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책자국
category: 서점
address: 117 종달로1길 구좌읍,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rayting: 4.6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address: 117 종달로1길 구좌읍,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rayting: 4.6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3701-1989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수요일 | 오전 10:30~오후 6:00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6:00 |
이름: �**
날짜: 2022-09-01 09:46:00
코멘트: 5
코멘트: 꼭한번들려보세요!
이름: W C****
날짜: 2022-08-08 04:16:59
코멘트: 4
코멘트: 오래 쉬어 가기 좋은 북 카페당근밭 앞 종달 두문포 인근에서 부부가 운영하신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6-06 05:20:42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들렸는데 분위기도 맛도 좋아다음날 또 갔네요^^
이름: E***** C**
날짜: 2022-05-08 04:29:36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있고 평온하니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28 12:22:40
코멘트: 5
코멘트: 문닫으시기직전에 다녀온 책자국.. 사장님이 책에 남겨주시는 하이라이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은은한 노랫소리, 커피내음, 조용하지만 적막하지않은 분위기까지 맘에 들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16 05:27:33
코멘트: 5
코멘트: 간만에 조용하게 책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이름: S*** M** F* R* (********
날짜: 2022-01-19 08:04:16
코멘트: 5
코멘트: 햇살 좋은 날 가장 포근한 분위기의 종달리 북카페였어요!
이름: S**** A �*
날짜: 2021-12-23 13:11:08
코멘트: 5
코멘트: 지미봉 오른 후에 휴식차 들린 카페입니다. 올레길 코스에 이런 곳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라봉에이드도 맛있고, 깔끔하고 따뜻한 풍경도 너무 좋고, 가게 곳곳에 사장님들의 세심함들이 녹아 있었습니다. 딱 종달리의 따듯하고 고즈넉함이 그대로 담겨있는 카페예요.
이름: J****** K**
날짜: 2021-10-04 05:34:59
코멘트: 4
코멘트: 카페에서 책보며 창 밖의 모습을 보기 좋네요.책 종류는 그닥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름: J* A*
날짜: 2021-09-26 05:18:18
코멘트: 4
코멘트: 올레길에서 지칠때 가면 너무나 안락한 카페.여유있으면 책을 읽는 갈 추천.
이름: C** A**
날짜: 2021-08-23 03:38:03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자체도 너무 예쁜 곳이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책과 책 에대한 추천사, 하이라이트를 적어주신게 인상깊었던 곳 가장 인상깊은 동네서점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7-24 08:20:06
코멘트: 5
코멘트: 꽤 괜찮은 책들이 많이있다. 사장님도 친절함이 배어있는 분.
이름: �*
날짜: 2021-05-26 07:20:5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함
이름: �*****
날짜: 2021-05-21 12:21:5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차도 맛있음
이름: L** R***
날짜: 2021-05-07 03:01:53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책도 좋고 음료도 맛있고. 하루종일 멍때리고 책읽고 싶어지는 카페에요. 좋은 책, 읽고싶은 책이 참 많은 카케라서 덕분에 두권이나 사재기를 하고 말았어요ㅎ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4-18 09:01:07
코멘트: 5
코멘트: 흥미로운 책이 많아요^^함께 여행한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었네요~
이름: �*** (****
날짜: 2021-04-03 02:31:3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느낌있는 카페를 원한다면 추천
이름: �**
날짜: 2021-03-31 10:21:47
코멘트: 5
코멘트: 까페지기님의 안목과 지향와 취향이 참 좋은 북까페입니다. 음료는 책 속으로 더 잘 흡수되게 하는 맛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3-26 06:47:1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곳 좋아한다면 추천
이름: m**** k***
날짜: 2021-02-25 08:14:32
코멘트: 5
코멘트: 애들이랑 동네 산책하다 들른 곳인데 너무 예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잠깐 있었지만 여운이 많이 남네요. 다음엔 남편과 둘이 올께요~~~^^
이름: �**
날짜: 2021-02-13 13:46:24
코멘트: 5
코멘트: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다시 방문해도 만족스러웠다.청귤카푸치노와 청귤차!너무 감동적이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책도 볼수 있고 한가로운 오후 보내기에 딱인 카페!
이름: �**
날짜: 2020-11-13 23:09:5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책도 많고 제주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름: h****** l**
날짜: 2020-11-02 06:04:44
코멘트: 4
코멘트: 올래길 근처 쉴만한 북까페
이름: K*** S*
날짜: 2020-10-26 09:17:4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차 한 잔 마시며 책 읽기 좋은 곳
이름: A Y
날짜: 2020-10-12 16:21:55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이 주는 아늑하고 밝은 느낌이 너무 좋고, 주인분의 섬세하고 따뜻한 맞이가 더욱 빛을 발하는 곳입니다.책 보며 간단한 식사도 겸할 수 있어 좋았고,특히나 청귤카푸치노! 예상외로 커피와 청귤의 조합이 대단히도 잘어우러져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꼭 마셔보세요! 특히나 마음이 복잡할때 이곳을 꼭 추천드립니다
이름: T******* I******* �**
날짜: 2020-09-03 03:20:37
코멘트: 5
코멘트: 숲속 공간에 있는 느낌이에요. 공간도 예쁘지만 조용히 책도 읽을 수 있고 나만의 필사 공간도 있어요. 동쪽 해안가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이름: �**
날짜: 2020-08-22 02:47:3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책 읽고 사고 음료와 음악을 즐길 수 있음. #조용 #독서 (수다는 거의 불가)
이름: �****
날짜: 2020-07-22 23:34:1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책에 남겨진 코멘트를 보다보면 책 읽고 싶은 마음도 마구 샘솟아요
이름: J******* P***
날짜: 2020-03-27 06:05:4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있고싶을때.... 한라봉피자도 맛있음...
이름: �*****
날짜: 2020-03-07 08:11:50
코멘트: 5
코멘트: 청귤카푸치노 맛있게 먹고 왔어요. 꼭 책에 조예가 없으신 분들도 그냥 일반카페처럼 쓰셔도 좋을것 같아요. 분위기도 왁자지껄은 안되겠지만 자유롭게 이야기하시는 여성분들도 있더라고요.그리고 옆에서 들었는데 추울땐 망고가 철이 아니라 많이 안들이신다고 한것같아요. 망고피자,음료 드실분들은 전화해보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0-03-01 16:03:13
코멘트: 5
코멘트: 책 덕후의 no.1 제주 책방근처 소심한 책방을 가다가 우연히 들렸는데평온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너무 친절했던 사장님.무엇보다 사장님의 훌륭한 큐레이션은 독서 본능을 일깨워주셨고, 책 2권을 안고 나오는 계획 없던 소비를 하게 되었다.뒷모습이란 책은 아직도 너무 잘산 것 같다:)사장님 큐레이션이 궁금해서 제주도 갈 때마다 들리고 싶다.
이름: J* N*
날짜: 2020-02-27 03:45:21
코멘트: 5
코멘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듯~제주에 오면 꼭 들리는 곳~배불러도, 배가 고파도 꼭! 먹는 망고피자~!>_
이름: l**** L**
날짜: 2020-01-09 09:13:37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사장님과 맛있는음료 그리고 인생퀘사디아까지~~강추합니다~^^
이름: Y****** K**
날짜: 2019-12-22 09:30:5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늠름한 북카페.
이름: K* U**
날짜: 2019-11-24 08:40:0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청귤로 만든 에이드와 카푸치노 분위기가 좋다
이름: �*** /**************
날짜: 2022-09-02 10:59:38
코멘트: 5
코멘트: 장 그리니에의 섬에서 단편 하나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