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정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248-9, 2층
Phone: +82 10-5189-5368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248-9, 2층
Phone: +82 10-5189-5368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5:30~10:00 |
| 화요일 | 오후 12:00~2:00-오후 5:30~10:00 |
| 수요일 | 오후 12:00~2:00-오후 5:30~10:00 |
| 목요일 | 오후 12:00~2:00-오후 5:30~10:00 |
| 금요일 | 오후 12:00~2:00-오후 5:30~10:00 |
| 토요일 | 오후 12:00~2:00-오후 5:30~10:0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app.catchtable.co.kr/ct/shop/commalla85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J***** L** (***
날짜: 2024-02-25 08:32:45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좋아요추운날 접시가 식어있어서 음식도 식었어요바쁘셔서 서비스가 아쉬워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E****
날짜: 2024-01-05 00:48:3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이 가격에 나올수없는 퀄리티맛, 서비스, 분위기 전부 최고 👍
이름: Y***** (**********
날짜: 2023-12-29 10:03:51
코멘트: 4
코멘트: 두번째 방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코스로 먹었어요. 주류페어링까지 해서 인당 십만원입니다. 음식은 역시 너무 맛있었고요. 아쉬운 점이 주류입니다.. 주류페어링을 빼고 콜키지 비용을 받는게 더 좋을 듯 해요. 페어링 해주시는 와인 중 호불호가 강한 오렌지와인(쿰쿰한향)이 있고, 레드와인은 막잔을 주신건지 와인찌꺼기가 함께 나왔어요. 사장님께서 이태리와인을 좋아하시는 듯 한데,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12-22 02:01:28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는 곳. 믿고가는 요수정.항상 최고의 만족을 줍니다
이름: �**
날짜: 2023-12-14 06:47:3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재료를 한식 이탈리안 음식으로 멋지게 창조해낸 맛집 요수정좋은 재료다. 신선하다. 그리고 프레이팅이 예사롭지 않다.가 느낀점이다. 어쩌면 갓포요리처럼 섬세한 칼솜씨와 비쥬얼로 눈길을 끈다.맡김차림 10가지 코스의 구성은 해산물과 육류 그리고 면류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샴페인, 화이트, 레드와인 모두 페어링 하기 좋다.이 날의 주재료는 굴, 참치, 오리, 돼지고기, 옥돔, 소고기까지 두루 사용해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합리적인 가격에 적정한 서비스와 속도 만족도가 높은 식당이다.
이름: �**
날짜: 2023-11-13 03:54:24
코멘트: 4
코멘트: 한식을 베이스로 한 크리에이티브 팝업 레스토랑.저렴한 가격에 창의적인 요리를 내는 셰프의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하지만 드나드는 손님의 수준이 천차만별로 통제 되지 않아 데려온 젖먹이 아기가 울거나 자신들의 기분이 아주 좋다고 해서 비명을 지르며 크게 떠드는 등 상식이하의 행동에 식사에 집중 하기 힘들 수도 있고바뀌는 메뉴의 소재와 조리 수준이 가는때에 따라 다소 상의 할 수 있다는 변동성이 있다.점잖은 다이닝이 아니라 친구들 동료들과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안성마춤이다.
이름: j* k
날짜: 2023-09-24 13:46:56
코멘트: 5
코멘트: 독창적인 고퀄리티 생면파스타와 상당히 신선한 재료들로 이루어져있는 좋은 식당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7-30 00:58:09
코멘트: 5
코멘트: 예전부터 좋아하던 곳인데 이전한 이후 처음 방문했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재료에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느껴졌고 햄버거는 심지어 빵까지 직접 만드셨는데 바삭하고 버터향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시메사바와 크림치즈의 조합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 가볍게 떠들면서 즐길수있고, 코스 가격도 5만원이라니 너무너무 착해요.
이름: j**************** L
날짜: 2023-07-07 02:41:23
코멘트: 5
코멘트: 매일매일 코스가 바뀌는 맛에 가는 다이닝 요수정간혹 인스타로 구미가 당기는 메뉴가 올라오면 냅다 예약합니다. 5만원에 이 모든게 나오나 싶을 정도. 언제 방문하던지 항상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요리들이에요.다이닝 치고는 시끌벅적하지만 이미 예약시 인지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게 또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오픈키친이라 오히려 더 라이브하게 보이는 분위기에요.다만 이번 방문에서는 직원들도 조금 산만한 느낌인게, (물론 일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같음) 서비스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급해보이는 메뉴 설명에, 잠깐 화장실 갔다오니 음식만 덩그러니 있는.. 첫 방문엔 그러지 않았으니 다음 방문에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7-06 13:38:33
코멘트: 5
코멘트: 마포에 40년 살아온 사람으로써 동네에 이런 오마카세 집이 있다는것은 참 행복한일입니다♡사장님을 비롯한 모든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메뉴의 창의성과 맛 또한 매우뛰어나며 가격마저 접근성이뛰어나서 매우좋습니다 .다만 가게의 특성상 콜키지나 와인을 다루시는 분들이 많은데 술과함께 하기에 나오는 음식의 양이 남자가 먹기엔 다소 부족합니다가격을 조금 올리시던지 파스타나 메인요리에 남자손님들은 금액을 추가하여 양을 늘릴수있는 다이닝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4-13 10:56:33
코멘트: 5
코멘트: 디너 5만원에 매우 맛있게 먹었다파스타와 고기도 맛있었지만 야채들이 특히 더 맛있었다내 생에 이렇게 초록색 음식을 맛있게 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내가 오마카세를 거의 안가봐서 가성비같은 걸 정확히 평가하지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름: Y**** H***
날짜: 2022-10-15 14:35:45
코멘트: 5
코멘트: 우와이것은 내가 한국에서 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퓨전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가볍고, 맛있고, 창의적이에요! 꼭 다시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새로운 메뉴를 만든다면). 5만원에 7코스 식사가 정말 저렴해요!첫 번째 요리는 바삭하고 다채로우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두 번째 이쿠라는 밥과 함께 먹었는데, 소스는 간장을 베이스로 한 생게 맛이 났습니다.세 번째 요리는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가리비를 곁들인 송이 버섯이었습니다. 맛있는!네 번째는 옥수수를 곁들인 점보 새우였습니다. 또한 매우 좋습니다!다섯 번째 코스는 아보카도와 구운 양파를 곁들인 핫도그 버전이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고 다소 평범했습니다.여섯 번째 코스는 생선을 곁들인 토마토 베이스의 매콤한 파스타였습니다. 음 이것도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네요.일곱 번째 코스는 양갈비였습니다. 사실 먹기 좀 힘들었어요. 나는 부드러운 양을 기대했습니다.어쨌든 저는 그들의 첫 4개 코스에 매료되었고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완전히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이름: �** �* �** �***** (***************
날짜: 2022-10-08 13:00:15
코멘트: 5
코멘트: 열정 가득한 셰프님이 운영하는 계절 메뉴 레스토랑IG @seoul__foodie_
이름: S*** P***
날짜: 2024-04-07 04:21:10
코멘트: 5
코멘트: 대흥역 근처에 숨은 비스트로. 5만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 가격. 비싼 재료대신 좀더 접근성이 좋은 토시살 스테이크, 전갱이, 아귀 같은 캐주얼한 재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내는데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카운터가 빙 둘러져 있어서 퇴근길이나 주말에 좋은 사람들과 가볍게 이야기 나누며 코스를 즐기기에 좋은, 아주아주 가성비 좋은 문턱 낮은 비스트로입니다. 셰프님도 친절하셔서 여러 가지 재료 설명도 해 주셨어요. 동행한 일본 친구들도 매우 즐거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