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나 자신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토정로3길 5, 3층
Phone: +82 10-3214-3269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11:30
화요일오전 11:00~오후 11:30
수요일오전 11:00~오후 11:30
목요일오전 11:00~오후 11:30
금요일오전 11:00~오후 11:30
토요일오전 11:00~오후 11:30
일요일오전 11:00~오후 11:30

site: https://www.facebook.com/%25ED%2583%2580%25EC%259D%25B8-%25EB%2582%2598-%25EC%259E%2590%25EC%258B%25A0-El-Otro-El-Mismo-679333575793807/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특색: 라이브 공연, 루프탑 관람석,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주류 제공, 칵테일,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이름: L***
날짜: 2024-03-10 11:43:2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할때가서 탱고음악과 차한잔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테리어가 넘 이뻐요

이름: Y***
날짜: 2023-09-14 03:32:12
코멘트: 4
코멘트: 성북동 지하서재랑 좀 비슷하네요

이름: �**
날짜: 2023-07-16 17:24:5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색다른 카페책이 굉장히 많고옛날 비디오 테입, CD도 있고...와인도 판매하네요.오래 있지는 못했는데편안한 분위기였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N
날짜: 2022-12-01 16:08:28
코멘트: 5
코멘트: 이미 한국을 떠났지만 아직도 종종 생각나는 카페에요. 고양이 칸트가 너무 귀엽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K*** B*****
날짜: 2022-01-12 12:22:04
코멘트: 5
코멘트: 탱고 좋아하시는분 고양이 좋아하시는분 가면 좋음커피도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16 15:38:51
코멘트: 5
코멘트: 2018년 12월에 건물신축과 함께오픈한 와인북카페 타인나자신.시인이자 작가이신 남사장님이라다양한 책들이 구비 되어있고블랙브라운톤의 내부에가게 마스코트인 멋스러운러시안블루 고양이 칸트를 볼 수 있어요.아메리카노가 특히 훌륭합니다.원두는 아주 좋은 것을 쓰신다고.계단이 좀 가파르긴 하지만가볼만한 북카페.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1-05-25 05:17:32
코멘트: 4
코멘트: 맥주가 맛있는데 조금 비싸요 그래도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5-18 12:50:57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 칸트 사장님이 귀엽고친절하고 맥주와 술이 고급지고 맛있습니다.
PhotoPhoto

이름: C**** F**********
날짜: 2021-05-16 09:44:5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비오는날 가기 좋은 카페
Photo

이름: �**
날짜: 2021-05-05 08:12:37
코멘트: 5
코멘트: 주력 메뉴가 맛있음

이름: Y**** W** N**
날짜: 2021-05-01 02:56:52
코멘트: 5
코멘트: 옛 감성의 멋과 사장님의 콜렉션이 돋보이는 북카페

이름: �****
날짜: 2020-11-29 13:07:1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최고. 데이트하며 허세부리기 좋으나, 메뉴가 약간 비싼편. 고양이를 기르고 있으니, 알러지 있는 사람은 삼가할 것.

이름: j****** l**
날짜: 2020-06-27 14:05:39
코멘트: 4
코멘트: 고양이귀여워요

이름: R****** I*****
날짜: 2020-06-19 10:04:29
코멘트: 5
코멘트: 운영하시는 선생님께서 주류와 예술에 아주 조예가 깊으십니다.들어가자마자 수많은 비디오, LP판, 서적, 샹들리에 등이 있고 탱고에 걸맞은 노래가 계속 흘러나옵니다.서울에서 유일하게 공급받고 계시다는 기가 막힌 흑맥주가 있는데, 가격이 시중의 올드 라스푸틴보다도 비싸지만 그보다도 훨씬 맛있습니다. 커피향과 초콜릿향 사이로 간간이 누룽지 냄새도 올라오고, 마시는 순간 분명히 맥주인데 모카를 한 잔 하는것 같은 묘한 터치가 혓바닥이랑 입천장 쪽에 올라옵니다. 생맥주가 아닌 캔맥주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퀄리티였습니다. IPA 품질도 괜찮은 편입니다.키우시는 뚱냥이 칸트가 있고 칸트는 처음 보는 사람 손도 잘 타는 편입니다. 테라스 쪽에 누워있는게 아주 귀엽습니다. 테라스 쪽에 앉으니까 모기 물릴까봐 향을 두번이나 갈아가며 피워주실 정도로 친절하시고, 야경 즐기다가 책 펴서 공부하니까 휴대용 스탠드조명을 갖다주실 정도로 섬세하십니다.야간에는 탱고 춤을 교육하시는지 안쪽 홀에서 소모임회원들이 오셔서 쌍쌍이 음악틀고 춤추시더라구요. 독서 모임도 운영하셨었다는데 요즘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맥주 맛보러 꼭 한번 방문 추천드리고 라스트 오더는 10시, 영업종료는 11시 라고 합니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