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1-03-21 04:13:03 코멘트: 5 코멘트: 봉정사 갔던 길에 방문했는데봉정사 영산전 옆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30여분 정도 걸렸다.툇마루가 있는 원통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산간 마을에 외따로 자리하고 있는 농가처럼 느껴졌다.
이름: K*** 날짜: 2019-03-03 21:04:34 코멘트: 5 코멘트: 내비에 개목사를 치면 길이 잘 안내 됨.마을 입구에서 도보로 올라가면 40분에서 1시간 가량이 걸림.차량을 이용하면 10분~15분이 걸리지만경사가 가파르고 길폭이 좁으며 급회전 구간이 두 군데 있어 주의를 요함.만차 상태의 경차로는 오르기 매우 힘듬.SUV의 경우 창문을 열고 좌우 잘 살펴야 함.사찰은 소박하나 꾸밈이 없고 아늑함.사찰 뒤로 천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있고,봉정사 까지 1km가량 산길을 걸어야 함.사찰은 작고 초라하지만유서 깊은 내력 만큼은금칠한 대형사찰들이 따라올 수 없음.신라시대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선사가 도를 깨치고 세운 사찰.처음에 흥국사로 개찰 하였음.사찰이 들어선 이후 안동 지방의 많은 소경과 눈 아픈 사람들의 병이 고쳐짐.그래서 개목사로 이름을 바꿈.그 유명한 고려말 영천 사람 포은 정몽주가개목사에서 10년간 학문에 정진함.
이름: �** 날짜: 2018-12-14 05:28:50 코멘트: 5 코멘트: 옛절의 향수를 느끼려는 분은 꼭 가보셔야ㅡ후회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3-21 04:13:03
코멘트: 5
코멘트: 봉정사 갔던 길에 방문했는데봉정사 영산전 옆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30여분 정도 걸렸다.툇마루가 있는 원통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산간 마을에 외따로 자리하고 있는 농가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