁노을 질때 회랑을 산책하면 굳조경은 너무 미흡하고, 주변 주차장도 협소해서 주차전쟁. 지자체는 모하는지
이름: R** L*
날짜: 2023-05-25 17:02:4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적극 추천함.남포방조제의 명소인 죽도는 1997년 방조제 오픈과 함께 육지와 연결된 섬. 둘레 2km 회랑으로 연결. 지붕이쓰는 회랑으로 세계에서 가장 김.상화원은 입장하면 영수증 챙기고 우측 회랑 450m지점인 방문객 센터에서 차와 떡을 준다. 커피(아이스, 핫), 둥굴레차 등을 선택.상화원 안에 들어서면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섬 둘레를 빙 둘러 2km에 이르는 회랑(corridor) 입니다. 지붕 있는 회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서, 심지어 눈비가 오는날 하이힐을 신고도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회랑은 섬 둘레뿐 아니라 상화원의 주요 시설인 한옥마을과 빌라단지와 연결되어 섬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네트워크 역할을 합니다. 또한 회랑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의 해변연못들과 개울들을 만날 수 있으며, 바닷가 쪽으로 이어지는 해변 테라스로 내려가면 발아래 굽이치는 파도와 마주할 수 있고, 저녁 어스름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다.한옥은 우리 조상들의 천년 세월의 지혜가 깃들어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이러한 한옥이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지난 십여 년간 전국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한옥을 찾아다니면서 이를 이건하고 복원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의 상화원 한옥마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상화원 한옥마을은 단순히 한옥을 이건·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천혜의 섬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거기에 물과 나무와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식 정원을 더함으로써 한국적 미를 극대화하였습니다. 각각의 한옥 뒤쪽으로는 폭포가 흐르고, 푸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정자와 온갖 수생물이 숨쉬는 연못, 그리고 한옥마을을 감싸안은 해송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화원 한옥마을은 사대부가에서 일반 평민, 관리들이 사용하던 한옥까지, 또한 안채에서 문간채, 행랑채, 정자까지 우리 한옥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줌으로써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전통적 한옥마을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자연과 한옥이, 한옥과 그 안의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위안을 주고받는 공간으로서 여러분께 다가갈 것입니다. 이건 6채 : 고창군 홍씨 가옥 안채, 홍성군 오홍천 씨 가옥, 청양군 이대청 씨 가옥, 고창군 홍씨 가옥 문간채, 보령시 상씨 가옥, 화성 관아의 정자(의곡당) 복원 3채 : 고창읍성 관청, 낙안읍성 동헌, 해미읍성 객사
이름: S***************
날짜: 2023-05-22 15:39:53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7000원.일요일 11시 반 경에 도착했는데 줄이 길었다.회랑을 섬 둘레로 걷다보면 멋진 경치에 반해 버린다 .벤치가 뚝 연결되어 명상하기 좋다 .반쯤 오르면 커피, 차랑 떡 한 개를 입장권을 보여주면 무료로 나눠주니 중간에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전국에서 옮겨진 조선한옥들이 참 정스럽다.일몰의 경치가 예쁘다하는데 일정상 빨리 출발하게되어 아쉬웠다.
이름: �**
날짜: 2023-05-21 08:09:37
코멘트: 5
코멘트: 유튜브에서 알고 찾아갔는데 멋진곳이었습니다ㆍ바닷가에 오래된 소나무와 각종야생화와 조각들ㆍ
이름: M******* K**
날짜: 2023-05-19 14:24:37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에 성인 입장료 7천원 조금 비싼거 같았지만막상 들어가보면 커피, 둥글레차 등의 음료와 떡을 무료로 제공되고 바로 앞 휴게공간도 서해바다 멋진 조망이 기똥참.대부분 회랑으로 이루어진 산책로도 산책하기 너무 좋고 예쁘고 깨끗하게 잘 관리됨.마지막 즈음 언덕위의 한옥들이 하이라이트임.관람가능일 : 4월~11월 금, 토, 일요일과 법정공휴일 관람시간 : 9시 ~ 6시 (오후5시까지 입장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자연을 간직한 비밀정원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崇尙)는 이름 그대로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섬 전체를 둘러싼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가장 긴 것으로서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게 조성됨.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정원으로서 한바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한국식 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음.
이름: �**
날짜: 2023-05-04 10:46:20
코멘트: 4
코멘트: 죽도라는 작은 섬 안에 있는 커다란 정원.90이신 친정 아빠와 함께여세 다돌아 보지는 못하고 입구쪽에 있는 바닷가 풍광에만 푸욱 빠졌습니다.
이름: h** j*******
날짜: 2023-05-03 02:02:03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공간을 유지하는데 진심인 곳. 상화원내 빌라 숙소에서는 그래서 음식을 해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싸지 않은 비용에 1박만 허용이 되니 그것도 아쉽고.. 하지만 정말 조용하게,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30 12:55:35
코멘트: 5
코멘트: 이날은 보슬비가 내리며 몽환적 분위가 연출되어 넘 좋았어요~
이름: B**** M******** Y***
날짜: 2023-04-29 00:28:50
코멘트: 5
코멘트: 날 좋고 별로 덥지 않은 날 가면 진짜 힐링 되는 곳.. 선선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한국의 소나무 정원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어요. 잠시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스트레스 다 풀리네요
이름: �**
날짜: 2023-04-23 11:12:04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전통 정원?아기자기 이쁨니다간단한 산책가능커피 떡무료
이름: �**
날짜: 2023-04-21 06:02:1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7,000원이라 놀랬는데커피1잔, 호박떡 1조각 제공잠시쉬어가는 의자 있고간단히 산책과 풍경,사진 찍고 1시간~2시간 보낼수있는곳이다한번은 가봐도 좋을 듯데크로 길을 잘 만들어놨고잘 가꿔진 정원같은 느낌바다를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다주차장은 일요일이라도 수시 주차가능
이름: y******* y**
날짜: 2023-04-16 03:24:54
코멘트: 5
코멘트: 다리 불편하신 아버지도 한바퀴 돌정도로 가는곳곳 벤치가 끊임없이 있고길마다 지붕처마로 날더운날에 가도 시원한곳
이름: �***
날짜: 2022-12-25 10:27:39
코멘트: 5
코멘트: 숙소를 예약하고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세세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곳곳에... 좋았습니다.
이름: �** (*****
날짜: 2022-12-11 09:39:56
코멘트: 5
코멘트: 동절기휴장전 마지막으로가본곳! 날이따뜻할때 다녀오면 더좋을것같고 겨울도나름의 매력이있었다. 처음 450m전까진 입장료를 7000원씩이나 받다니!라는 생각을 안한건아니지만 중간에 떡과차를 마신이후에 걷는 바다가보이는 데크길은 너무너무좋았다. 해가질때 정말정말 아름다울것같은곳 앉아서 석양이지는걸 보게끔해놓은곳도 많고 태양이 떠있는 바다도아름다웠다. 나오는길엔 한번쯤 나쁘지않은곳이라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날좋은날 한번더오고싶다.
이름: �**
날짜: 2022-11-26 09:02:44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입장료 7,000원이지만 커피와 떡을 주시니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이름: j******* h*
날짜: 2022-11-20 03:06:25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이다보니 사람이 많네요 주차는 앞가게에 하지마시고 끝까지 올라오시면 됩니다 쉴곳도 많고 간식 사가지고 오셔서 드시면서 쉬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J******* J***
날짜: 2022-11-15 08:19:51
코멘트: 4
코멘트: 1시간 정도의 산책 코스가 있어 해안 절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코스 코스 주변에 아기자기한 시설물 구경 또한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7000원이나, 커피와 떡을 제공하여 전혀 비싼 느낌은 없습니다.
이름: O***** (*******
날짜: 2022-11-12 00:16:26
코멘트: 5
코멘트: 기대없이 잠깐 들렀다 가려고 방문했는데 정말 100%만족하고 돌아갔습니다. 서해인데 남해같기도 동해같기도 한 바다가 걷는 내내 옆에서 햇빛에 아름답게 빛나고 산책길을 계획하신 분의 세심함이 모든 길 옆에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해두신 것, 책 판매대가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따뜻한 날에 바다를 앞에두고 책을 읽는 상상만 해도 여긴 또 찾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게되더라고요.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무릎에 큰 무리 안 갈 정도의 계단과 평지 산책길이라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을 꽤 많이 봤고 사람이 많은데도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2-10-23 12:37:46
코멘트: 4
코멘트: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 산책로를 만들어 경치 좋은곳에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곳 ! 입장료를 지불하면 안내소에서 작은 떡 1개와 커피나 음료를 제공 ! 마음에 드는 테이블에서 떡과 음료를 먹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후 둘래길을 돌다보면 여러 지방에서 해체하여 상화원에 다시 세운 오래된 한옥을 볼수있음 !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상화원 주차장을 이용하기 힘들고 차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심한것과 주변 상인들이 상품을 사면 무료 주차를 제공하는데 상점 주차장도 협소해서 왕복 2차로에 고객 차랑을 주차해놓아서 도로가 더욱 복잡한점이 가장 커다란 흠 ! 상화원 주차장은 방문객 입장료를 지불하면 무료 !
이름: �**
날짜: 2022-10-22 23:40:31
코멘트: 4
코멘트: 처음에는 입장료가 조금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 들어가 보니 관리하는데가 좀 많은것 같았고 경치도 너무 예뻐서 만족했어요다시한번 천천히 둘러보고 십어요
이름: t*** l*
날짜: 2022-10-22 13:49:23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도 비쌌고 좁은 진입로로 인한 차량통행도 어려웠던곳 커피는 마시다 버렸고 칠천원짜리 떡은 코딱지만함휴식을 위한 방문객들의 편의시설엔 만족스러웠음
이름: �**
날짜: 2022-10-14 23:46:25
코멘트: 5
코멘트: 일몰 명당 커피와 떡도 제공해 주는 분위기 좋은 관광명소 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11 11:49:58
코멘트: 4
코멘트: 죽도 상화원 바다전망도 좋고 잘 꾸며놓은 한국식 정원입니다. 입장권 끊으면 떡과 차 한잔도 제공됩니다
이름: j****** C***
날짜: 2022-10-09 10:37:11
코멘트: 4
코멘트: 첨 가본곳^^들어본적없는곳이라 생소했지만좋은곳입니다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시간부족으로 아쉽네요여긴 오후에가서 석양을 꼭 봐야하는곳~^^
이름: L****
날짜: 2022-10-08 14:25:57
코멘트: 5
코멘트: 와우~간만에 너무 여유로운 바닷풍경을 눈에 담고 왔다.7000원 입장료에 500미터를 데코길로 걸으면 떡과 커피를 무료로 즐기며 제대로된 풍경을 즐길수있다.한옥마을과 바다풍경 그리고 작은 현대미술갤러리ㅎ왠지 자주갈거같음.금토일만 운영한다고 한거같음.커피맛도 좋았음.
이름: �*****
날짜: 2022-09-27 10:05:58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는 입구쪽으론 차가 너무 많아서 잘못 진입하면 되돌려 나오기도 막막할 정도로 좁아요밖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좀 걸어 들어가시는게 훨씬 좋은 선택입니다입장료 7천원좀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음료한잔과 작은 떡한개 포함된 입장료라 따져보면 가성비가 아주 좋은편입니다바다가 보이는 소나무 해변길을 지붕있는 데크로 쭉 둘레길을 만들어 놓아서한바퀴 돌면서 풍경에 취하고 서는 곳곳이 다 사진명소다 보니 카메라 셔터를 안누르고는 못지나갈 곳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좀 더 쌀쌀해지면 따뜻하게 준비해서 가셔야 낭패를 안볼듯요밖엔 뜨거워도 바닷가고 나무가 우거져 그늘진곳이 많아 둘레길 돌때 많이 추웠어요왜 그렇게 유명한지 실제로 가서 한바퀴 돌면 딱 느낌이 오는 곳이에요날씨좋은날 한바퀴 도는거 추천합니당ㅎ
이름: �**
날짜: 2022-09-20 12:24:22
코멘트: 5
코멘트: 잘 꾸며놓았고 서비스로주는 떡과 커피도 품질에 만족합니다
이름: Y**** S* j**
날짜: 2022-09-05 01:09:36
코멘트: 4
코멘트: 간편하게 산보 수준으로 섬을 한 바퀴 돌아 벌 수 있고 중간중간 의자가 많아요. 중간에 자율 음료수 판매도 인상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9-04 09:37:30
코멘트: 4
코멘트: 한 바퀴 도는 거리가 1.6km 정도임.괜찮음.커피와 떡을 중간쯤에 요구하믄 줌.어른 입장료 6000(커피와 떡 값).
이름: �**
날짜: 2022-09-02 14:09:51
코멘트: 4
코멘트: 상화원 정원길이 해변에 마련되어 환상적인 일몰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한옥마을과 정원, 입장료 7,000원에 포함된 떡과 커피까지. 서비스도 좋다. 주차공간 협소. 화장실이 구식인 점은 아쉬움.
이름: h******** k**
날짜: 2022-08-25 14:47:26
코멘트: 5
코멘트: 조그마한 섬을 바다로 둘러싸고 있는 풍경이 아름답고데크길이 길게 연결되어 햇살에도 다니기도 편하다입장권이 있으나 떡과 음료를 한잔 주니 비싸지는 않는듯 하고 숙박도 가능한데 사전 예약이 필요
이름: �**
날짜: 2022-08-20 05:13:48
코멘트: 4
코멘트: 조그만 섬에 이렇게 꾸며놓기 쉽지 않을텐데 해안따라 설치한 데크가 산책하기 좋습니다.안에 전국 팔도 한옥을 옮겨다 놓은것도 볼만하네요다만 주차시설이 방문객 대비 협소해서 만차되면 갓길에 대야하는 불편함이 크네요
이름: �**
날짜: 2022-08-16 06:38:52
코멘트: 4
코멘트: 섬을 한바퀴 돌면서 투어하고 쉬기 좋다. 음료와 떡하나를 준다.하지만 여름엔 너무 덥다. 차댈곳도 적어서 입구에 대고 걸어들어 갔다
이름: �**
날짜: 2022-08-13 04:47:39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보며 걷기 좋은곳 !!! 입장료(7000)는있지만 대신 커피랑 떡을 줘요 . 재방문 할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2-08-10 03:14:28
코멘트: 4
코멘트: 데크길이나 정원은 아주잘되어 있으나한바퀴가 2키로정도 밖에되질않아좀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2-07-15 13:14:43
코멘트: 5
코멘트: 섬이라서 그런지 어딜 봐도 바다라서 좋았어요. 입장료 내면 쉼터에서 떡이랑 아이스커피를 주내요~~ 더웠는데 시원하게 잘 먹었어요~ 담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2-07-10 11:28:0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 여름은 더워서 힘든데 그래도 바람도 션하고 나무속으로 들어가면 시원해요
이름: �**
날짜: 2022-07-09 23:46:37
코멘트: 5
코멘트: 상화원은 4번째방문인데ᆢ여러번가도 갈때마다 좋아요.힐링되는장소입니다.경치도멋지고.고즈넉한분위기바다도끼고있는~~
이름: �**
날짜: 2022-07-08 02:00:5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 훌륭합니다..무료로 나눠준 떡과 아이스커피 한잔하구 산책 잘했어요~입장료 7천원
이름: H* E**
날짜: 2022-06-26 07:20:04
코멘트: 5
코멘트: 데크로 되어있고 입장료에 커피와 떡은 무료. 바다뷰가 너무 예쁘고 친구들과 당일로 바람쐬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14 07:56:09
코멘트: 4
코멘트: 원산도 가는 해저터널 구경하러 갔다가 상화원에 들렀어요. 상화원은 입장료는 7천원인데 커피와 작은 떡을 하나 줍니다. 주차비는 없습니다. 섬이었는데 방조제를 쌓아 길을 내면서 육지가 된 것 같습니다. 조각품이 야외에 전시된 조각공원이 있고, 저녁 때는 석양을 볼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조경 및 전통 한옥도 있습니다.원두막 스타일의 휴게 장소가 곳곳에 있어서 걷다가 쉴 수도 있어요.동행한 분은 동산에 있는 카페라고 하면 될 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름: �**
날짜: 2022-06-12 01:09:04
코멘트: 5
코멘트: 보령시 죽도에 있는 한국의 정원으로 가꾸어놓은 가볼만한 곳 중의 한곳입니다. 주말 나들이하러 오신분들이 많네요. 입장료 7,000원에 커피와 떡 한개가 제공됩니다 ㅎㅎ
이름: �****
날짜: 2022-06-12 00:13:59
코멘트: 5
코멘트: 얇은 바람막이 챙기세요.주차는 늦게가시믄 전쟁납니다..입구 왼쪽에 무료 주차장 있구요..들어가서도 주차장 있는데 주차료 받는지는 모르겠네요..입장료 7천원..아깝지 않아요..거기서 주는 커피는 그닥인데..떡은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6-11 12:17:0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7000원이 안 아까운 곳이에요 넓은 곳은 아니지만 동선과 배치가 좋고 커피와 떡은 맛난걸로 주셔서 맛있었어요 계절이 바뀌면 다시 오고 싶네요
이름: S**** S** L**
날짜: 2022-06-10 06:13:20
코멘트: 5
코멘트: 섬을 한바퀴 돌며 쉼을 느낄수 있다.안에는 펜션도 있어 숙박도 가능.입장료가 있지만 커피(그냥 그냥인)와 떡을 준다.
이름: S****** J***
날짜: 2022-06-07 07:07:36
코멘트: 4
코멘트: 산책삼아 들러보기 좋았어요.한국 정원 느낌보다는 해안가 풍경 보며 걷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22-06-05 09:19:32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회랑이라는 방식이 신의 한 수입니다.죽도라는 작은 섬의 둘레를 돌며 바다를 즐기는 것이 중심인 곳인데, 그 길을 회랑으로 만들어 지붕이 있는 길이므로 맑은 날은 햇볕을 막아주고 비오는 날은 비를 막아줍니다.저희는 비오는 날에 갔는데 생각 못한 비에 당황했지만 회랑이 막아줘서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며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다른 곳에 갔으면 입장료 아까워하며 서둘러 차로 철수했을 텐데 이곳은 비오니까 더욱 분위기가 좋더군요.다음엔 시간을 더 가지고 느긋하게 둘러보며 벤치에 앉아 감상도 하다 오고 싶네요.몰려드는 관광객에 비해 주차장이 아주 작은 게 유일한 아쉬움입니다.능력껏 주변에 주차하고 구경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ㅋ
이름: �***
날짜: 2022-06-05 06:46:51
코멘트: 4
코멘트: 저녁무렵 와서 산책하기 좋을듯.일인당 만원은 좀 비싼듯. 입구에서 떡과 커피 혹은 둥굴레차와 녹차제공. 조용한 데이트장소로 적합
이름: J**** R**
날짜: 2022-06-02 13:34:5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가 불편하고입구에서 주차하면 강매함 주차비대신... 젠장..풍경좋고..중간에 영수증하고 커피 떡 교환해줌....입장료 7천원이 아깝지 않음....시간이 많으면 천천히 들러 보는것을 추천..넘 아름다운 풍경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음
이름: �**
날짜: 2022-06-01 10:09:25
코멘트: 5
코멘트: 맑은 날. 맘 편히 다녀왔네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곳. 또 와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22-05-17 05:17:28
코멘트: 5
코멘트: 세상 넘 좋은~ 숙박시설도 깔끔하고 풍광도 넘 좋았어요^^숙박하는 사람들은 마스크 제공에 커피 떡도 주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2-05-08 12:41:37
코멘트: 4
코멘트: 3월에 가고 다시 갔어요.어린이 날이라 사람들이 많네요.3월에는 선이장 꽃이 장관 이었는데 다 지고나니 그때만 못하네요.사람도 많고.그때는 한적하고 여유있게 보았어요.오늘은 주차장도 북적 거리구요.많이 못 돌아 다녔어요.
이름: �** �*****
날짜: 2022-05-03 07:35:18
코멘트: 5
코멘트: 좋았어요~~입장료가 좀 비싸더라고요 떡이랑커피안주고 입장료를 좀 더 내리는게 어떨런지..ㅎㅎ
이름: H* K**
날짜: 2022-05-02 10:03:23
코멘트: 5
코멘트: 상화원은 원래 죽도였던 곳을 회랑이 있는 전통 한국정원으로 바꾸면서 그 모습을 완성하게된 곳입니다. 남포방조제와 연결되어 있어 당연히 차로 갈 수 있으며, 바닷가와 완전히 접해있으면서도 높은 지대가 확보되어있어 엄청난 뷰를 자랑합니다.걸어다닐 수 있는 곳들은 전부 지붕이 있어 우천시에도 관람 가능합니다. 금토일 공휴일에만 개장하며, 4~11월만 열고 동절기는 휴장합니다. 4월 기준 초입부터 중반까지는 바닷바람으로 인해 상당히 추우니 바람막이나 점퍼 필수이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안쪽이라 따뜻해져서 한옥정원 쪽은 가벼운 차림도 무리없습니다. 이렇게 섬 전체라는 큰 규모로 어떻게 정원을 조성했는지, 재원과 구성 과정이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현재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콘텐츠는 다소 약한데, 경관 자체가 사기 수준이라 이게 수도권에 있었으면 매주 발디딜 틈이 없었을 겁니다.. 곧 조각공원 등이 생긴다 하니 향후 발전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름: 1*****
날짜: 2022-04-20 16:54:25
코멘트: 4
코멘트: 보령8경의 하나의 죽도 안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정원, 조화를 숭상한다는 상화원.섬 둘레 2km의 지붕형 회랑 덕분에 날씨와 상관없이 섬을 돌며 자연을 직접 볼 수 있다.주소 :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입장시간 : 10:00~17:00/ 4~11월 금,토,일만 가능입장료 : 7,000(초등학생포함), 5,000(할인)
이름: �***
날짜: 2022-04-09 07:49:30
코멘트: 5
코멘트: 보령 시민이 아닌경우는 입장료가 살짝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한번 도는게 30분에서 1시간정도니깐 산책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03 03:34:48
코멘트: 4
코멘트: 바다 보면서 산책하기 좋음.딱히 오르막 내리막도 별로 없어서 애들 다니기도 편할듯.생각보다 짧아서 느긋하게 봐야 3,40분 정도.커피 혹은 차에 떡 하나 주긴하는데입장료 7천원은 조금 미묘한 느낌.
이름: �*****
날짜: 2022-03-27 06:23:18
코멘트: 5
코멘트: 1년 반만에 재방문 했습니다.산책하기 편해서 무릎이 불편한 엄마랑 풍경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중간중간 의자도 있어서 쉬엄쉬엄 따뜻한 햇살 받으며 걷기 좋았습니다.곳곳에 있는 조형물은 없는것이 나은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12-14 12:36:31
코멘트: 5
코멘트: 넘 아름다운 정원이였습니다. 산책길도 잘되어있고 길따라 쭉 오르다보면 한옥마을도 조성되어있는데 높은지대라 앞에있는 서해바다가 한눈이 쫘악~~ 다 들어와서 답답한 마음이 확 뚤리는것만 같아요. 봄이나 가을에가면 정말 더 환상적일듯 합니다~ 곳곳에 예쁘게 잘되어있어서 눈도 즐겁고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12-04 06:51:29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6000원 받길래 굳이?라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어요초겨울 방문이었는데도 넘나 좋아요보령해저터널개통 기념으로 운좋게 12월에 가본 상화원재방문 할 생각이에요가는곳곳이 뷰스팟이고요방문센터에서 주신 한잔의 따스한차와 떡은 귀한 손님 맞이해주는 느낌이었어요하룻저녁 상화원에서 보내보는것도 아주 좋은 추억이 될듯해요~~~엄지척~~~이네욤
이름: M**********
날짜: 2021-11-29 06:30:08
코멘트: 4
코멘트: 경치 좋고 이뻐요 근데 커피는 맛음슴 떡은 괜츈
이름: �**
날짜: 2021-11-16 06:41:40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끼고 천천히 사진찍으며 걷기에 넘 좋네요.차와떡 제공해주고요, 입구 식당에서 2천원 할인권 줘서 4천원에 입장했어요.휠체어쓰시는분, 지팡이 집는분들은 어려울듯요.
이름: �**
날짜: 2021-11-14 12:05:49
코멘트: 4
코멘트: 사면이 바다인 상화원 편하게 산보할수 있게 테크에 지붕 멋진 갯바위 바다 울가족 오랜만에 힐링 만족
이름: J**** K**
날짜: 2021-11-13 05:18:00
코멘트: 5
코멘트: 탁트인 바다전망과 넓고 예쁜 정원. 맛있는 커피까지. 짧은 시간 산책으로도 제대로 힐링
이름: R****** S*
날짜: 2021-10-12 13:38:33
코멘트: 5
코멘트: 자연환경 좋고, 상화원안에 보령시에서 운영하는 휴게소가 있어요.상화원 입장 티켓 제시해드리면 냉 커피/차도 주시고, 맛난 떡도 개수 맞춰서 주시네요 ㅎㅎ 제가 갔을때는 단팥이 들어간 달콤한 떡을 주셨어요 ㅋㅋ
이름: �**
날짜: 2021-10-10 10:54:2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 곳입니다고택들과 바다가 보이는 곳은 정말 멋졌습니다커피와 떡도 무료로 주네요 ^^
이름: m*** l**
날짜: 2021-10-09 07:14:13
코멘트: 4
코멘트: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회랑 길, 잘 꾸며진 경관이 멋지네요. ㅇ삿난 커피와 떡을 제공해 주는 것도 만족스럽군요.
이름: �**
날짜: 2021-09-24 01:28:46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6천원에 간단한 음료와 떡1개를 줍니다풍경이 너무 좋고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산책하듯 걷는다면 금방 지나가겠지만 좀 넉넉하게 시간 여유를 갖고 쉬엄쉬엄 경치감상하시길 권합니다담에 여유롭게 한번더 가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1-09-03 15:39:45
코멘트: 4
코멘트: 죽도에 자연과 시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여 자연미를 살린 한국적 정원.1) 섬을 빙 둘러 2km에 이르는 지붕이 있고 데크길로 연결된 회랑을 설치하여 비에 젖지 않고 섬을 돌 수 있다.2) 한옥마을은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의 폐가에 가까운 한옥 중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을 이건, 복원하여 문간채, 행랑채, 안채, 정자 등으로 모습을 되살렸다.3) 석양정원은 회랑 아래쪽으로 350n에 이르는 회랑을 해변 가까이 추가로 설치하여 바다를 지척에서 느낄 수 있으며 200m에 달하는 나무 벤치가 바다를 향하여 있다.중간에 해변독서실이 있어 편한 자세로 휴식과 독서를 할 수 있다.4) 해변연못: 33군데 소형 해변연못을 만들어 다양한 수생식물로 정원의 운치를 더했다.5) 하늘정원: 빌라의 옥상과 연결되는 야외 연회장.데크와 지붕이 갖추어진 연단으로 높이 솟은 소나무를 베지 않고 바닥에 구멍을 뚫어 소나무는 하늘 높이 서 있고 연회장은 나무 중간 높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습으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6) 상화원 안에는 편의점, 음식점, 기념품점 등 판매시설이 없어 조용히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에서 커피, 녹차, 둥굴레차 등과 약간의 떡을 제공한다.
이름: J*
날짜: 2021-08-17 13:34:43
코멘트: 4
코멘트: 휴양으로 정말 좋은 곳! 대천에 와서 해수욕장 이외에도 힐링장소로 좋았다가족 및 커플들 머무르면 좋을 듯.(뜬금 없는게 몇몇개 있지만 훌륭)
이름: �***
날짜: 2021-08-02 03:10:43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도 별도로 있고 섬주변을 산책하기 편하고 커피와 떡한조각도 입장료에 포함되어 좋아요! 멍때리기 좋은곳
이름: o****
날짜: 2021-07-24 12:25:5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 좋아하고 바다 보는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섬 주변을 산책하고 여러지역 한옥들도 구경하고 저녁 노을 보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입장료에 음료한잔과 조그만 떡을 주네요. 커피,둥글레,녹차 있어요. 죽도는 조그만 섬이에요. 구경하실거라면 입장료보시고 아끼신다고 섬주변에 주차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입장하세요.^^ 입장료는 무조건 내요. 차로 편하게 주차장까지 가셔서 주차하시고 편하게 관람하세요. 1인 6천원이구요. 국가유공자나지역주민은 할인 되더라구요. 중간에 보면 물도 자율판매대가 있어서 물먹고싶으면 사먹으면 되요.
이름: �**
날짜: 2021-07-17 10:57:55
코멘트: 5
코멘트: 여유롭게 쉬고 오기 딱 좋아요~조용하고 다른 사람들 방해 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갔는데 모두들 좋다고 하네요. 바다뷰 숙소. 식당도 바다뷰 잔잔히 흐르는 바다 실컷 보고 왔어요. 섬을 둘레로 만들어 놓은 산책길과 중간중간 쉬어 갈수 있게 벤치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느껴져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6-21 23:37:44
코멘트: 4
코멘트: 보령군 죽도 상화원. 들어서면 조그마한 섬 전체를 회랑으로연결 약 1.8km를 걸으면서 바다와 섬내부 한옥 정원 가옥들을 보면서 산책할수있는 멋진 섬 힐링코스. 주차는 정문앞에 20여대 9시오픈하면 내부주차장 이용가능. 시간이 늧어지면 섬입구로부터 진입하기 꽤 어려운상황이 되어 이런겋이 싫으면 서두르는 것도 좋은방법..
이름: �**
날짜: 2021-06-20 11:56:4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6천원이라 좀 비싸네.... 했는데ㅋㅋ 너무 좋은 거 실화인가요??? 커피랑 떡도 주고. 커피랑 떡 받으면 거기서 드시지 말고 더 걸어가다 보면 곳곳에 앉을 곳 천지... 명상실뿐만 아니라 곳곳에 바람 솔솔 부는 정자랑 벤치 천국이에요~~참 대부분이 계단이라 유모차는 너무 힘들답니다...게다가 주차장도 넓은 편은 아니에요~~
이름: H* P***
날짜: 2021-06-19 07:55:10
코멘트: 5
코멘트: 웰컴 드링크랑 떡도 있고 풍경도 좋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주차가 쉽지 않아서 밖에다가 세워두고 걸어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06-12 10:51:12
코멘트: 5
코멘트: 섬에 이렇게 좋은 곳을 만들어놓았네요. 커피와 떡도 맛있었고 멋진 바다뷰는 정말 최곱니다
이름: C******* B***
날짜: 2021-06-06 04:27:55
코멘트: 5
코멘트: 나무데크 산책길과 한옥들 그리고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최고의 산책코스. 이국적인 정취도 느껴짐.
이름: �*****
날짜: 2021-05-26 01:38:15
코멘트: 4
코멘트: 죽도 위치하는 한국식정원으로 바닷가를 돌며 설치된 회랑을따라 다양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아울러 이곳저곳 설치된 다양한 주제의 조각상들과 미술작품, 우리영화(기생충)관련 사진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아져 복원된 한옥이 자연과 특히 소나무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회랑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쉼터( 명상관, 독서쉼터, 휴계장소)들에서 휴식과 아름다운 바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 주차장은 좁고, 죽도 입구에도 외부 주차장이 있습니다.현재는 4월~11월 금~일만 관람이 가능 5시까지입장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웰컴센터에서는 커피와 떡을 하나 제공합니다. 입장료 6천원이 값어치 그 이상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5-16 23:22:35
코멘트: 5
코멘트: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2km 회랑을돌아보는 만족감 비가오는 오늘같은날 파도와 바위가 새로운경험입니다. 직접봐야 百聞 不如一見ㅡㅡㅡㅡ
이름: �**
날짜: 2021-05-08 21:11:29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 입장료영수증 제출하면 주시는 커피와 떡도 맛있어요.제가 갔던날은 미세먼지와 바람이 심해서 좀 아쉬웠지만 날 맑은날은 예쁘고 멋질듯요..산책로 따라서 오른쪽으로 바닷가도 보이고 아주 나이스하고 곳곳에 조형물들도 아주 재미났어요.맑은날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이름: K******* C****
날짜: 2021-04-17 23:00:26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진 죽도라는 작은섬 한옥들이 즐비하고 서해바다 가 한눈에 보이는 가볼만한곳입니다ㆍ 입장료 6천원이구요ㆍ입장권을 고객센터에 보여주면 커피 녹차등 한잔과 떡 한개를 줍니다ㆍ
이름: J* P***
날짜: 2021-04-10 11:17:38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를 받고 있으나 음료와 떡으로 교환해 주고 있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사유지를 개방한 것으로 바다와 정원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숙박 시설도 되어 있어서 편리성 우수함.
이름: �**
날짜: 2021-03-22 06:54:12
코멘트: 5
코멘트: 보령 여행중에 꼭 방문하고 싶었던곳중 한군데였는데 안타깝게도 입장을 하지 못했습니다.안내문에 12월부터 3월까지는 문을 닫고,4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만 문을 연다고 하네요.대신 바로옆 영준네라는 횟집에서 인생 칼국수를 맛보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20 11:01:47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작가가 머물며 글쓰던 장소였다는 정원~주변의 호텔촌 처럼 되는것을 반대하고 지인들이 힘모아 마음합쳐 옛 정원을 가꾸었다지요^^보령시에 가면 꼭 다녀가기를 적극 추천합니다~저는 두번째 다녀왔답니다^^상화원에서 바라본 수평선인데 바다끝과 하늘시작이 어디인지!?~~ 넘 환상적였어요^^
이름: �**
날짜: 2020-10-12 12:50:2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습니다! 공기좋고 군데군데 비치되어 있는 예술품들과 빼어난 경치들!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v*** v**
날짜: 2020-10-09 03:02:2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있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되어있는 곳입니다. 길따라 바다가 펼쳐있으며 공기또한 시원하네요커피도 맛있고 떡도맛잇습니다.
이름: c******** c***
날짜: 2020-10-03 06:35:09
코멘트: 4
코멘트: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있는 장소로 추천합니다.단, 계단이 많아 무릅이 좋지않은 노인은 약간 불편할 것 같아요.
이름: A** K** (****
날짜: 2020-10-02 05:48:57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바다 풍경이 좋고, 군데군데 나름의 예술품들(?)이 있습니다.입장권으로 커피와 떡을 교환해주네요.천천히 이곳저곳 보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름: D***** H**
날짜: 2020-08-09 12:47:47
코멘트: 4
코멘트: 정원과 한옥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정원은 낙원입니다.항상 변하는 예술품 입니다.시간이 걸리고 규모가 큰 작품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6-22 10:10:37
코멘트: 4
코멘트: 한번 가볼만한곳중간쯤 가면 입장료로 1인 커피한잔 떡하나씩 받을수있다.약간의 목축임정도 꼭받으세요 ㅎ뷰가 참 아름다웠던 ~^^
이름: j******* k***
날짜: 2020-06-13 20:28:15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 좀 비싸긴 한데 한번쯤 돌아보만...풍광이 좋고 둘레길이 잘 마련되어 잏ㄴ어...커피와 떡을 무료 제공
이름: S******* S*** (********
날짜: 2020-06-07 11:49:4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최고의 정원! 동선에 겹치는 나무를 하나도 베지 않고 그늘 시렁에 품은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더워도 갈만한 곳이라 감히 추천한다.
이름: �**
날짜: 2020-06-06 00:06:22
코멘트: 5
코멘트: 섬 전체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어딜봐도 탁트인 전경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1년에 한번씩은 다시 가게 되는곳♡예쁘게 커 나가는 나뮤들 사이로 시원하고 고즈넉한 산책길이 있고그 너머로 바다가 쫘아아앙아아아아악!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1인당 커피 한잔과 떡한개를 주시는데...산책 후에 나무그늘 앉아서 먹는 떡이 꿀맛 ㅎㅎㅎ뷰는 말할것도 없이 씨뷰☆☆☆ ㅎㅎㅎ여름보다는 봄, 가을에 추천하고 싶습니다!여름엔...조금..덥....ㅎㄹ
이름: K**** S***
날짜: 2020-05-16 23:21:15
코멘트: 4
코멘트: 죽도에 만들어 놓은 정원. 성인 인당 관람료 6천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나 멋진 바다경치를 둘러보며 산책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커피와 떡한덩이씩을 주어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았음. 대천에 가면 들러볼만한 곳. 안에 숙박시설도 있다.
이름: J*** W** J*
날짜: 2020-05-05 09:47:33
코멘트: 5
코멘트: 해안길 따라 산책하기 좋다.둘러보는 길도 길지않고 지금 거닐기에 딱이다.커피 한잔과 떡도 한조각씩 주는데초입에서 먹는 것보다 산책길따라 가다가 중간에 벤치+테이블있는 곳에서 앉아서 전경보면서 즐기면 신선놀음 저리가라로 좋다.
이름: J***
날짜: 2019-10-19 11:10:2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에도 편히 앉아서 사색하기에도 가족과 함께 조용한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섬을 전체로 산책로에 데크가 있어서 걷기도 편하고 중간중간 곳곳에 앉을 곳 쉴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한옥은 직접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산책로 중간에 커피와 떡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내부에서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없으나 간단한 음료까지는 허용 되는 것 같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특히 탁트인 바다를 보며 산책 할 수 있어 좋습니다.주차도 무료이고 주차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강추!
이름: �**
날짜: 2019-10-12 12:51:26
코멘트: 5
코멘트: 기대 별로 안하고 갔었는데 섬과 기와집 그리고 소나무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조용하게 쉬고 올 수 있습니다.개인 섬이라 입장료가 있지만 비싸지않고 아메리카노와 떡도 무료로 드실 수 있어요. 조용한 힐링 강추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0-10 01:17:3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낸 영수증 챙기면 떡과 커피를 먹을수 있다.떡,커피 안줘도 입장료 낸 돈 아깝지 않게 풍경이 좋다.내가 가본 서해중 이렇게 좋은곳은 처음이었다.다음에도 근처 방문하면 꼭 들릴생각이다.
이름: � K**** g** y****
날짜: 2019-10-08 09:29:59
코멘트: 5
코멘트: 9시 정도에 개장 합니다. 주차장은 상화원 에서 관리하는 곳과 외부 주창장이 있습니다. 들ㅈ어가시면 인원수로 입장료 받습니다. 받은 영수증 은 버리지 마시고 중간 코스에 사진에 나와있는 건물에 커피와 떡으로 교환 합니다. 그리고 무인 생수 판매합니다. 참고하세요.
이름: �**
날짜: 2019-09-16 12:37:26
코멘트: 5
코멘트: 대천 근처인데 죽도 상화원이라고 하는곳인데 대천 오면 한번쯤은 가봐야되는곳 입니다.둘레길 돌다보면 떡과 커피도 줘요
이름: �**
날짜: 2019-09-01 14:41:5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6,000원에 찰떡 1개랑 원두커피를 준다.결코 비싸지 않은 ㅎㅎ 바닷쪽 데크쪽엔 앉아있을 수있는 공간이 넘친다.좋은 풍광속에 시원한 바람을맞으며 사색에 잠겨도 좋겠다
이름: �**
날짜: 2019-08-12 01:45:51
코멘트: 5
코멘트: 걷기좋고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비가와도 비를피하며 걸을수있는코스여서 좋을듯하며 섬전체를 돌아볼수있으며 서쪽편에서는 낙조도 볼수 있다하며 대천해수욕장서 10분도 안되는거리라접근성도 좋다.
이름: �**
날짜: 2019-07-21 06:41:0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형 정원 . 해풍을 먹음은 해송숲과 기암괴석의 해안가를 걷다보면 마음의 치유가 자연적으로 됩니다.
이름: S** _
날짜: 2019-07-13 23:55:24
코멘트: 4
코멘트: 1. 공휴일에 갔는데 주차가 다소 복잡하고 어려웠음.2. 바다를 끼고 있는 공원이라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듯 가볍게 둘러보기에 적합한 곳3. 매점이나 식당 없음, 입장권을 들고 가면 차와 떡을 줌
이름: M** K
날짜: 2019-07-09 06:03:4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좋고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입장료엔 떡과 음료비가 포함되어 있어요.한옥마을도 잘 조성해 놓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여유있게 차한잔 하세요.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7-03 03:27:10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에도 걷기에 괜찮습니다.걷는 길이 상당수가 지붕이 있어서요.고택에 앉아 무창포 쪽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꽤 운치 있어요.가족과 함께 걷기에 좋은 곳,걷다 잠시 쉬어가면서 바다내음을 맡기에 더욱 좋더라고요.
이름: �*****
날짜: 2019-06-09 06:19:41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해서 그런지 여유 있게 돌아다녔네요. 쉴곳도 많고 여유를 즐기고 싶으신분들은 꼭 들리세요. 바다와 나무와 공간의 미학이 어울려져 있네요
이름: �**
날짜: 2019-06-05 04:29:58
코멘트: 4
코멘트: 가족애인과 여유있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2키로 정도되서 부담스럽지 않지만 계단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힘이들수도 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5-25 11:22:23
코멘트: 5
코멘트: 그리 크진 않지만 긴 회랑따라 산책하는 길이 너무 좋네요! 입장료에 커피와차 영양찰떡 맛나고 ^^강추~~~~~
이름: J****
날짜: 2019-05-21 04:19:31
코멘트: 5
코멘트: 작은섬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길지 않은 코스이지만바다를 보며 쉴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가족들과 같이 가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19-05-13 05:33:1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반나절 정말 알차게 잘 놀다왔어요.가족끼리 오신분들 정말 많고, 어르신들 쉬엄쉬엄 구경하시기 좋게 중간에 쉴 수 있는 곳도 많아서 좋았어요.입장료에 커피랑 떡 포함되어 있어서, 6천원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벌써 주변에 소문 많이 내고있어요. 재방의사 200%입니다.
이름: s*** Y***
날짜: 2019-05-02 01:56:15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죽도를 외곽으로 산책로같이 잘 만들어져있네요.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안에까지 세워야하며 만차일경우는 그냥 돌려보냅니다. 표를 제시하면 떡과차를 무료제공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한옥마을도 멋집니다.
이름: s**** s****
날짜: 2019-04-19 11:33:08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소유 정원.입장료 6천원입니다.아주 넓지는 않으나안에 한옥도 있고 뒷편으로 가면 일몰이 예술일 것 같았어요.입장 후 400미터 정도 가면커피도 한잔 줍니다.나름 원두커피.군데군데아이디어 탁자와 앉을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여기저기 관리하고 있는 흔적이 많았습니다.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주중에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19-04-14 12:05:24
코멘트: 5
코멘트: 앞에 바다가 펼쳐진 예쁜 정원..가족들과 오기 좋아여..쉬는곳도 곳곳에 많아 다리아픈 아부지도 잘 다니셨어여 주중에오려다 금토일밖에 오픈을 안한다고해서 주말에 왔네여..제한적 오픈일 덕분에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4-13 01:59:04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길을 벗삼아 둘레길을 걷는 숲속에서의 힐링시간상화원에 있는 자체가 마음을 평온케 해주는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2-05 14:42:30
코멘트: 4
코멘트: 어머니를 모시고 간건데 전망도 좋고 날씨도 아주좋았는데 어머니가 조금 힘이 드셔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이라 힘이드셨다고 하시면서도 좋았다고 처음부터 계단인줄알았으면 포기하고 출발도 안했는데 힘들어도 오길 잘했다고
이름: k**
날짜: 2018-11-17 01:31:49
코멘트: 5
코멘트: 상화원. 워크샵으로 갔어요 .한옥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산책길도 너무 예쁘고 힐링되는 곳이예요. 숙소도 너무 멋져요
이름: M*** L**
날짜: 2018-11-03 12:59:32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공원. 약 1시간 산책길, 조용하고 바다를 보면서 바다와 함께 거닐수있는 장소.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있음. 입장료는 6000원이나 무료커피, 차, 맛있는 떡을 제공하니 거의 무료입장이나 마찬가지. 입장객이 적은 시간대를 선택한다면 정말 더 좋은 장소
이름: �**
날짜: 2018-09-26 06:45:25
코멘트: 5
코멘트: 전통 한옥정원으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주차공간이 좁고 음식반입이 안되는 등 제약사항은 좀 있지만 충분히 감안할만 합니다넓은 공간을 여유롭게 걷다 보면 마음이 너무 차분해집니다
이름: P*******
날짜: 2018-08-21 18:44:27
코멘트: 5
코멘트: 약 2km의 회랑 및 한옥과 숲길들. 천천히 걸으며 사색하기 좋은곳이고 걷다가 앉아서 쉴곳이 많음. 산책하다 중간에 책을 펴고 읽을수 있는 여유를 가진곳.
이름: �**
날짜: 2018-07-24 06:37:34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휴식이나 쉼이 필요하다면 참 많은것을 얻어가리라 봅니다주변에 보이는 경치만 해도 마음의 평온함을 찾아갈것이리라 여겨집니다
이름: �**
날짜: 2018-07-12 13:43:03
코멘트: 5
코멘트: 보령시 죽도에 위치 한 한국식 정원 이라고 함. 경관이 매우 좋고 한옥을 통째로 옮겨 놓은 한옥마을이 매우 인상적.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죽도를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음.
이름: �**
날짜: 2018-07-07 01:51:15
코멘트: 5
코멘트: 죽도 상화원을 처음 가봤다! 대천에 이런 좋은 곳도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석양 정원이 참 멋있고 좋았다. 산책로를 걸으면서 바다를 보는데 걸을때마다 색다르게 느껴졌고 풍경이 아름다웠다
이름: �**
날짜: 2018-06-21 09:37:33
코멘트: 5
코멘트: 여러 사람의 평이 좋은만큼 가서 후회스럽지 않은곳.여러 관광지 대비 입장료(6000)가 저렴하고 오히려 준비된 차와 떡 한조각으로 돌려주는 곳.차한잔 들고 산책하며 바다를 보고 사색하기 좋고거니는 것 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한옥체험관, 산책로, 곳곳에 벤치 등등 섬세한 배려가 기분 좋은 곳.주말에 죽도입구에서부터 차가 많이 밀리지만 상화원 매표소안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음.
이름: �**
날짜: 2018-03-20 10:58:02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가 낚시하러 갔다가 한마리도 못잡고 집에 돌아가게 생겼는데상화원 발견하고 너무 재밌게 구경하고 갔습니다. 책 한권 가져가서 바다 구경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있고 경치도 너무 좋았고 싸우면서 출발한 여행을 행복하게 끝내 집에 돌아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서 앨범 뒤져보다가 나눠줬던 커피에 상표 보고 생각나서 리뷰하게 됐어요. 해수욕장 오시면서 생각나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주차가..별로 좋진 않습니다. 근데 내부는 구경할거 있고 포토존도 무지 많아요! (사진 무단전재 무단배포 금지합니다. 캐릭터의 저작권도 저에게 있습니다.)
이름: W** S*** R***
날짜: 2024-05-04 02:18:59
코멘트: 4
코멘트: 보령 죽도 상화원을 다녀왔다. 섬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데크로 만들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다.해변을 재경으로 중간 중간에 쉴수 있는 장소들이 잘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부모님도 편안하게 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그러나, 꽃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고 산책로 주변으로 쓰레기 정리가 좀 필요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