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 S* P*** 날짜: 2024-04-01 13:18:21 코멘트: 4 코멘트: 태어나서 처음보는 지구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곳이죠. 제주도 기본 여행 코스입니다. 탐방구간은 그리 길지 않아서 왕복 1시간 안쪽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1-05 10:09:43 코멘트: 5 코멘트: 공사 기간이라 들어가진 못했지만안전하게 공사가 완공되길 바램.
이름: J* 날짜: 2023-12-28 19:14:54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마다 신기한 곳입니다.. 바닥에 물이 좀 고인곳이 있는데 그것만 주의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별로 미끄러지지도 않고 춥지도않아서 관광 하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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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 날짜: 2023-12-27 05:22:39 코멘트: 5 코멘트: 세상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 총 길이 7km 중 1km의 구간을 직접 걸으며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2-20 06:11:45 코멘트: 5 코멘트: 첨엔 머지 싶었는대 들어가서 보니깐 신기했음일행분중에 제주분이 계셔서 설명해주시니더 많은걸 알수있어서 좋았음동굴도 아름답고 엄청 길었음끝쪽에 가면 포토존?있는대 거기서 인생샷 건짐ㅋㅋ길은 정돈이 안돼 있어서 애들이랑 오는건 비추임어두운 곳도 있고 길이 자체가 길어 애들은 지루할거 같음
이름: �** 날짜: 2023-12-20 03:37:59 코멘트: 5 코멘트: 만장굴 여러번 다녀갔는데 해설 들으며 가니 새로웠어요.기회된다면 해설자분 따라 관람하시길~^^
이름: S* m*** 날짜: 2023-12-09 07:45:10 코멘트: 4 코멘트: 해설자분 동행해서 약 1시간 정도 봤습니다바닥이 고르지 않아 운동화 신고 오시는걸 권장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2-02 03:01:12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이 빚은 천연의 장관입니다. 내부 어둡고 길도 패턴없이 죄다 움푹 패여있는데다가 미끄러우니 꼭 운동화 신고 가세요. 하이힐 신고 입장하는 분 봤는데...;;30분 정도 걸어가면 끄트머리 지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평지라 조심히만 걸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3-12-01 04:01:58 코멘트: 5 코멘트: 육지에 있는 동굴과 다르게 내부통로가 광장히 넓어서 힘들지 않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춥지않고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동굴이 만들어진 과정과 동굴암석을 만져볼수 있는 곳입니다. 관람시간은 약 40분 내외 소요되며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가이드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24 02:51:31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그리고 엄청 큽니다공개됀곳만 해도 1km! 왕복 2km!!다이어트 됩니다!!!.....갈거면 옷 두둑히 입고 가세요.일정한 온도라지만감기 걸릴정도로 추우니까요...특히 겨울에는!!!!!!!!
이름: J****** W* 날짜: 2023-11-02 00:42:41 코멘트: 5 코멘트: 자녀와 다녀왔는데 좋은 추억이과 교육이 되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28 07:10:35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문화유산 답게 깔끔하고 잘 정돈된 관광지. 꼭 끝까지 들어가길. 클라이막스가 있음당.
이름: B*** C**** 날짜: 2023-10-27 09:12:56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만큼 멋지고 신비로운 동굴이다.제주가 화산섬이라는게 실감이 나게 해준다.
이름: y******* c*** 날짜: 2023-10-26 04:36:17 코멘트: 5 코멘트: 어른 아이 모두 신기해하며 관광할 수 있는곳!입장료는 오른 4,000원 미취학은 무료네요.동굴이 굉장히 길어서 시간관계상 거북바위까지만 보고 돌아왔어요 ㅋ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거리가 조금 있네요. 10월이라 추울까봐 외투 챙겼는데 아직 시원해서 춥진 않았어요.주차장은 평일이라 그런지 매우 널널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걱정 없네요
이름: �** 날짜: 2023-10-16 23:53:25 코멘트: 4 코멘트: 터널공사장 느낌, 굉장히 큰 굴이에요,단조로워요,짧아요입장료 비쌌으면 화났을듯.
이름: S***** O* 날짜: 2023-10-15 12:06:29 코멘트: 5 코멘트: 1년 만에 재방문할만큼, 흥미로운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15 02:06:45 코멘트: 4 코멘트: 자연동굴인데 규모가 엄청크다.근데 내부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동굴의 모습을 제대로 관람하기가 어렵다.그냥 걸어다니는 산책로 같은 기분...
이름: Y**** S** 날짜: 2023-10-11 08:13:01 코멘트: 4 코멘트: 울진 석류굴과 비교시 넓어요.우주를 거니는 느낌도 들고.처음들어갈때 너무 어두워요.나올때는 적응되어 괜찮아요
이름: _ D* 날짜: 2023-10-07 19:27:46 코멘트: 5 코멘트: 길이 잘되어있고 길이도 적당함
이름: �** 날짜: 2023-10-05 11:21:27 코멘트: 5 코멘트: 만장굴 세계유산 입니다.가봐야 할곳 입니다.무료 해설까지 해줍니다.시간때 보시고 해설사님하고 같이 이동 하세요.좋아요~
이름: G****** 날짜: 2023-09-27 13:16:16 코멘트: 5 코멘트: 에어컨도 없는데 지하동굴이라서 엄청 시원해요!아 그리고 제발 보는사람 없다고 쓰레기 버리지 말아주세요. 왜 양심들을 그렇게 버리고 다니십니까 ㅠㅠ외국인들 반 한국인 반이었는데 정말 많이 너무 창피해서 보이는대로 다 주워서 나왔습니다 ㅠㅠ
이름: �******** 날짜: 2023-09-15 05:42:03 코멘트: 5 코멘트: 더운 날씨에는 무조건 만장굴로 가십시오. 시원하다 못해 춥습니다. 얇은 겉옷 필수이고 동굴이 생각보다 더 어둡고 바닥은 미끄러우니 꼭 운동화를 신고 흰 옷은 피하세요.30분에 한번 무료해설을 하는데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시면 기억에도 더 남고 좋아요.
이름: K**** J*** 날짜: 2023-09-13 05:24:37 코멘트: 5 코멘트: 천연 냉장고.자연이 주는 신비 그리고 힘이 느껴진다.제주도를 왔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이름: �* 날짜: 2023-09-12 19:29:2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를 많이 찾앗지만 이번에 처음 찾은곳 자연은 정말 잘보전 해야겠다고 새삼 느끼게 했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 대중교통(버스)으로 찾기가 쉽지는 않앗습니다 외국 뚜벅이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오더라구요 동굴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웅장 하고 천장도 높고 폭도 넓어서 구경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바닥이 좀 미끄러울수 있으니 신발은 운동화를 신고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끔 슬리퍼 신고 오시는 관광객들 쩔쩔 매시던데 ..좀 춥게 느켜지니 바람막이정도 준비하길 추천 드립니다
이름: B****** K*** 날짜: 2023-09-12 14:35:17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가면 만족도 최고에요. 아이들이 시원하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단, 편한신발 신으시고 겉옷하나가져가세요. 추워요.ㅎㅎ
이름: k*** k 날짜: 2023-09-05 04:08:30 코멘트: 5 코멘트: 한 여름에도 덜덜 떨며 구경 잘 했어요. 아이들에겐 모험의 시간이었네요.
이름: �** 날짜: 2023-09-02 10:26:18 코멘트: 5 코멘트: 해설사분이.. 좀 급한듯 진행하지만..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습니다. ^^
이름: m*** J 날짜: 2023-08-23 13:08:23 코멘트: 5 코멘트: 총 7.2km고 우리에게 공개된 굴의 길이는 1km되는 2구간이라고 하시던데 3구간이 엄청 기대된다는
이름: �** 날짜: 2023-08-19 16:01:37 코멘트: 5 코멘트: 한여름에도 안에 추울정도로 엄청 시원해요. 청소년 할인받으려면 신분증 미리 준비하는게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8-16 11:02:59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야외이지만 최고의 볼거리 커다란 동굴과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한바퀴 들러보는게 좋다
이름: �** 날짜: 2023-08-11 03:15:28 코멘트: 4 코멘트: 크기는 정말크긴한대..정말기대하고 간것치고는 인위적인 굴형태에 아직 2번통로하나만 개장이라서 큰 기대하지않고 가볍게 동굴체험 다녀간다면 가볼만한 정도인듯해요~
이름: s******** y* 날짜: 2023-08-09 08:11:4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비올때, 무더워서 다른곳 가기 힘들때..꼭 가보시길.
이름: s***** p*** 날짜: 2023-07-31 12:31:50 코멘트: 4 코멘트: 솔직히 얕보고 갔는데 진짜 개개 춥습니다......어린이, 여성분이 같이 동행하신다면 겉옷 꼭 준비하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길이 많이 안좋기 때문에 사고가 나기 쉽상입니다. 이 때문에 65세 이상 어르신분들은 추천드리지 않고, 만약 가신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가시지 마시고, 중간정도 가시다보면 가로등 많이 있는 곳 정도까지만 가셔도 충분하실것 같아요. 내부가 상당히 어둡기 때문에 계단이 있는 걸 못보시고 많이들 넘어지시더라고요ㅜㅜ 광명동굴처럼 상업적으로(?) 인간 친화적으로(?) 정비된 동굴이 아니고, 용암이 흘렀던 자국 그대로 보존된(?) 곳이기 때문에 뭔가 자연친화적이고 레알 동굴 그대로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넉넉잡아 왕복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잡으시면 될것같아요. 천천히 이동한다는 전제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7-27 08:41:14 코멘트: 5 코멘트: 지금 한여름 33도에 방문했는데요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 추워요 담요나 겉옷 얇은거 하나 챙겨가세요. 천장에서 물도 많이 떨어져요. 왕복40분에서 1시간걸려요.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5시 지나면 못들어가요!!
이름: �** 날짜: 2023-07-27 08:36:11 코멘트: 5 코멘트: 한여름에 다녀왔는데 춥습니다 ㅎㅎ가디건 필수구요 바닥에 물이 많으니 슬리퍼가 좋지 않을까합니다우산이나 우비 쓰신분들도 있긴한데 그렇게까지 필요하진 않은 느낌아이들과 다녀오면 매우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7-19 07:33:42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장굴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더운날 동굴안은 8.7도로 쾌적하고 시원했어요. 자연경관 보호를 위하여 최소한의 장치만 설치해서 좀 어둡고 바닥에 물이 불편했지만 감수할만할 가치가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3-07-09 08:56:34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이 주는 위대한 유산입니다.동굴 내부가 얼마나 시원한지 나올 때 쯤에는 손이 시럽더라구요.
이름: D****** W** 날짜: 2023-07-01 13:55:20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는 4천원. 동굴 안이 대단히 미끄럽고 길이 험하여 어르신이나 어린이는 조심해야 한다. 또한 물이 많이 떨어지며 안이 한여름에도 춥기 때문에 겉옷을 하나 가져가는 것이 좋다. 동굴 내부의 길이는 1km 정도.
이름: D**** K** (***** 날짜: 2023-07-01 09:22:55 코멘트: 5 코멘트: 세번째방문요.이번은 망했으요...더운날 방문해야 지하동굴의 진가를 알 수 있는데.장마철에 가서 춥기만!!그래도 세계유산이니.... 관광객은 비가 와도 많음요ㅋㅋㅋㅋㅋ
이름: s**** K** 날짜: 2023-06-25 09:07:43 코멘트: 5 코멘트: 동굴 내부가 완전 시원합니다.비올땐 춥게느껴질거같아서 얇은 겉옷 준비하고가시고, 더울 때는 진짜 제대로 피서하는 기분일듯합니다. 숲 나무 향기가 너무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3-06-21 04:22:00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만족합니다. 여기에 습기가 많고 미끄러우니 방문자들께서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자녀를 보여주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이름: H*** L** 날짜: 2023-06-16 14:50:02 코멘트: 5 코멘트: 동굴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데크로 길도 잘 만들어 놓았고 신비스럽습니다.
이름: M***** J** 날짜: 2023-06-15 03:52:47 코멘트: 5 코멘트: 화산섬 제주도의 용암동굴 대표.1km 거리라 부담없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상온 유지라 여름엔 서늘 겨울엔 따스.배가 찬 사람들은 여름에 조심해야 함.들어가기 전 화장실 이용이 필수A lava cave in Jeju, Korea, a volcanic island.About kilometer one way.It feels cool in summer, and warm in winter.Better take a leak before entering in summer.
이름: J* K** 날짜: 2023-05-18 03:57:33 코멘트: 5 코멘트: 왕복2키로정도동굴인데어두워서랜턴은필수~그리고밖에온도는27도동굴안온도는11도!!그래서얇은겉옷은필수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23-05-10 03:43:48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이 만든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닥이 미끄럽거나 물이 고인 곳이 많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갔을 땐 물이 엄청 떨어졌어요. 우비나 우산까지는 필요없다고 느꼈지만 모자는 쓰시는 것이 좋아요. 내부 조명이 있지만 그래도 어두워요. 휴대폰 손전등을 켜고 발밑을 비추면 갈만 합니다. 초입 계단이 약간 가파르고 미끄러워요. 그래도 용암이 만든 동굴의 웅장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 H*** 날짜: 2023-05-02 02:51:35 코멘트: 4 코멘트: 자세히 볼수록 신기방기. 용암이 흐른자국이 선명하고, 위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물웅덩이가 조금씩있고, 꽤나어두워요. 어른들이 이동하시기에 불편할수있음.
이름: �** 날짜: 2023-04-30 10:56:10 코멘트: 5 코멘트: 거대한 동굴바닥이 울퉁불퉁해서 걷기쉽지않음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4-18 06:25:37 코멘트: 5 코멘트: 왕복 1시간정도 걸려요시원하고 좋아요~~ 안 힘들어서 데이트코스로 딱~!~!동굴 공사하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당
이름: 8***** 날짜: 2023-01-12 08:05:30 코멘트: 5 코멘트: 신비로운 자연의 작품아이가 오고 싶어해서 와봤는데 일반적인동굴과는 전혀달라서 신기해하더군요
이름: J* H* L** 날짜: 2022-12-29 12:43:30 코멘트: 5 코멘트: 전체 길이 약 7000 m 정도의 동굴 중 1 km 정도 개방되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왕복 40분 정도 소요됩니다.교육으로도, 관광으로도 추천할만 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2-27 03:50:58 코멘트: 4 코멘트: 용암이 흐르던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암석이나 자연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분이 아니시면 주변 경관을 더 추천해요. 동굴이라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물이 고인곳이 많아요. 천천히 주변과 천장까지 용암의 흔적을 느기실분이 아니시면 바닥만 보고 걷다 나오는 경험이 됩니다. 해설사분과 동행하시는걸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2-18 02:43:07 코멘트: 5 코멘트: 왕복 여자걸음 1시간 정도 걸려요. 총길이가 7km에 달라는 세계적 규모의 용암동굴. 짐작컨대 워킹으로 허락된공간은 1km남짓이지만 느낌으로는 3~4km되는듯. 그 이후는 개방되지 않은 곳 이에요. 천정 높이는 족히 30m나 됩니다. 바닥은 딱딱해요. 용암운동으로 생성된 곳이어서 생동감있는 바위들이 곳곳에 있어요. 아주 조그만 랜턴으로 궁금한 곳을 비춰보며 관찰해 보았네요. 김녕굴과는 하나의 굴이었고 길이는 13km였으나 붕괴되면서 두개의 굴로 나누어졌다고 하네요. 끝에는낙반으로 붕괴되어 용암석주가 형성돼 있어요. 신비로운 곳이니 꼭 가보세요.
이름: D******* O* 날짜: 2022-12-12 11:35:1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 세계문화유산!제주도민은 무료~!어르신들은 불편할수 있지만, 둘러보면서오랜 시간 의 역사를 볼수 있었고,해설해 주시는 해설사를 만나면 재미가 배가됩니다.
이름: m** s** 날짜: 2022-11-21 11:35:47 코멘트: 4 코멘트: 큰 꾸밈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자연 관광지..조명이 어두워 동굴 바닥을 보고 걸어야하지만 생생하게 지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이름: S******** Y** 날짜: 2022-11-17 00:58:40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화산 동굴로 길이가 편도 1키로정도 됩니다.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동굴이라 서늘하니 적어도 바람막이 정도는 입고 들어가세요.화산으로 만들어진 동굴이라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물이 고여있어 미끄럽습니다.구두나 슬리퍼 신고 들어가시면 다칠수 있을것 같아요. 신비롭고 아이들 교육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름: J***** 날짜: 2022-10-04 03:56:25 코멘트: 4 코멘트: 제주도 자연 관광지인 만장굴입니다.입장할때는 성인 4천원입니다. 왕복 약 40분 정도의 거리이며 지하로 내려갔다오는데 여름에 가면 정말 시원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9-23 16:18:39 코멘트: 4 코멘트: 여행 다양한경험을제공한다.아주오래전에 다녀오고 기억도 없었지만다녀온것은 사실인데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처음가는 곳처럼 느껴졌다.편리함 휴식공간또 다른 조형물로친절한 안내까지 서비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있다.처음가면 보이지않았던 부분도두번가면아니 환경과 시간의변화 그리고 개인의상태에따라 다른것이보이는것이아닌가 생각된다.특히 개인의 소집단보다 단체로 이동하다보면갔다온것은 맞지만 빠른일정으로 기억이나지않을수도 있겠다 싶다.만장굴은 들어가기전에 안내판을보고다시되돌아와서 한번 읽게되면 충분한 기억과 새로운사실에 고마움과함께 추억으로기록될수있다.
이름: �** 날짜: 2022-08-27 13:41:42 코멘트: 4 코멘트: 기존 동굴과는 전혀 다르네요한 여름에 방문해도 꼭 긴팔이나 가디건을 챙겨가세요정말 춥습니다
이름: S***** C*** (******** 날짜: 2022-08-25 08:06:57 코멘트: 5 코멘트: 동굴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길이가 되니 운동화착용을 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동굴내부가 온도가 낮고 물방울도 떨어지니 모자.겉옷 필수입니다 ^^
이름: �** (**** 날짜: 2022-08-20 17:13:35 코멘트: 5 코멘트: 바닥이 매우 불규칙하고 물 웅덩이가 많음 신발 트레킹화 등산화같은 것이나 쿠션있는것 추천천장에서 생각보다 물이 많이 떨어짐 머리 목 등등 우산보단 우비같은 것을 입고가면 보온도 되고 더 좋을듯손전등도 지참하면편할듯생각보다 어둡다
이름: �** 날짜: 2022-08-15 11:58:50 코멘트: 5 코멘트: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곳석순, 석주 등 볼거리도 많고 천정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방울도 기분좋았던 곳!해설 시간 확인하시고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이름: D**** 날짜: 2022-08-14 07:32:04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자연유산..세계7대관광지 답게 외국인들도 방문을 많이 하는듯..가이든 분의 설명을들으면서 관광하면 만장굴에 더많이 알아갈 수있음. 여름 필수 관광코스..너무시원하다
이름: �** 날짜: 2022-08-14 03:00:10 코멘트: 5 코멘트: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가셔도 가디건이나 긴 옷 필수에요. 엄청 시원하다못해 추워요!동굴 안이 엄청 어둡고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전체를 보지 못하고 바닥만 쳐다보면서 가야 하는게 매우 아쉽지만 모험하는거 같고 색달라요. 흙탕물이 많이 고여있어서 밝은 옷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고 저는 모자 쓰고 가서 머리에 물은 안맞았지만 옷에 계속 떨어지더라구요^_^ 그래도 시원하고 색다른 경험 재밌었습니다!
이름: j***** H*** 날짜: 2022-08-13 20:29:26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도 시원한 관광지 세계자연문화유산을 이렇게 관람할수 있어 감사했다. 샌들보다는 안미끄러운신발 추천하고 동굴안에 물이 떨어지는곳이 많으니 참조해서 옷 등 준비하는게 좋을거같다~
이름: r******** 날짜: 2022-08-11 06:11:22 코멘트: 5 코멘트: 35도 폭염 속에서 간 만장굴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춥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했으며 자연이 만든 크고 작은 석순과 유석같은 것이 아주 멋있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걸으니 더 좋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7대자연경관이라니 자랑스럽습니다. 단, 내부가 어두우니 걸을 때 조심하시고 길도 울퉁불퉁하며 물웅덩이도 많습니다. 답답해도 운동화 신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2-08-07 09:14:20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갈땐 시원했다가 나올때 다시 더워지는 매직...굴이 꽤 깊고 걷기좋습니더다. 살짝 밤산책느낌스모자쓰고가거나 머리를 보호할만한 무언가를 챙긴다면 좋겠네요 :)
이름: S***** P***** 날짜: 2022-07-27 16:41:15 코멘트: 5 코멘트: 더울때 다녀오는 것 추천합니다 외국인이 많은 곳겉옷 챙기는 것 추천합니다계단이 많아 아이 어르신들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걷는 코스도 길고요
이름: �* 날짜: 2022-07-13 09:52:23 코멘트: 5 코멘트: 충분히 시원하고 유익한 동굴경험초입부분 울퉁불퉁한길 조금만 지나면 비교적 완만한 길과 더욱 웅장하고 신비로운 굴이 나옵니다 좋아요
이름: S***** Y*** 날짜: 2022-06-25 14:19:35 코멘트: 4 코멘트: 예상보다 더 장엄하고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내부는 12~15도로 상당히 서늘하고 어둡습니다. 제주 여행 중이시면 충분히 오실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22 03:02:47 코멘트: 5 코멘트: 실외기온 20도동굴안 12도우비 모자 우산있으면 도움되요옷도 잘입고신발도 든든히입구는 미끄럽고안쪽은 울퉁불퉁 곳곳에 물이 고여 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6-17 02:54:04 코멘트: 4 코멘트: 세계적인 동굴로 외국인들도 방문 많이 하는 동굴임동굴에 들어가기전 매점 옆에 있는 동굴 안내소에 들러 설명을 듣고 동굴에 들어가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듯 함시간별로 동굴안에서 같이 들어가 직접 안내를 해주시는 분도 계심렌턴 지참하여 방문하면 더 상세하게 동굴 내부를 볼수 있음수학여행, 유치원 단체 방문 객도 많은편이고,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듯
이름: m* m* 날짜: 2022-06-13 15:40:14 코멘트: 5 코멘트: 그린카드 있으면 무료입장입니다~ 환선굴같이 좁은 길을 오르내리는 굴이 아니라 넓고 높은 굴을 지나가는 거라 체구가 크신 분들도 자유롭게 관람하시면 됩니다. 다만 굴이라 어둡고 바닥돌이 울퉁불퉁해서 넘어지시는 분들도 계셨네요. 바닥에 물이 고여있어서 잘못하면 신발이 젖을 수 있어요. 6월 중순이었는데도 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너무 추웠어요ㄷㄷ 공기가 엄청 차갑더라고요 겉옷 꼭 챙겨가시고 혹시 스탬프 찍으시는 분들은 매표소에 얘기하면 찍을 수 있게 줍니다~ 스탬프 찾느라 한 바퀴 다 돌았는데 찾다 보니 매표소 안에 숨겨놓으셨더라고요; 왕복1시간이 생각보다는 짧게 느껴졌네요. 제주 말로 아주 깊다는 의미에서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온 만장굴은 약 10만년전~30만년전에 생성, 제주도는 180만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1958년에야 당시 김녕초등학교 교사였던 부종휴씨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장굴은 총 길이가 약 7.4km에 이르며, 부분적으로 다층구조를 지니는 용암동굴이며 인근에 있는, 김녕사굴, 밭굴, 개우젯굴과 애초에 모두 연결되어 있었으나 천장이 붕괴되면서 분리된 것인데 나중에 주민들이 발견하고 각각 다른 굴이라 생각해서 이름을 지어버리는 바람에 굴이름이 여러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만장굴의 주 통로는 폭이 18m, 높이가 23m에 이르러,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의 용암동굴입니다. 전 세계에는 많은 용암동굴이 분포하지만 만장굴과 같이 수십만 년 전에 형성된 동굴로서 내부의 형태와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용암동굴은 드물어서 학술적, 보전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합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이름: �*** 날짜: 2022-05-29 11:18:37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시원하게 구경 잘 하구 왓어요 안에 의자 있긴한데 물 계속 떨어져서 ㅠㅠ 쉴데는 없음 겉옷 꼭 챙기시공
이름: a******** 날짜: 2022-05-11 12:02:06 코멘트: 4 코멘트: 굴길이는 1키로쯤되며 마그마와 용암으로 생성된 모습을 관찰할수 있다. 화려한 조명이나 인공적인 인테리어가 최소화되어 다소 아쉬움을 느낄수도 있으나 이런부분은 오히려 유지되고 길이 보존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 �** 날짜: 2022-04-20 12:13:13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나라의 유네스코 동굴처럼 좀더 세심한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이름: D***** K 날짜: 2022-04-11 07:08:51 코멘트: 4 코멘트: 엄청 길군요. 용암동굴로 1km 정도 들어갔다가 왕복으로 나오는 코스 입니다. 서늘하니 긴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들어갈 때는 눈이 적응이 안되어 어두워서 발이 미끄러지고 약간 헤맸는데, 돌아서 나올때는 적응되서 잘보이고 엄청 빨리 나왔어요^^
이름: �** 날짜: 2022-03-23 06:39:21 코멘트: 4 코멘트: 데이트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아요!가족들이나 지인들끼리 가는걸 추천드려요!그리고 투명비닐우산 꼭 챙기세요~천장에서 물이 많이 떨어져서 ...아침에 이쁘게 만 머리볼륨이 나오니 다 죽어있어요 ㅎㅎ;구두신으신분들 발목 나가니 구두는 신지마세요~이렇게 큰 동굴을 처음봐서 그 부분은 재미있어요!
이름: S*** W** 날짜: 2022-02-19 11:02:57 코멘트: 5 코멘트: 용암동굴 원형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화려하진 않지만 용암발톱이나 종유석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비 오고 추운 날이었는데요.10-15도를 유지하는 동굴이라 따뜻(?)하고 좋았습니다.40~50분간 왕복해야하고 계단이 꽤많아서 올라오니 숨이 차더라구요.운동 부족을 느꼈습니다.;;;서북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추천 드려요~
이름: �** 날짜: 2021-12-14 10:41:15 코멘트: 5 코멘트: 40여년전때는 1981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에서 개최시 방문하였던곳지금은 걷기와 볼거리 가득해서 ㆍㆍ신기한 자연의 현상이 경이롭다입구 버스정류장에서 ㆍㆍㆍ
이름: w******* 날짜: 2021-12-04 08:47:06 코멘트: 5 코멘트: 전공과 관련된 곳이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1키로 들어가면 7미터 높이의 석주가 엄청 웅장합니다. 한번쯤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1-11-29 05:18:37 코멘트: 5 코멘트: 11/24/2021(수)에 방문 했는데, 34년 전 신혼 여행때는 아므 생각없이 방문 하였는데, 작은 아들과 함께 용안이 흘러 내려서 생성된 동굴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름: �** 날짜: 2021-11-20 02:06:30 코멘트: 4 코멘트: 제가 가본 땅굴은 제 3 땅굴 뿐입니다.여기도 그정도 생각하고 왔는데, 던전입구가 따로 없네요걷기 자신 있으신 분은 끝까지 다녀와보시기 바랍니다.
이름: W****** L** 날짜: 2021-11-11 10:57:35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동굴에 비해 볼 것은 별로 없지만, 화산동굴의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곳, 아이들에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니 너무 좋아해요. 화산섬에 화산동굴.. 좋은 교육의 장소에요.
이름: �** (********* 날짜: 2021-11-07 23:45:14 코멘트: 5 코멘트: 흔히 검색으로 보던, 빛이 쏟아져 내려오는 스폿은 기본적으로 미공개 구간에 있는 스폿이다.이외에 공개된 구간은 일반적으로 2구간에 해당하는 구간이며 총 3개 구간 중 중간 구간이다.학술적인 의미에서 충분히 방문해볼만 한 곳 이나, 사진이나 기념을 위해서라면 별도로 진행하는 미공개구간 답사프로그램 등을 사전신청하여 관람하길 추천한다.일반적인 2구간은 왕복코스이며 적당히 걸었을때 왕복 한시간 15분정도 소요됐다.운동화 필수이고 가능하면 모자를 쓰는 것도 좋다. 때로 물방울이 정수리를 직격하기에.. ㅋㅋ
이름: �** 날짜: 2021-10-12 03:04:02 코멘트: 4 코멘트: 잘안보여서 경관 보기 어려웠다. 입장료가 내가 느낀 효용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 뭐 여름에 간다면 별 다섯개 완전 추천한다.
이름: K****** C** 날짜: 2021-10-08 22:17:42 코멘트: 4 코멘트: 벌써 두번째 방문입니다.굴 안이 추우니 긴팔 외투하나 챙겨가세요.발 밑이 어두우니 어린 아이와 함께 가기엔 쉽지 않습니다.유모차는 당연히 사용하지 못하도 아이를 안거나 업어야 될 경우 상당히 힘듭니다.
이름: W*** K 날짜: 2021-10-05 05:46:45 코멘트: 5 코멘트: 천정에서 물이 떨어짐. 들어가면 일단 살짝 추우니 여름이라면 얇은 외투가 필요함.비옷도 좋지만 우산이 사진을 찍기도 편하고 나음. 바닥에 간간이 물이 고여 있고돌들이 울퉁불퉁하게 있으므로 운동화 착용이 나음.
이름: �** 날짜: 2021-09-24 07:17:33 코멘트: 5 코멘트: 동굴이 꽤 넓고 커요. 그리고 추워요. 겉옷을 가져가세요. 아... 화장실 가서 볼일도 보고 들어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9-17 13:07:31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어떤 영상에서 이 곳이 초등학교 선생님이 꾸린 초등학생 탐험대가 찾은 곳이라는 걸 봤습니다.그 탐험대 중 한 분이 7, 80대 어르신?이 되어 인터뷰 하더라구요.그때부터 꽤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비공개지역은 안전문제, 박쥐 서식지 등의 사유가 있었고공개지역까지는 그래도 한 1km 정도 걸었던 것 같습니다.정말 서늘하니 춥더군요. 여름이라도 긴 팔 하나 챙겨가세요.중간중간 설명 적힌 표지판도 읽으면서 걸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물이 뚝뚝 떨어지고 고여있는 곳도 있고바닥은 울퉁불퉁.왜 슬리퍼 아닌 운동화 신고 오랬는지 알겠더라구요.물론 전 .. 슬리퍼였지만 ㅎㅎ이 외에도 제주에는 여러 굴이 있고4.3 사건때 굴 속에 숨기도 했다 이런 것들 보니 뭔가 더 마음이 갔습니다.꼭 한 번 들러보세요.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9-12 16:02:05 코멘트: 4 코멘트: 무더운 여름에 갔음에도 이 동굴만은 다른 계절이었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너무 시원해 기분전환이 되었는데, 잠시나마 지금이 여름이라는 것을 잊게 해줄 정도의 시원함이 날 기분 좋게 해줬던 것 같다.혹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얇은 외투 같은 것을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 굴 내부에는 물이 떨어지거나 얕은 물 웅덩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들어가길 권한다.인공적으로 파낸 굴이 아니라 용암이 지나가며 생긴 자연 동굴이라니 신기했다. 사실 그렇게 큰 볼거리가 있는것은 아니라 잠깐 산책용 코스로 괜찮을 것 같다. 연인끼리 오기도 좋고 가족끼리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름: �** 날짜: 2021-09-12 14:44:56 코멘트: 4 코멘트: 용암이 만든 엄청 큰 동굴인데 어둡고 추워요 공개된 곳이 길지가 않아서 왕복 2키로정도 걸리는 듯요 물이 고여있어서 샌들보다 운동화가 낫고 모자도 있음 좋아요 계속 머리로 물이 떨어져요 제가 갔을땐 습도가 99.8%였어요 작은 랜턴 가져가면 바닥이 잘 보여서 나을 거 같아요
이름: S*********** A* 날짜: 2021-08-29 09:22:18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갔는데 동굴 입구에 안개가 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안에 춥고 물 떨어지니까 우산이나 우비, 또는 가벼운 겉옷 챙겨가세요~박쥐도 가끔 날아다녀요!🦇🦇
이름: �** 날짜: 2021-08-28 13:08:24 코멘트: 4 코멘트: 비온뒤에 다녀와서인지 동굴천정에서 물이 많이 떨어집니다. 동굴이어서인지 밖과의 온도차가 상당합니다. 낙수?방지와 체온유지를 위해 바람막이를 챙기심을 추천합니다. 투명비닐로 만들어진 일회용 우산도 추천합니다.물이 많았음에도 습도가 높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미끄럽습니다. 미끄러지지않게 슬리퍼, 하이힐 등은 삼가하고 운동화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닥에 데크로 해 놓은 곳은 얼마되지 않습니다.왕복 40분정도 소요되나, 물이 떨어지고 추워서 빨리 나오게됩니다. 천천히 관람하면 약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이름: �** 날짜: 2021-08-22 07:09:11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가면 시원하고 좋아요! 두번째 방문이고 처음에는 뭘 또 다시가나 했는데 막상 들어가는 순간 너무 좋았어요ㅋㅋㅋ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은 그늘이 있는곳이 많이 없어서 차 다시 탈때 엄청 덥습니다..!
이름: D****** 날짜: 2021-08-15 22:07:5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유네스코 3관왕의 자리에 한몫한 만장굴입니다. 비가 오는날 갔었는데 동굴내부에도 비가 떨어져서 우산 모자가 도움이 되었고 우연히 죽은 박쥐의 뼈도 보게 되어 신비한 탐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름: R*********** 날짜: 2021-07-24 12:49:28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서부 코스 베스트 3위 안에 드는용암이 만든 동굴, 유네스코 지정!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자연 에어컨 바람만장굴 가기 전, 화장실 가세요편한 운동화(젖을 수 있어요)겉옷을 꼭 챙겨 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7-20 13:00:18 코멘트: 4 코멘트: 추웠고 바닥이 미끄러워요! 운동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위에서 방울 방울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어두운색 가벼운 점퍼나 모자 착용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또 많이 어두워요!
이름: �** 날짜: 2021-06-28 01:58:50 코멘트: 5 코멘트: 추천장소 입니다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지하안에있는 굴을 체험할수있는 장소가 있다는게 넘신기할만큼좋은 구경거리였구요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라고도 하니 꼭가보세요동굴안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온도도 느껴볼 수있고 현장학습하기좋은 곳입니다.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정도 안된것 같아요
이름: s***** k*** 날짜: 2021-06-20 08:07:35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세계자연유산을 본다는 의미정도..어둡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둘러보기도 힘들고 애매했어요.3시 입장마감이라 제한입장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전 1시반쯤 입장했어용
이름: A**** K** 날짜: 2021-06-12 10:42:35 코멘트: 5 코멘트: 굴 안 온도는 약 11~12도이며 만장굴 관림길이는 약 1km입니다. 겉옷을 챙기고 굴 위에서 물이 떨이지므로 우의를 입고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06 06:26:00 코멘트: 5 코멘트: 시원~ 한반 갔다오는데 그닥 멈추지않고 어른걸음으로 50분걸려요. (끝까지가서 사진하나 찍고 옴)몇일전에 비왔는데 그래서인지 물이 쉴새없이 떨어짐.우산 우비 다 허용된다니 필요하면 챙기면 될듯.나오니까 3시였는데 벌써 입장 마감함.시간 잘 보고 가야할듯
이름: �****** 날짜: 2021-05-15 06:10:31 코멘트: 5 코멘트: 1킬로미터 길이의 탐방로. 안에 조명이 어두우니 발 밑을 비출 손전등을 준비하면 좋아요. 바닥이 울퉁불퉁... 그리고 동굴안은 온도가 낮아서 가볍게 걸칠 외투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름: N*** 날짜: 2021-05-13 19:07:25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림 왔다갔다 하면서 이정표에 자꾸 만장굴이 보여서 진짜로 가게 됐어요 ㅎㅎ힐링하자고 간 여행이지만 종종 관광도 했지요암튼 만장굴은 화산 때문에 생긴 굴인데..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의 신비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 데리고도 많이 오시고 외국인도 종종 있으셨어요 간격 지키면서 좋은 관람 하시길 바래요
이름: �** 날짜: 2021-05-06 13:35:15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를 자주가면서도 만장굴은 그냥 스쳐갈뿐이였는데 비자림을 갔다가 인원제한에 걸려못가고 근처에 만장굴에 가보기로했다입장료4,000원용암이 내려온 모습그대로 신기하고 경이롭고시원했는데 바닥이 물도 많이 고여있고울퉁불퉁해서 신발은 쿠션있는거 신어야 발이 안아플것 같아요
이름: p** j**** 날짜: 2021-04-23 05:07:10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만장굴 최고에요1km 생각보다 길어요 ㅎㅎ어두워서 천천히 갈수밖에 없어요코로나 때문에 인원수 제한으로 일찍오셔야 합니다.그리고 만장굴 오시면 매점에서 많이 사서 드세요
이름: �** 날짜: 2021-04-09 17:51:48 코멘트: 4 코멘트: 어둡고 신발이 젖을 수 있음. 깨끗하고 잘 정돈된 모습. 아직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느낌을 받았음.
이름: �**** 날짜: 2021-03-13 08:47:44 코멘트: 5 코멘트: 신이 내린 자연.기가 막히는 대자연의 신비네요.제주도, 아니 세계 최고. One Top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2-26 03:11:5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성인 4000원, 성인 아래로는 2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고 왕복 2KM로 50분정도 걸린다. 시원하고 동굴안에 들어가 여러 설명들을 보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12-08 10:54:07 코멘트: 4 코멘트: 기대는 많이 하였지만 솔직히 볼것은 많이 없어 많이 아쉬운 동굴. 용암 연구원들과 문화재 관리 에게는 소중한 곳일지 몰라도 그냥 관광객 에게는 아쉬운곳. 물방울이 위에서 간혹 떨어져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에 가면 우비는 필수 라고 한다. 7.?Km 를 들어 갈수 있다고 하였으나 사람들에게 개방된 곳은 고작 1Km 입니다. 왔다갔다 하게 될테니 도합 2Km 입니다. 대략 도보로 40분 에서 한시간 잡으면 넉넉히 구경 하시리라 보입니다. 아래 울퉁불퉁한 용암이 굳은 길을 것다 보시면 다리가 끼일수도 있으니 조심 하세요 저도 위를 보고 걷다 삐끗 하여 이틀간 근육통으로 고생 하였습니다. 어쩌면 저가 올린 사진이 이곳의 주요 부분의 전부라 생각이 들정도로 밋밋한 동굴 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0-20 12:20:04 코멘트: 5 코멘트: 전체 동굴 중에 앞쪽 일부만 개방돼있습니다.. 많이 추울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많이 춥진 않았어요. 15분 정도면 종착지에 도달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9-24 13:21:45 코멘트: 4 코멘트: 음 갑자기 만장굴을 가신다면 여성분들은 신발주의하세요! 편한신발이셔야 할겁니다 와이프가 고생했어요ㅜ 휴대폰 라이트 필수이며 마지막 도착하면 만장굴 마지막 불빛과 나올때 햇살이 인상적입니다 ~
이름: �* 날짜: 2020-09-08 14:05:4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대인 4천원.입구에 고양이가 있어서 정말 귀여웠다.입장권을 끉고 만장굴로 내려가면 (열 측정 하고 마스프 착용 필수) 굴이 나온다.정말 신기했던건 계단 15개 즈음 내려갔을 때 한 계단만 딱 더 내려가면 급격히 추워진다는 것이다. 진짜 신기하다.계단 하나차이로 여름과 가을의 온도가 나뉘어진다.그 뒤로 1km정도의 굴을 걸을 수 있다. 굉장히 어둡고 바닥이 잘 보이지 않고, 천장에서 물이 비처럼 떨어진다.하지만 진짜 시원했다. 그 작열하는 여름 날 이 곳에 갔던 건 정말 천국이었다.좋았다. 짱 시원해.
이름: B**** A*** 날짜: 2020-08-31 08:07:3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시원합니다~~한여름 뜨거운 날씨에가시면~~대박^.~굿굿 바닥이 미끄러울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생각보다 좀 어두워요~~휴대폰플래쉬 켜고 걸으시면 좀 괜찮습니다~~왕복 1시간? 정도~~플러스 마이너스 될수있어요~~
이름: K****** P*** 날짜: 2020-08-25 08:52:02 코멘트: 4 코멘트: 한여름에 자전거타는데 시원한 자연바람 쐴겸 갔다왔습니다. 밖엔 30도 동굴안은 13도엿나.. 얼어 디질뻔 했습니다. 동굴보호 때문인지 많이 어둡고 비가 온지 얼마 안되서 천장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계속 떨어져서 물도 많이 맞았고 바닥에도 물이 흥건한 지점이 있으니 땅 잘보고 더운날이라면 양산챙기시길 권합니다.
이름: L***** 날짜: 2020-08-12 12:20:22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가면 좋다. 동굴내부 정말 시원해. 굴이 생각보다 크고 넓었다.우리가 갔을땐 비가 왔어서 동굴안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기에 꼭 편한 신발을 신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약간 어둡지만 동굴길도 걸을만 하고 여기저기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약간 외지지만 방문하기엔 손색이 없다.
이름: �** 날짜: 2020-08-07 05:17:40 코멘트: 4 코멘트: 약 1km길이의 동굴이에요.안에는 엄청 시원해요. 여름에 좋아요.비슷한 모양이 계속되서 볼것은 많이 없어요.그래도 천영동굴 체험으로는 갈만해요.김녕해변에서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요.버스 있다고 나오지만 운행대수가 무지 적어요.저는 택시타고 갔어요.
이름: s*** K 날짜: 2020-08-06 10:02:35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는 굴이 최고다냉장고 속에 있는 느낌 진짜 시원하다그리고 깊고 깊다!! 엄청 신기하다제주도에서 굴갈 생각을 못했는데 꼭 가야하는 곳느므 좋다!!! 신비로운세계 입문ㅋㅋ
이름: S* C*** 날짜: 2020-08-03 10:18:19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참 좋은 관광지. 너무 추워서 긴팔옷 꼭 챙겨가세요. 제주도에서 가장 추천하는 관광지 입니다!만장굴 근처에 냥냥이들이 취침중임:)
이름: �****** 날짜: 2020-07-01 05:06:54 코멘트: 4 코멘트: 어르신들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바닥이 너무 울퉁불퉁!!위에서 떨어지는 물은 있지만 우비가 필요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신발은 젖지 않는 신발을 신을 것을 추천드려요~ 웅덩이가 많거든요..저흰 6월29일에 갔는데 굴 안 온도는 10도!! 그래도 막 춥지 않았어요상쾌한 정도~
이름: �** 날짜: 2020-06-24 00:24:17 코멘트: 5 코멘트: 일반 왕복 50분, 노약자나 아이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바닥이 미끄럽고 어둡고 길어요. 샌들은 좀 힘들수도 있어요. 낙수로 인해 머리가 졌을 수 있으니 모자 준비하셔도 될듯요ㅎㅎ(우비 입고 가는 아이들도 봤습니다)참, 핸드폰 배터리는 정말 빨리 소모됩니다. 비행기 모드가 필수입니다.
이름: c***** 날짜: 2020-06-22 09:08:38 코멘트: 4 코멘트: 현재 한국에 있는 용암동굴 중에는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있는 곳인듯 함.석회동굴과는 다르게 허리 구부릴 일이 없어서 돌아다니기 좋긴 한데 학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관광지로서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음.그래도 공개구간 종점에 있는 옹암석순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하니 비자림에 갈 예정이 있다면 시간내서 들러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동굴 천장에서 화산암반수가 여우비마냥 쏟아져내리니 삼다수로 샤워하고 싶지 않다면 챙 넓은 모자 정도는 챙겨가는게 좋을듯.
이름: C************** 날짜: 2020-01-19 10:22:17 코멘트: 5 코멘트: 킹장굴!!성인 2천원!!!1km 걷는데 용암동굴을 보고싶던 나는 너무나 만족스러웠다핸드폰으로손전등 꼭 키셈엄청 바닥 자연적이라서 울퉁불퉁함 빨리걷기힘듬아 너무좋아 동굴갬성
이름: �** 날짜: 2020-01-15 15:20:15 코멘트: 5 코멘트: 개방된 굴 길이가 1km 정도 됩니다~왕복하면 2km가 넘구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많이 어둡기때문에 렌턴이 있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이름: O*** 날짜: 2020-01-12 06:54:20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만장굴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는데 완전 공부감.좋았어요.근데...걸어서 가는길은 즐겁게 이야기 들으며 갔으나 나올때는 다시 그길을 되돌아와야하는 먼길. 바닥이 울퉁불퉁하여 걷기가 조금은 힘들었어요~~^^운동화?추천ㅎ한번은 꼭 가볼만했습니다.추천해드리고싶어용
이름: �** 날짜: 2020-01-12 05:38:35 코멘트: 4 코멘트: 만장굴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곳이에요바닥이 용암 흐른 그대로라초딩이하 아이는 손을 꼭잡고걸어야해요개방구간은 1km정도로오고가고 2km정도에요세계문화유산이니 꼭 들러보세요
이름: D*** 날짜: 2020-01-02 09:06:09 코멘트: 5 코멘트: 만장굴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 부모님모시고가면 아주 좋습니다. 어릴적 비디오로보던 에일리언 생각에 갑자기 어디서 뭔가 나오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에 잠깐 잠기어습니다. 30분을 걸으며 감탄을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이름: D****** K** 날짜: 2019-11-27 11:07:4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름다운 자연 동굴여기는 습도가 많고 물이 위에서 떨어지니우의 또는 기능성 의류 챙기시고카메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가다보면렌즈에 습기가 차서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습도가 높아서 입니다그점 참고하세요
이름: S* R** 날짜: 2019-11-15 17:00:06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는 길은 엄청 어두워서 카메라 등을 켜고 다녔어요. 중간에 설명이 쓰여 있어 보고 다시 관찰해 보게 되더군요. 가다가 해설사님을 만나서 동굴에 있는 설화와 만장굴이 어떻게 만들어진 동굴인지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냥 지나쳤으면 좀 다른 모양이있네 하고 지나쳤을텐데 해설사님과 같이 구경하시면 더 기억에 남아 좋을겁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s******* c** 날짜: 2019-11-15 07:51:58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문화유산 만장굴. 신비한 동물탐험. 바닥이 고르지 않으니 운동화 필수. 하이힐 신은 여자친구와는 절대 가지마세요.
이름: i**** L** 날짜: 2019-10-10 06:01:48 코멘트: 5 코멘트: 여러 동굴을 다녀봤지만...(탐험가냐?)만장굴은 규모면에서 특이점에서 많이 다릅니다.용암이 지나갔다니...아마도 용이 지나갔을겁니다.(용용죽겠하면서...)최고 추천. 압권.필수지참잠바, 후레쉬(핸드폰은 너무 어두움) ,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길
이름: s**** l** 날짜: 2019-09-13 11:04:35 코멘트: 5 코멘트: 더위가 싹 날아가는 시원함! 더운 날 갔는데 오히려 추울정도. 그런데 뒤로 갈수록 물이 많이 떨어지니 우산이나 우비 추천.. 뒤로갈수록 비처럼 물이 떨어짐.
이름: S*** Y 날짜: 2019-08-27 08:25:06 코멘트: 5 코멘트: 20년만에 다시 찾은 만장굴이네요.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동굴을 보여주고싶어서 갔는데 비오느날 가기에도 좋은거같아요. 대신 동굴안은 추우니 꼭 겉옷 챙겨가세요. 목적지까지 왕복 1시간 거리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18 05:41:04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에는 천연 냉장고인 굴이 좋지요 시원하니 좋은데 바닥 돌이 미끌거리고 돌부리에 걸릴 수 있으니 신발을 운동화를 신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이름: �****** 날짜: 2019-07-22 15:13:09 코멘트: 4 코멘트: 그동안 수없이 제주의 이곳저곳을 다녀봤는데 만장굴은 이번에 처음 와봤네요.이렇게 큰 용암동굴이라니! 서늘한 곳에서 이것저것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가족들도 신기해하면서 네이버 찾아가면서 자연의 신비에 대해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미끌거리고 곧곧에 작은 웅덩이가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이름: �** 날짜: 2019-06-24 10:43:41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으로 주변의 관광지와 더불어 훌륭한 장소이다.밝진 않지만 아름다운 조명과 세계적인 용암돌굴로써 위용을 잘 볼 수 있다.부모의 손을 잡고 만장굴 내부를 잘 걸어다니는 어린 아이들을 볼 수 있으나 노인이나 잘 걷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형의 특성상 위험할 수 있다.버스로 오고 가기에 충분히 잘 되어 있다.
이름: s***** k 날짜: 2019-06-22 02:47:53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지정된 만장굴!이용시 꼭 운동화 착용하세요.바닥이 미끄럽기도하고 울퉁불퉁해서 다칠수도 있으니조심하셔야 됩니다.하지만 걷다보면 만장굴의 매력에 빠지실껍니다^^
이름: H* 날짜: 2019-06-09 14:55:43 코멘트: 5 코멘트: 신비한 자연 탐험!실외랑 10~15도 정도 온도 차이가 있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겉옷 필수 준비!!!! 바닥도 울퉁불퉁 ㅎㅎㅎ 화산으로 형성된 자연 동굴꼭 경험해보세요!입장료도 매우 저렴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21 11:15:58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답다. 여름에는 시원할듯. 수천년전 용암이 만든 예술작품... 2019년 7월부터 현재의 입장료 2,000원에서 두 배인 4,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름: J**** S*** 날짜: 2019-05-03 06:03:18 코멘트: 5 코멘트: 입장권 2천원, 용암이 흘렀던 길을 따라 그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5월 3일 더운 낮에도 11도로 낮은 기온이라 여름에 더울 때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
이름: D******* K** 날짜: 2019-04-20 12:02:13 코멘트: 5 코멘트: 2019년 7월 부터는 관람료가 2배가 된대요.안이 상당히 긴데 추운 계절에는 괜찮겠지만요즘같은 때는 겉옷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어린이는 무서워 할 수도 있어요.재미있게 잘 다녀왔네요.
이름: M** K* K** 날짜: 2019-04-15 07:51:00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동굴처럼 보호헬맷을 쓰거나 구부리고, 좁은 곳을 들어가는게 아닌 엄청 넓은 곳을 그냥 걸어갔다 올수 있어요. 동굴 안 기온이 10~15°C 정도라 서늘하니 긴팔 점퍼 등을 챙겨입고 들어가야하고 천장에서 석회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니 모자를 챙겨도 좋습니다. 최소한의 조명과 포장으로 바닥에 웅덩이가 있거나 평탄치않으니 힐보다는 운동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04 09:27:50 코멘트: 5 코멘트: 만장굴 내부가 좀 많이 어둡기는 하지만 느긋하게 걸어가면서 구경하는거 좋은 곳 같아요. 만장굴 안은 추워요. 입김이 나오더라고요. 더운 여름에 가면 엄청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4-02 11:20:39 코멘트: 4 코멘트: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용암동굴입니다. 현재 개방된 굴의 길이는 약 1km 정도 됩니다. 석회암굴이 아니어서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용암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름: b**** 날짜: 2019-03-16 14:16:14 코멘트: 5 코멘트: 동굴로 내려가면 넓은 공간을 만날 수 있음.용암이 흘러내리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으며 습기가 많아서 시원함.한시간정도 걸어야 함. 땅속을 거닐기때문에 바닥이 거친부분이 많음.물방울이 천장에서 떨어짐! 가죽이나 털옷을 입고들어가면 당황할 수있음. 어두움! 하지만 재미있음~
이름: J****** S** 날짜: 2019-01-27 04:25:02 코멘트: 4 코멘트: 경험 상 대부분의 동굴을 방문하면, 뭐랄까. 겁나 큰 데몰리션 노래방 느낌?아재인증이긴 한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무튼 추억의 노래방 컨셉이었습니다.쌍용굴도 그랬고, 유네스코를 등에 업은 만장굴은 솔직히 자연과학 전문가나동굴덕후가 아닌 이상 큰 감흥이 없는 건 사실이다.하지만 일단 만장굴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웅장한매력이 있는 곳이다. 일반공개된 2구간에서 내세울 만한 아이템은 거북이와 석주 정도인데사실 그 또한 그렇게 놀랄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하지만 문외한인 나도 뭔가 음. 역시 자연앞에서 인간이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스팟이기 때문에포스타. *2019년 07월 01일부터 관람료 인상예정이라 한다. (2,000원 에서 4,000원)
이름: �** (*** 날짜: 2019-01-16 11:06:51 코멘트: 5 코멘트: 어렸을때 가족들과 왔던 만장굴이 두고두고 기억나 친구들과의 여행에 한번 더 들르게되었습니다.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않다 들은 이 만장굴은 성인이 되어서 오니 제 기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그저 큰 땅굴이었다는 어렸을적 기억속의 만장굴은 성인이 된 제 눈에 비치지않았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웅장한 동굴과 그 동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아름다운, 그리고 잔잔한 불빛들은 걷는 내내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게 해주었습니다.언젠가 가장이 된다면 그때의 가족들과 다시 오고싶은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1-11 10:20:13 코멘트: 5 코멘트: 마지막 입장은 5시 10분까지입니다 애들이 걷는게 익숙하지 않아 그런지 왜 여길 왔냐며 투정을 부렸지만, 제가 너무 와보고 싶었던지라 열심히 걸어 끝까지 다녀왔습니다바닥이 고르지 않으 넘어질 수 있으니 꼭 운동화를 신고 조심히 걸어다니세요!!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1-04 11:21:05 코멘트: 5 코멘트: 매표소 옆 해설자 대기장소가 있어요. 우연히 굴 안에서 해설자와 함께 들어온 팀을 만나 이야기 들으며 찾아보기도하니 더 재미 있었어요.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인것 같아요. 외국인이 더 많아 자랑스럽기도 했네요.
이름: �** 날짜: 2018-11-06 21:39:36 코멘트: 4 코멘트: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5시 10분에 입장마감 함.동굴은 안쪽으로 1킬로정도 까지 관람객에 공개되어있음.내부 습도는 매우 높음
이름: �** 날짜: 2018-10-26 11:06:39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멋있고 아름다운 동굴입니다안에는 많이 쌀쌀하고요물방울들이 위에서 많이 떨어지지만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바닥이 울퉁불퉁하고 미끄러워서 조심해야해요
이름: �******* 날짜: 2018-10-07 11:14:16 코멘트: 5 코멘트: 유내스코 세계자연유산. 시계지질공원. 세계7대자연경관 명소. 타이틀대로 동굴안은 꽤나 웅장하고 멋져요. 내부는 14도 내외이고 끝까지 길이는 1킬로정도 됩니다. 물이 많이 떨어지므로 방문하려면 방수재킷 하나정도 준비해야되요. 입장료는 성인2천원,어린이1천원. 제주에 오셨다면 한번쯤은 시간내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름: T*** 날짜: 2018-08-22 00:22:59 코멘트: 5 코멘트: 여름 더운날 최고의 피난처이자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나볼수있는 장소 이동방법에 차이가있지만 201번 버스하차후 택시를 타거나 렌트카를 이용하는게 수월함
이름: �*** 날짜: 2018-08-21 05:20:25 코멘트: 5 코멘트: 동굴 안이 생각 이상으로 크고 넓습니다. 한여름에 가도 엄청 시원하구요. 추울 정도. 제주가면 한번쯤 들릴만함. 입장료 2천원.
이름: �** 날짜: 2018-08-02 07:00:37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더운날 만장굴들어갔어요왕복 1.6km?끝까지 가서보지못하고 왔어요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으나너무 어두워서 아쉬웠어요동굴입구 나오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넘 멋있죠
이름: �** 날짜: 2018-06-08 05:40:30 코멘트: 5 코멘트: 석회동굴만 보다가 처음으로 용암동굴을 보니 참 신기했습니다. 설명을 해놓는 안내판이 잘 만들어져있어서 가이드가 없어도 유익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4-09 06:59:45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 3관왕 관광지답게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남들은 40분 1시간에 보는거 동굴 곳곳에 설명 다 읽고 천천히 봤더니 2시간 정도 걸렸어요 동굴안 온도는 9도 정도이고 습도는 100퍼 입니다. 가실때 춥지않게 옷 더 챙겨가세요.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18-01-28 01:38:00 코멘트: 5 코멘트: 규모가 웅장하다. 육지에 없는 용암동굴의 특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장소였다. 동굴 밖 공원도 잘 조성해 놓았다.
이름: �** 날짜: 2017-11-08 05:19:50 코멘트: 4 코멘트: 세계적인 규모의 용암동굴이기도 하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만장굴! 약 1km 정도만 탐방이 가능하지만 용암동굴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동굴! 개방구간 끝에서 만나는 용암석주는 무려 7.6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름: �** 날짜: 2017-05-31 08:50:06 코멘트: 4 코멘트: 그 유명한 제주의 만장굴.1km조금 넘는 길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정말 잘 꾸며놨다. 입장료도 2000원(17년 5월기준) 으로 저렴하다.단 안은 정말 춥다. 분명 15도 정도라고 안내책자에서 읽은 것 같은데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 여름이더라도 가디건 등을 꼭 챙겨가자. 밖에서 동굴로 들어갈 때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지만 동굴에서 밖으로 나올 땐 후덥지근함이 느껴진다.
이름: . �*** (*********** 날짜: 2017-05-21 04:19:16 코멘트: 5 코멘트: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동굴이라 다른 동굴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화산지형이 남아있고 일반에 공개된 부분은 전체 7km중 1km지만 볼 게 많습니다.동굴안은 추울 수 있으니 꼭 긴 옷 챙겨가세요.
이름: K*** S* P***
날짜: 2024-04-01 13:18:21
코멘트: 4
코멘트: 태어나서 처음보는 지구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곳이죠. 제주도 기본 여행 코스입니다. 탐방구간은 그리 길지 않아서 왕복 1시간 안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