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빵집(옥산가)
category: 제과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1, 그림같은빵집
rayting: 4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1, 그림같은빵집
rayting: 4
핸드폰: +82 33-2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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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9 09:24:30
코멘트: 5
코멘트: 빵 맛있고 이것 저것 할게 있음
이름: �***
날짜: 2019-09-22 02:38:14
코멘트: 5
코멘트: 그림같은 빵집이 허술하기 그지없던 광산 모습 많이 바꿔 놓았네
이름: S******* K**
날짜: 2019-09-13 06:25:01
코멘트: 4
코멘트: 커피와 빵으로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21 03:53:46
코멘트: 4
코멘트: 빵도 맛나고 주변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8-04 11:36:09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볼거니,음식맛(빵) 맛났어요담에 또 가야지^^
이름: �**
날짜: 2019-08-03 08:04:53
코멘트: 5
코멘트: 빵이 맛있어요★
이름: Y******* P***
날짜: 2019-07-27 13:53:08
코멘트: 4
코멘트: 나들이객으로 북적거리는 빵집.
이름: �**
날짜: 2019-07-06 11:17:08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이름: �**
날짜: 2019-05-26 23:54:3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산속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좋고 숲뷰도 좋네요~ 코코넛커피 넘 맛잇고 빵도 저렴하구 정말맛잇어요
이름: �**
날짜: 2019-05-12 04:40:1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깨끗해요볼거리도많구요
이름: S******** H***
날짜: 2019-05-05 02:08:30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서 아이들과 놀가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3-24 12:04:11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은 춘천 옥광산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두 바퀴를 돌아 겨우 주차를 하고 달아실을 거쳐 그빵집에 갔어요.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와서 앉을 자리가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겨우 자리를 잡아 앉았지요.커피와 빵을 주문해서 아주 맛나게 먹고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우다 다음 손님을 위해 얼른 일어나주었어요. 또 가고 싶군요.
이름: �**
날짜: 2019-03-11 18:23:51
코멘트: 5
코멘트: 새롭게 단장해서 좋으네요~🍀산책하는 공간도 좋구요~😊
이름: �*
날짜: 2019-03-09 12:38:41
코멘트: 4
코멘트: 옥광산가든을 옥산가(玉山家)로 줄여서 부름니다 옥산가 시설은 달아실(권진규미술관,장난감박물관)옥광산찜질방윌광소시지(수제소시지와 핫도그)베이커리 카페인 그빵집 프리미엄 양갈비 전문점신선란 둘레길 산책로와 복합문화공간과,스카이레저 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공원입니다셔틀버스가 춘천역과 남춘천역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1-18 08:10:26
코멘트: 5
코멘트: 그림같은 빵집 시즌2를 방문 했는데 1층에서 빵을 구매하고 2층에서 자신이 직접 잘라먹는 방식입니다. 카페음료는 2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빵 가격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구요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분위기 좋아요. 그런데 일본 옛날 노래가 계속 나오네요. 빵은 너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음료도 일반 카페와 비슷한 가격대이고 맛있습니다. 주차장은 달아실 미술관과 붙어있는 관계로 아주 쾌적합니다. 주차요원들이 대기 하고 있어요.
이름: �**
날짜: 2018-10-17 08:06:24
코멘트: 5
코멘트: 커피와 빵이 어우러진 예쁜공간
이름: �**
날짜: 2018-10-06 08:41:25
코멘트: 5
코멘트: 이탈리안레스토랑 #차오 에서는 5번의 놀람을 음식에서 받는다.1.시각적으로 예쁘다.2.코끝에 스치는 향기가 인사를 한다.3.입안에 물어간 진한 소스와의 첫만남을 시작으로4. 각종 고명들이 저만의 소식을 입으로 향기로 전해준다.5. 훌륭하게 어울어진 인사를 한 음식은 진한 여운을 남기고 다른 손님을 기대하며 스푼을 기다린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준 셰프의 손길에, 그를 전해준 홀매니저에게 감사의.인사를 하고 나왔다.
이름: �**
날짜: 2018-08-26 01:43:53
코멘트: 5
코멘트: 시설좋고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다~~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8-07-20 09:09:40
코멘트: 5
코멘트: 강추합니다. 꼭 한번 가 보시길.
이름: P******
날짜: 2018-02-03 15:12:13
코멘트: 4
코멘트: 찜질방옆 정원도있고 찜질방도 시설또한 좋았다~
이름: �**
날짜: 2020-12-09 06:02:13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빵사고 바로 집에 가려다 한바퀴 돌고 갑니다~얼른 종식되어 그전처럼 사람 많던 그빵집이 되길 바라요사진은 그 빵집 뒤편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