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산
category: 산봉우리
address: 대한민국 영월군
rayting: 4
address: 대한민국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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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6 12:02:53
코멘트: 5
코멘트: 백덕산은 등산로가 많은 산입니다. 문재터널에서도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운교마을회관에서 위로 진입하는 운교1리에는 주차할 곳이 없으며.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펜션주차장으로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 자차 운전은 주차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니 백덕산 주차장 혹은 먹골에서 주차하고 출발하는것이 훨씬 용이하며 대략 400미터 차이가 나지만 먹골에서 출발하면 오르막없이 계곡물소리 벗삼아 걸어가면 3키로는 금방 줄어듭니다. 이후에도 경사오르막이 아니라 완만하게 올라가면 되고 숨이 차지도 않습니다. 백덕산 명품나무라고 하는 일명 서울대나무를 만나면 정상에 거의 다왔습니다. 마지막에 3미터 정도 줄이 있는곳을 지나면 정상입니다. 물 많고 계곡좋은 산이며 정상의 뷰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왕복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번 꼭 올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먹골주차장 정식 명칭은 백덕산 주차장입니다.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2-25 08:20:28
코멘트: 4
코멘트: 산림청 100대명산, 설산은 아쉽다. 정상뷰는 멋짐
이름: �** (***
날짜: 2022-05-09 10:47:33
코멘트: 4
코멘트: 백덕산은 강원도 둔내에 있는 산이다. 3월인데도 눈꽃산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백덕산 정상의 높이는 1,350m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사자산(獅子山:1,120m)·삿갓봉(1,020m)·솟대봉(884m) 등이 솟아 있다. 예로부터 4가지 재물, 즉 동칠(東漆:동쪽의 옻나무), 서삼(西蔘:서쪽의 산삼) 그리고 남토(南土)와 북토(北土)에 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각각 있다고 해서 사재산(四財山)이라고도 불렀다. 4km 길이의 능선에 함께 있는 사자산과 함께 합쳐 백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불가(佛家)에서는 남서쪽 기슭에 있는 법흥사(法興寺)가 신라 불교의 구문선산(九門禪山)의 하나인 사자산파의 본산이라고 보기 때문에 사자산이라고 부른다.산세는 험한 편이어서 능선의 곳곳마다 절벽을 이룬다.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水系)는 평창강(平昌江)으로 흘러들고, 남서쪽 비탈면을 흐르는 수계는 주천강(酒泉江)으로 흘러든다. 바위봉으로 이루어진 정상에서는 가리왕산과 오대산의 산군(山群)과 함께 남쪽으로 소백산, 서쪽으로 치악산맥이 보인다.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와 담(潭)이 수없이 이어진 법흥리계곡 일대는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목 단지가 있다.북쪽 계곡에는 서울~강릉 간 국도가 지나며, 남서쪽 기슭에는 영월흥녕사징효대사탑비(寧越興寧寺澄曉大師塔碑:보물 612)와 법흥사가 있다.
이름: �**
날짜: 2021-05-25 05:03:38
코멘트: 4
코멘트: 야생화가 이뻐요~
이름: J***** J***
날짜: 2021-01-17 11:31:47
코멘트: 5
코멘트: 100대 명산 치고는 크게 볼 게 없습니다.정상뷰는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2-28 22:12:18
코멘트: 4
코멘트: 백덕산 최단코스 겨울산행평창군 방림면 운교리비네솟골 7.5km3h
이름: �**
날짜: 2020-06-19 06:21:30
코멘트: 5
코멘트: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울창하여 산행 길이 즐거웠다
이름: T**** K***
날짜: 2020-01-27 07:38:28
코멘트: 5
코멘트: 높이는 1,350m이다.낮지않은 산이다. 평창강과 주천강의 수계여서 100대명산에 들었단다. 멋진 나무들이 보인다.서울에서 일행들과 새벽4시에 출발했다.백덕산 산행코스가 많지는 않으나 조금 험하지만 단거리인 운교1리에서 오르기로 한다.사방이 어두운데 마을 집 담벼락에 주차를 하고 어둠을 헤치고 오른다.일행들이 유격대처럼 빠른 분들이라 가운데 서서 산행을 한다. 한겨울 새벽시간이라 아무도 없다. 어둡지만 남자 셋이 오르니 무서움은 없다.정상부에 다다르니 눈이 보인다.바람이 많이 분다. 운해가 멋지다~.하산길에는 계곡의 얼음이 절경이다~~^^아래는 네이버자료.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사자산(獅子山:1,120m)·삿갓봉(1,020m)·솟대봉(884m) 등이 솟아 있다. 예로부터 4가지 재물, 즉 동칠(東漆:동쪽의 옻나무), 서삼(西蔘:서쪽의 산삼) 그리고 남토(南土)와 북토(北土)에 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각각 있다고 해서 사재산(四財山)이라고도 불렀다. 4km 길이의 능선에 함께 있는 사자산과 함께 합쳐 백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불가(佛家)에서는 남서쪽 기슭에 있는 법흥사(法興寺)가 신라 불교의 구문선산(九門禪山)의 하나인 사자산파의 본산이라고 보기 때문에 사자산이라고 부른다.산세는 험한 편이어서 능선의 곳곳마다 절벽을 이룬다. 북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水系)는 평창강(平昌江)으로 흘러들고, 남서쪽 비탈면을 흐르는 수계는 주천강(酒泉江)으로 흘러든다. 바위봉으로 이루어진 정상에서는 가리왕산과 오대산의 산군(山群)과 함께 남쪽으로 소백산, 서쪽으로 치악산맥이 보인다.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와 담(潭)이 수없이 이어진 법흥리계곡 일대는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목 단지가 있다.북쪽 계곡에는 서울~강릉 간 국도가 지나며, 남서쪽 기슭에는 영월흥녕사징효대사탑비(寧越興寧寺澄曉大師塔碑:보물 612)와 법흥사가 있다출처:네이버
이름: �**
날짜: 2019-05-06 11:12:36
코멘트: 4
코멘트: 문재터널바로옆에 차량 몇 대 댈수있는 주차시설이 있다. 약수터는 없습니다. 왕복 12키로 5시간반 정도면 정상찍고 원점회귀가능합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풍경은 잘 보이지않았지만, 맑은날이면 뷰가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름: �**
날짜: 2019-03-18 16:00:56
코멘트: 5
코멘트: 문재고개로 올라가 정상을 밟고 올라갔던 길로 다시 내려오는데 좋네요
이름: B******* L**
날짜: 2018-03-13 08:23:07
코멘트: 5
코멘트: 지난 겨울 가장 크고 아름다운 상고대를 만난 백덕산
이름: G* h**
날짜: 2018-01-17 04:03:31
코멘트: 5
코멘트: 12월31일 다녀옴 겁나추움
이름: �***
날짜: 2024-03-17 16:24:36
코멘트: 4
코멘트: 많은 분들이 올라가는 운교리 코스를 가지 않고, 흥원사에서 올라가는 짧은 코스룰 택했는데, 조금 후회가 되긴 했어요일단, 토요일날 오후시간에 올라갔는데, 왕복 등산시간은 약3시간50분정도 소요 되었는데, 이쪽 등산로를 이용하는 산객은 한명도 보지 못했네요흥원사 앞쪽 길가에 주차를 하고, 계곡을 따라 조금 걷다가 계속적인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산을 둘러볼 여유나 조망이 없으며, 최단코스라서 그런지 가파르고, 혼자등산하기엔 왠지 으스스 하긴 했네요 ㅎㅎ정상에서는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 넓은 조망을 선사하며, 3월중순 이라도, 정상부근은 눈이 좀 쌓여있어, 아이젠은 필수로 챙겨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