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애경사났네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692번지, 1층
rayting: 4.2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692번지, 1층
rayting: 4.2
핸드폰: +82 31-633-335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주차장,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주차장,
이름: C******** A*
날짜: 2024-03-21 05:49:58
코멘트: 5
코멘트: 산수유 마을에 와서 매년 들려서 식사를 합니다.맛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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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 p
날짜: 2024-01-25 08:05:10
코멘트: 4
코멘트: 이천 맛집이라 찾아갔어요.나물반찬이 정갈하고 건강한 밥상이에요.숭늉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좋았고 그릇이 음식의 맛을 더해요~제육이 불맛나고 맛있었는데 고기반 야채반 이더군요.ㅋ사이드로 시킨 전은 해물이 많으나 다져있는데다 바삭한 전이 아니라 축 늘엊는 전이라 젓가락으로 못집고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해요.바삭한 전 좋아하시면 비추고요.도토리묵은 싱싱한 야채와 양념이 맛있어서 다시가면 전은 안시키고 도토리묵 무침은 시킬것 같네요.한끼 잘 대접받은 느낌입니다.
이름: P*****
날짜: 2024-01-19 10:10:45
코멘트: 4
코멘트: 멋진 한옥집에서 나물반찬으로 건강한 한끼 먹을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23 23:52:08
코멘트: 5
코멘트: 등산 내려와서 찾은 맛집이예요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물 제외 반찬은 셀프인데 쥐포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퍼와서 먹었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12 03:08:02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만족했어요^^반찬 하나하나 맛있어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이름: �***** (*******
날짜: 2023-05-02 08:30:11
코멘트: 5
코멘트: 식구 모임 식사로 너무 좋았습니다.정갈한 상차림^^ 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4-25 05:16:07
코멘트: 5
코멘트: 도립애경사났네
이름: �***
날짜: 2023-03-29 10:47:09
코멘트: 4
코멘트: ■ 가성비 좋은 맛난 식당ㆍ 산수유마을과 접해 있어 꽃구경후 자박자박 걸어 가기에 좋은 식당임ㆍ 식당으로 들어서는 입구에 서당이 있는데 식당이나 서당이나 고풍스러운 멋이있어 분위기도 좋았다.ㆍ 식당 건물은 총 2 층으로 1 층은 식당, 2 층은 가정집으로 사용중 ~ㆍ 식당 내외부가 청결하고 깨끗하며 깔끔하다.ㆍ 경기도 이천하면 옛부터 지금까지쌀밥... 오직 하나라 조금 식상해 굳이이천에 가선 맛집을 찾을 생각을 안했는데 이 식당은 그런중에 기대 안했던 만족감을 준다.ㆍ 식당에서 맛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청결도 중요시하는 편인데 이 식당은 음식 맛도 좋았고 청결 깔끔 측면에서 조차 후한점수를 주고 싶다.게다가 인테리어와 외부 경관도 괜찮았고음식 비쥬얼도 좋았다.가격 역시 적당했다.ㆍ 게다가 마당에 있는 순하디 순한 강아지 두 마리의 귀여움은 덤이다~^^☆ 산수유 축제기간중에는 식당까지 차량 이동을 못했지만 축제기간이 끝난터라 식당까지 차량이동 가능☆ 축제가 끝나고 3 일이 경과했는데 방문객들이 많음그래서 인지 오후 2 시경 식당을 찾았는데거의 만석이었음
이름: A*** K**
날짜: 2024-03-31 00:06:16
코멘트: 5
코멘트: 이천 산수유 마을이 소재한 도립리의 한식집. 한옥과 양옥이 혼합된 형태의 건물의 넓은 홀에는 중앙부에 식물 화분들로 구획을 하고 가장자리에 식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들밥 정식은 한식의 나물 위주의 식단인데 정갈한 식재료를 놋그릇에 담아 놓아 채식를 선호할 경우 좋은 선택입니다. 주인장의 음식과 고객에 대한 소신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