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역사적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
Phone: +82 54-853-0109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6:00
화요일오전 9:00~오후 6:00
수요일오전 9:00~오후 6:00
목요일오전 9:00~오후 6:00
금요일오전 9:00~오후 6:00
토요일오전 9:00~오후 6:00
일요일오전 9:00~오후 6:00

site: http://www.hahoe.or.kr/
rayting: 4.1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 �***
날짜: 2024-04-20 07:32:20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 방문했는데 한적하니 좋네요랑이가 걷는걸 싫어해서 자전거 대여해서 돌아봤는데 오히려 걸어서 다니시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구석구석 볼수있을듯그리고 2시에 공연도 있는데 재밌어요화면에 영어로 자막이 나와서 외국분들도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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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K**
날짜: 2024-04-14 05:31:53
코멘트: 4
코멘트: 옛전통주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유적지낙동강 굽이돌아 둘러싸여 시간을 옛날로 돌아가 산책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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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4-04-14 05:22:38
코멘트: 5
코멘트: 내년봄 또 갈껍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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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4-04-10 11:17:53
코멘트: 5
코멘트: 여행패키지로 안동투어를 다녀오면서 숙박을 안동하회마을에서 하였습니다. 이곳이 벚꽃맞집인지도 처음 알았어요. 벚꽂길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250년된 고택 청운재에서의 하루밤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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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07 15:48:56
코멘트: 5
코멘트: 하회마을 벚꽃이 너무도 이쁨니다. 마을을 둘러 피어있는 모습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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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날짜: 2024-04-07 11:07:02
코멘트: 5
코멘트: 600년 된 고택을 만날 수 있다는게 감동 그 자체. 실제로 풍산류씨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어 가치가 더 높다. 벚꽃 너무 이쁘게 펴서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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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4-04-06 00:40:07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등재된 곳입니다.입춘이라 확실히 찬기운이 덜하지만구름이 잔뜩 낀 일요일입니다.안동은 자주 방문했지만 너무 덥고 너무 늦음을핑계로 한번도 못가본 하회마을 다녀옵니다.우선 아주 관리가 잘되고 있고 멋진 초가집기와집들이 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후손들이 아직 거주하시기에 방문객 입장에서감사하게 구경잘하고 아이들에게도 역사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낙동강을 끼고 있는 송림숲을 지날때는 정갈한기운과 마음을 새길수 있습니다.풍산류씨(豊山柳氏)가 중심이 되어 터를 닦아 그 후 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씨족마을입니다.거주민들이 기와집과 초가집의 옛 한옥을 여전히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어 한옥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그야말로 한옥을 대표하는 마을로 꼽힙니다.무형문화재 하회탈춤 또한 빼놓을 수 없으며벚꽃이 필 무렵이나 탈춤 축제가 있을때 다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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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26 18:33:27
코멘트: 5
코멘트: 안동(安東) 하회(河回)마을처음에는 허씨(許氏)와 안씨(安氏) 중심의 씨족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이들 두 집안은 떠나고 풍산류씨(豊山柳氏)가 중심이 되어 터를 닦아 그 후 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씨족마을

이름: �**
날짜: 2024-03-18 11:44:36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조용히 힐링하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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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2 08:43:45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걸어서 동네 한바퀴 도는데 입장료(인당5천)가 좀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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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1 08:03:57
코멘트: 5
코멘트: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 된안동 하회마을 다녀왔어요저는 안동 시내에서 버스로 방문했고 210번 버스를 타고 약1시간 이상 걸렸습니다매표소에서 표를 구매 후 셔틀버스를타고 마을 앞 까지 이동하면 됩니다마을이 굉장히 큰 편이라 입구에서자전거를 빌려서 타시는 분들도 계셨어요저는 단순 문화재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현지인 분들이 거주 하고 있었어요많은 기와집과 초가집들이 서울에서빌딩만보다가 보니 많이 신기했습니다옆으로 낙동강이 흘러 강을 보며 걷기도굉장히 좋았고 기념품과 카페도마을 안에 존재 했어요절경인 부용대도 볼 수 있으니 들려서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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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4-02-15 08:59:22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견학보단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것 같다!마을이 넓어 걷기 힘들면 버스 타기 전 전기자전거 대여 후 입장 추천한다!버스타고 마을 들어가면 일반 자전거만 대여한다.

이름: Y* K
날짜: 2024-02-13 07:22:53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추워 다 둘러보기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아직 거주하는 곳이라는게 흥미로웠어요~따뜻한 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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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7 08:06:57
코멘트: 4
코멘트: 옜날 어릴때뛰어놀던 시골집같은 향수가 솔솔 아주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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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1 08:57:20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인 이유를 알겠습니다조상님들의 정기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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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19 23:43:18
코멘트: 4
코멘트: 관리도 잘 되어있고 잘 둘러봤어요.여왕방문기념관은 아무 안내없이 닫혀있어서다리품만 팔았어요..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3-12-13 12:29:39
코멘트: 4
코멘트: 하회마을 안내도를 보면 낙동강물이 하회마을을 휘돌아 흘러가는것으로 되어 있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 한것은 낙동강이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매표소에서 조금 앞으로 걸어서 셔틀버스 타는곳에서 버스를타고 하회마을로 들어간다. 버스타는 시간은 3분정도 걸린다.도보로 걷는다면 1.2km로 나와있다.셔틀버스에서 내리면 하회마을 종합안내소가 있고, 이곳에서문화해설사와 동행할수도 있다. 안동하회마을은 2010년 7월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우리나라 열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이곳은 풍산류씨가 600여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동성마을이며 특히 조선시대 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 선생과임진왜란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선생 형제가 태어난곳으로도 유명하다. 한옥의 대문이 열려 있어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된다. 들어가서 볼수 있는 곳은 양진당과 충효당이다.양진당은 하회마을의 큰 종가집이고, 충효당은 작은 종가집이다.양진당의 주인은 겸암 류운룡이며 충효당의 주인은 서애 류성룡이다. 두사람은 형제지간이다. 아버지는 황해도 관찰사를 지낸류중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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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3-11-30 15:26:45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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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3-11-21 08:44:45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곳. 강아지랑 같이 갈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강아지는 케이지가 있어야 같이 셔틀버스 탈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이름: K**** C****
날짜: 2023-11-21 06:01:0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 개인적으로는 인근에 위치한 병산서원이 더 좋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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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9 11:55:04
코멘트: 5
코멘트: 하회(河回)는 ‘물이 돌아가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마을에는 국보(하회탈, 징비록), 보물(양진당, 충효당), 중요민속자료(남촌댁, 북촌댁 등), 사적, 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18점이 있습니다.(출처:안동시청 홈페이지)산책하며 전통 기와집 및 시골풍경 들 둘러보기 좋습니다.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셔틀버스로 입구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하회마을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에 오르면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방문 시점에는 휴식기간으로 운행을 하지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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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2 10:26:04
코멘트: 5
코멘트: 안동댐이 앞에 보이고 가는길이 구불구불 단풍도 예쁘게 물든 가을 퇴계 이황선생님의 후학야성소인 도산서원을 보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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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n**
날짜: 2023-11-12 00:37:55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북촌마을보다 양반가 류씨집안 전체를 잘 보전잘한 하회마을이였습니다 한번쯤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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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8 03:11:29
코멘트: 5
코멘트: 찬찬히 걸으면서 구경하기좋아요 :) 가을에보기좋은풍경이많았습니다애견동반되고 식당또한 애견동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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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7 12:40:21
코멘트: 5
코멘트: 민속마을.안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허씨(許氏)와 안씨(安氏) 중심의 씨족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이들 두 집안은 떠나고 풍산류씨(豊山柳氏)가 중심이 되어 터를 닦아 그 후 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씨족마을.기와집과 초가집의 옛 한옥을 여전히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어 한옥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그야말로 한옥을 대표하는 마을로 꼽힌다.하회(河回)라는 이름 그대로 강물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고 있다.매표소에서 하회마을까지 셔틀버스로 무료 이동 가능(약 2분 소요)입장료 성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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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W**
날짜: 2023-11-02 01:22:09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마을...가을 구경 최고의 장소...특히 선유 줄불놀이, 낙화 구경은 조상님들의 풍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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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10-25 15:47:23
코멘트: 4
코멘트: 2005년 5월의 안동하회마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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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5 08:10:28
코멘트: 4
코멘트: 평생 한번은 가봐야 되는 장소 입니다. 부용대에서 찍은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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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4 14:57:35
코멘트: 5
코멘트: 하늘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정말 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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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 c***
날짜: 2023-10-24 12:59:26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에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입장료는 5000원이고 매표소에서 셔틀 버스를 5분 정도 타고 들어가야 해요. 걸어가시면 20분 정도 걸립니다.매표소에 자전거를 빌리는 곳이 있는데 경사가 있기 때문에 전기 자전거가 아니면 안 빌리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그리고 마을 입구에 가시면 자전거 타기를 지양해달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좁은 길도 있고 안전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마을 주민분들을 생각하시면 안 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마을이 크지 않고 중간중간 서서 보기 때문에 오히려 타시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개미취꽃은 마을 입구에서 크게 강쪽으로 돌아서 가시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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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10-18 01:47:4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 2시에있는 공연은 반드시 보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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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7 11:41:51
코멘트: 5
코멘트: 정겨운 하회마을 산책으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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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2 14:31:22
코멘트: 5
코멘트: 하회마을 내부 곳곳을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요.하회마을 입구에서 안까지 들어오는 셔틀이 자주 있어요. 오솔길 따라서 걸어오는 방법도 있습니다.부용대까지 올라가서 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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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7 11:12:24
코멘트: 4
코멘트: 안동가면..하회마을은..코스지만... 안동탈축제에 맞추어가면..더욱 볼게 많았을듯요~조용한 동네~~ 볼거리가 기대만큼..많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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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w**
날짜: 2023-10-07 09:07:30
코멘트: 5
코멘트: 연휴이기도 한데 줄불놀이하는 날이라 더더 사람들이 많아요. 어마어마하게 많아요.ㅋ 그래도 동네도 아기자기 둘러보기 좋고 걷기도 좋아요. 만송정도 너무 멋지네요. 곧 줄불놀이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이름: J** S*** K****
날짜: 2023-10-05 20:30:54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외국인 와이프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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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5 02:52:18
코멘트: 4
코멘트: 낙화를 보셨나요 줄불놀이를 보러가는 하회마을신기한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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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3 11:24:16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는 입구 차 밀림. 주차장은 있었고 마을 내부는 널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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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9 12:07:14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2010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가옥 마을이다. 애초에 허(許)씨,안(安)씨들 중심으로 씨족마을을 이루었고살았다고 한다.세월이 흐르면서 두 성씨들이 떠나고 풍산 류(柳)씨들이 들어와 중심을 이루며 터를 잡은 후. 60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적인 씨족마을 세거지며 전통 한옥마을이다. 현재까지 100여채 한옥 가운데 12가구가 보물,중요민속자료로등재되어 있다고 한다.1999년에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하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20년 후,2019년엔 여왕의 차남 엔드류 왕자가방문 하였고,202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자 추모공간을 마련하기도했고 해 마다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2005년엔 미국 제41대대통령이 방문하였고, 2009년엔 41대 대통령 아들이자 미국 제43대 대통령인 죠지 워커 부시가 방문 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고싶은 여행지로알려지고 있다.또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직접 참가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하루 1회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 즐길 수 있으며 마을에서 민박도 가능하다.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매표소 입구 무료주차장을 이용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마을까지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오가면 된다.성인 기준으로 5,000원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65세 이상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안동의 상징인 안동 소주와 안동 찜닭 등도 맛 볼 수 있고 주변엔 병산서원,부용대 등을 함께둘러 볼 수가 있으며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은고택.문화재들이 있으므로전통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사람들에게 강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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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9-29 11:04:50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있어요성인 1인 5천원마을 셔틀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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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4 23:31:35
코멘트: 4
코멘트: 늦여름 잘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1박2일 보고 갔어요!!ㅋㅋ 간고등어, 안동찜닭👍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낮에 더울때 모자로 안되고 우산을꼭 챙기셔요!! 딱히 마을에는 햇빛을 피할곳이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힘드시다고 입구에서 쉬시고 ㅋㅋ저희만 한시간 가량 돌다가~~늦여름인데도 더웠어요ㅠㅠ모두 친절하시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부용대에서 마을을 보는 전망 꼭 보려구요. 더워서 못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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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5 16:06:10
코멘트: 5
코멘트: 시간을 두고 천천히 관람하고 싶은 곳. 방문했을 때는 평일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문이 닫혀있었음.과거의 생활상이 상상이 되지는 않지만 감회가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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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0 13:03:2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니기 힘들었는데 풍경은 너무 좋고 완전 전부다 포토존 입니다.한복입고 사진찍으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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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H****
날짜: 2023-08-08 03:55:05
코멘트: 5
코멘트: 초가, 기와 지붕과 저녁 해질녁 느낌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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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8*****
날짜: 2023-08-02 08:52:32
코멘트: 4
코멘트: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선유줄불놀이를 하는데 20시, 20시30분에 각각 낙화를 하니 참조하세요들어갈때는 하회마을내에서 운행하는 버스타시고 나올때는 걸어나오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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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4 10:25:32
코멘트: 5
코멘트: 넘 아름답고운치가 있어서요사진에 담고 싶은게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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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4 15:01:06
코멘트: 4
코멘트: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로웠습니다.카메라보다 제 두눈에 보인 모습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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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3-06-11 22:24:19
코멘트: 4
코멘트: 매표소에서 표를 사면 왕복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버스 배차간격이 짧아 금방 탈 수 있었고 이동 시간도 2~3분 내외였다.도착하면 논, 밭 등이 보이고 마을 오른편으로 산책길이 있는데 땡볕에서 그늘은 그쪽뿐이라 거기가 제일 좋았다.마을 안쪽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거의 없어 한여름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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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23-06-06 22:53:22
코멘트: 5
코멘트: 그늘이 없어서 덥습니다. 입구에 해설자분의 추천루트대로 다니니 사진 많이 찍고도 2시간안걸럈어요 마을 외곽 숲이 예쁘니깐 사진 많이 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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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03 00:42:18
코멘트: 5
코멘트: 자랑스러운 한국의 조선시대의 문화를겅험할수있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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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5-19 03:50:27
코멘트: 5
코멘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하회마을.낙동강이 굽어 흐르며 옛스러운 마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네요. 갑자기 조선시대로 이동한 듯한 느낌이에요.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 당시의 전시관도 작게 있네요. 초입부에 하회탈 전시 박물관도 한번 볼 만 해요. 평일에 오니 붐비지 않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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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
날짜: 2023-04-23 11:52:13
코멘트: 5
코멘트: 전동카는 잦은 사고로 사라졌고, 자전거 대여 1인당 1만원...뚜버기로 돌면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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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04-22 08:29:38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에 가니 매우 조용하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기 좋아요. 하회마음 워낙 유명하니 다른 설명 할 것은 없네요. 4월인데 너무 더워 달순이네커피에 갔는데 커피가 연합니다. 라떼도 우유에 살짝 커피맛이 나는 정도였어요. 아메리카노도 연합니다. 펑소 진한 커피 좋아하시면 맛 없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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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11 13:04:35
코멘트: 5
코멘트: 안동이라는 도시를 처음 방문을 하였습니다.구불구불 산길에 산만 있을것 같았으나 저의 큰 오산이였습니다. 안동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큰 물줄기가 마음이 확트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에 갔습니다. 12시에 도착하여 하회마을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주차자리가 만석이라 몇바퀴를 돌고 돌아 한자리가 나서 주차를 했습니다. 조금 더 여유있는 주차공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하회마을 입장전 먹거리장터에서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모두 먹을수있습니다. 하회마을 입장권은 5000원입니다.오천원내고 두시에 하회탈 공연을 볼수있습니다. 하회마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자연경관이 정말 멋집니다.이렇게 유지해주신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셔틀버스로 이동하니 편하였습니다.지금은 벚꽃이 모두떨어졌지만 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다 돌아보고 매표소옆 탈박물관은 입장권구매하신분들은 무료기 때문에 꼭입장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세계 탈들을 볼수있고 탈의 종류 및 어원과 설명이 자세하여 흥미진진하였습니다.곧 세계탈축제가 열릴예정이라고 하니 또 방문해야겠습니다.하회마을 총평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과 함께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12시에 들어가 5시 30분에 나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못돌아본것 같아 아쉬웠습니다.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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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05 09:19:40
코멘트: 4
코멘트: 부용대 너무 멋져요~ 벚꽃 만개할때 가서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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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21 11:37:57
코멘트: 5
코멘트: 유서깊은 곳을 산책하듯 둘러보니 천연고택의 이야기가 들려오는듯합니다.목화밭이랑 교회종탑,중간 중간에 들러서 커피와 차도 마실수있는곳도 있고 재미삼아 뽑아볼수있는 운세와 그네타기 ~봄꽃이 필때면 한번 더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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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12:25:44
코멘트: 4
코멘트: 조상들의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통 기와집,초가집들이 산재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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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6 10:57:3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옛정취가 있는 안동 하회마을 초가집도 볼수있고 탈도 있는 그런곳 소나무 길을 걸으니 공기도 맑고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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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4 02:32:24
코멘트: 5
코멘트: 십여년전 여름에 방문하고 올해 겨울에 방문 했습니다.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재밌었습니다.여름엔 햇빛이 강렬해서 힘들었지만 푸릇푸릇하고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한 풍경에 어렸지만 사진찍기 바빴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겨울엔 색감이 쫙빠지고 온통 황토빛으로 가득했어요. 추수한 후에 볏짚을 엮어 지붕에 얹는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집집마다 아궁이 불떼는 향이 가득해서 겨울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감이 없어서 다소 삭막한? 분위기였지만 예나 지금이나 많이 변하지 않은 모습이 넘 좋았어요. 다음엔 하회마을에 있는 민박에서 숙박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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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21 06:35:35
코멘트: 5
코멘트: 초가 기와집 담벼락 감나무 목화밭 허수아비 대추나무 골목길. 추억여행이 가능한 곳. 실제 사람이 사는 마을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이 가능하다. 제법 커서 2시간 이상은 시간을 잡아야 한다. 카페도 여럿. 긴그네 타는곳도 있다.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걷거나 자전거 타고 갈수도 있지만 힘들다. 물은 자판기에서만 판다.(하회마을은 겨울에도 다니기 좋은 곳이다. 정말 추운 날씨만 아니라면. 여전히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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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7 09:35:15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입구에 식당이 있어서 점심으로 고등어정식과헛제사밥을 주문 했으나 나물이 준비가 안되었다고해서 고등어 정식을먹고 셔틀버스로 마을입구까지 이동 하고 걸어서 마을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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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5 05:48:4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운치있고 예스럼가득한 마을이었습니다다만 해장국집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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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M***
날짜: 2022-10-22 00:05:48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지정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 안동에 오면 이곳이 관광에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통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국인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도 운영하고 있으니 미리 연락하고 가면 더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려면 입장하기 전 식당에 들어가 식사하면 되고 입장 후 카페이용과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니 입장하고 카페를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은 월요일은 휴무일이니 피하시고 그 외의 날 오후 2시까지 미리 가시길 바랍니다. 만약 입장부터 하신다면 입장버스인원제한으로 늦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보길 원하시면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입장 후 유명한 꿀타래 가게가 있는데 관심이 있는 분은 구입 후 먹으며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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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
날짜: 2022-10-08 14:51:21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전통적인 모습을 잘 보존하고있음낙동강이 동그랗게 돌아가는 마을넓어서 하루에 다 못봄민박등 숙박시설도 있음11월초까지 선유줄불놀이 행사중 ㅡ전통불꽃놀이홈페이지 행사일자 참고하고 방문해보세요.관광지라 시설잘되어있고입구에 장터 식당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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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5 06:25:21
코멘트: 5
코멘트: 30년만에 방문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추억여행임자연스럽게 꾸민 마을 정취를 느낄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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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K**
날짜: 2022-10-03 02:38:50
코멘트: 5
코멘트: 셔틀버스 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미리 예매를 하면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달고나를 파는 가게는 비용이 무척 비싼 편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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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22-10-01 13:27:52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황금빛 벼, 고풍스러운 한옥, 푸른하늘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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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2-09-30 05:00:39
코멘트: 5
코멘트: 입암 류중영 선생의 집으로 약 600년된 양진당(입암고택) 에서 1박. 종부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즈넉한 고택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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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9-24 13:51:42
코멘트: 4
코멘트: 재밌어요. 볼 것도 많아요. 근데 오후다섯시에 갔더니 내부 건물들이 문을 많이 닫았네요. 여유있게 가시면 더 많이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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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22-09-21 22:39:00
코멘트: 4
코멘트: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말 그대로 河回(물 하, 돌아올 회)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하회마을. 주변 산세와 잘 어울리는 기와집, 초가집. 사이사이 가득한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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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2-09-13 00:47:52
코멘트: 5
코멘트: 안동하면 하회마을 힐링되는마을입니다 실제로 마을주민이 거주중이셔서 눈으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책겸 주변 찜닭 고등어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관광하기 정말좋은 관광지입니다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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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8-27 11:19:09
코멘트: 5
코멘트: 걸어서 마을 전체를 볼 수 있어 좋아요.초등학생 아이와 걸으니 1시간30분 정도 걸렸습니다.마을로 들어가는 버스는 10분 간격 마다 있으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보존이 잘 되어 있지만 안내지도에 체험하는 곳이 어디인지 표기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길에서 만난 마을주민께서 위치를 알려주셔서 확인되었어요.그리고 하회장터 입구에 하회세계탈 박물관은 티켓 구매시 무료 입장되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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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D**** C******
날짜: 2022-08-19 07:34:40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옛 마을 원형이 그대로 유지된 곳.언제 와도 편안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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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D*
날짜: 2022-08-07 10:15:17
코멘트: 4
코멘트: 마을이 잘 관리되고 있는데 실제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서 내부 보는게 한정적이라는 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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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K**
날짜: 2022-08-01 12:15:4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서 숙박을 했는데 동네 산책하고 여유를 즐기기 좋은곳~~여름이라 매미소리가 정겨운 아름다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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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날짜: 2022-06-28 06:27:33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가 깃든마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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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5-20 05:18:25
코멘트: 4
코멘트: 안동하회마을은 중요민속문화재 제122호. 조선 전기 이후의 전통적 가옥군의 존재와 영남의 명기(名基)라는 풍수적 경관과 아울러 역사적 배경, 별신굿과 같은 고려시대의 맥을 이은 민간전승 등이 현대 공업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전통적 경관과 함께 정신문화의 보존·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豐山柳氏) 동족마을이다. 그 터전은 낙동강의 넓은 강류가 마을 전체를 동·남·서 방향으로 감싸 도는 명기이다. 그 지형은 태극형 또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 : 연꽃이 물에 떠있는 형상)이라고 한다. 유씨가 집단마을을 형성하기 전에는 대체로 허씨(許氏)·안씨(安氏) 등이 유력한 씨족으로 살아왔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1635년(인조 13)의 《동원록 洞員錄》에도 삼성(三姓)이 들어 있기는 하나 이미 유씨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이전에 유씨들의 기반이 성립되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유씨의 입향조(入鄕祖)는 8세 종혜(從惠)로 알려져 있지만, 오늘날과 같은 유씨의 동족기반은 중흥조 유운룡(柳雲龍)·유성룡(柳成龍) 형제시대에 이룩된 것이다. 유운룡은 시조에서 14대의 종손이며, 유성룡은 동생인데 모두 문중의 거봉이어서 이 두 계손들을 겸암파·서애파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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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2-04-12 06:43:07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는 바로 입구에 차를 세우고 둘러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멀리 차 세우고 셔틀타고 이동해야 합니다그렇지만 셔틀은 기다리지않고 바로 옵니다가을이나 겨울에도 좋았었는데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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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2 12:47:12
코멘트: 5
코멘트: 한 십여년전에 와 보고 또 방문했는데 그다지 변하지 않아서 기뻤어요 식당촌을 지나 버스타고 한 2~3분 고즈넉한 강변과 함께 옛마을이 너무 좋습니다 부용대는 다른길로 가면 올라가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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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9 16:19:07
코멘트: 5
코멘트: 한옥과 초가집의 소소하지만 웅장함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이 공존하는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안동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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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2-02-08 12:03:36
코멘트: 5
코멘트: 안동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 5천원 입장료로 매표소에서 마을 입구까지 가는 셔틀버스 이용가능하더라고요... 전에는 전동카트 운행했다던데.. 금지시켰다네요... 섶다리가 없어져서 부용대가려면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해야해서 불편했어요...(도보로 가려면 몇시간 걸린다더라고요...)하회 마을 전경 보려면 부용대도 꼭 가보세요~~~~ 고택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좋았지만... 부용대와 어울어진 자연경관은 정말 명불허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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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 K**
날짜: 2022-02-05 13:45:03
코멘트: 5
코멘트: 문화유산도 많고 옛날 건축물 구경하기 좋아요추우면 중간쯤 포장마차에서 오뎅이나 라면 먹는 것도 꿀팁입니다~사장님이 친절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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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21 07:35:46
코멘트: 4
코멘트: 하회마을 겨울도 멋져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마을 산책하고 고택도 구경했어요 강따라 걷는 길이 아주 멋지네요 다른 계절에도 또 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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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4 01:15:50
코멘트: 5
코멘트: 안동 하회마을 생각보다 넓었어요.가을 날씨 좋은날 천천히 하회마을 골목길을 걸으니 힐링이 되는게 참 좋네요. 대문 안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고택도 있고 민박체험을 할 수 있는 고택도 있어요. 안동 하회마을 안동 여행에서 기본 적으로 가봐야할 여행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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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4 11:52:59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넓고 주변 경관도 좋아서 천천히 담소 나누며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내부 주차장이 좁아서 외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 셔틀버스도 자주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관람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집 중에도 닫힌 곳들이 있었고 개방된 집들도 아주 일부만 개방되어 있어서 비싼 관람료에 비해 아쉬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군데군데 화장실도 잘 관리되어 있고 돌담길과 초가지붕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모습은 한 번쯤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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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K**
날짜: 2021-11-09 05:01:43
코멘트: 4
코멘트: 차분한 마음으로 옛마을을 걷다오면 기분이 좋어집니다.특히 가을의 하회마을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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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9 03:33:47
코멘트: 4
코멘트: 풍산류씨들의 집성촌으로 굽이도는 물길을 휘감기는곳에 터전을잡아 내려온곳으로 서애 류성룡선생님의 기념관이 있습니다.선조들의 생활상과 자연을 한번에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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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6 07:50:45
코멘트: 5
코멘트: 20대에 가 봤던 느낌과 또 다르네요 입장료가 있고 주차해 놓고 마을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답니다 담벼락들과 가옥들이 너무 이쁩니다 사람들 거주하는 곳이니 조용하게 다니시는 센스가 있어야겠죠 여행자들께서 들어가 볼 수 있는 주택도 있고 안되는곳도 있으니 입구에서 설명 잘 들으시고 실례가 되지 안토록 해야겠죠 지나는 길에 정원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집에서 도자기만드시는 예술가분께 우연하게 따뜻하고 깊은 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홍차를 대접 받았어요 너무도 감사했어요 언제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회마을을 보시고 차량으로 이동해서 산쪽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일품이니 꼭 방문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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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29 17:56:30
코멘트: 4
코멘트: 전통이 숨쉬는 마을!! 주민이 직접 사시고 계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요. 하회탈공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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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1-10-12 06:44:17
코멘트: 4
코멘트: 큰걸 기대 한다면 잠시 보류. 하지만 한번도 안오신분이라면 적극 추천. 주변 하천이 너무 아름답고 날씨와 더불어 나들이 정말 딱. 끝나고 먹는 안동고등어도 난 썩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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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0 14:07:01
코멘트: 4
코멘트: 민박객이 아니면 입구주차장-매표소-정류장 셔틀버스-마을입구까지 긴 여정을 가야하는 버스가 싫으면 걸어사 가야하는 단점이있네요!셔틀은 좋은방법이긴하나 입석까지 채워서 보내는건 아니지 싶네요~~ 유모차나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있으면 자차로 갈수있게 해주세요~~마을은 아담하니 주변으로 한바퀴 안으로가로질러 가시면 좋습니다!순천 낙안 읍성과 비슷하나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 아주 좋겠습니다! 마을안은 조용하긴한데 차량이 한번씨 지나가면 사고위험이 있습니다!내부 민박서 자고싶었는데 단독 화장실있는 집들은 다차서 다음에 한번 다시와서 안동소주에 간고등어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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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1-10-09 04:52:38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 오시면 꼭 와봐야할 곳 입니다. 오래된 집들과 역사적 인물들의 생가 터가 있습니다. 안동은 한국의 정신적 수도로 불리우는 영적 기운이 좋은 곳 입니다. 안동 사람들은 예로부터 의식이 높고 훌륭한 인재가 많은 곳 입니다. 이 곳은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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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날짜: 2021-10-01 01:39:06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한옥마을? 민속촌? 다행히 마을 안에 허가 안된차는 통행금지, 오래된 한옥들이 다른 곳에 비해 많고 보존도 잘 되어있다. 덜 현대화된거 같은 느낌이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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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F****
날짜: 2021-09-29 06:23:05
코멘트: 5
코멘트: 비가오는날이라 걸어다니지는 못했지만 아름답고 아주 고즈넉한 곳이라는건 알수있었어요.류순복 침구에 드렸다가 선생님과 담화도 나누고 그분의 따님이 친절하게 운전까지 해주셔서 하회마을을 구경할수 있었읍니다.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은 많지않았지만 목화밭에다가 150년된 초가집( 지금은 민박으로 쓰임)구경도 하고 류순복 선생님의 침구세트도 구매하고 직접하시는 이불공장도 구경하고 왔어요.맛있는 민들레차도 감사히 잘마셨읍니다 .거기서 구경하실 분들을 위해서 샤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하네요.저희는 포항가는길에 들렸다가왔는데 맛있는 먹거리도 하회마을에 많이 있어요.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가계가 문을 닫어서 아쉬웠어요.그래도 예쁜 이불커버세트를 좋은가격에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그 이유로 거길갔기 때문에저는 만족했어요.안동하회마을이 600년이 넘은 류씨성을 가지신분들이 아직도 거기서 사시는건 아시죠? 만약에 하회마을을 방문하실때에는 아무집이나 마구 문열고 들어가지 마세요.그곳은 입주분들이 사시는 마을이니까요. ( 류씨의 종가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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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1-09-21 01:26:01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에서 하회장터지나 매표(성인5천)하고 시내버스(무료)2분타고 마을입구 하차하면 시작되는 마을투어낙동강 둘러친 산세를 배경으로 정감넘친 한옥과 초가집들이 굽어진 강줄기따라 마을 이루며 맞이한다6,70년대를 살아온 연배는 정겨운듯생경한 깃발과 소나무숲속에 설치된 애니메이션 형상은 문화의 충돌을 일으킨다전통 한옥앞에 세워진 외제차도..소달구지, 조랑말, 가마 같은 이동수단이 조화롭지 않을까싶어그래도 마을 골목 골목마다 현재와 다른훈훈하고 정겨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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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Y** (*******
날짜: 2021-09-02 02:38:42
코멘트: 4
코멘트: 느낌이 예전만큼 못하네요.축제준비 공사가 여기저기서 한창.그래도 풍경은 너무 멋지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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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21-08-23 12:44:59
코멘트: 4
코멘트: 입구에서 꼼꼼한 방역 점검 후 매표소 이동하여 발권 후 셔틀버스 탑승, 한국 전통 양반 집성촌의 고풍스러움과 낙동강 굽이 함께 위치한 부용대가 참 좋았습니다. 다만 주민 차량인지 마을 내 좁은 도로에서 승용차가 수시로 빠른 속도로 접근한 점은 다소 놀랐습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색있는 관광 상품 및 접근성은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안동 하회탈 별신굿 매일 1회 1시간 2시 정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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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9 07:11:03
코멘트: 5
코멘트: 뚜벅이들 편하게 1시간마다 버스가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버스타고 하회마을 입구에 내려서 주위 음식점에서 아침식사 고등어 찜닭셋트 배불리 먹고 박물관 구경후 매표소에서 표끊고 무료셔틀버스타고 하회마을 들어가서 마을풍경과 강풍경 즐겁게 구경하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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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W**
날짜: 2021-08-14 17:27:47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니 좋아요,, 다만 전동차로 몸살을 앓는다더니 대여안하고 걸어다니는 여행자한테도 상당히 불편하네요ㅠ 길다닐때..조심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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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S**
날짜: 2021-08-10 23:27:36
코멘트: 4
코멘트: 마을입구에 계시는 문화해설사께서 꼼꼼하게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전동카트를 타지않고 걸어서 돌았는데, 마을 분위기를 천천히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그네도 타고 뚝방길도 걸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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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1-08-09 09:37:42
코멘트: 4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서 그런지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셔틀도 운행해서 늦여름 폭염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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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1-08-01 11:19:24
코멘트: 5
코멘트: (2021.8.1 방문) 한옥이 참 멋스러워요. 마을에 가득한 고풍스러운 느낌. 주변 경관도 너무 이뻐요. 정동차가 많아 눈살을 찌푸리지만 이곳은 관광지니 그러려니 해요. 입구에 있는 전동착를 빌리는게 달리는 재미가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 있으면 강추. 무더운 여름에 걷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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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31 11:53:03
코멘트: 5
코멘트: 별것도 없을거라 예상하고 간 하회마을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입구에서 전기카트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요즘같은 더운날씨엔 필수임.그네도 타고 부용대도 보고 아기자기한 집들 구경하느라 푹 빠졌?음 ㅎ한번은 다녀올만한곳.나올때 탈박물관도 의외로 볼것들 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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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9 13:43:48
코멘트: 5
코멘트: 하회마을을 걸어서 구경하시기엔 만만치 않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전동카 빌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실거주자분들이 있으니 실례가 되지 않도록 매너 지켜주시고요, 전동카로 담벼락이나 기와를 파손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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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7 11:29:13
코멘트: 5
코멘트: 하회탈 공연도 보고, 골프 카트같은 카트 타고 하회마을 을 구석구석 보았네요.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회마을 강가에서 바라본 부용대는 멋진 경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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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M***
날짜: 2021-06-08 23:55:08
코멘트: 5
코멘트: 한바퀴 걸으면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한적하게 옛 정취를 맛 볼 수 있습니다.입구에 사륜오토바이 빌려주는 곳이 많은데중간중간에 주차할 곳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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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1-05-05 13:04:35
코멘트: 4
코멘트: 무료 주차장 1,2 주차장으로 나눠져 있고2주차장은 거리가 좀 있으니 1주차장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관람료는 성인기준 1인당 0.5입니다.날 좋은 일요일에 갔는데 이색적인 마을이 신기해서 이리저리 잘 구경했습니다.초입은 먹거리 장터가 잘 구획되어있으나 가격대는 조금 나가는터라 혼자 먹기엔 비싸 패스했습니다. 여기 말고 안에서 간단히 음료 먹을땐 있긴합니다. 식혜가 0.35정도 했던거 같습니다.매표소에서 표 구매후 버스로 1km정도 더 가면 그 아시는 하회마을을 구경할수 있습니다.거기 초입에서 카트를 렌트할수 있는데 2.5~3.0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면 카트 타는게 좋을수도 있으나 카트로 인한 사고는 본인 책임이니 잘 생각하시고 렌트하시길 바랍니다.근데 사진 찍는 입장에선 카트가 여간 짜증납니다.카메라 프레임안에 카트가 보이는 순간 사진은 영락없이 볼품 없는 그저그런 사진이 됩니다. 폰 dslr로 번갈아 찍었는데 카트 같이 나온건 죄다 별로입니다. 카트를 프레임 안에 안들아오게 찍으려고 별 쌩쇼를 다했습니다. 소리도 전기모터?라서 방심하면 어느 순간 옆에 와있고 위험해보이긴 한데 암튼 카트 타는 사람들을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여간 보기 싫습니다.이정표가 곳곳에 있긴하나 길과 한옥이 비슷해 보녀 헷갈릴수 있으니 인포데스크에 팜플랫을 꼭 챙겨가시는게 덜 헤맬수 있습니다.햇볕을 피할만 한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날 더울때 가면 꽤 고통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좀 있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간다면 선선한 날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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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6 07:01:32
코멘트: 5
코멘트: 과거로의 여행에 가장 적절한 곳이다. 아쉽게도 벚꽃이 져서 유감이지만 만송정의 한적함과 낙동강 모래사장을 보며 유유자적하는 것도 충분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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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1-04-05 00:44:24
코멘트: 5
코멘트: 강이 돌아간다고 하여 하회라고 하죠. 풍광을 감상하다 보면 잠깐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풍산류씨의 마을로 2010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UNESCO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외국인도 많이 찾는 하회마을은 왠지 모든것이 풍족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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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1-03-26 12:22:53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으로 가 본 안동하회마을풍산류씨 집성촌이라고 하는데 종택과 여러 고택들(와가,초가 포함)이 모여 있었습니다.고즈넉한 분위기에 낙동강이 흐르는 부용대와 벚꽃길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었을 정도로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이었습니다.꽃이 만개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 사람들이 없고 한적해서 버기카로 자유로 이동할 수 있어 재미도 컸습니다.북적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을 잠시 잊고 자연풍광과 함께 한가로움을 느껴보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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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1 11:40:09
코멘트: 5
코멘트: 골프칠때 타는 전동차 탄 관광객들로 좀 얹짢았어요. 너무 많이 허가 한듯합니다조용한 마을을 걸으며 막 피기 시작한 목련과 매화꽃들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하회마을. 3-5월에 오후2시에 약 1시간가량 탈춤 공연이 있어요. 챙겨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아직 살고계신 분들이 있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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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
날짜: 2020-11-22 02:27:44
코멘트: 5
코멘트: 잘 보존해서 살아가는 마을입니다.볼거리가 많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감상하는것이 좋아요.개인적으론 탈것은 자제하는게 어떨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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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0-11-18 16:37:40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답고 진짜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기차가 무척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과 같이 오면 전기차가 편할 수 는 있는데 오히려 하회마을의 느낌을 온전히는 받을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걸으면서 마을을 둘러보는것도 좋습니다. 한바퀴도는데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지만 느긋하게 걸어서 힘든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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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5 00:14:29
코멘트: 4
코멘트: 성인기준 1인 5000원 입니다. 입장시에 전신소독 해주는 구역도 있었습니다.가족, 연인들과 마을을 돌아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네도 있고 사진찍기 좋은 쭉뻗어있는 길이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대여비를 내고 전동카트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굿탈놀이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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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0-11-08 12:23:36
코멘트: 4
코멘트: 9월 방문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가옥들이 몇 군데 있고 체험 프로그램도 없는 것 같아 아쉬웠다. 다만 전기차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시원한 바람을 맞는 느낌과 만송정에서 잠시 쉬어가며 풍류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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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5 12:04:04
코멘트: 5
코멘트: 30대가 넘어서 가보면 멋있을꺼임 ,동그라미 친 곳은 꼭 가봐야됨매일 오후 2시 하회탈 공연있음티켓만있으면 1일동안 나갔다가 들어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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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2 00:00:37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5,000원이 부담될 수도 있지만,마을의 규모와 그 마을들을 골목골목 구경하다보면 5,000원이 아깝지 않다개량한 한옥도 있고 옛날부터 지켜져 온 한옥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거리 정비도 잘 돼있어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다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매력적이다마을 특유의 고즈넉함와 푸근함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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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6 03:41:09
코멘트: 4
코멘트: 옛스러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부용대로 가는 다리가 없어져서 마을 전체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속히 다시 복원되서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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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3 11:54:04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게 전통 하회마을이 구경할 수 있어요. 중간마다 먹거리와 체험놀이가 많이 있어 지겹지 않아요. 부용대 가는 배가 운영 안해서 못갔는데, 앞에 숲길이 너무 좋습니다. 카트도 탈 수 있지만, 천천히 꼭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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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26 09:35:5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았습니다해질녘쯤 방문했습니다노을이 정말예뻣구요막차는 18시 50분이었습니다망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마을은 너무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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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0-09-18 23:39:56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죠.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았어요.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한옥집과 초가집도 보고 때가 맞아 풍물패 공연도 보며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도 보았습니다.강이 돌아나가는 멋진 자연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카트를 타고 편하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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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17 10:27:11
코멘트: 5
코멘트: 낙동강물이 마을을 굽이굽이 돌아가고 민속적인 건축물이잘 보존 되어있다.초가집도 드문드문 있어서 보기에 좋다.류씨일가의 집성촌으로 현재 거주하시는 분도 계시고낡은 시설은 꾸준히 보수하고 있어서 관리가 잘 된다는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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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A**
날짜: 2020-08-16 17:34:14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너무 큰 기대만 하지 않으면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순환버스를 타는 일부터 재미라면 재미. 전동카트는 간 김에 한번쯤 타보는 것도 괜찮다. 굳이 탈 필요는 없음.생각보다는 둘러보는 길이 길다. 여기저기 살펴보면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소소한 기쁨을 주는 경관도 많다. 안동시 중심에서 서쪽을 향해 가는 낙동강 본류는 몸뚱아리를 구부렸다 폈다 태극을 그리면서 남후면과 풍천면을 휘감아나간다. 이 낙동강이 휘감아나가는 서쪽지역이 안동의 평야지역으로, 넉넉한 낙동강이 이루어낸 충적평야인 풍산 들이다. 산지가 대부분인 그 사이에 비좁게 논밭이 들어선 이 지역에서 풍산 들처럼 넓고 평평한 땅은 보기 어렵다. 그래서 옛부터 하회사람들은 ‘풍산 들보다 더 넓은 들은 없다’고 여겼거니와, 풍산 들이 있기에 하회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듯하다.하회는 풍산에서 안으로 더 들어간 곳에 있다. 남쪽으로만 흐르던 낙동강이 하회에 이르러 잠시 동북쪽으로 선회하여 큰 원을 그리며 산을 휘감아 안고 산은 물을 얼싸안은 곳에 터잡은 마을이다. 마을을 둘러싼 주변의 산수는, 동북으로 마을의 주산인 꽃뫼, 곧 화산(花山)이 든든히 뒤를 받치고, 남쪽은 화천(花川)을 사이에 두고 영양의 일월산에서 그 맥이 흘러온 남산을 마주하고, 서쪽으로는 같은 일월산의 지맥인 원지산이 자리하고 있다. 북쪽에는 강 건너 벼랑처럼 우뚝 서서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는 부용대가 있으며, 동쪽은 영양·청송과 통한다. 무엇보다도 긴 타원 지형에 자리잡은 마을을 낙동강이 감싸 흐르니, 이러한 형국을 두고 태극형 자리 또는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이라고 한다. 이렇게 물이 돌아나간다고 해서 ‘물돌이동’이라 하고, 한자로는 ‘하회’(河回)라고 이름 붙었다.[네이버 지식백과] 하회마을 (답사여행의 길잡이 10 - 경북북부, 초판 1997., 15쇄 2010., 한국문화유산답사회, 김효형, 목수현, 김성철, 유홍준, 김혜형, 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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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8-03 15:18:38
코멘트: 5
코멘트: 천천히 걸으면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 걷기 힘든 분은 전동차를 운전할 수도 있어요. 단, 전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들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고택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조심스럽게 둘러보아야 해요. 지도에 코스 표기 잘 되어있으니 순서대로 들러보기를 권합니다. 나무소재가 많이 사용되어 화재에 취약한데, 얼마전 담뱃불 때문에 중요한 건물이 소실된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 문화적 장소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안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혜 한 모금 하면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답니다. 여유있게 둘러보며 과거의 정취를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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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6-18 06:52:46
코멘트: 5
코멘트: 마을의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271m의 화산(花山)이 있고,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뻗어있으며,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 마을에서가장 높은 중심부에 해당한다.하회 마을의 집들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한국의 다른 마을의 집들이 정남향 또는 동남향을 하고 있는 것과는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또한 큰 와가(기와집)를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하회 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선비들의 풍류 놀이였던 ‘선유 줄 불 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우리나라의 전통 생활 문화와 고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하회 마을의 풍산 류씨의 세거 이전에는 허씨(許氏)와 안씨(安氏)가먼저 세거 하였다고 한다. 하회 마을에는 “허씨 터전에 안씨 문 전에 류씨배판”이란 말이 전래되고 있으며 풍산 류씨(豊山柳氏)는 본래 풍산상리에 살았으므로 본향(本鄕)이 풍산(豊山)이지만,제7세 전서(典書) 류종혜(柳從惠)공이 화산에 여러 번(가뭄, 홍수, 평상시)올라가서 물의 흐름이나 산세며 기후 조건 등을 몸소 관찰한 후에이곳으로 터를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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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06-14 08:26:01
코멘트: 5
코멘트: 전통 가옥으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 풍산 류씨 집안(대표 인물 : 류성룡)의 발상지라고 한다. 마을 곳곳에서 평화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입구에서 전동바이크 등을 빌려서 탈 수 있지만, 마을의 모든 포인트를 다 보는게 아니라면 굳이 안빌려도 될 듯 하다. 전체를 둘러본다면 전동바이크를 빌리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회마을 입구에는 작은 장터가 있어서 기념품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기 좋을 듯 하다. 탈박물관 또한 볼거리가 많아 하회마을 관광 전후로 들러본다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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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05-31 14:20:08
코멘트: 5
코멘트: I hope you should cross the tiny bridge here. If you cross the river, You would feel so peaceful and see beautiful landscape there.하회탈 공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나룻터를 꼭 건너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건너편에서의 풍경도 무척 좋고, 돌아오는 길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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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6 22:21:26
코멘트: 4
코멘트: 2020.02.16일 방문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했으나 많은 전동차와 카트가 보기 불편했습니다. 추운 날씨였으나 이런곳은 걸어다니면서 느끼는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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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6 10:39:18
코멘트: 4
코멘트: 주변경치가 좋고 들를만함. 날씨좋으면 사진찍기에 좋을거같음. 주차장쪽 전기차대여3만인데 셔틀버스타고 들어가면 2만이고 거기서 더들어가면 만원에 1시간정도 빌릴수있음. 노약자나 어린아이있으면 전기차대여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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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6 04:28:25
코멘트: 4
코멘트: 역사가 살아숨쉬는곳책에서만 봐온 많은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곳다만 관광안내가 조금만 더 편리하면 좋지않을까 여겼다.전동차 등을 이용하시려면 입구쪽보다 안쪽에 들어가면 비용이 더 쌉니다.전통놀이체험도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와도 즐거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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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4 02:57:13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비오는날 오후에갔어요 스쿠터 얘기가많아서 걱정했는데 사람자체가 없었어요ㅋ매표소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고즈넉히 걷기좋았어요 비오는 늦은 평일오후라그런지 장터는 식당몇군데 빼고는 문도 다 닫았어서 기념품은 못사서 좀 아쉬웠어요. 매표하시고 옆에 가서 지도 받으시고 설명들으시고 가시면 될것같아요ㅋ탈박물관도 정말 재밋고 유익하니까 꼭 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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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0 07:23:05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순천에 낙안읍성이라는 곳에 사는데 그곳도 초갓집과 기와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와보니 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일단 자동차 같이 생긴 전기 자전거(?)가 있는데 1대:약 20000원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구경할 곳 이 많았는데 체험할 곳은 별로 없었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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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
날짜: 2019-12-25 13:53:30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의 전통적 건물과 집성촌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마을임. 지명의 유래는 낙동강이 마을을 S자형태(하회)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하회마을이라고 불려졌다고 하며 하회탈로 유명한 풍산류씨의 집성촌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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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19-12-21 11:15:02
코멘트: 5
코멘트: 하회 마을. 영국 여왕이 방문 할 만 하다. 주차하고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마을에 들어갔다. 류성룡에서 유래된 유씨 집성촌이다. 대표적인 한국의 양반촌이다. 다 구경하려면 한 세월이다. 안내판 옆에 서 있던 안내가 종가집과 충효당만 구경하라고 한다. 두 곳을 보고 과수원의 복숭아를 사서 2개를 깍아 먹었다. 한번 더 와서 자세히 봐야지.차를 타고 멀리 돌아 강 건너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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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날짜: 2019-11-16 09:22:21
코멘트: 4
코멘트: 오후 5시 언저리에 가면 입장료없이 들어갈수 있더군요 하회마을안까지 차량진입가능해서편안하게 둘러볼수있어서 좋았구해질녘엔 낮과 또 다른 분위기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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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0 08:14:47
코멘트: 4
코멘트: 안동 하회마을입니다.먼저 하회마을은 마을 진입시 마을 주민 외에차량으로 이동이 불가한거 같습니다.입구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무료로버스로 마을까지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전동차 대여도 가능한데 가능하면 매표소쪽말고 마을 입구쪽에서 대여를 하시는걸추천드립니다.현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꽤 찾는 장소 같습니다. 마을 중간중간 차나먹거리를 파는 곳도 있고 한적하게 산책하는기분으로 한바퀴 돌아보는 분위기 입니다.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시 매표소쪽에 위치한박물관 입장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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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A*
날짜: 2019-10-12 09:05:58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같은 가을에 찾아오기 딱 좋은 곳.걷기 힘들면 전동차 타고 2만원에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음.단, 원래 있었던 나룻배 사업은 중단됨.경치 좋은 곳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이쁜 사진 찍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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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5 12:26:16
코멘트: 4
코멘트: 20년만에 다시가본 하회마을.. 그모습 그대로인듯... 매표소 지나 전동차를 대여하면 좀 편하게 다닐 수 있다. 마을 전체를 크게 한바퀴 돌고 강변도 갈 수 있으니~ 입장권을 끊으면 셔틀버스와 하회탈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하회마을이 20년뒤에도 그대로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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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C***
날짜: 2019-08-22 09:49:21
코멘트: 4
코멘트: 류씨 집성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마을이다. 낙동강이 돌아나가는 풍경과 소나무숲, 자연과 한옥이 어울어져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충효당과 옥연정사에서는 서해 유성룡의 일생과 임진왜란 당시의 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 가운데 신목은 600년이 넘었는데, 소원지를 작성해 기원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 길게 매진 그네를 타보면 시원함과 스릴을 함께 느낄 수 있음. 여름에 산책로를 걸으면 논에선 개구리소리, 나무에선 매미 소리가 어울어져 귀가 행복함. 전동차가 3만원 정도에 대여되는데, 갈 수 없는 곳이 많아 통행이 제한되므로 몸이 불편한 분이 있는 것 아니면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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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M***
날짜: 2019-08-15 12:29:20
코멘트: 4
코멘트: 농촌 정취와 고느적한 분위기, 8월 중순이라 더워서 전동차를 대여해서 다니니 좋았다. 1시간에 2명 타면 2만원. 매표소 입구에서 빌려도 되지만 셔틀버스 타고 하회마을 입구에서도 빌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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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5 07:18:42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나라에 살면서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 특히 안동시티투어를 통하여 가면 잘 모르는 내용도 샅샅이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가격도 저렴하고 교통이 해결되어 편리하고 저처럼 여행중 한잔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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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P***
날짜: 2019-06-11 15:51:35
코멘트: 5
코멘트: 안동의 전통 한옥마을.서애 류성룡 기념관과 세계탈박물관.부용대등 볼거리와 안동간고등어.안동찜닭등 먹거리가 있음.안동관광의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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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H** B***
날짜: 2019-06-11 10:44:0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니 거닐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전동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니기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길도 좁은데 신경써서 피해야하거든요. 어르신들이 둘러보시기에 도움은 될거같은데.. 그래도 한가로이 다니기엔 다소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제가 간날은 마침 세시풍속 단오 행사를 진행하셨어요. 떡도 얻어먹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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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19-06-07 01:54:59
코멘트: 4
코멘트: 날이 더운거 빼곤 아늑하고 좋은 곳임순회버스는 좀 운행을 더 늘려 편의사양을 좋게 할 필요가 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보니 안내 또는 게시를 다양하게 각 언어로 할 필요가 있고, 버스 외관도 좀 고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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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E
날짜: 2019-05-03 09:44:09
코멘트: 4
코멘트: 급박하게 방문하지말고 꼭 시간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둘러보길.날이 엄청더워서 힘들었으나 곳곳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사먹을만한곳도 있고 생수자판기도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여름철에는 햇볕을 피해 꼭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기를 추천한다.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 나왔다는 뷰포인트가 몇군데있는데 다 방문하지못해 아쉬웠다하회마을내 나루터가 그중 하나의 뷰포인트라 간신히 한곳 방문~^^유네스코에서 마을전체를 문화재로 지정했을만큼 너무나 정취가 깊은곳이라 가을, 겨울에 꼭 다시 방문하기로 다짐했을정도.(마을내 민박도 가능한듯하다.)마을내 이순신,권율을 천거하였던 류성룡대감댁도 구경하기에 좋다.천천히 모두 둘러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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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9 08:56:1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네요전동차 빌려서 돌아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걸으면서 구경하시는걸 추천합니다.봄 여행주간이라 할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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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P***
날짜: 2019-04-21 15:01:24
코멘트: 4
코멘트: 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민속 마을로서 마을을 휘감고 지나가는 낙동강 상류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시대 안동의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 주차장 입구부터 마을 입구까지 개발은 하회마을의 멋을 퇴색시켰고, 전시관 내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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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07 13:56:31
코멘트: 4
코멘트: 방문객의 증가로 주차장에서 하회마을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한다.충효당에는 이전에 사람이 기거했었는데 이제는 살지 않는 것 같다.영모각에서는 서애 류성룡의 유물과 징비록을 볼 수 있다.마을과 강변을 일주하는 데 방문객들을 태운 전기전동차가 많이 다녀 보행하는 사랑들과 뒤섞이어 왠지 질서가 없어 보인다.천천히 마을을 걸어서 답사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데 굳이 전동차를 타야 하는지.주차장 부근에는 식당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어 식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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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18 08:58:33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시대의 마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어 애들 데리고 문화 체험 오기 좋은 곳 같아요 그리고 편하게 걸으면서 구경할 거리도 많아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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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5 08:57:08
코멘트: 5
코멘트: 5천원 입장료 내고 4시간 이상 둘러보았어요 날씨가 좋았던지라 가능한듯하네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거 사진도 찍고 평일이라 마을 자체가 조용했고 구름한점 없는 날씨덕에 따스하게 구경했네요.정말 햇빛잘드는 너무 예쁜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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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H****
날짜: 2019-01-08 00:14:02
코멘트: 5
코멘트: 세계 유네스코로 지정 되어있으며강이 마을 주변을 돌아서 간다 라는의미로 하회마을 이었다고 합니다.마을은 예로부터 사람이 거주하기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였으며 현재까지도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고 계십니다.특히나 마을내에있는 서애 류성룡 선생님의 저택과 조그마한 전시관이 있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그 시대상황과 그가 얼만큼 활약을하고 훌륭한 인물이었는지를 짐작케 하는 자료들이 있고 설명을 잘해놓았습니다.마을앞에는 간고등어와 찜닭등 안동의 명물을 파는데 특히 안동간고등어 정식은 밑반찬과 된장과 조화를 이루어 정말 맛있습니다.외국사람들에게도 한국의 문화와 음식으로써 알리기에 적합하고 훌륭한 음식이며 그와 더불어 마을 관광도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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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18-11-03 07:36:29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한국마을. 안가봤으면 강추. 평화롭고 따뜻하고 한국적임. 거기다 은빛물결 강 뒤에 선 돌산. 자연을 병품삼은 듯한 기와집과 초가집의 오밀조밀한 구성. 작위적이지 않은 있는 그대로 느낌이 물씬. 전통한국 문화의 일면을 느낄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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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8 23:09:43
코멘트: 5
코멘트: 두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좋은곳.아직까지 보존이 참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전주 한옥마을은 이젠 그냥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로 바껴버려서 안가게됐는데.. 하회마을은 정말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좀 더 오랫동안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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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18-10-23 12:42:39
코멘트: 4
코멘트: 유서깊고 고즈녁하며, 낙엽이 한창인지라너무 좋았다. 골목골목 다 가슴에 와 닿았다.몇 안되는 가게들도 머물고 싶은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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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R**
날짜: 2018-09-09 12:33:57
코멘트: 5
코멘트: 하회마을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하다.방문했다면 삼신당 신목과 낙동강 강변 산책로는 꼭 가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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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13 01:21:31
코멘트: 5
코멘트: 골목길들이 예쁘다. 나즈막한 담장과 돌담 곳곳에 핀 꽃들이 천천히 걸어서 마을을 돌아 볼 이유가 되어줬다. 밥 먹을 곳은 미리 좀 알아보고 가야된다는 것(입구 쪽 고등어구이집은 너무 맛없음)과 하회탈 공연이 생각보다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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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18-06-19 07:20:21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5천원문화탐방 어르신들 단체관광객 많았음대략적으로 돌면 1시간 반 정도 소요됨내부는 보지못하게 자물쇠로 잠긴곳이 많아서 아쉬움해설가들이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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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N**
날짜: 2018-06-13 00:24:13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 방문하니 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볼 수 있었다. 이젠 전기차를 대여하여 마을을 둘러보는 이들도 있지만 운치있는 마을 곳곳을 보기엔 천천히 걷는게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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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18-06-12 22:06:25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양동마을과 나란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집성촌으로 역사책에 자주 나오는 세도정치의 안동김씨가 아니라 풍산류씨 집성촌입니다. 대중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99년 엘리자베스여왕이 생일잔치을 이곳에서 한 이후인 걸로 기억합니다.마을과 주변 경치가 잘 어울리는 곳으로 원형이 잘 보존된 (것으로 보이는) 초가집과 기와집, 만송정과 백사장, 그리고 부용대가 인상적입니다. 마을과 가까운 병산서원도 반드시 들러야할 곳입니다. 날씨 좋을때 가면 뭘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찍히는 곳이네요. 조용히 산책하기도 좋구요.양동마을은 사람사는 곳을 구경하는 느낌이라면 여긴 관광지를 둘러보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하회마을이 상대적으로 잘 정돈되어있고 관광지화가 잘 갖추어진 곳이라 그런 듯. 둘다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어쭙잖은 자본 논리로 동네를 망가뜨리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구요.주차는 무료. 주차장에서 하회장터를 지나 표를 끊고 10분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을 타거나 좀 더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참고하시길.여담이지만 최근 방문했더니 외국인이 엄청 많이 보이네요. 서울시내가 아닌 곳에서 이렇게 많은 외국인을 마주친건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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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d*******
날짜: 2018-06-04 14:03:56
코멘트: 4
코멘트: 한국 민속마을을 아주아주 사랑하는 1인입니다.. 강대국 사이에 낀 슬픈 침략당한 역사를 많이 두고 있는 우리나라이다보니 안타깝기 그지없기도 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전통 가옥들이 이렇게라도 남아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아끼고 싶습니다.. 주로 양반가옥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후손들과 국가에 의해 더 공들여 보존된다는 점은 신분제도의 불합리함에 콧방귀가 끼어지기도 하지만 뭐 아름다운건 아름다운것.. 세계 강대국들의 화려한 왕궁이나 귀족들의 성 저택 등 지겹도록 많이 봤고 초기에는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이국적임에 감탄하곤 했지만 나이 좀 더 먹은 현재에선 우리의 얼마남지 않은 전통유산들도 아주 가치가 높고 아름답고 독창적이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게 조상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하회마을을 6월초에 돌아다니기에도 너무 뜨겁더군요;; 더위를 잘 못견디는 분들 약한분들은 좀 비싸긴 하지만 유상대여 바이크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주차장 근처의 식수대에서 목을 축이거나 상점에서 음료 등을 드시고 구경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보존관리 등의 문제로 개방되지 않은 가옥이 많으니 마을 구경이라 생각하고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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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18 04:10:55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는 성인1인에 5천원이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입구에 바이크 대여 할 수 있는데 2인 4인 6인 있더군요 2인해서 1시간에 2만원 들었어요 조작법도 쉽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화장실이 있는데 야외치곤 깨끗하고 휴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 만 잘 맞추면 공연도 볼 수 있어요 또 장터 같은 곳도있는데 추억의 장남감도 팔고 꽤 쓸만한 주방용품이랑 안마기 파니까 놀러가신김에 하나 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부 모래길인데 평평하게 잘깔려있어서 유모차 가져오신 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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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날짜: 2018-04-01 15:14:25
코멘트: 4
코멘트: 마을을 주변으로 낙동강줄기가 흐르는데 여기 위치 좋은곳에 있음. 아..어쩜 이런곳에 마을을 만들었을까요.날이선선하면 산책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소나무숲도 좋고 부용대도 보이고 부용대위에서 보는 마을도 좋지만 마을에서 보이는 절벽도 멋있어요.고택들이 있는데 살림하는 곳이 있으니 관람하실때 주의해달란 문구들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아직 꽃이 피기 전이라 좀 아쉬웠지만..꽃이피고나면 길도 더 예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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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18-03-18 00:32:20
코멘트: 4
코멘트: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유씨(柳氏)의 씨족마을이다.하회...이는 낙동강 줄기가 이 마을을 싸고돌면서 ‘S’자형을 이룬 형국을 말한다.현재 이곳은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배를 타고 강을 건너 부용대를 오르면 하회마을 전체를 볼 수 있다.입장료가 있으며 주차장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이동이 쉽다.하회마을 입구에 전동차 렌탈도 하고 있으나 충분히 도보 이동 가능하니 가급적이면 느긋하게 걸으며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입장권 구매 고객은 하회탈 박물관 입장이 무료이기에 하회마을 구경 후 하회탈박물관에도 들려 관람해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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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13 03:12:36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들과 옛 정취와 가옥의 모습을 둘러보고 한 번씩 야외 공연을 볼 수 있는 곳.끝난 후 하회탈 박물관에 가서 보고 가는 것은 당연지사.둘러보는데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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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8-03-01 14:48:59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봄이오면 다시 가보고 싶은.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조선시대 모습이 가장 잘 남아 있는 마을인 것 같다.다만, 벨기에의 브뤼헤와 같이 옛것을 남기면서 동시에 여행자들이 즐길 것이 더 많아 지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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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2-10 07:50:03
코멘트: 5
코멘트: 안동 하회마을(안동여행기본코스)2017-11-22늦가을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안동 하회마을은 차가운 풍경이다. 마을의 주민의 흔적도 없다. 옛날에는 마을 어귀에 동네 개들이 낯선 손님을 반겼는데, 그마저도 사라졌다. 쓸쓸함에 옷깃을 더 움추렸던 것 같다. 그래도 옛 추억을 간직한 마을에 대한 느낌은 여전히 좋다.1. 적당한 방문시기는 언제일까?2. 누가 방문하면 좋을까?3.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은가?4. 자동차 접근성은 좋은가?5. 편의시설은 무엇이 있는가?6. 비용 부담은?7. 개선할 점이 있다면?8. 주변에 가까운 여행코스는?9. 식당정보10. 숙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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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날짜: 2017-11-18 07:08:5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풍경에 천천히 옛 초가집들을 둘러 마을 골목을 걷다보면 쌓였던 도심속의 무거움들이 스르르 내려 앉습니다. 하회탈춤 한마당에 어깨들석이며 장단도 맞춰보고 배꼽시계 울리면 찜닭, 고등어구이 맛있게 먹어주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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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8-25 12:54:53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왜 선조들이 이 곳에 터전을 잡았는지 알정도로. 풍요롭게 굽이치며 보호하는 낙동강, 강건너 암석산의 비경, 풍요로운 논들.. 상업적인 부분이 싫지만 마음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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