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K**** 날짜: 2023-10-21 08:58:44 코멘트: 4 코멘트: 작고 아담한 분위기 정자있음. 야외 화장실 있음
이름: �** 날짜: 2023-09-11 13:01:14 코멘트: 5 코멘트: 넓지 않아도 저녁에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S* K*** 날짜: 2023-07-25 15:03:30 코멘트: 5 코멘트: 둘레길이 나무그늘로 걷기 좋은곳. 정자 그네 의자가 있어서 쉼이 필요할때 머물면 좋을것 같은 곳 강추!!
이름: �** 날짜: 2023-06-23 13:54:01 코멘트: 5 코멘트: 규모는 작지만 연암 박지원이 조성했다는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건곤일초정과 벗나무, 연꽃 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감탄하게 만들고 산책하기 아주 좋아요. 탐방객이 꾸준히 오고 있으며 면천읍성, 향교와 연계하여 돌아보면 좋은 산책코스가 될 것입니다.
이름: E**** Y** 날짜: 2023-06-15 00:14:12 코멘트: 4 코멘트: 연잎이 연못 전체를 덮고 있는 곳으로 당진의 슴겨진 명소. 추천합니다. 주변에 상점등은 없으니 참고바람.
이름: �*** 날짜: 2023-06-04 05:11:16 코멘트: 5 코멘트: 현대 건축 법으로 만든 옛 풍경..산책하기 정말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15 15:35:48 코멘트: 4 코멘트: 이뻐요쉴수있는곳이 많네요시원해요
이름: W** S*** S*** 날짜: 2023-04-30 06:01:41 코멘트: 4 코멘트: 야간에 간단 하게 산책하며 보기 좋아요
이름: I**** Y****** 날짜: 2023-04-09 14:56:05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여기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4-03 03:32:44 코멘트: 4 코멘트: 단촐해요
이름: �** 날짜: 2023-04-02 11:20:02 코멘트: 4 코멘트: 벗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활짝핀 상태이고 관람객들도 많이 방문 했습니다연못이랑 둘래경치가 좋았습니다
이름: d****** S*** 날짜: 2023-03-18 10:09:47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오면 정말 멋질거 같아요벚꽃천지
이름: �***** �** 날짜: 2020-06-20 04:38:51 코멘트: 4 코멘트: 골정지와 골정지 한가운데 자리한 건곤일초정참 아름다운 풍경속에 쉼터이다조선 후기 연암 박지원이 면천 군수로 3년간 재직하면서 면천 향교 앞의버려진 습지 3천평(1만㎡)을 저수지(골정지)로 정비해 농업 용수를공급하도록 했습니다.저수지 한가운데에는 축대를 쌓고 10여평(40㎡) 규모의 소박한육각 모양 정자를 지어 볏짚으로 지붕을 올리고 이름을‘건곤일초정(乾坤一艸亭)’이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두보의 시에서 따왔다고 알려진 ‘건곤일초정’은 천지 사이의한 초정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이 정자에서는 면천 향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연못에는 봄이면 벚꽃과 진달래가, 여름이면 연꽃이 만발해 면천 향교의유생들이 자주 머물며 시를 읊고 학문을 익혔다고 전해집니다.정자는 일제 강점기 없어지고 저수지만 사용되다 연암 박지원의애민 정신을 기리고자 2006년 당진시가 복원하면서공원으로 정비했습니다. 건곤일초정은 연암 박지원의 명성과 애민 사상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자 명이 건곤일초정이 아니라는 주장이 최근 일부 한학자들사이에서 제기돼 보다 면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고도 합니다.“박지원이 직접 친구 이태영에게 정자 현판을 써 줄 것을 청하는편지에 정자이름을 ‘취옹희우우사정(醉翁喜雨又斯亭)’이라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주장의 근거입니다.하지만 제눈에는 농삿일에 지친 몸을 쉬기에는 참 좋았으리라는상상을 하게 됩니다박지원님의 의중을 알리 없는 저는 저수지에 가득한 연꽃을 담아 봅니다
이름: �**
날짜: 2024-04-23 14:14:21
코멘트: 5
코멘트: 봄에는 벗꽃으로 손짓하고여름에는 연꽃으로 머무는곳 ~거름냄새 맡으면서 시골길 달리기는것도 좋으네요봄나들이에 추천드려요벗꽃이 흐트려지게 아름답게 피였답니다쉴곳도 있고편안하게 앉아 꽃멍에사진 찍기에 넘이쁜곳입니다꽃비가 내리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