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각 아각
category: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5길 57
Phone: +82 2-336-040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5길 57
Phone: +82 2-336-0402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site: https://www.instagram.com/agakagakseoul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L**** N*******
날짜: 2024-01-29 11:34:14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말레이시아 동료가 적극 추천한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당신은 잘못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무성합니다. 우리는 nasi lemak, nyonya laksa, daging asam pedas, ayak goreng을 먹었고 음료로는 teh o ais limau, asam boi 및 teh tarik을 먹었습니다. 이 중 어느 것이 더 즐거웠는지조차 말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L** (*****
날짜: 2024-01-29 07:36:1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 많지 않은 말레이시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에요. 요리와 가게 인테리어, 현지인 가게 점원분들까지 말라이시아 로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말레이시아 특유의 맛과 향이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점원분들은 다소 서투른 한국어로 인해 잘 듣지 못하거나,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주 친절한 분들이셨어요.
이름: T****** L**
날짜: 2024-01-08 06:13:5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말레이시아 음식. 홍대 지역에 올 때마다 거의 여기에 왔습니다. 메뉴의 대부분 항목은 꽤 좋으며 장소는 다소 작고 혼잡합니다.
이름: Z**** A**** Z*******
날짜: 2023-12-31 04:22:5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 카페분위기 좋아요
이름: M********* O***
날짜: 2023-11-20 23:31:37
코멘트: 5
코멘트: 할랄은 놀랍습니다음식은 맛있다말레이시아 진정한 아시아의 맛 🫰
이름: y******* k**
날짜: 2023-11-12 10:08:0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할곳이 없다는걸 빼면 맛 가격 서비스 인테리어 모두 만점입니다~
이름: A******** K**
날짜: 2023-11-12 09:40:18
코멘트: 4
코멘트: 얼마전 쿠알라룸푸르 다녀온 사람과 같이 방문했는데 확실히 현지 맛라고 하네요.
이름: A**** B**
날짜: 2023-10-15 12:12:40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홍대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레스토랑.나시 레막과 아삼 보이를 주문했어요..맛있어요
이름: j*** m** P***
날짜: 2023-10-14 11:57:14
코멘트: 5
코멘트: 유일한 말레이시아 음식점이에요할랄푸드라 그런지 먹고나서 소화도 잘되구요 락사가 제일 대표음식이지만 코코넛 오일 좋아하자 않는다면 다른 사태나 말레이시아 비빔밥이라 할 수 있는 나시르막추천해요 밀크티도 꼭 함께드시구요 홍대에서 새로운 맛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이름: T*** K****
날짜: 2023-10-11 03:22:50
코멘트: 4
코멘트: 홍대에서 호텔까지 걸어가다가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말레이 음식이 그리워서 며칠 후에 그것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심시간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손님이 많지 않았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음식은 좋았습니다. 명동이나 이태원에 있는 다른 할랄 음식점에 비해 조금 비쌀 수 있어요.
이름: Q*** R*****
날짜: 2023-10-05 13:58:45
코멘트: 5
코멘트: 먹어보기도 전에 맛있는 집
이름: F*********** I*********
날짜: 2023-05-27 00:26:54
코멘트: 4
코멘트: 서울에 살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11시 30분 오픈이라 점심메뉴로 딱이네요.깨끗하고 편안한 장소. 대략 20~25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Nyonya laksa, Nasi Lemak, Nasi Goreng Ketam 및 Char Kuey Teow와 같은 전형적인 말레이시아 메뉴가 올바른 선택입니다. 말레이시아인과 인도네시아인에게는 1인당 양이 충분합니다.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12,000~17,500원 입니다.바나나 튀김 스낵 + 아이스크림도 있어 따뜻하면서도 맛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모두 드신 후 배달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음료로는 테타릭(Teh Tarik), 레몬 아이스(Lemon Ice), 리치 아이스(Lychee Ice) 및 다양한 탄산음료가 제공됩니다. 가격은 4,500원부터.메뉴 공유를 경험하도록 친구를 초대하세요.식당 직원들은 친절하고 그 중 멋진 언니는 한국어, 영어, 말레이시아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도로 교차로 끝의 위치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레스토랑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서울을 즐겨라...
이름: w**** k*********
날짜: 2023-05-07 21:28:4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집에서 만든 수준의 음식. 자리에 앉아 너무 많이 주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요리와 음료의 균형이 훌륭합니다. 전부다 괜찮아. 직원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는 여유롭습니다. 그냥 주문하고 즐기세요.
이름: N**** K***
날짜: 2023-02-15 12:12:0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 클래식해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해요
이름: M***** L**
날짜: 2022-12-22 09:32:05
코멘트: 4
코멘트: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현지 요리를 제공합니다. 웨이터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합니다. 더 많은 Nasi Lemak 옵션을 보고 싶습니다.
이름: a*** f*******
날짜: 2022-11-25 23:42:59
코멘트: 5
코멘트: 드디어 홍대 지역에서 할랄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역에서도 거리가 500미터 안팎으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한식은 아니더라도 양이 꽤 많고, 특히 양이 꽤 많고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은 20:30에 마지막 주문을 받습니다. 깨끗한 화장실.
이름: A***** K*****
날짜: 2022-09-14 07:11:19
코멘트: 5
코멘트: Ayam Laksa 그리고 Nasi Goreng Kampung을 주문했다. Worth the price, especially for ayam laksa. 아주 맛있다. 또 가고 싶다.
이름: O****
날짜: 2022-09-03 21:35:01
코멘트: 4
코멘트: 뇨냐 락사와 나시 고랭 크탐.말레이시아를 떠올리며 종종 찾는 식당입니다. 11시 30분 오픈인데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요.락사는 뜨겁게 먹고 싶은데 금방 식어서 아쉬워요.4번 정도 방문했는데, 크탐은 처음 주문해봤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네요.
이름: A****** Y**** P******
날짜: 2022-06-24 09:04:5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은 정통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이름: �**
날짜: 2022-06-22 04:05:01
코멘트: 5
코멘트: 맛이죠음
이름: �***
날짜: 2022-02-19 12:16:27
코멘트: 4
코멘트: 홀까지 퍼지는 기름 냄새 마저도 이국적인 곳! 그림, 그릇, 행잉플랜트.. 모두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좀 더 어두워도 좋을 것 같아요.
이름: A** R*****
날짜: 2021-12-26 13:22:2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정통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가장 가까운 역은 홍익대학교역이며, 약 10~15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Char Kuey Teow 한 숟가락과 나는 즉시 말레이시아로 돌아갑니다. 확실히 그들이 제공하는 나머지 요리를 맛보기 위해 다시 올 것입니다.
이름: R**** U****
날짜: 2021-11-07 04:32:3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말레이시아 정통 음식. 장소는 귀엽고 마포/홍대 지역의 약간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J** J**
날짜: 2021-09-24 05:02:59
코멘트: 5
코멘트: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말레이시아 음식을 만듭니다. 마치 말레이시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름: S**** J* (************
날짜: 2021-08-20 08:22:35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같은 시대에 이국적 향과 음식, 분위기를즐길 수 있는 곳!!메뉴도 많아서 몇 번 더 가서 다 먹어바야 겠다 ㅎ.ㅎ
이름: �**
날짜: 2021-07-20 10:48:38
코멘트: 4
코멘트: 상당히 현지화되어 있지만 싱가포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널찍한
이름: �**
날짜: 2021-07-16 13:59:06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말레이 음식이 먹고 싶어서 평소에 자주 가지 않는 홍대까지 방문했다 서울에서 이태원을 제외한 거의 유일한 말레이시아 음식점인듯 뇨냐락사랑 크랩 나시고랭을 주문했다 뇨냐락사는 말라카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 때 먹었을 때는 우리나라 참치김치찌개처럼 새콤함과 생선 비릿함이 특히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의 뇨냐락사는 코코넛크림이랑 매운 맛이 강조되는 전형적인 락사 맛이랑 비슷했다 면이 쫄면 전문점에 있는 쫄면이랑 맛이 비슷했는데 평소에 나는 당면, 쫄면 식감보다는 부드러운 쌀면을 더 좋아하기에 처음엔 좀 별로였지만 먹다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나시고랭은 크랩을 갓 튀겨 부드럽고, 느끼함을 매콤한 삼발소스가 잡아줘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맛도 향신료 향이 세지 않아서 누구나 크게 호불호가 없을 듯
이름: A P
날짜: 2021-05-19 04:24:38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요리. 작은 간단한 메뉴. 귀여운 곳. 우리는 치킨 라이스(우리가 익숙한 것과는 완전히 같지 않음), 볶음 국수(좋지만 약간 짠맛), 카레 국수 수프(좋지만 더 매울 수도 있습니다!)를 먹었습니다.
이름: H**** U M**
날짜: 2021-04-29 02:26:4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습니다. 물론 아쌈락사를 기대한 분에겐 다소 실망이겠지만, 그 외의 음식에서는 현지와 비슷한 맛이 좋았습니다. 뇨나락사(커리락사)도 맛있으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만원 중반대 입니다.
이름: B*** (**
날짜: 2021-02-24 05:16:03
코멘트: 4
코멘트: 뇨냐 락사와 나시 르막말레이는 가본 적 없지만 음식으로 여행하는 느낌
이름: W** L***
날짜: 2021-01-30 05:33:32
코멘트: 5
코멘트: Msia 음식이 땡길 때 여기로 오세요. 나시 르막 & 락사 최고 gileerrr👍👍👍환경이 편안해요 🥰
이름: S******** L**
날짜: 2020-11-13 06:05:17
코멘트: 5
코멘트: 혼자 점심 때 들러 뇨냐락사와 나시르막에 테따릭 곁들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맛있습니다. 사실 국내에 비교할 만큼 말레이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만, 그동안 먹어본 (문 닫은 곳 포함)서울 내 말레이식당 중에서는 가장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과거 KL 거주했고 말레이시아 전국 주요 지역별 맛집은 나름 어느 정도 먹어봤어요...) 개인적으로는 메뉴가 살짝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I tried nyonya laksa, nasi lemak & teh tarik ice. All sedap. Will visit again with my family soon.
이름: R*****
날짜: 2020-10-07 23:33:30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말레이시아 음식을 무난하게처음 먹어도 향이 세지 않아서 괜찮게 맛볼 수 있는 곳.나시르막 소스는 덜 (거의안) 맵고 달달한 것 같아요.사떼는 조금 양념이 덜된둣해서 땅콩소스에 많이 찍어먹어야 맛있어요.차꿰띠아오는 진짜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말레이시아에서 먹은거랑은 느낌이 조금 다른 듯 ? 감칠맛이 조금 덜했어요.떼따릭은 보통 ? 조금 더 단 것 같기도 하고요쨌든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어요! 삼발소스도 더 달라하면 더주시고 직원분들 친절
이름: Y*** C**
날짜: 2020-10-03 10:11:56
코멘트: 5
코멘트: Best laksa in town! Make sure to get the yellow noodles instead of rice noodles.현지맛 그대로인 락사..... 감동실화쌀국수면 대신 쫄면 드세요 쫄면
이름: �*
날짜: 2020-08-26 19:12:25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 괜찮네요. 맛은 괜찮은데 좀 많이 느끼합니다.느끼할때마다 오이 뇸 먹어주면 덜 느끼한 매-직.
이름: M***** C**
날짜: 2020-07-09 15:34:05
코멘트: 5
코멘트: 지금껏 가본 한국 내 인도네시아 음식점, 말레이시아 음식점을 통틀어 가장 현지와 비슷하게 맛을 낸 식당이었던 듯하다. 뇨냐 락사 ₩13,000, 나시 르막 ₩9,500 모두 가격대가 있긴 한데 연남동이나 망원동 등지의 음식점 가격 생각해보면 납득할 만하다. 삼발 소스가 좀 달긴 하지만 맛있고, 밥도 좋았다. 차파티가 곁들여나온 건 좀 특이. 뇨냐 락사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 동행한 지인에 따르면 조금 더 시큼한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 코멘트. 뇨냐 락사는 쫄면과 라이스 누들 중 택1 가능.
이름: �**
날짜: 2020-05-26 09:58:40
코멘트: 5
코멘트: 나시르막은 매콤하고 짭짤한 삼발소스에 튀긴멸치와 땅콩과 함께 비벼먹으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매우 환상적인 맛이었으며 락사는 코코넛밀크에 칠리소스, 생강, 적양파, 해물베이스의 육수로 만들어져서 감칠맛에 부드럽고 고소함과 매운맛이 서로 어우려지는게 저에게 매우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ㅎㅎㅎ
이름: F******* C*****
날짜: 2020-03-30 08:50:05
코멘트: 4
코멘트: 락사가 맛있네요. 제 입맛엔 강추. 밀크티도 달달하니 맛나요^^
이름: P*** H**
날짜: 2020-02-08 15:06:54
코멘트: 5
코멘트: 싱가폴, 말레이시아의 추억을 소환해주는 Food로컬음식이라 더욱 좋았음분위기도 깔끔했음, 한국사람은 아직 별로 없는듯
이름: J* Y**** L**
날짜: 2019-12-28 09:09:11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음식, 로컬 분들의 친절한 서빙 모든게 좋았습니다. 살짝 높은 가격대의 음식이라 생각해서 별은 하나 덜 줄게요.
이름: J* S***
날짜: 2019-12-22 11:36:36
코멘트: 5
코멘트: @simpleandhonestreviews환상적인 캐주얼 말레이시아 레스토랑.말레이시아 친구를 데리고 갔더니 정말 진짜라고 하더라구요.음식부터 분위기, 셰프까지 쿠알라룸푸르의 현대적인 코피티암 같은 느낌이었어요맛이나 재료 모두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가격은 서울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매우 환영하는 직원우리는 이 레스토랑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것입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꼭 부탁드립니다👍
이름: S******* H*
날짜: 2019-11-29 12:54:5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어 🙏🏻
이름: C******** C*****
날짜: 2019-11-17 08:04:57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음식!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이름: A* S**
날짜: 2019-11-03 13:10:22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장소와 훌륭한 음식.
이름: e**** g****
날짜: 2019-08-18 14:21:13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인지라 서초역 근처에 갔다가 점심식사를 하러 갈 만한 곳을 몇군데 추려뒀었는데 이 중에서 최근 미콩님의 리뷰를 보고 궁금했던 말레이시아 음식점인 연남동 아각아각이랑 야구소년님등 많은 망플러분의 리뷰와 평점이 높으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심플해서 궁금했던 상수동 별버거 둘 중에 어딜가고 싶은지 어린가족인원한테 물어보니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별버거로 향함.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차에서 보니 가게가 어두운데 뭔가 불길한 느낌이어서 자세히 보니 여름휴가라고 싸인이 붙어있음. 헐..다행히 아각아각이 멀지 않은지라 그쪽으로 향함. 차라리 다행이었음. 별버거는 나혼자 나중에 혼밥하러 들러도 좋을듯 했지만 아각아각은 이것저것 맛보려면 가족이랑 가는게 좋을거 같았기 때문임.네이버지도가 안내하는대로 골목을 따라 다가가니 짙은 회색빛의 2층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음. 일요일인지라 주변에 닫은 가게 앞에 차를 적당히 대고 가게로 향함.가게는 짙은 회색빛의 외관에 녹색 네온사인과 손모양의 로고가 그려진 작은 흰색 싸인만이 걸려져 있어 힙한 느낌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 인테리어 역시 노출 콘크리트 벽과 하얀 페인트 칠이 된 벽과 붉은색 타일바닥 및 모던한 테이블과 의자등이 역시나 힙한 느낌 뿜뿜임.들어가자마자 맨 앞쪽 원탁테이블 한개만 비어있어서 그 자리에 앉음.외모는 잘 구분 못하겠지만 대화할때 느껴지는 약간은 어색한 한국말이 아마도 말레이시아사람인 것 같은 남자서버분이 메뉴와 찬물이 담긴 도자기 주전자와 찻잔을 갖다주셔서 리뷰등에서 봤던 뇨냐 락사와 로티 차나이+치킨커리 그리고 아얌 고랭 이렇게 세가지를 주문함. 가족인원이 아각아각이 무슨뜻인지 물어보니 말레이시아어로 요리할때 아각아각은 적당히의 의미라고 함.음식이 나오기 전에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깨끗하면서 그린색과 화이트색으로 역시나 감각적으로 꾸며졌고 맡는 즉시 태국등 동남아시아의 이국적인 느낌을 받은 향 역시 좋았음.조금 기다리니 로티 차나이+치킨커리 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로티는 손으로 찢어 먹으면 된다고 설명을 해 줘서 찢는데 뜨거워 중간중간 손가락을 호호 불어서 식혀가며 한번 묻기 시작한 기름기를 닦기 귀찮아 한번에 먹기 편하게 다 찢음.로티를 치킨커리에 찍어 먹어보니 동남아시아 느낌의 커리맛인데 이국적인 향신료에 약한 한국손님을 위해 그렇게 강하진 않아 톤 다운한 느낌임. 또 다른 찍어 먹으라고 제공된 빈소스는 이름대로 콩맛이 나는데 처음 맛보는거라 이색적이었지만 치킨커리가 익숙하면서 기름기가 많은 로티를 찍어 먹기에 좀 더 강한 향이라 더 나은 느낌임. 로티는 결이 강조된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예전에 현대백화점같은데서 겨울에 유명한 호떡집을 불러서 기름에 튀기듯 구워내는 호떡의 질감과 맛이랑 비슷함. 곁들여져 나온 피클류와 요거트에 무친 피클등도 다 아삭하고 맛이 옅은편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인상임.다음으로 아얌 고랭이 나왔는데 구글에서 찾아보니 말 그대로 후라이드 치킨이란 뜻으로 다른점은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향신료등이 많이 첨가됐다던데 설명 들은대로 같이 나온 삼발소스(Sambal, 새우가 들어간 칠리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삼발소스는 첫 인상이 제주도에서 근고기를 찍어 먹는 멜젓이 생각나는 맛이었음.그리고, 치킨은 여러 향신료가 느껴지는 가운데 암내같은 향도 살짝 느껴져서 왜 어린가족인원들이 맛없다고 한 줄 알게됨. 나도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두번정도는 경험해 봤고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괜찮았지만 처음 맛본다면 낯설어서 흠칫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마지막으로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뇨냐 락사가 나왔는데 사이드로 나온 숙주랑 고수를 뇨냐 락사에 넣고 라임을 짜 넣음. 국물안에는 코코넛밀크 같은것도 들어간 듯 젓가락으로 잘 저어 잘 섞이게 한 후 한 젓가락 맛을 보니 코코넛밀크 땜에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느낌은 탄탄면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해물 베이스여선지 시원한 느낌이고 건더기로 유부, 새우, 조개, 어묵등이 제법 들어있는데 어묵은 처음에 곤약인가 생각된 비쥬얼로 맛과 식감도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어묵과는 좀 다르게 부드러워 새로운 느낌임.면은 탄력이 있기 보단 살짝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예전에 들렀었던 서대문구 오카와리의 아부라소바의 면이 생각났음.주문한 메뉴 중엔 시그니처 메뉴여선지 뇨냐 락사가 양도 그 중에서 제일 넉넉한 느낌이면서 맛도 크게 거부감이 없을거 같은 매콤고소부드러운 느낌이어서 제일 좋았음.추가로 주문했던 코코넛 라이스는 찰지고 윤기도는 우리나라 쌀이 아닌 재스민 쌀을 이용해서 식감이 옥수수쌀같은 느낌으로 이국적이었지만 어린가족인원은 처음이어선지 싫어해서 치킨커리를 넣어 내가 다 먹음.전체적으로 우리나라사람에 맞춰 향신료를 톤다운해서 내놓는 힙한 분위기의 가게여서 뭔가 새롭고 이국적인게 생각날때 들러보면 좋을거 같은 느낌의 가게로 평일엔 할인된 가격으로 런치메뉴가 제공되니 재방문해서 뇨냐 락사를 포함해서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방문이었음.
이름: h* j*
날짜: 2019-06-08 03:13:38
코멘트: 4
코멘트: 연남에 새로 생긴 로컬스티치, 말레이시아 비스트로이다말레이시아의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직원분들 모두 말레이시아 현지인분들인듯 했다그날 내가 먹은건 뇨냐 락사(Nyonya laksa)라고 하는 면류의 음식이었다굉장히 고소한 국물이었는데 이런 고소한 종류의 면 음식은 이제껏 콩국수 말고는 몰랐던 내게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고소한 맛의 이유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갔기 때문인데말레이시아에서는 꽤나 자주 쓰이는 식재료라 카더라고수와 같은 향이 강한 식재료도 들어가고 생각보다 매콤한 국물이었지만 코코넛 밀크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부담이 없었다(물론 고수같은 향신료에 거부감이 있다면 여전히 싫을수 있다)마실 음료로는 맥주도 있고 다른것도 많았지만나는 차를 좋아하므로 밀크티를 주문했다독특한 느낌이 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통상 파는것처럼 홍차향 우유가 아니라 좋았다입에서 느껴지는 떫은 느낌이 찻잎을 우리는 과정을 떠올리게했다서비스도 만족이고 화장실은 사용하진 않았지만 아마 가게 내부에 있는 듯 하다
이름: J P****** (**********
날짜: 2024-03-11 0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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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말레이시아 음식이래서 독특하길래 방문! 한국인 입맛에 어느정도 맞춘거겠죠? 처음 먹는 음식들인데도 지나치게 어색하거나 안맞는 음식 없이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