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마을

category: 아메리칸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로 151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12-23 01:00:58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나 분위기는 괜찮아요.저녁 때 손님들이 삼삼오오 오시는 거같드라구요.근데 주차장 이거 문제인 듯요.차 딱 1대로 같이 가세요~.그래도 공간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19 08:12:3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 함께 오기 좋아요!!음식들 간이 세지 않고 모든 메뉴가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 이었어요^^그리고 소스들도 다 직접 만드는 맛이어서 넘 좋았어요^^아이도 엄청 잘먹었어요!!^^유아의자 있고요^^주차는 매장앞에 3~4대 가능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담에 또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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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4*******
날짜: 2023-06-21 06:39:35
코멘트: 4
코멘트: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엔 리조또가 참 맛있었는데여... 메뉴가 없어져서 별1개 뺄께요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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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3-04-14 09:58:01
코멘트: 5
코멘트: 매우만족합니다!

이름: N** m* p******** H* i* (*** �**
날짜: 2023-04-10 07:31:30
코멘트: 5
코멘트: 엔틱한가구와 소품이 가득하고 함박은 직접만들어서 칼이 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럽다. 소스는 연하지만 필요시 더 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름: �**
날짜: 2023-04-05 13:15:22
코멘트: 5
코멘트: 다 좋은데 음식만 조금만 더많았음대박일듯요

이름: �****
날짜: 2023-03-11 01:45:08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목요일이었지만,완전 피크 점시이간이라 홀에 사람이 가득. 사장님이 너무 정신 없으셨어요. 스프만 주시고 숟가락 주시는거 잊으시고.사람을 더 쓰시던지. 배달을 안하시던지...음식은 맛있어요~^^피크시간만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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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23-03-09 11:29:43
코멘트: 5
코멘트: 친정에 왔다가 엄마가 꼭 데리고 가야할 식당이 있다셔서 저녁먹으러 가족들과 함박마을 방문..식당 바깥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실내는 엔틱한 분위기로 어릴적 추억담긴 경양식집의 느낌도 있고 유럽의 오래된 고급식당 같기도..주문받은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식사전부터 기분이 좋았던~~식전에 나온 부드러운 크림스프의 꽂힌 바게트는 여느 가게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닌 몰캉말랑해서 스프찍어 먹기도 좋았다..함박스테이크.. 샐러드..새우튀김..음료로 구성된 함박세트와 베이컨쉬림프 로제파스타 주문..세팅된 그릇도 깔끔하니 이쁘고..담긴 음식도 정갈하다.자극적이지 않지만 깊은 맛의 데미그라스 소스와 고소한 계란노른자와 어울어진 함박스테이크는 촉촉하고 담백하니..밀가루나 다른 야채가 혼합된 맛이 아닌 순수 꼬기맛~~ 👍 완전 짱 맛남..샐러드위 드레싱도 직접만드셔서 건강하고 싱싱한맛..좋은 빵가루를 써서 식은뒤 먹어도 아삭 바삭한 새우튀김..부드럽고 고소한데 뒤끝에 약간의 칼칼함으로 말끔히 정리해주는 로제파스타..(밥비벼 먹고싶었닼)깔끔하고 아삭한 야채피클..정말 모든 음식에서 깊은 관심과 정성이 느껴졌다..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요리함이 느껴지는 식당~~자주 가고싶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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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o** k**
날짜: 2022-11-10 08:16:3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다는 동행자의 소감으로 대신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2-08-20 04:57:41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정성스러운 수제 함박스테이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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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6 06:01:12
코멘트: 4
코멘트: 정석적이고 신선한 함박의 맛 자연스러운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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