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월

category: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길 61
rayting: 4.6
핸드폰: +82 10-8403-090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2-10-11 23:35:49
코멘트: 5
코멘트: Quil repose en paix.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 j* Y*
날짜: 2022-10-08 01:26:2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맛있는데 양이 너무 작아요.남자들은 나와서 다른 음식점에 또 가야할 수도 있어요. 스파게티라도 양을 조금 더 늘리면 좋을거 같어요~

이름: J******* H**
날짜: 2022-06-15 12:40:13
코멘트: 5
코멘트: 코스 구성이 알차고 음식들이 새롭고 맛있다. 조용한 성향을 가지신 듯한 두 명의 요리사께서 번갈아 대접해준다. 고기는 자리 바로 앞에서 숯불로 직접 구워 준다.요즘엔 양식 코스나 오마카세를 먹으러 가면 뭔가 부추기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일행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를 찾는다면 이 곳이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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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31 15:42:10
코멘트: 4
코멘트: 가격과 맛 모두 충족했던 퓨전 프렌치 다이닝. 입문자에게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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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5 10:25:2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어요 같이간 남편도 만족 :)

이름: k*******
날짜: 2022-04-06 12:23:37
코멘트: 5
코멘트: 프렌치 다이닝인데 한식 재료를 기반으로 만든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친숙하면서 맛있다. 눈 앞에서 구워주는 새우와 고기들이 특히 일품. 디저트는 약간 글쎄였지만, 7만원 코스 그 이상의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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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9 09:41:26
코멘트: 5
코멘트: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분위기와 맛 두가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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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31 11:21:23
코멘트: 4
코멘트: 다찌형태의 프렌치 다이닝. 독특하고 눈앞에서 구워주는 고기가 맛있었음. 다만 메인 디쉬 햄버거 다음으로 후식으로 마들렌이 나오는 것은 조금 헤비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음

이름: �**
날짜: 2021-09-25 13:40:46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대비 완전강추!맛있고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넘 좋았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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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B
날짜: 2021-07-25 07:51:4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정성스러운 한끼였어요. 고기 숯불향나구 육즙촥 음청맛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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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1 05:41:29
코멘트: 4
코멘트: 망원동에 있는 가성비 좋은 프렌치코스를 즐길 수 있음코로나 시국인지가 시간별로 2팀밖에 예약이 안되니 유의예약금으로 일인당 15000원이 있으며계산시에는 예약금만큼 차감 후 계산이 아니라 예약금 환불 후 계산인점 유의코스는 종류가 적긴 했으나 음식들이 개성이 좋고 잘 어울어졌다고 생각함셰프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셨으며 코스의 설명도 잘 해 주셔서 만족스런 식사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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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I K***
날짜: 2021-05-12 10:13:06
코멘트: 5
코멘트: 1인 업장이라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정성이 느껴지는 곳. 아뮤즈부쉬로 나오는 슈도 수제로 만든 거고 마지막에 나오는 디저트 까눌레도 그날 그날 구워주시는 것이라 해서 놀랐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21-05-02 10:46:50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한 셰프님과 음식 퀄리티 분위기 좋았던 곳.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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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9 07:40:41
코멘트: 4
코멘트: 5만원대의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프렌치 다이닝. 먹는 내내 이런 양을 주고 이 가격으로 푸드코스트가 맞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에 나온 삼치 파피요뜨가 조금 비리고 짜서 별 하나 뺐지만 나머지 요리는 양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까눌레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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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1-03-30 02:32:02
코멘트: 4
코멘트: 대접받는 느낌. 친절+맛

이름: �*****
날짜: 2021-03-07 16:02:24
코멘트: 5
코멘트: 목월 나무에 달빛이 내려오는 식당이라 목월~ 가오픈 이라 평일 예약 하고 다녀왔는데 오픈이 기대됨~~ 목월이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향이 풍겨서 응? 이 은은한 향은 뭐지?? 했는데 숯향이였네요~4월에 정식 오픈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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