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체스터필드웨이(11 chesterfield way)

category: 유럽식​​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37번길 30-1
Phone: +82 54-624-7045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00~10:00
화요일오후 5:00~10:00
수요일오후 5:00~10:00
목요일오전 5:00~오후 10:00
금요일오후 5:00~10:00
토요일오후 12:00~2:00-오후 5:00~10:00
일요일오후 12:00~2:00-오후 5:00~10:00

site: http://instagram.com/11chesterfieldway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유기농 음식,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개인수표, 신용카드, 신용카드,




이름: Y*** S*** J***
날짜: 2024-01-15 11:42:1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있어요와인 추천을 잘 해주십니다

이름: 2* 1
날짜: 2023-11-12 12:44:28
코멘트: 4
코멘트: 2주년 기념으로 테이스팅코스 먹었습니다가게가 우아하고 귀엽고 은은한 빵냄새나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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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8-01 05:21:55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한 날 코스요리로 먹어보기 위해 방문했네요. 휴일이었지만 비나 내려서 한산하고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가격 만큼이나 보기에 이쁜 음식들이었지만 역시 양은 약간 아쉬웠네요. 가격 대비로 생각하면 같이 주문했던 단품들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통 까르나보나라와 베요타 목살구이 모두 맛있었습니다.가끔 단품을 적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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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7-24 04:35:52
코멘트: 5
코멘트: 인상적인 프렌치레스토랑예전에 찾아가보려다가 휴업중이라서 못갔었는데재오픈했다고 해서 차를 두시간 몰아서 찾아갔습니다.위치는 오래된 주택가에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분위기있게 꾸며져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낡긴 낡았는지 배수구에서 나오는 날벌레들이 좀 있었습니다..... ...... 이거는 어떻게 할수가 없는 부분인거 알지만 그래도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그 부분 제외하고는 음식들은 잘 나왔습니다.솔직히 모든 음식들이 제 취향인건 아니었지만랍스터, 관자등 해산물쪽이 훌륭했고,마지막에 딸기 수플레! 진짜 기절하게 맛있습니다.다음엔 디저트류 다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쉐프님도 응대 세련되고 유쾌하셨습니다.뒤늦게 다른 리뷰들보니 쉐프의 태도에 대해 악평도 좀 있던데영국 르꼬르동블루씩이나 나온 쉐프한테 건방지다는둥 고집부린다는둥 말하는 것도 저는 좀 모르겠고.제가 느끼기에는 뭔가를 강요한다던지 불편하게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결과적으로 두시간 차 몰고 갈만했고간만에 탑클래스의 레스토랑을 경험할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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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I*
날짜: 2023-07-22 05:57:28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서 꼭 한 곳만 고르라면 체스터필드 11번지일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4-11 01:26:5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넘 좋은 곳. 경주에서 이런 곳이 있는것 자체가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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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
날짜: 2023-04-06 00:25:05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한 맛과 좋은 매장 분위기, 셰프님의 친절하신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메인 뿐만아니라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서 디저트까지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와인과 먹기 아주 좋은 식사기 때문에 와인까지 같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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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8 08:33:44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 통틀어서도 이 정도 되는 프렌치 맛보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다.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드시는 샐러드나 돌김과 아몬드 페스토로 만든 파스타, 구운 감자칩과 토마토 소스 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맛난 뇨끼, 소의 위와 내장을 뭉근히 끓여낸 트리빠 등 셰프님이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신념이 있으신 분이라 어느 하나 허튼 게 없이 정성껏 만들었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 차와 디저트에도 조예가 깊으니 식사 후 바로 일어서기 보다 차한잔 하면서 여운을 즐기시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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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P***** P**
날짜: 2022-08-06 02:41:59
코멘트: 5
코멘트: 친절.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2-11 13:17:58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였어요

이름: P**** K**
날짜: 2019-05-29 00:37:54
코멘트: 5
코멘트: 영국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고, 세계 각국에서 경험을 쌓은오너 쉐프의 가성비 좋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주택가에 숨어 있음.

이름: �**
날짜: 2019-05-21 05:46: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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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3 10:47:38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만 왔다가도 신경주 KTX 값은 뽑는 경북 최고의 파인다이닝 집 :)예약은 필수구요. 티룸을 같이 해서 후식으로 티와 쿠키도 제공해줍니다.메뉴는 매달 바뀌고,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가능하구요.저는 경주 올때마다 매년 들리고 있습니다.

이름: B**** K**
날짜: 2019-04-13 09:13:0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서 가장 애정하는 곳!원래 코스요리 레스토랑이었는데 이제 티카페도 겸하나봐요분위기 유럽느낌 나고 음식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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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5 11:28:23
코멘트: 5
코멘트: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영국에 여행온 듯 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먹은 홍차와 쿠키, 스콘, 이곳에서 찍은 모든 사진, 인테리어, 창가에 비치는 햇살까지 모든 것이 이국적이고 놀랍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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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0 06:08:21
코멘트: 5
코멘트: 고오급 카페......... 사장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아주 높으신것같다근데 그래도됨 왜냐면 카페 분위기도 커피도 쿠키도 사장님 서비스도너무너무너무 최고였기때문...또가고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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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7 06:04:36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최고의 티룸이에요!한번 가고 계속 아른거려서 경주여행온김에 또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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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22 15:50:56
코멘트: 5
코멘트: 내 식사시간동안은 오롯이 내 접시만을 위한 식사준비를 해주는 곳. 다른 식사를 경험해보고싶다면, 다양한 미식을 즐기신다면 강추함. 코스구성과 재료,완성도 및 정성을 생각하면 음식값이 비싸지 않습니다. 와인에 어울리는 구성으로 나오기때문에 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차를 놓고가세요ㅎㅎ 허나 본인이 즐기시는 음식스타일이 확고하신분, 비위가 약하신분, 대중적인 음식맛과 대중적인 가격대를 원하시는 분, 소식가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약할때 못먹는 식재료가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별생각없이 다 잘먹는다고 했더니 선홍빛의 기러기고기가 나왔어요 ㅋㅋㅋ 물론 잘 먹었지만 사실 당황했습니다..^^; 가리시는 게 있다면 예약할때 말해야겠습니다.... 당일예약이 안된다고 인터넷에 적혀있던 거 같은데도 식사하는 한시간 반정도 동안 몇번이나 전화가 울리더군요; 미리 예약하셔서 원하는 날짜에 식사하셔요~

이름: �***
날짜: 2018-05-29 07:31:35
코멘트: 5
코멘트: 선배 가게이기도 하지만 생소하면서도 맛있게 풀이하는 그의 요리철학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단 사장이 엄청 까칠 하며 노키즈존 이며 예약제입니다

이름: �**
날짜: 2015-01-17 09:03:33
코멘트: 5
코멘트: 프랑스 코스요리를 맛나게 먹었다 다시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