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곶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777-1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777-1
rayting: 4.5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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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3 15:02:01
코멘트: 5
코멘트: 윤슬파도바람
이름: J*** S***
날짜: 2023-10-25 10:24:36
코멘트: 4
코멘트: 멋진풍광
이름: �**
날짜: 2023-10-05 06:46:4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전망풍경이 시원하게 다가오는 곳입니다 조함 해안도로에서잠시 쉬어가는곳으로 최고포인트라 생각이 드네요
이름: 8** K**
날짜: 2023-09-24 14:22:5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푸른바다의 수평선과 어우러진 멋진 일몰 관광사진명소 ‘관곶’제주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육지와 가장 가까운 곳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신이 빚은 걸작품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제주 동부지역 해안도로 신흥리해수욕장을 조금못가서 나오는 관곶제주 동부지역 해안도로를 돌다보면 푸른 제주 바다와 어우러지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한다. 어느곳이든 아름답다지만 조천읍 신흥리 해안도로변에 있는 ‘관곶’에 잠시 머물러 멋진 일몰 광경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관곶’은 제주에서도 일몰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관곶’의 어원은 바다의 지형을 뜻하는 ‘곶’과 조선시대 정부가 관리하던 포구였던 조천관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뜻이 합쳐져 만들어 졌다. 관곶은 조천읍 함덕에서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해 있고 제주에서 가장 북쪽으로 돌출된 곳이다. 그래서 ‘관곶’은 제주에서 육지에 가장 가까운 곳이다.해남 땅끝마을까지 83km조천포구가는 길목, 제주의 울둘목으로 불린 물살이 거센 곳‘관곶’에 있는 관광 안내판에는 여기에서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까지는 약 83km남짓이라고 알리고 있다. 옛날 조천관 시대에는 조천포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곳이 제주에서도 북쪽으로 길게 뻗어 있어 선박들이 바닷길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 다. 예전에 번성했던 조천포구가 제주의 관문 역할이어서 상인들은 물론 일반인과 관가의 사람들의 왕래도 많았다고 한다. 이곳은 제주의 울둘목이라 불렸을 만큼 물살이 거센 곳으로 유명했다.한라산이 보이는 목가적 풍경은 사색의 장소로 ‘안성맞춤’목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관곶’에는 목조로 만들어진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 올라 먼 바다의 수평선과 한라산과 오름 주변의 고즈넉한 주위 경관을 바라 보노라면 탁 트인 제주바다의 풍광이 더욱 아름답다. 해안 도로를 운전하다 일몰 풍경에 취해 일몰광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관곶’의 일몰 광경은 가히 장관이다. 멋진 일몰 광경은 사진 작가들의 촬영지가 된다. 일몰 풍경과 함께 어둠이 찾아오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조어등을 켠 채 작업을 하고 있는 어선들의 불빛이 보석처럼 반짝 거린다. 생업에 열중하고 있는 어선들을 보고 있으면 속세의 상념이 어느덧 사라진다. 해질녘 ‘관곶’ 전망대에 올라 지나온 인생의 시간들을 사색해 보면 어떨까요?
이름: �**
날짜: 2023-07-15 03:20:27
코멘트: 5
코멘트: 일몰짱
이름: �**
날짜: 2023-07-05 12:12:51
코멘트: 5
코멘트: 늘 지나다니는 길. 돌고래떼를 본적이 있고 밤에 한치배가 많을때 바람쐬기 좋은 곳이예요.
이름: M** u** K***
날짜: 2023-06-05 16:31:33
코멘트: 5
코멘트: 서쪽안가도 일몰 볼수있는 명당
이름: �**********
날짜: 2023-06-04 02:21:13
코멘트: 5
코멘트: 저녁 일몰 맛집조용하고 한적한 바다산책길이지만주말에는 차박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 피하시길
이름: P* C***
날짜: 2023-06-03 22:54:58
코멘트: 5
코멘트: 한라봉 아이스크림 먹으며 여유있게 저녁 노을 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06 11:33:47
코멘트: 4
코멘트: 83km,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깝다는 관곶 풍경
이름: �**
날짜: 2023-03-22 14:30:40
코멘트: 5
코멘트: 노을질때 장관입니다제주의 동쪽인데도 노을이 이렇게 크고 이쁘게 보이다니3월에만 그런가요?
이름: h******* C***
날짜: 2023-02-21 01:10:00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곳 석양 아름다움
이름: J* P
날짜: 2022-07-28 13:51:45
코멘트: 5
코멘트: 관곶은 제주 동쪽의 일몰명소로 유명함.관곶해안도로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조망은 가히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고, 가까이에 제주 창조의 신, 설문대할망의 전설(육지와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으나 명주 1필이 부족해 실패)이 깃들여져 있는 엉장매코지가 있으며 저멀리 서쪽 해안 끝에 굴뚝처럼 생긴 기둥은 삼양의 발전소로 육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이용하여 제주도의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곳도 보임.🔹️관곶은 조선시대 조천관이 있을 때 ‘조천포구(관[館])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곶(串)’이라하여 불리게 된 곳으로, ‘제주의 울돌목’이라 할 만큼 파도가 거세 지나가는 배가 뒤집어질 정도였다고 함. 제주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과 83km 떨어진 곳 육지와 가장 가까운 곳임.*[전설]설문대할망 : 옥황상제의 말젯(셋째)딸. 치마에 흙을 담아와 제주도를 만들고, 치맛단에 흙을 담아 7번 더 떠놓아 한라산을 만들다가 중간 중간구멍이 나고, 그 터진 부분으로 새어나온 흙이 땅에 떨어져 오름이 되었다고 함.제주 사람들이 뭍으로 한번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 할망에게 육지와 연결을 시켜달라고 부탁하자,그 때 할망도 명주백필로 속옷을 만들어주면 육지와 연결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합니다.그러나 속옷제작에 필요한 명주 100필중에 99필 뿐이라 1필이 부족해 속옷을 만들지 못하였고, 실망한설문대 할망은 그 자리에서 발을 굴러 아쉬워 하며 바닷속으로 육지와 연결해가던 손에 집은 돌들을 내려놓고 한라산 깊은 계곡(물장오리) 속으로 들어갑니다.발을 굴렀던 바다 속 자리가 움푹 패어 배가 뒤짚힐 정도의 파도가 소용돌이 치게 되었고, 손에 잡았던 돌을 내려놓은 곳이 현재의 엉장매이며 그 앞바다인 관곶은 파도가 소용돌이치는 곳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7-18 05:38:4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곳
이름: T** A**
날짜: 2022-07-14 02:36:37
코멘트: 4
코멘트: 제주동부하면 일출을 생각하기 쉬운데 제주동부바다에 아름다운 해너미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있다. 관곶인데 조용한 해안에 아름다운 낙조가 드리운다. 가끔 서부해안에서 발견되는 돌고래스팟이 여기서도 펼쳐진다. 관광객들이 잘모르는 돌고래스팟이기도하다.
이름: C*** D***** (********
날짜: 2022-05-06 08:53:00
코멘트: 4
코멘트: 조함해안로 ! 제주 북쪽의 일몰 명소.그리고 바닷빛깔 ㅎㅎ
이름: H***** K** (****
날짜: 2022-04-10 00:14:17
코멘트: 4
코멘트: 날이 환하게 빛이 있는 시간에만 가다가 우연히 드라이브하다 잠시 세웠는데..별과 달이 보이고저 멀리 보이는 불 빛들이 너무 평화롭게 예쁘게보였다~♡야경을 처음 와 하며 순간 느끼던 장면^.^사진은 실물보다 안 나왔네ㅠ해안 끝자락
이름: �*
날짜: 2022-04-02 14:17:26
코멘트: 5
코멘트: 올레19코스를 걷다보면 지나가는 코스이다해남 땅끝마을과는 불과 83키로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옛날에는 왜구의 침범이 많았던 고장이라 왜포라고 불리기도했다 합니다제주 울돌목이라 할만큼 지나가던 배가 뒤집힐 정도로 파도가 거친 곳이기도하다
이름: �**
날짜: 2021-12-28 15:18:50
코멘트: 5
코멘트: 용천수로드도 있고 좋았어요올레18길 걷고 죽도 근처가 좋아요
이름: J****** k**
날짜: 2021-08-28 04:57:0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 그리고 작은 하얀등대
이름: D* B*******
날짜: 2021-05-27 14:04:41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한 해안에 넉넉합니다 ☺️ 뒷길에는 화려한 벽화도 많이 있었고, 드라이브 도중 산책이 즐거웠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03-21 15:25:23
코멘트: 4
코멘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9-12-18 05:40:4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올래길 중에서도 최상의 조망입니다.특희 아침 조깅중에 만날수있는 편안함과 싱그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하얀 등대부근에서는 360°전체가 포토존 입니다.한번 방문하시면 저절로 반하시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또한 요즘은 저녁5시경이면 붉은 저녁 노을이 펼쳐지는데 사진에서만 보시던 그런 멋진 모습을 사진이 아닌 실물로 바다바람과 바다냄새와 더불어 직접 만끽할수 있는 바로 그런곳입니다.휴가시즌 해수욕장만 보시지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근처에 보실수 있는 명장면을 놓치지 마세요.적극 추천 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28 08:14:1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서 내륙과 가장가까운곳 관곳..바다위하얀파도가 넘실거리는 이곳관곳은 넘넘아름답습니다..수평선을 지나는 유람선과 돌고래가 무리지어 지날때면 그야말로 장관인곳이지요..그래서 매일 운동코스를 이곳으로해서 한시간씩 걷고있습니다..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썰물이어서인지 돌고래 무리가 안보여서 섭섭..아쉽군여... 매일이곳을찾는이 .. 김장생 올림.
이름: L** W*******
날짜: 2019-02-12 05:54:29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고 맑고 조용한 바다
이름: �***
날짜: 2018-11-30 12:53:27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제주에서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83kn) 곳이라고 한다. 조천관시대에 조천포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곶이란 뜻으로 관곶이라불리우고 있으며, 제주울돌목이라 할 만큼 지나가던 배가 뒤집어질 정도로 파도가 거센 곳이기도 하다
이름: J***** B*
날짜: 2024-03-17 02:32:26
코멘트: 4
코멘트: 해안을 따라 걸으며 현지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