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오모테나시

category: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5길 17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336-6835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4:00~11:00
화요일오후 4:00~11:00
수요일오후 4:00~11:00
목요일오후 4:00~11:00
금요일오후 4:00~11:00
토요일오후 4:00~11:00
일요일오후 4:00~11:00




이름: �**
날짜: 2024-04-06 08:35:32
코멘트: 5
코멘트: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서비스 풍족하고 분위기도 시끄럽지 않고 좋은데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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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9 01:02:15
코멘트: 4
코멘트: 육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으나 맛없는 곳은 아닙니다. 고기맛 아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듯하네요. 아주 시끄럽지는 않고 이야기 소리가 가볍게 들리는 정도고, 캐주얼+모던 분위기라 데이트, 3~4인 모임, 회의 후 캐주얼한 소규모 술자리 등등 가능할 것 같네요.

이름: T***** P*****
날짜: 2024-02-01 12:32:53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 온 이후로 지금까지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했고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 서버는 밖이 꽤 추웠기 때문에 핫팩을 줬고, 심지어 우리에게 주기 전에 핫팩을 따뜻하게 하고 흔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나는 한국에 있는 누구에게나 이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이자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이기도 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음료도 너무 맛있었어요. 라임 하이볼은 아마 내가 먹어본 하이볼 중 최고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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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6 03:18:30
코멘트: 4
코멘트: 뭐, 나쁘지 않았어요.재방문은 해보고 싶습니다.친절 하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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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3-12-24 07:54:00
코멘트: 5
코멘트: 닭의 다양한 부위로 여러가지 기가막힌꼬치가 제공되는 야키토리 이자카야오마카세라곤 하지만 정형화된 메뉴가있고 사이드가 조금 바뀌는 정도라하프 오마카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꼬치는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이자카야와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며 신선도와염지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제공되는 야채 절임은 피코데가요 소스와일식 세비체 소스의 새콤한 맛이 생각났는데그 독특한 맛이 메인메뉴인 기름진 야키토리와아주 잘 맞아서 햄버거의 콜라같은 궁합을자랑한다.특히 베스트인건 농후한 육즙이 입안에서터지는 첫번째 메뉴인 츠쿠네와조금의 비린내도 없이 새우살의 달고 깊은풍미가 삼겹살의 진한 육항에 합쳐저서환상의 콜라보가 된 새우삼겹말이그리고 닭의 기름진 풍미가 진하게 났던꼬리 부분 엉덩이살인 본지리기름진 풍미와 일부 고급 일식당 혹은호텔 등에서 하는 방식으로 동그랗게말아서 독특한 식감을 주던 염통 꼬치가있었다 (나온 꼬치 다 쓸 기세)코스 중간의 가라야게 또한 다리살로만만들어졌고 달고 기름진 닭의 좋은 풍미만잘 살려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집만 가까웠어도 여러번 방문하고 싶은아주 괜찮은 곳인데 하필 합정인게 너무아쉬운 곳.나선환 쓰는 점원이 없어서 아쉽지만서비스,맛,인테리어 어디 하나 빠지는게없는 나만 알고싶은 맛집이라 평하고 싶다.-맛스타그램 @ss_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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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R**** M**
날짜: 2023-10-31 15:06:30
코멘트: 4
코멘트: 전반적으로 괜찮다.개인적으로 조금 간이 세다고 생각.코스로 나온 꼬치도 맛있지만..저는 튀김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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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C***
날짜: 2023-10-14 10:46:42
코멘트: 5
코멘트: 야키토리 코스요리로 소규모 모임에 적당해보이는 가게. 제법 든든한 구성에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았다.중앙에 오픈형 야키토리 부스가 있어 보는 맛도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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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H****** (*******
날짜: 2023-09-30 15:16:56
코멘트: 5
코멘트: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츠쿠네는 먹을때마다 놀랍네요, 부위별 요리들도 수준 높게 나오고 꼬치 이외의 음식들도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한끼가 되었습니다.완전 예약제는 아니어서 워크인 방문이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하면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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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8-17 12:58:57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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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5 10:11:09
코멘트: 5
코멘트: 옆으로 이사오고 싶을 정도. 진짜 맛있다. 매일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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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3-07-09 14:18:47
코멘트: 4
코멘트: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장난아님,,오마카세5종+전채+튀김+국물+디저트 까지 갓성비인 것 같음!그렇지만 먹는 속도에 비해 음식이 조금 빨리 나왔던 점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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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Z
날짜: 2023-06-17 06:37:0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술도 종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웨이팅은 긴 편인데 일찍 걸어놓고 다른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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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W** C****
날짜: 2023-05-11 08:22:5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친절합니다하이볼도 맛있고, 쯔쿠네 포함한 야키토리나 고등어밥 등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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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9 09:32:23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호텔 레스토랑 수준임에 감동스러웠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별 5개로는 부족하다.)비오는 날 방문하였는데 편안한 분위기에 다들 잔잔히 대화하는 분위기라 좋은 시간이었다.음식맛의 경우,닭고기를 부드럽고 맛있게 먹고싶은 목적으로 간다면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다.아쉬운 점은 맛이 숯불 , 간장베이스 원패턴이라는 것과 꼬치를 제외한 다른 서브음식의 맛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간단한 꼬치와 하이볼을 겪들이며 잔잔히 대화하러는 몇번이고 재방문 의사 가 있다.*가라아게 속이 살짝 붉은것은 덜익힌것이 아니라 무슨 단백질 현상이라고 한다. 긴가민가해서 문의드렸는데 나같은 문의가 많았던 덧 같다.

이름: Y******* L**
날짜: 2023-03-30 04:53:39
코멘트: 5
코멘트: 시작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완벽한 합정최애.야키토리에 잔잔하게 술한잔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저녁6시에 방문하였고 예약없이 갔능데 딱 한테이블 남아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서 알레르기 반응유의 등등 너무나 대접받는 인상을 심어주셔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C코스로 주문했고 가성비가 넘치는 매력적인 곳이었네요. 스타트로 츠쿠네가 나오는데 시각적으로도 참 먹음직 스러웠고 육즙도 팡팡터졌습니다.이후 가슴살 염통 아킬레스 등등이 나왔는데 각자 부위에 맞게 개성있는 맛을 함유하고 있습니다.육즙은 적당히 있었고 약간 단맛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 기준에선 적당했습니다.계속 구워야하는 음식인데 매장에 연기가 일절없고 너무나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 나가는길에 비타민까지 주시네요.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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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L** (**********
날짜: 2023-03-24 03:32:52
코멘트: 4
코멘트: 꼬치는 삼삼하다고등어솥밥 맛있다직원분들 친절하다어디선가 계속 땀내? 쉰내가 나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는건지 알수가없다 다른 손님인지 가게에서 나는건지하이볼도 나쁘지않다여기저기서 들리는 극찬에 비하면 좀 심심한감이 있어 본점에 비해 부족한건지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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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3-03-09 14:07:40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 30분 예약을 했는데 10분 늦으면 취소가 된다고 해서 회사 끝나고 열심히 걸어서 갔습니다. 6시40분에 딱 도착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다찌 자리에 앉으면 좋다고했는데 그쪽자리는 이미 자리가 가득했습니다. 테이블 자리는 여유가 조금 있었습니다. 테이블자리에 흔드는 종이 있어서 종을 흔들면 직원이 옵니다. 저희는 세트와 고등어 솥밥을 함께 시켰습니다. 세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살짝 많은 느낌이 있습니다. 꼬지부터 후식까지 모든게 완벽하고 넘넘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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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I*
날짜: 2023-03-07 14:27:11
코멘트: 5
코멘트: ‘오모테나시’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직원들의 깔끔하고 친절한 접객이 좋았다. 내장류 야키토리도 맛있었다.

이름: Y******* P***
날짜: 2023-03-04 12:10: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V**** A**
날짜: 2023-02-03 12:40:32
코멘트: 5
코멘트: 야키토리 맛집!

이름: �**
날짜: 2023-01-23 16:17:06
코멘트: 5
코멘트: 모든메뉴를 다경험하고싶은 매장.항상방문시에 너무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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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26 15:17:35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기억남는건 진짜 엄청나게 친절합니다.맛도 좋습니다 주류메뉴구성도 좋구요강추합니다.

이름: G***** L**
날짜: 2022-11-26 13:31:4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근데 미디움으로 구운거라곤 하는데 넘 안익어보이는부분은 찝찝해서 남겼어요다음에는 1호점에 가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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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4 13:28:4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고 고급진 닭꼬치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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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30 22:18:04
코멘트: 5
코멘트: 꼬치의 진수를 느낄수 있다

이름: H******* I*
날짜: 2022-10-30 14:28:30
코멘트: 4
코멘트: 야끼도리 맛납니다.

이름: K****
날짜: 2022-10-06 09:08:4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적당한 가격

이름: �*
날짜: 2022-09-29 07:56:40
코멘트: 4
코멘트: 주말 예약 성공. 너무 큰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남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맛은 괜찮았다. 내가 방문한 2호점은 코스구성이라면 1호점은 단품 구성이라고 한다. 한번쯤 예약방문해볼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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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3 14:21:56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야키토리가 너무 땡겨서 검색하여 다녀온곳입니다나루토는 만석 대기자가 14팀 2시간정도 기다릴수도 있다하여 근처에 2호점인 오모테나시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오모테나시점은 1인1코스를 기본적으로 주문해야 합니다저희는 A코스로 주문 후 먹고싶은 꼬치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생츠쿠네가 정말 맛있었고 나머지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주류는 하이볼과 사와로 마셨는데 주류도 모두 맛있었어요 동행한 친구는 토마토꼬치에 빠져서 여러번 재주문 부속부위들은 냄새잡기가 어려운데 냄새없이 맛있고 근래먹은 야키토리중 최고였어요~ 좋은 사람들과 꼭 재방문하고싶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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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h***
날짜: 2022-07-26 23:09:50
코멘트: 4
코멘트: 야키토리나루토의 오마카세버전의 가게정해진 인원이 있어서 음식에 집중을 잘 하실수 있어서 그러신건진 모르겠지만 가격차이가 나는거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조금 더 지출하고 오모테나시 가는게 만족도는 더 높을듯

이름: �**
날짜: 2022-06-26 14:04:3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요리에 술한잔 분위기 좋고 접객 좋은곳. 맛과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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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1 20:01:30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매장에 분위기가 좋다.. 아기자기한 그릇들, 작은종..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분위기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가장 안쪽에 예약하고 갔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왜 많은지 별점이 5점에 가까웠는지 알수 있었다.이자카야이기때문에 완전히 배고플때 밥을 먹으로 오는것보다는 술한잔하면서 출출하지 않을때 오는것이 좋을거 같다.오마카세 7코스로 먹었는데 꼬치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다. 마지막 야채꼬치는 방울토마토를 구워줬는데 정말 강렬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이름: �**
날짜: 2022-05-21 09:32:44
코멘트: 5
코멘트: 아무데나 다 별다섯개 받아서 손해인곳. 여기는 별 두세개 더받아야함

이름: S*** H***
날짜: 2022-05-09 23:58:0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한 매장인테리어와 꼬치를 매인으로하는 곳인데 연기가냄새도 안나고 음식은 정갈하다직원들의 과하지않은 친절이 너무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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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M**
날짜: 2022-01-23 14:02:15
코멘트: 5
코멘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위해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처음 맞이해주시는 그 모습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대접받는 느낌이 한가득이었습니다.29800원짜리 C코스를 먹었는데 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맛있었고, 모든 메뉴를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코스를 즐기기 너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조용하게 대화하면서 술을 즐기기에도, 음식을 음미하며 술 한잔 하기에도 좋은 곳인데 닭 요리라는 것 때문에 가격도 착합니다.저는 1호점에 가보지 못했는데 이 곳만 또 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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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2-01-19 04:00:18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친절함은 만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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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2 09:46:16
코멘트: 5
코멘트: 나루토 오모테나시목요일저녁 6시쯤 도착했을 땐 한 팀만 있었지만그 뒤로 계속 사람이 들어와서 자리가 꽉찼었다.예약을 하면 예약석에 이름을 적어준다.옷을 걸어두는 행거와 가방놓는 공간이 있다.C코스로 주문을 했고 다양한 닭꼬치요리가 나온다.다찌 자리에서는 꼬치를 굽는 모습을 볼수가있다.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만약 코스 나오는 속도가 빠르다면천천히 달라고 말씀드리면 된다.분위기도 좋고 술 종류도 다양 화장실깨끗C코스는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에피타이저로 시작해닭안심>대파와 네기마>생 츠쿠네>가라아게>염통>다리살>새우>닭스프>아킬레스>토마토순으로 나왔던 것 같다.다찌 자리마다 칸막이가 쳐져있어서옆사람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고나갈땐 세심하게 직원이 핫팩을 챙겨주었다.다찌자리뿐만 아니라 3~4인용 테이블 석도 있었다.또 가고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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