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네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0-9
rayting: 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0-9
rayting: 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6032-5335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11:30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11:30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11:3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11:3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11:30 |
일요일 | 오후 12:00~11:30 |
이름: �**
날짜: 2024-04-07 08:17:07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캐치테이블로 예약했어요.상수 자체가 사람이 많이 없기는한데 가게에도 저희 포함 세 테이블 뿐이었습니다.사장님 혼자 하시는터라 음식이 빨리 나오거나 하지는 않아요.하지만 맛있습니다.광어 세비체, 트러플뇨끼, 우니 단새우 파스타를 먹었어요.세비체는 광어도 좋은 것 같았고, 짜지 않은 간장과 고추, 고수가 더해져서 더 좋았어요. 사실 세비체라는걸 처음 먹어봤는데요. 원래는 페루인지 암튼 남미쪽의 음식인데, 아띠네의 세비체는 중식으로 조리되어 어딘가 친숙한 맛이었어요. 평소에 회를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맛이었급니다. 저는 회를 좋아하는데, 일반 회보다 이 세비체를 더 자주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트러플뇨끼는 트러플과 뇨끼 각각 다 맛있어요. 잘게 썰어져 들어간 트러플의 향이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우니 단새우 파스타도 좋았습니다. 둘 다 소스까지 아주 싹싹 긁어먹었네요.15% 할인 중이라 가성비도 매우 좋았어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