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category: 브런치 식당, 호주식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24, 2층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24, 2층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4:00 |
site: http://www.instagram.com/lucyd_seoul
rayting: 4.9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비건 메뉴,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9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비건 메뉴,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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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24-04-29 13:35:28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이 레스토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데 Lucyd는 정말 상수역 최고의 보석입니다!그들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두 번 월간 저녁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접시에 제공되는 구성, 창의성 및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달 메뉴에는 비프 웰링턴, 파파델 머쉬룸 파스타, 크렘 브륄레 타르트가 있었는데 맛이 정말 완벽했어요!Lucy와 Lloyd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27 08:20:30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브런치. 분위기 맛 서비스 미쳤음매주 오고싶은 곳 ㅠㅠ 안쪽 바자리에서 라떼아트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브런치랑 커피 궁합 최고..
이름: �*
날짜: 2024-04-11 17:19:13
코멘트: 5
코멘트: 한두번 간 곳이 아니다 그 말은 보통 맛있는게아니다. 갈때마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간다. 내주변 친구들에게 맛있는 걸 함께 먹고싶은 마음에 간다! 진짜 진짜 맛집이다 진짜 오픈된 주방은 눈이 부시게 깔끔하고 커피도 무슨일이야 진짜 맛있다. 게다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갈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에 내 부지런함이 전혀 아깝지않다 진짜로! 그리고 메뉴를 추천해달라 한다면 난 주저없이 메뉴판을 건내줄거다. 다 맛있거든. 다 좋거든. 호주를 가본적 없지만 루시드같은 분위기라면 난 호주에서 살고싶다💘 음식 음료 분위기 가격까지 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이름: S*** K
날짜: 2024-04-11 17:11:02
코멘트: 5
코멘트: 제 생각에는 한국 최고의 브런치, 훌륭한 커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에서 약간의 서양 음식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11 12:38:38
코멘트: 5
코멘트: 고소하고 산뜻한 커피, 다정한 분위기, 담백한 브런치, 늘 아쉬울 것 없이 만족하는 곳이에요☕️이곳에서 먹었던 브런치가 기준이 돼버려서 다른 곳은 늘 기대이하가 돼버렸어요🥹나만 아는 맛집이길 바라지만, 이미 많은 이들의 애정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널리 알려져라...,,! 아냐 알려지지마....! 알려져라....,,! 아냐 안돼...,,!!
이름: s***** s***
날짜: 2024-04-11 10:10:59
코멘트: 5
코멘트: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이름: I* l***
날짜: 2024-04-11 05:29:02
코멘트: 5
코멘트: 루시드 음식은 매번 감동입니다.이 금액대에 이런 고퀄리티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행운이에요. 언제나 친절하시고 다녀오면 기분 좋아지는 곳 입니다.루시드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이름: K*** W***
날짜: 2024-04-11 00:12:45
코멘트: 5
코멘트: 10/10, 확실한 정통 호주 음식!!! 위치가 매우 좋고 찾기 쉽습니다. 음식은 아주 좋은 속도로 나왔습니다. 칩 소스도 너무 맛있고 호주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어요!!!아직도 서울에서 이렇게 맛있는 호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나는 모든 사람에게 Lucyd를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아주 좋은 澳洲料리!
이름: C******** W*****
날짜: 2024-04-09 03:31:43
코멘트: 5
코멘트: 이러한. 훌륭한 호주 브런치 장소. 거대한 커피와 놀라운 품질. 가족 사업과 주인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최고의 브런치!
이름: �**
날짜: 2024-04-08 15:26:19
코멘트: 5
코멘트: 루시드 루시드말해야 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매년 서울 필수 맛집으로 선정❤️ʕ•̫͡•ʕ•̫͡•ʔ•̫͡•ʔ•̫͡•ʕ•̫͡•ʔ또한 이 IG에서 맛있는 음식을 공유하세요🌸 인스타그램: fafu_eatlife팔로우 환영해요~🎉ʕ•̫͡•ʕ•̫͡•ʔ•̫͡•ʔ•̫͡•ʕ•̫͡•ʔ저는 홍대 근처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갑자기 브런치 먹으러 갈 생각이 들었습니다.네이버 지도를 사용하여 평점 🌟4.96의 호주 브런치 레스토랑을 검색하세요.식당은 성수이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네버맵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그런데 그날 즉흥적인 결정으로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가니 11시 50분쯤 도착했는데 그 시각 앞에 한 팀이 자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12시 20분쯤에는 5팀 정도가 대기하고 있었다. 12시 40분쯤 우리 차례가 되어서 가게 안은 넓진 않지만 2~6인용 테이블이 있었어요현장에서 좌석을 기다리실 때 문 앞에서 뒷좌석 양식을 작성해 주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두시고 바 공간이 마음에 드신다면 바 공간을 이용하시면 더 빠르게 자리를 기다리실 수 있어요~그리고 바 공간은 정말 훌륭합니다! 셰프가 음식을 준비하고 양념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예술 창작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보는 동안 모든 요리가 군침이 도는 느낌이 듭니다!첫번째 코스:아보 온 토스트 ₩15,000직접 만든 훈제연어 추가아보 온 토스트훈제연어 4.0 추가 추천4,000원을 추가해서 연어튀김을 먹었는데, 프리젠테이션 가점에 더해 연어도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두번째 코스오지 빅 브레키 ₩19,000오지 빅브레키인기메뉴에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요리를 주문하는 걸 보니 수란/계란 후라이/스크램블 에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소시지와 베이컨은 적당히 짠 편이에요. 작게 잘라서 빵 위에 얹고, 과카몰리나 달콤한 특제 소스를 곁들여 보세요. 소스가 고기의 기름기를 중화시켜주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소시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자덩어리인 것도 있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야채는 토마토와 버섯이에요세 번째 코스에그베니 ₩16,000에그 베니에그 베네딕트에 슬라이스 치즈가 얹혀져 있고, 한입 베어 물면 베이컨, 시금치, 향긋한 잉글리시 머핀빵이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고 멈출 수가 없어요. 추천! 너무 맛있어요 😋디저트와 음료:피스타치오&라임당근케이크 ₩7,000당근케이크는 당근맛이 안나요 촉촉하고 단단해요 위에 치즈소스랑 잘 어울리네요 저녁에 못먹어서 맛보고 주문할까 했는데 결국 비웠어요 다. 🤣베리베리 스무디 ₩7,000베리베리 스무디정말 상큼하고 풍부한 베리맛! 레몬즙 맛이 전체적인 느낌을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단맛도 적당해서 평소 설탕을 살짝 드시는 분들에게 아주 딱이에요~크림 브륄레 라떼 (ICED ONLY) ₩6,000크림륄레 라떼이것을 주문해주세요! 맨 위층에는 카라멜로 구운 브륄레가 가득 들어있습니다.숟가락으로 퍼내야할 정도로 맛있습니다.숟가락으로 두드리면 부서집니다.커피에 섞으면 달콤한 카라멜 맛이 납니다. .9일간의 한국여행 중 이 커피가 제일 맛있네요 맛있어요😆추천👍
이름: J*** R*****
날짜: 2024-03-26 04:11:2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전문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 말은, 나는 펜네 파스타를 먹었고, 내 아내는 베네딕트를 먹었고, 둘 다 그 요리의 회전하는 이미지와 맛이었다는 뜻입니다.
이름: A***** L***
날짜: 2024-03-26 02:02:27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서울에서 먹었던 아침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어쩌면 역대 5시까지). 또한,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비건 샤크슈카는 정말 맛있었어요.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걷지 말고 달리세요.
이름: A** S******
날짜: 2024-01-24 05:17:20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훌륭했고, 매우 맛이 좋았으며, 프레젠테이션도 좋았고 신선했습니다.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방문하는 동안 먹어볼 만한 다른 현지 레스토랑 몇 군데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1-13 00:41:39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음식들 사진찍기 좋고 맛도 있어요.에그베니 살짝 무거웠는데 같이 주는 렐리쉬 소스 얹어먹으니까 최고👍
이름: D** K**
날짜: 2024-01-06 10:41:30
코멘트: 4
코멘트: 대기 많았으나 30분 내로 들어갔고,굉장히 친절하시고 기다린 것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하시고 새해 인사도 해주시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식사였다.재료가 신선하고 부담없고 다양한 맛이 어우러졌다!토마토를 워낙 좋아해서 모든 메뉴가 훌륭했다.샥슈카, 아보온토스트 모두 추천합니다.비건은 아니지만 소시지나, 베이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한 메뉴였고,샥슈카의 고소한 병아리콩이 식감도 좋았고,아보온토스트 의 아보카도가 마냥 느끼하지 않고 새콤한 맛이 더해져 한층 맛이 좋았다.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쉐프님이 직접 열정적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받은 음식에 대해 경건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ㅋㅋㅋ빵에는 약간의 기름칠이 있고, 샥슈카는 내 입맛엔 약간 짜다고 느껴졌다
이름: j********
날짜: 2023-12-27 05:45:28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모든 것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인생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름: N***** K**
날짜: 2023-12-17 13:18:34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자주가는 서울 브런치 맛집! 호주 정통 음식과 커피를 마시면 호주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름: J**** W*
날짜: 2023-12-17 03:38:22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을 방문하여 훌륭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능하다면 별 10개를 평가하겠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보세요!
이름: h****** z
날짜: 2023-11-09 04:44:06
코멘트: 5
코멘트: 이 장소를 좋아해요! 호주에서 방문했는데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곳을 찾아서 좋았어요. 서비스와 커피는 훌륭했고 채식주의 옵션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shakshuka를 얻었고 그 맛을 좋아했습니다! 내 여동생과 엄마는 큰 Brekky를 즐겼습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내 식단 요구 사항을 수용하고 음식 준비에 대해 우리와 대화하기 위해 와주신 Loyd 셰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세요!
이름: H**** H******
날짜: 2023-10-21 02:30:30
코멘트: 5
코멘트: 괜찮은 플랫 화이트와 아침 식사를 찾는 호주인이라면 여기로 오세요. 멜버른이나 프리맨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
이름: L** T**
날짜: 2023-10-07 06:25:11
코멘트: 5
코멘트: 와 이거 너무 좋았어요.음식부터 분위기, 수저와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모든 것이 잘 어울립니다.그들은 계란과 같은 재료를 건너 뛰는 것과 더 유사한 완전 채식 옵션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기에 다른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그 외에 서비스는 좋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음식의 질은 정말 좋았습니다.루시드를 추천해요 :)
이름: J******** R****
날짜: 2023-08-26 08:41:39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에서 한국을 방문하여 아침 식사를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집에 있는 우리 카페 중 상당수보다 낫습니다! 그들은 임산부를 돌보는 데에도 매우 사려 깊고 대체 안전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수란 대신 에그 베네딕트에 스크램블 에그를 제공합니다.
이름: J*** B
날짜: 2023-08-11 10:33:41
코멘트: 5
코멘트: 놀랐는 걸! 정말 기뻐요! 뛰어난 맛, 뛰어난 프리젠테이션은 확실히 푸드 아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제공되며 셰프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 레스토랑이 본질적으로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셰프가 각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단어.. 접시에 보이는 모든 것, 맛보는 모든 것이... 고의적이다.향신료 사용은 섬세하고 완벽한 수준으로 일반적인 아침 식사와 브런치 주요 음식에 전혀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추가 비용은 모든 페니 가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껍질 게와 베리가 들어간 바나나 빵은 훌륭했습니다.셰프/주인은 빠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우 즐거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향신료를 잘 알고 있고,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설정은 매우 아늑한 카페입니다. 이 곳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미슐랭 빕 구르망에 등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숨겨진 보석이 될 것입니다. 아내와 나에게 좋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여러 번!).
이름: C****** J****
날짜: 2023-08-04 21:54:27
코멘트: 5
코멘트: 뛰어난 서비스, 음식은 완벽하게 양념되었으며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이름: V***** C*******
날짜: 2023-07-11 12:08:21
코멘트: 5
코멘트: Lucyd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서울에서 최고의 브런치와 커피를 제공하는 뛰어난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한국을 여행하는 호주인으로서 여러 번 방문했지만 서울을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충분히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바리스타 루시가 만드는 커피는 정교하고 솔직하게 치유력이 있으며, 그 맛은 언제나 완벽합니다.바에 앉아 놀라운 셰프 로이드(Loyd)의 활약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는 최고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과 존경을 담아 대하는 진정한 장인입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비건 샤크쇼카, 에그 베네딕트, 스테이크와 에그, 라구 파스타였습니다. 비건 홈메이드 빵과 바나나 빵도 꼭 맛보세요!앞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공간이 매우 따뜻하고 환영받습니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으며 직원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진실되고 친절합니다!!
이름: A**** T*******
날짜: 2023-07-02 02:19:21
코멘트: 5
코멘트: 믿을 수 없는 음식과 분위기. 모든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서울 최고의 브런치 장소
이름: L***** Y**
날짜: 2023-06-30 02:40:26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10일을 보낸 후 우리는 고전적인 브런치 음식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Lucyd를 확인했고 그것은 솔직히 제가 먹어본 최고 품질의 계란 베니 중 하나였습니다. 계란은 묽었고, 홀랜다이즈 소스도 적당량(시금치가 좀 많이 들어갔지만 괜찮습니다). 내 아내는 또한 아름다운 아침 식사를 많이 먹었습니다.카페는 작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위기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이름: Y***** K***
날짜: 2023-06-22 13:42:37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경이로운 호주식 브런치 장소를 경험해보세요! 당신이 비건이거나 채식주의자라면 부탁을 들어주세요. 꼭 주문해야 할 샤크슈카를 토스트와 바나나 빵에 곁들여 보세요! 돌아올 확률 10000000%!
이름: H** S** H*** (******
날짜: 2023-06-03 07:47:16
코멘트: 5
코멘트: 넘 맛있고 오스트레일리아 식의 브런치라 더 특별했어요 꼭 가보세요. 네명이상은 같이앉기 힘들거에요. so delicious, unique Australian style brunch.. kind service. Not good for large groups
이름: A**** R*****
날짜: 2023-05-27 04:47:03
코멘트: 5
코멘트: 10/10 경험 - 놀라운 레스토랑. 적극 추천하며 여러번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Loyd는 훌륭한 요리사이자 우리를 위해 훌륭한 맛을 만들어내는 개성 넘치는 사람입니다. 세부 사항과 기술 수준에 대한 그의 관심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직원들도 엄청나게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그들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제안과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부탁을 들어 스테이크와 달걀을 사세요. 공간이 있다면 비건 바나나 빵은 필수입니다.
이름: R**** V** Z******
날짜: 2023-05-02 08:25:33
코멘트: 5
코멘트: 10일간의 서울 여행 동안 루시드는 이틀을 제외하고 제가 아침 식사를 하러 자주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내가 다른 곳에서 보낸 이틀? 순수한 후회입니다. 음식은 특별했고 맛의 절묘한 춤이었습니다. 커피? 도시에서 최고입니다.이곳에서 안작 비스킷을 찾는 것은 마치 서울 중심부에서 브리즈번(내 고향)의 한 조각을 찾는 것과 같았습니다. 익숙함이 편안했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매우 따뜻했습니다.Lucy와 Loyd(역시 브리즈번 출신)는 외국 땅의 집과 같은 요리의 오아시스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하다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된다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이 놀라운 브런치 카페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름: W** Z**** H*
날짜: 2023-04-07 03:17:56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그들은 영어를한다
이름: �*** �*** �**
날짜: 2023-03-24 01:56:39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최근에 서울에 있는 한 특별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즐거움을 누렸는데, 그 레스토랑에 대한 내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최고였고 분위기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먼저, 재능 있는 셰프와 그의 팀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든 요리는 그러한 기술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으로 만들어졌으며 맛은 정말 절묘했습니다. 나는 음식의 질에 놀랐고, 셰프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 곳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인 것은 당연합니다.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수용적이어서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우리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그들의 전문성은 감탄할 만했습니다.뛰어난 음식, 서비스, 분위기 외에도 이 레스토랑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미니멀한 스타일이 매력을 더했다는 점도 언급하고 싶습니다. 장식은 단순하면서도 우아했으며, 정말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하는 고요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청결함과 디자인을 포함하여 이 레스토랑의 모든 측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은 손님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직원의 배려와 헌신을 더욱 보여줍니다. 나는 이 레스토랑의 모든 측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서울에서 고품질 식사 경험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전반적으로, 뛰어난 음식, 완벽한 서비스, 잊을 수 없는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이곳보다 더 나은 곳은 없습니다. 정말 마스터 방문이었는데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이름: M******* M**** V****
날짜: 2023-03-05 03:59:16
코멘트: 5
코멘트: 이 멋진 브런치 장소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불가능할 것입니다. 장소는 귀엽고 편안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은 처음이었는데 직원들이 마치 오랜 친구인 것처럼 대접해 주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셰프의 특제 수프인 버섯과 구아니칼레 수프를 시작으로 그릇을 핥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다음 Hubby는 시금치, 버섯,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와 계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고(우리는 이곳에 온 지 4년 이상 됐습니다), 양념도 되었고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저는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와 집에서 만든 맛있는 비건 빵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놀랍지 않았고 그 부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장소의 유일한 나쁜 점은 우리가 그것을 더 빨리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이름: H****** M****
날짜: 2023-03-05 03:45:22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홍대에서 보석을 찾았습니다. Lucyd는 남편과 아내 팀의 꿈의 노력입니다. 그들의 꿈의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최고의 호주 브런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제 아내와 저는 집에서 만든 비건 빵과 함께 버섯과 구안치알레 수프를 먹으며 군침이 도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와! 맛있는.내 아내는 토스트에 Avo를 넣었고 나는 스테이크와 계란을 먹었습니다. 토스트에 Avo 리뷰를 시작하려고했는데 스테이크와 계란을 먹었습니다.한국에서는 제대로 조리된 스테이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스테이크는 완벽했습니다. 최소 2인치 두께의 설로인 200g 완벽하게 익힌 미디엄 레어,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게 만드네요. 스테이크는 맛있는 비건 토스트에 시금치, 버섯, 치미추리와 짝을 이루었습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맛이 좋았고, 아드레날린의 즐거운 증가로 인해 두피가 땀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훌륭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면 여기로 와보세요.아보 온 토스트(Avo on toast)는 신선한 방울토마토, 아바코도, 허브를 곁들인 맛있는 홈메이드 토스트와 절인 토마토 살사를 곁들인 상큼한 맛이었습니다.주인과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귀하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Lucyd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미식 경험을 위해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름: W***** T**
날짜: 2023-03-01 07:24:1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호주 경험!LUCYD의 분위기는 완벽하고 놀랍습니다. 음식이 제공되는 방식은 호주 자체의 5성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팀원들도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그들은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하므로 한국어 사용자와 영어 사용자 모두에게 환영받는 경험이기도 합니다.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장 귀여운 라떼 아트는 모든 커피 중 하나이며 맛은 훌륭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우스 빈이 온두라스와 콜롬비아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한 맛입니다.음식은 다른 수준이었습니다! 스테이크와 계란은 물론 푸짐한 아침식사도 최고였습니다. 빵도 집에서 직접 만드시는데 심지어 비건이에요!!!! 너무 많은 맛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가볍습니다.꼭 방문할 곳이 아니라 묵을 곳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곳을 10000% 추천합니다. 홍대 지역에 계시다면 이 곳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환대해 주신 Loyd 셰프와 아내 Lucy, 그리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때 뵙겠습니다!
이름: J******** H****
날짜: 2023-02-27 01:50:4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커피와 브런치를 찾는다면 루시드를 추천합니다균형잡히고 맛있는 커피,루시드의 시그니쳐 메뉴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우유를 드시지 않는 분들을 위해 오트밀크로도 변경가능합니다호주스타일의 빅블랙퍼스트와 비건메뉴인 샤슈카는 깔끔하고 풍미있는 맛 그리고 정성이 가득담긴 맛이었습니다따뜻하게 맞아주는 사장님과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전체 인테리어가 편안한분위기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3-02-16 06:05:11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레스토랑이 문을 연 이래로 이 곳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곳이 제공하는 음식과 커피의 품질에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합니다.메뉴에 있는 무엇이든 갈 수 있으며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어린 시절부터 영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곳의 음식은 저를 다시 집처럼 느끼게 해 주며, 이곳 직원들의 친절함과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관광객이든 한국 거주자이든 상관없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셰프님은 정말 열정적이고 더 나은 품질의 음식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계십니다. 나는 이곳을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고, 누군가 나에게 브런치 장소를 추천해 달라고 할 때마다 이곳이 내 목록의 1위에 오른다.
이름: �**
날짜: 2023-02-05 21:48:25
코멘트: 5
코멘트: 같이 갔던 친구 인생 브런치집으로 등극했네요... 아쉬운 점은 배가 덜 꺼진 상태로 방문해서 메뉴 하나 시키려고했는데 1인 1메뉴여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메뉴 하나당 양이 엄청 많은편이에요!! 배불러서 남겼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더욱 번창하세요^^
이름: t****** s******
날짜: 2023-01-09 02:25:29
코멘트: 5
코멘트: 루시드에 간지 1년이 넘었고 친절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보 토스트이고, 물론 서울 최고의 카푸치노입니다. Lucy와 Loyd는 친절하고 따뜻하며 Lucyd는 단연 한국 최고의 브런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름: C********** L****
날짜: 2023-01-03 04:39:40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 나는 첫날에 계란 베니를 먹었습니다. 놀랍습니다. 그 다음에는 스테이크와 계란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아마도 서울에 갈 때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이 곳을 방문할 것 같아요. (사진 속: 스테이크와 계란 *추가* 게살과 해시 브라운)
이름: G**** C*****
날짜: 2022-12-28 14:18:25
코멘트: 5
코멘트: Lucyd는 서울에 있는 Aus의 완벽한 작은 맛입니다. Brissy의 커플이 SK에 있는 우리 문앞에 최고의 브런치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모두 그곳으로 데려갑니다(특히 채식주의자 친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계절별 Lucyd Toast입니다 👏
이름: S** C***
날짜: 2022-12-28 12:42:44
코멘트: 5
코멘트: 크리스마스 이브를 루시드에서 브런치 먹으며 보냈어요! 눈치게임 성공해서 웨이팅 안하고 들어갔고, 메뉴 도장깨기 중이라 저번에 안먹어본 아보 온 토스트에+연어추가! 같이 온 언니는 에그베니 먹었어요 역시 이번 메뉴도 다 성공..같이 나오는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두번이나 리필..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주셨어요ㅠㅠ야무지게 래밍턴 케이크까지 먹고 왔습니다 저희집 근처에 분점 오픈해주세요..분위기 맛 친절 별이 다섯개!⭐️⭐️⭐️⭐️⭐️
이름: M****** H********
날짜: 2022-12-09 10:48:06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점심 장소! 💙Downunder에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편안하고, 맛있고, 더 좋은 호주 카페입니다. 🇦🇺바리스타 오너 찻집 Lucy의 커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커피를 만들고, 유쾌한 라떼아트로 여러분을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초대합니다.오너 셰프 🍳 Loyd는 정말 놓칠 수 없을 만큼 좋은 분이며, 개방형 주방을 통해 그가 모든 요리에 쏟는 사랑과 기쁨에 흠뻑 젖어 보세요.모든 것이 맛있고, 스스로를 브런치 카페라고 부르는 곳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수상할 만한 칭찬과 문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서울에 하루 남았다면 빨리와!
이름: H****** L**
날짜: 2022-12-04 02:12:04
코멘트: 5
코멘트: 호주를 생각나게 했고, 호주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최고의 맛을 기억합니다.먹어본 음식은 다 맛있었지만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이다.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주문했어요🤤한마디로 마시다 🤭🫶
이름: �**
날짜: 2022-11-27 07:20:55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너무 맛있고 매장도 예뻐요 👍👍에그베니랑 라구 파스타 추천합니다!! 💖
이름: S 2
날짜: 2022-11-23 02:25:43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셰프님들이 햇빛이 잘 드는 바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독특하고 맛있는 맛이에요! 식사가 정말 맛있고 디저트도 입에서 녹네요. 루시드가 최고야 💚
이름: y***** k**
날짜: 2022-11-19 07:53:28
코멘트: 4
코멘트: 상수동 호주식 브런치 카페.오지빅브레키(1.9), 아보온토스트(1.5), 스테이크&에그(2.9)음식맛이 좋아 이른 아침에도 웨이팅이 있다.일찍 영업해서 식사가 가능해 좋다.
이름: J******
날짜: 2022-11-15 10:40:53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에 있는 집에 온 것 같은 느낌 😍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호주 브런치. 적절한 바리스타 품질의 커피, 군침이 도는 미적 요리, 그리고 정말 사랑스러운 서비스! 심지어 훌륭한 채식주의 옵션도 있습니다. 🤤 이 장소를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Lucy & Loyd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이름: Q****** L*
날짜: 2022-11-06 07:18:30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많이 방문한 호주 브런치 가게.천둥을 밟는 사람은 누구도 표징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에그 베네딕트는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양도 매우 푸짐합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특별 메뉴도 있습니다. 게다가 빵도 직접 만들어서 건강에도 좋더라구요.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토스트에 Avo를 먹어보세요.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ㅋㅋㅋ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이름: D*** D
날짜: 2022-11-06 04:32:3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최고의 브런치 카페를 만나보세요. 사랑스러운 호주인과 한국인 부부가 운영합니다. 주인의 모습과 음식에 대한 로이드의 열정과 배려를 엿볼 수 있는 오픈 키친. 매우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놀라운 피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 o**
날짜: 2022-11-05 12:12:04
코멘트: 5
코멘트: 보통 요즘은 돈 때문에 음식에 비주얼을 챙기지 못하는데 여기는 음식에 정말 정성을 다한다.이곳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면 추천메뉴와 호박수프를 먹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름: A***** S*****
날짜: 2022-11-05 11:28:34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수준의 음식, 훌륭한 커피, 친절한 서비스. 특히 브런치를 갈망할 때 적극 추천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E******* P***
날짜: 2022-11-04 06:04:1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제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런치 장소입니다. 이곳의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먹어봤고 음식과 커피가 훌륭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카페라고 하기엔 좀 과한 표현인 것 같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이곳을 이보다 더 강력하게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비건 메뉴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1-03 03:47:2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서 울집 근처에 있으면 좋겠는 호주식 브런치 맛집:) 브런치 메뉴는 물론, 저녁에 먹는 코스요리도 훌륭..><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소소하게 보이지만 큰 행복이 되기도 하죠ㅎㅎ 맛도 너무 좋고 접근성도 좋은 루시드 완전 추천해요!
이름: A**** P***
날짜: 2022-11-02 22:22:5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맛있는 브런치와 따뜻한 플랫화이트 조합은 최고였어요 호주에서 먹던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카페 분위기도 너무 예뻐요 😍
이름: C******** T*
날짜: 2022-11-02 04:12:14
코멘트: 5
코멘트: 이 브런치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두 번 연속으로 갔습니다!음식은 섬세한 맛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분위기는 매우 트렌디하고 아늑했으며,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서울에 계시다면 꼭 가보세요!
이름: e****
날짜: 2022-11-01 14:38:07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들에게 좋은 음식, 커피, 디저트를 대접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브런치를 먹은 후 커피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먹어본 플랫라떼 중 최고였거든요 👌🏻
이름: �**
날짜: 2022-11-01 11:20:02
코멘트: 5
코멘트: 확실히 서울(또는 한국)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커피, 놀라운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도시 최고의 음식.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특히 바리스타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그녀와는 항상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이름: H******* K***
날짜: 2022-11-01 10:20:37
코멘트: 5
코멘트: 아마 가까우면 일주일에 한번 꼴로 갔을 만한 곳입니다… 두 번째 방문했는데 여전히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오픈 키친이라 쉐프님들이 조리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름: D***** A*******
날짜: 2022-10-29 07:12:44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특히 상수 지역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합니다! 메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비건 옵션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IMO. 어린이와 가족 친화적! 훌륭한 분위기, 훌륭한 음식,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 이곳의 음식과 커피는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집니다. 한입 먹어보면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G*********
날짜: 2022-10-29 03:31:15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상수역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식당. 메뉴를 면면히 살펴보면 가볍게 먹을만한 음식들이 많음. 오픈 키친으로 쉐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음. 외국인이셨는데, 한국인 서버분께 잔소리 듣는 모습을 보고 부부관계라는것을 직감함. 쉐프님이 호주 분이라고 함.아보온 토스트를 연어 추가해서 맛봄. 아보카도가 얹혀진 토스트에 토마토가 올라가 있고 딜을 뿌려줌. 상큼하고 맛있음. 약간 모자란 감을 구운 연어가 채워 줌. 호주식당이니 롱블랙을 주문함. 일행이 먹은 아보카도와 소프트쉘크랩도 맛있어 보임. 먹음직한 디저트도 많기에 당근 케익을 주문.가볍고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식당. 다음번엔 오지 빅 브레키 먹고 싶음.
이름: M****** B******
날짜: 2022-10-28 13:42:30
코멘트: 5
코멘트: 나에게 서울에서 가장 자주 방문하는 곳은 아니지만.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서 약간 향수병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Lucyd의 직원이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처음 방문한 후, 저는 음식 준비에 대한 높은 기준에 반했습니다. 특히 호주 브런치 옵션은 제가 거의 매주 이 곳을 다시 방문하게 된 감정적인 이유입니다.그러나 직원 자체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두 번째 방문 이후로 Lucy는 내가 커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을 기억해냈고, 메뉴에 새로 입력된 항목에 대해 놀라운 제안을 해줄 것입니다.그녀는 모든 디저트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크렘 브륄레로 코팅된 커피를 제공합니다(농담입니다. 디저트도 먹어보세요).개방형 주방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Loyd(셰프)가 디테일과 완벽함에 대한 사랑으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쉬는 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이름: e*** l**
날짜: 2022-10-26 02:14:1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가장 귀여운 브런치 장소!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한 접시 먹고 나면 항상 배불러요. 바 좌석에 앉을 기회가 생긴다면 셰프(로이드)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나 루시가 음료를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특히 혼자 식사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서울에 있는 동안 집처럼 느껴지는 곳이 되어서 매주 갔었어요. 모든 요리는 예술이며 Lucyd 직원의 서비스도 매우 따뜻하고 따뜻합니다. 분위기, 음식 및 서비스는 진정으로 도시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이름: D*** K**
날짜: 2022-10-21 11:45:16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한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 저는 이 지역에 있을 때마다 브런치나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할 것입니다. 셰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세요! 사진은 저녁 식사 사진이고 디저트를 줄 때 초콜릿으로 내 BF와 내 이름까지 적어 주셨네요😭😢 정말 달콤하고 다른 곳에서 브런치를 먹을 때마다 이곳이 얼마나 비교할 수 없는지 생각나고 강력 추천합니다 !
이름: P****** A********
날짜: 2022-10-21 11:29:00
코멘트: 5
코멘트: 말 그대로 서울 최고의 브런치 장소! 직원들은 놀라운 서비스로 매우 친절하며 음식은 더욱 좋습니다. 처음 이후로 나는 매주 적어도 한 번은 거기에 갔다. 바리스타님이 제 이름을 한국어로 써서 엄청 예쁜 라떼아트를 만들어주셨어요. 나는 바에 앉아서 아주 능숙한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름: Y**** L**
날짜: 2022-09-19 12:36:13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셰프의 특별한 에그 베네딕트가 제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귀리라떼 꼭 드셔보세요(물론 뜨거운 원라떼 아트도 같이 나오죠), 이 라떼의 맛은 꽤 진해요.
이름: J****** K**
날짜: 2022-07-07 15:03:0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역에서 가까워서 매우 편해요
이름: G***** L**
날짜: 2022-06-17 08:18:27
코멘트: 5
코멘트: 양은 적은편이나 맛있었어요
이름: J****
날짜: 2022-05-01 07:16:58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 맛집!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호주식 브런치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방문 추천 드립니다 저녁메뉴도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종종 방문하는 최애 장소입니다
이름: E***** K***
날짜: 2022-03-13 04:10:16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에서 온 쉐프의 호주식 브런치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홍대에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어요 분위기도 좋구 너무 맛나요 음식을 먹고 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좋은 재료를 쓰는 듯 ^^
이름: W*** T**
날짜: 2022-01-09 14:13:55
코멘트: 5
코멘트: 이 작은 보석은 금/토요일에 브런치와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상수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독특한 감각으로 맛있는 음식을 열정적으로 만드는 오너 Lloyd & Lucy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맛은 놀랍고, 재료는 신선하며, 결코 과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메뉴는 비프 웰링턴(사전 예약 필수)과 티라미수였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름: V***** K***
날짜: 2021-12-24 00:43:45
코멘트: 5
코멘트: 호주 브런치 :)
이름: n**** k**
날짜: 2021-11-20 11:22:3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최고 ㅠㅠㅠ
이름: �****
날짜: 2021-10-01 11:49:5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커피, 분위기 모두 별 5개입니다.상수역에서 도보 3분이내 위치이고 한골목 안쪽이라 찾기 힘들지 않아요. 2층에 위치해있고 짧은 계단 올라야합니다. 골목길이라 주차는 힘들듯하지만 근처에 공영주차장 많으니 확인하고 오시는게 나을듯해요.브런치 메뉴 세개 시켰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브런치만 하는줄알았는데 얘기해보니 소수 테이블만 받아 디너도 하신다고 합니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남편분은 셰프님, 아내분은 바리스타님이십니다. 제대로된 호주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빵도 직접 구우시는 등 정성이 대단해요.커피는 디카페인 원두 선택 가능하고 라떼의 경우 귀리우유 가능해요. 커스텀 되는 카페가 많이 없는데 커피에 공을 많이 들이신게 감동적인 부분이었구요. 단, 로스터리는 아닙니다. 따뜻한 우유 들어간 음료 주문할 경우 바리스타님이 아주 예쁜 라떼아트도 그려주십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라떼 세잔 시켰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카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우드톤으로, 눈이 매우 편안합니다. 홀은 많이 크지 않은데 공간자체는 작은편은 아니예요. 일반 카페에 비해 키친이 큰 편입니다. 의자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티타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L*** H*
날짜: 2024-05-03 03:40:2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고향의 맛.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며 친숙한 음식을 갈망하다가 LucyD에 갔는데, 그곳에 있는 동안 확실히 호주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분위기 덕분에 마치 호주에 있는 아늑한 현지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픈형 주방도 있어서 셰프들이 모든 요리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서비스는 예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원래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에 대해 걱정했지만 직원들은 아기가 레스토랑에서 가장 환영받는다고 확신했습니다. 작고 바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팀은 각 테이블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였습니다.마지막으로 음식(및 음료)입니다. 내 말은, 모든 것의 품질이 최고 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맛이 균형이 잘 잡혀 있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요리는 모두 매우 신선했고 일반적으로 브런치 후에 느끼는 무거운 느낌과 달리 가볍고 기분 좋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단연 루시드의 티라미수였습니다! 마스카포네 믹스와 프랄린 크림은 완벽한 듀오였습니다.전반적으로 이 장소의 모든 것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거나 초과했으며 요리는 호주에 있는 대부분의 브런치 장소보다 뛰어납니다. 서울에 오면 꼭 이곳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