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하우스 멘야준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97-27
Phone: +82 50-71396-072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00

site: https://www.instagram.com/menyajoon/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4-22 14:54:22
코멘트: 5
코멘트: 시로 쇼유라멘은 일본 현지에 갖다놔도 타베로그 百名店에 들어갈만 퀄리티였다. 한국에서 먹었던 라멘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던 청탕이었다. 가격이 비싼편인데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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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4-04-05 07:39:44
코멘트: 4
코멘트: 에서 완탕시로쇼유라멘... 닭육수 베이스의 스프... 챠슈 토핑도 있으나 완탕 토핑은 첨이라서...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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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2 02:55:20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엄청 진하네요 맛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l**
날짜: 2023-12-29 14:40:45
코멘트: 5
코멘트: 믿고먹는 멘야준 특선쇼유랑 이번 탄탄멘도 넘맛있어요메뉴가 1호점과 아예 다른 구성이라 재밌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23 10:35:27
코멘트: 5
코멘트: 본점이랑 똑같아 진심 맛있고 황홀함

이름: �**
날짜: 2023-11-14 04:05:37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합니다. 어느것 하나 흠잡을게 없네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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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3-10-09 10:57:27
코멘트: 4
코멘트: 멘야준에서 만든 곳이라 해서 가본 곳입니다.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소바하우스란 이름 답게 소바스타일 면이 나오더군요.먹는 방식도 소바를 응용한 느낌이고요.준비된 느낌은 무척 세련되었다입니다.다만 맛은 그만큼 아닌 것 같더군요.육수에 면이 밀린다고 해야할지, 뭔가 확실한 특징을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면을 좀 더 두껍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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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날짜: 2023-09-16 13:21:51
코멘트: 5
코멘트: 면 면이 정말 맛있어요.

이름: R**** a**
날짜: 2023-08-26 15:17:00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안가면 후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 끌고 가는곳임 특선을 고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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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3 01:16:23
코멘트: 5
코멘트: 멘야준 1호점이나 기존의 다른 라멘집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그러나 음식의 완성도에서 그만한 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이 들어요.다만 바 좌석이 상당히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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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13 14:43:1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최고의 라멘

이름: B* J (******
날짜: 2023-02-15 01:15:10
코멘트: 4
코멘트: 망원동에 위치한 멘야준이 좀 더 핫플레이스인 연남동에 오픈한 2호점 입니다.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도로변의 이면주차공간이 있다면 주차가 가능한 정도입니다.매장은 1호점에 비하면 매우 넓은편이며다찌석 8석 2인 테이블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화장실은 별도 안내문이 없고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외부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식같네요.주문은 본점과 동일하게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하데오픈초기인 지금은 개점시간인 11시 전인 10시부터 매장에 방문에선주문 티켓팅을 하고 있습니다.제면실이 별도로 있으며 다찌석은 합판 소재의 인테리어지만 웜톤 조명과 어우러져 티가나지 않으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주고있습니다.본점인 1호점도 재즈음악이나 이것저것 모던한 느낌의 매장을 추구하지만 설비나 식료품들 때문에 그 통일감이 훼손되는게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이쪽은 확실하게 지향하는 인테리어 분위기가 성립되는점이 매우 맘에 들었네요.메뉴는 쇼유라멘 단품이며 차슈/완탕 추가에 따라서 구분되는 방식입니다.제가 주문한것은 차슈와 완탕을 모두 주는 특선라멘에 면추가,특선이면 1.55라는 라멘치고도 비싼 가격대입니다.다찌석을 이용했는데 좌석에 별도의 후추나 짠지류는 비치되어 있지 않고 메뉴 나오기전에 트레이와 보냉컵에 생수가 제공됩니다.면에 올라가는 차슈가 각자 별도로 조리되기 때문에 주문후에도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이에 대한 별도 안내문도 있습니다.이런 가격대에 최상위 메뉴면 아지타마고 하나쯤은 줄듯도 한데 없는게 특이하네요,주문시 사이드로 추가는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빠져있는걸 보면 메뉴의 맛 구성에서 아지타마고를 포함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쇼유는 처음엔 본점의 블랙쇼유처럼 찌르는 듯한 감칠맛이 살짝 있지만 금방 완화되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마지막까지도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차슈와 완탕,면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먹다보면 보기보다 국물이 적게 느껴져서 나중엔 살짝 짜게도 느껴질수 있는 부분이 좀 아쉬운데 이건 요청하면 따로 스프정도는 추가가 가능할것같네요.면은 별도로 제면실까지두어 만든 세면인데 최근에 먹어본 세면중엔 제일 만족스러운 면이었습니다.세면중엔 면의 강성을 세게 주어 끊어먹는 탄력감을 중시한 면도 있데 이곳은 부드럽게 만들어서 국물을 제대로 머금어서 술술넘어가네요.기본 면양을 상당히 많이 주는데도 쉽게 넘어가니 부담스럽지 않습니다.면추가 주문시엔 먹는 도중에 요청하면 면과 차슈한장을 내어주는데, 추가한 면도 국물에 잘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습니다.차슈는 본점의 닭차슈도 좋았었는데 여긴 돼지고기 차슈도 개별로 조리와 향을 신경써서 차슈마다의 풍미와 신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선보단 오히려 차슈라멘에 추가차슈를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완탕은 반죽꼬리가 긴 금붕어 완탕이 2개가 있어서 완탕에 반죽을 국물과 함께 후루룩 삼키는걸좋아하는 분들에겐 즐거울 듯 합니다.이곳의 관건은 1만5천원대라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경험이 가능한가? 일텐데 개인적으론 메뉴자체만으로 그 가격에 맞는 경험이었습니다.여기에 모던하고 깔끔한 매장의 분위기 경험까지 한다면 충분히 리즈너블한 가격선정이라 생각되네요.1호점에서 지향하던 매장의 이상향이 이렇게 완성된듯 하네요.다만 1.55이상의 맛이 있는가? 라고 되묻자면 또 그 이상의 유니크함은 없기에 분위기나 차슈,완탕같은 다양한 식경험보다 면과 농후한 스프같은 라멘자체로써의 고점을 원하는 분들에겐 불만있는 가격일거 같습니다.전 1호점의 시오특선이 주는 한그릇의 다양한 식경험자체를 좋아했었던지라 이번 쇼유도 만족스러웠습니다.아쉬운 점은 그래도 개인적으로 맛이 조절가능한 조미료나 짠지류가 제공되었으면 한다는 점과 중간에도 언급된 국물의 양이 적게 느껴진다는 점(염도 조절은 요청하면 해주십니다)고급재료를 쓴점을 테이블이나 입구, 주문키오스크에서 어필하시는데 바지락/재첩 같은 어패류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대부분 고명으로 함께 나올거라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고급재료가 스프제작에 어떻게 쓰인다는걸 알려주는 사진 포스터나 안내판의 내용추가로 손님들의 정보 해상력을 올려주었으면 하는 점입니다.연남인근서 고급스런 분위기에 깔끔하고 풍부한 식경험을 하고픈 분들에겐 추천하는 곳이지만 워낙 핫플레이스라 주말방문시엔 상당한 대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으니 사전에 대기방법이나 영업정보등을 조사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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