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항 성당
category: 관광 명소, 천주교 성당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장고개로16번길 13
Phone: +82 51-632-20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장고개로16번길 13
Phone: +82 51-632-20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site: http://donghang.catb.kr/
rayting: 4.5
rayting: 4.5
이름: D****** K**
날짜: 2023-09-30 02:51:18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사진찍으려고 방문했던곳.와서 보니 신자들과 기도원이 있고 굉장히 정숙한 곳이고아름다운 곳중 한곳임.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y**
날짜: 2022-12-06 00:49:08
코멘트: 5
코멘트: K 리우데자네이루가 있는 성당. sns타고 사진 스팟으로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습니다만 성당인 만큼 조용하게 구경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몰이 멋진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3-19 10:47:26
코멘트: 5
코멘트: 일하러 다녀갔었는데 신부님 수녀님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21 16:23:0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부산항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마을의아름다운 성당입니다.요즘 아름다운 포토존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인파들이오는데 수녀님들이 주차부터 안내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신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1-24 08:37:58
코멘트: 4
코멘트: 지금은 마을이 재개발로 철거 직전인데 6ㆍ25때 피난민의 애환이 깃드려져 있는듯 성당의 애수상이 항구를 드나드는 배를 굽어 살피는듯 합니다.
이름: Y**** M** J***
날짜: 2019-12-02 09:54:16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의 정취가 느껴지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곳입닏.
이름: �***
날짜: 2019-10-20 11:03:09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다니는 성당
이름: g*** g** k**
날짜: 2019-09-14 01:33:42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촬영
이름: B******** L**
날짜: 2019-07-30 21:50:46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리오데자네이로 예수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안대교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지요. 다만 경건한 마음으로 성당 방문하셔야겠지요^^
이름: �**
날짜: 2019-06-14 23:45:26
코멘트: 5
코멘트: 동항성당은 등록 문화제 지정
이름: �********
날짜: 2019-03-22 12:09:08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아요 부산의 리오 예수님
이름: �*
날짜: 2019-02-26 14:35:05
코멘트: 4
코멘트: 1951년 한국전쟁 때, 천막을치고 공소예배를 하연서 성당의 시초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시절엔 이 마을은 우사나 마굿간으로 사용했다가한국전쟁통 피난민들이 내려와 삶의 터전으로 자리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라 산동네이면서 아주 어려운 빈민촌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은 피난민들이 눌러앉아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는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산동네를 떠난 사람들이 많아 빈 집들이 갈수록늘어나고 있어서 곧 재개발을 하지 않을까 싶다. 송도와 영도를 잇는 남항대교와 남구 감만동과 연결되는 부산항대교가 개통되면서 시진작가들로 부터 아름다운 야경출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브라질 예수상 규모는아니지만 바다를 보듬 듯 두 팔벌리고 서 있는 예수상도 환상적이고 황홀한 아름다운 야경에 큰 몫을 함은 두 말이 필요없을 것 같다.
이름: I******* P***
날짜: 2019-01-28 00:15:2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동항성당은 6.25 전쟁 중 피란민들과 기존 지역 신자들이 힘을 모아 천막 공소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으며, 피란 신자들이 증가하면서 1954년 본당으로 설립되었습니다.현재의 동항성당 건물은 1957년 축성되었는데 석양이 질 때 성당에서 내려 보이는 부산항 전경이 아름답습니다.석양이 지는 부산항을 배경으로 두 팔을 벌린 예수 성심상을 촬영하러 오는 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이름: �*** �**
날짜: 2024-04-20 22:39:3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예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