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커피웍스 (Pastel Coffee Works)

category: 커피 로스터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길 58, 1층
Phone: +82 2-322-7549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8:30~오후 6:00
화요일오전 8:30~오후 6:00
수요일오전 8:30~오후 6:00
목요일오전 8:30~오후 6:00
금요일오전 8:30~오후 6: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7: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7:00

site: http://www.pastelcoffee.com/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이름: K****
날짜: 2024-03-30 10:15:20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커피!

이름: �**
날짜: 2024-01-20 10:59:21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좋은 품질의 커피를 맛볼수 있음. 모든 메뉴가 퀄리티가 보장됨.

이름: B**** i*****
날짜: 2023-07-21 02:52:34
코멘트: 5
코멘트: 합정 커피맛집중 한곳임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C***
날짜: 2023-06-01 09:23:44
코멘트: 4
코멘트: 에스프레소 맛나요

이름: �**
날짜: 2023-05-16 05:08:13
코멘트: 5
코멘트: 난 원두사러 들렸는데웨이팅이 지림맛집인듯

이름: �**
날짜: 2023-04-24 02:51:08
코멘트: 5
코멘트: 블랜딩 원두와 싱글오리진 원두 2종을 샀습니다. 둘다 매우 만족했어요.

이름: �**
날짜: 2023-03-06 09:01:58
코멘트: 5
코멘트: 커피가 맛있여요

이름: �**
날짜: 2023-02-22 11:18:0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가 엄청나게 맛있네요. 놀랐어요. 평일 오후 5시에 닫습니다.

이름: _**
날짜: 2023-01-10 01:45:29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있음! 핸드드립 추천

이름: �**
날짜: 2022-09-07 08:58:29
코멘트: 4
코멘트: 당인리 드립커피 맛집 쿠키, 조각케잌도 맛있어요

이름: M**** K**
날짜: 2022-08-09 10:35:48
코멘트: 4
코멘트: - 원두 무게를 저울로 재고 샷을 내려서 그런지 항상 깔끔한 맛을 유지함- 가게를 확장해서 그런지 가격이 확 오름- 테이크아웃 하면 이전이랑 같은 가격이라 항상 테이크아웃으로 삼- 판매하는 원두도 맛있음

이름: N** w** j***
날짜: 2022-07-30 13:54:24
코멘트: 5
코멘트: 느낌있어요.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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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22-07-04 00:56:45
코멘트: 5
코멘트: Good.핸드드립 원두가 블렌드도 있고 싱글도 있어서 좋아요. 바나나브레드도 있고요. 바나나브레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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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2-06-19 15:01:48
코멘트: 4
코멘트: 은은한 커피향, 브루잉커피가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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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22-05-22 02:07:33
코멘트: 5
코멘트: 쵝오쵝오 완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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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L**
날짜: 2021-12-11 07:19:15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하고 잘 볶아진 원두의 맛을 보기 원하시면 파스텔 커피로 가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원두 종류도 많습니다. 자리가 조금 협소해요.

이름: c****** l*
날짜: 2021-12-04 07:58:50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검색으로 찾게된 로스터리 샵. 후미가 짧아서 깔끔한 느낌의 드립 한잔. 호불호 있겠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커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10-15 07:52:1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진짜 맛나요

이름: E** K** C***
날짜: 2021-08-03 14:02:04
코멘트: 4
코멘트: 합정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생각할때 커피의 퀄리티와 가격이 타카페에 비해 굉장히 합리적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여서 데일리 커피로서 좋은듯하다. 스페셜티 커피을 다루는 카페로서 기본적으로 화사하고 산뜻한 산미를 기본으로 후미가 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이름: j s****
날짜: 2021-03-31 12:37:37
코멘트: 5
코멘트: 쵝오

이름: �**
날짜: 2020-10-26 08:21:30
코멘트: 5
코멘트: 이론적으로 봤을 때 블렌디드 원두가 고점이 더 높다. 원두들이 각자 갖고 있는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점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블렌디드 커피들은 싱글 오리진에 비해 별로다. 이유는 단순히 블렌딩 노력과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요새는 로스팅 실력과 블랜딩 실력이 좋은 로스터리들이 많아서 상향 평준화되기는 했다. 이곳은 그런 곳들보다도 수준이 더 높다.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로스터리들에서 하우스 블렌드는 밸런스가 좋다. 이곳은 밸런스는 기본적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특색들이 굉장히 잘 살아있다. 특히 특별했던 점은 마신 순간에 느낀 향이 점점 변하면서 커피를 목으로 넘긴 후에 느끼는 향은 입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의 향과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베리류의 산미 이후의 카라멜 향과 넘긴 후에 코에 남는 스모키향. 보통은 이렇게 향을 쌓게 되면 각각의 향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리기 어렵고,강한 스모키향이 나머지들을 뒤덮어버이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곳은 해낸다. 더더욱 특별한 점은, 아이스로 마셨을 때 처음 마셨을 때 두드러지는 향과 얼음이 좀 녹고 나서 두드러지는 향이 다르다. 이정도로 섬세하게 블렌딩을 하고 향과 맛을 살려내는 로스터리 카페는 정말 처음이었다.로스터리들 경쟁이 빡센 합정에서도, 이곳은 어나더레벨이다.

이름: e**** g****
날짜: 2020-06-20 10:36:08
코멘트: 5
코멘트: 멘지라멘에서 여름 바이브 뿜뿜인 에비츠케멘으로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나와 디저트를 맛보러 멀지 않은 나한텐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멘치카츠를 내놓는 것 같은 카츠만으로 향하다 보니 지난번에도 카츠만에 들렀다 오는 길에 여기 파스텔커피웍스에 들렀었는데 의외로 좋았어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 안 들러본 다른 커피 가게를 들러볼까도 했지만 안전빵으로 카츠만에서 멘치카츠를 한 개 먹고 다시 들러보기로 함.골목길을 따라 카츠만에 다가가니 결국은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폐업함.왜 내 입맛에 맞는 가게들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매번 들를때마다 혹시나 없어지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었는데 결국은.. 씁쓸함을 삼키며 발걸음을 돌림.카츠만은 너무 오버스펙의 좋은 재료를 쓰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퀄리티의 재료를 쓰고 맛도 고급지면서 훌륭해 매번 맛보면서도 불안했었음.부디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며 다시 여기 파스텔커피웍스 앞에 서니 예전에도 가게 이름이 이렇게 여자여자한 느낌이었었나 이전 리뷰를 보니 역시나 전엔 빈프로젝트란 이름이었는데 바뀐 거였음.전에 방문했을때 가게 이름이 이렇게 여자여자했었으면 아마도 안 방문했었을텐데 이번에 바뀐 거여서 이런 좋은 가게를 알지 못하고 패스하지 않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이 가게는 로스터즈 가게여서 1층의 큰 부분은 커피 원두를 볶는 로스팅 공간이고 옆의 작은 공간이 매장이었는데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지난번엔 안쪽에 있던 커피를 내리는 공간이 늘어나 앞쪽으로 확장되고 대신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줄어 2인용 테이블 한 개와 창가 바 테이블에 2인 정도 앉을 자리만 있었음.난 흔한 카페에서처럼 편한 소파에 앉아 시간을 보내려고 방문한 게 아니라 맛난 커피를 마시러 온 거여서 커피를 내리는 공간이 늘어난 게 오히려 더 맛난 커피를 마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대감이 상승함.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은데 메뉴를 보니 워낙 산미가 좋은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중에 산미라고 특징이 설명되어 있는 1천원이 추가되는 Lolly란 이름의 챔피온스블렌드로 부탁드림.가게 오른편엔 매장에서 직접 볶은 판매용 원두가 전시되어 있고 원두를 구매하면 블랙커피를 무료로 한 잔 제공해 주거나 마시지 않으면 같은 블랙커피 가격의 바우처를 제공해 주는 걸로 알고 있음.조금 기다려 드디어 챔피온스블렌드인 Lolly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 지난번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컵의 사이즈가 좀 아담한 느낌이었는데 아이스는 흔한 그란데 정도의 사이즈는 되는 느낌이어서 좋음.한 입 빨아 마시니 산뜻한 산미가 좋아 절로 미소가 지어져 지난번에 좋았던 게 착각이 아니었구나 하게 되고 뒤에선 흑설탕의 찐득한 단맛도 느껴지는 느낌이어서 역시나 좋아 나도 모르게 바리스타분을 보면서 맛있다고 외치게 됐고 바리스타분이 커피의 특성이 적힌 카드를 건네주어 특성을 읽다보니 마시면서 느껴졌던 것들이 적혀 있어 희한해서 어느분이 이런 원두의 특성을 적으신건지 물어보니 바리스타분들이 시음을 하면서 의견을 모아 제작한 거라고 하시는 데 내가 느낀 맛과 일치해 재밌게 생각됨.가게 벽에 보니 새롭게 여름 스페셜로 출시됐다는 큐브 더치란 커피도 보여 다음번에 맛봐야겠다고 생각함.적당히 마시다 컵을 들고 가게를 나옴.나와서 보니 스트로에 뭔가 푸른 빛이 보여 디자인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플라스틱이 아닌 식물재료로 만든 스트로라고 쓰여 있는 거였고 환경에도 신경을 쓰는 느낌이어서 더 좋게 느껴짐.전체적으로 지난번에 카츠만을 들렀다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들렀었는데 의외로 좋았어서 기억했다 재방문해봤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겨선지 더 좋은 느낌이어서 또 다른 비슷한 느낌의 커피 가게인 동대문 커피그라운즈만큼이나 좋아 앞으로 이 동네에 들르면 계속 들를 것 같은 기분 좋은 방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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