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앞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33-332-1400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전 12:00
화요일오전 11:00~오전 12:00
수요일오전 11:00~오전 12:00
목요일오전 11:00~오전 12:00
금요일오전 11:00~오전 12:00
토요일휴무일
일요일오전 11:00~오전 12:00




이름: T** N**
날짜: 2024-02-28 06:38:57
코멘트: 4
코멘트: 용평리조트까지 픽업서비스를 해주는게 가장 좋은 장점인거 같습니다. 일행들과 차를타고 나가면 운전자는 술한잔하기 어려우니 리조트내에 있는곳을 가야하지만 그집앞은 태워주고 내려주고하니 너무 좋네요. 알펜시아 부근이라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차량서비스로 가면 미리 테이블 세팅까지 해놓으십니다. 주로 삼겹살과 식사를 했는데 기분이 좋으니 맛도 좋네요. 주문은 테이블 위에 있는 태그에 핸드폰을 올려서 폰으로 주문하는데, 잘 안되면 직접주문하셔도 됩니다.

이름: D***
날짜: 2023-08-12 07:35:41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존맛집 ᆢ 갈비탕국물도 주시는디 지짜많음ᆢ 돈까스 두꺼운데 속끼지 잘익어있구 카츠? 느낌으로 옴청 커요 4분의1 남김ᆢ 야외테이블은 고기구워먹는 손님들 자린가봐요 안에 에어컨틀어주시구 앉아서 먹었는데 오후4시넘어 들오왔는데도 식사 다 된다구하심 존맛텡 샐러드에 파프리카 들어있는거도 극호 ! 김치는 조금 맛없어요ㆍㆍ 12000원치고는 푸짐함 (관광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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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3-03-20 12:42:10
코멘트: 4
코멘트: 냄새가 거의 안나는 맛있는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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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5 21:24:39
코멘트: 5
코멘트: 양갈비 등심 주문 했습니다. 고기 신선하고 양갈비 잡내 없어 좋았는데 서빙이 조금 느리네요!

이름: �**
날짜: 2021-05-30 11:24:25
코멘트: 4
코멘트: 대창이

이름: �** (******
날짜: 2021-03-14 07:14:44
코멘트: 5
코멘트: 식사와 함께 술 한잔하기 좋은 곳 ~~ ㅎ

이름: �**
날짜: 2021-03-09 03:50:47
코멘트: 4
코멘트: 숯불에 구워먹는 양갈비가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2-22 23:55:16
코멘트: 4
코멘트: 살치살 등심 갈비살 돼지갈비 후식 된장찌개 주문서빙이 전반적으로 느리고 필요한걸 요청해도 잘 까먹으신다 식당앞에 큰 수조에 진공팩에 담겨있는 덩어리 고기가 웻에징 되고 있고 등심 덩어리를 구매하셔서 살치 등심 새우살로 정육해서 판매하시는 것 같다 갈비살은 수입산이며 고기는 입안에서 눈녹듯 부드럽게 사라짐 인상적이였던건 돼지 갈비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소고기 6인분후에 입가심용으로 먹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소고기 조금에 돼지 갈비를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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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7 07:04:34
코멘트: 5
코멘트: 와..태어나서처음먹어본 양갈비...완전맛나 대박 초대박맛나요냄새전혀없고 진짜 좋아요꼭 추천하고픈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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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0 06:32:44
코멘트: 5
코멘트: 밑반찬 맛있고 조금 느리긴하지만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0-12-20 07:19:13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매장에 맛좋은고기

이름: h** k**** s***
날짜: 2020-11-06 03:14:45
코멘트: 5
코멘트: 인심넉넉한 사장님덕에푸짐하게 잘 먹었어요~산채정식3,황태구이 하나에 밥 추가해서 4명이 남긴 반찬은 김치조금. 이런식당이 안산에도 있음 좋겠네요.

이름: C******** Y**
날짜: 2020-02-22 05:41:17
코멘트: 4
코멘트: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2-10 02:43:07
코멘트: 4
코멘트: 통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영하 7도쯤 되는 날씨라 그런지 눈도 있고, 길 여기저기 바닥에 얼음이 있어 걸을 때 긴장해야 했습니다.국물맛이 얼큰하고 개운했습니다. 돼지고기도 적당히 지방이 있는 부위라 좋았고 두부가 마치 손두부처럼 맛있었습니다. 다만 김치가 푹 익지 않아서 그 새콤함이 덜해 아쉬웠습니다.여섯 가지의 반찬이 나왔는데 멸치가 두 종류였어요. 작은 꼴뚜기까지 넣어 볶은 멸치조림이 맛있었고, 연한 고사리가 맛났습니다.아쉬운 건 넓은 홀이어서 칸막이가 없으니 몹시 소란스럽고, 문이 이중이지 않아 손님이 오갈 때마다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 추웠습니다. 문이 잘 닫히지 않아 추워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어 세 번이나 문을 다시 닫았습니다.겨울에는 안쪽으로 앉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