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3-15 05:56:4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따뜻한 절입니다
이름: � � � � � � � � � 날짜: 2018-10-16 04:09:40 코멘트: 5 코멘트: 가파른 경내를 오르다보면 만나고 넘어서는 계단과 문턱에 하나하나 세상과 경계를 이루고, 웃옷을 하나둘씩 벗어 손에 들고 올라서서 마주선 무량수전....그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하나의 석등이 있다.그 석등은 우리를 오른쪽 방향으로 가라고 말하는 듯 하다.
이름: �**
날짜: 2023-03-15 0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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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너무나 따뜻한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