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10
Phone: +82 10-4574-5447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10
Phone: +82 10-4574-5447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후 12:00~9:00 |
| 수요일 | 오후 12:00~9:00 |
| 목요일 | 오후 12:00~9:00 |
| 금요일 | 오후 12:00~9:00 |
| 토요일 | 오후 12:00~9:00 |
| 일요일 | 오후 12:00~9:00 |
site: https://instagram.com/dine__in_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2-04-26 04:29:1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는 곳!!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5-07 15:11:58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하고맛있어요!
이름: b 9
날짜: 2021-04-21 11:46:39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일본 가정식 같은 타이틀 다는 곳을 싫어하는 편인데, 다인은 오픈때 부터 봐와서 그런지 정이 가는 가게입니다.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메인 음식 위주로 세팅되는 곳이고 돼지고기, 닭고기 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음식의 간은 전체적으로 좀 강한편이긴 한데, 의도 된 맛이기도 하고 그걸 사장님들도 잘 아셔서 먹을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잘 설명해주시니 설명 잘 듣고 먹는 걸 추천합니다. 나의 길을 가겠다고 막 먹다간 좀 아쉬울 겁니다. 밥이나 반찬은 요청하면 계속 주시기도 하니 참고하세요.분위기도 정감있는 곳이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구요.테이블은 바 형식의 자리만 있어 혼밥하기는 좋습니다만 마주보며 밥 먹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이름: R*** - K***** F*** L****
날짜: 2021-03-27 07:27:41
코멘트: 4
코멘트: 📍 연남동에서 무엇을 먹을까?✅ 식사(다인)🏆Reno의 평가 : 🌕🌕🌕🌗🌑✔️ 현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당━━━━━━━━━━━━━━━━━━━━━━━ℹ️ 정보◽️좌석 상태 - 불량◽️해석 - NORMAL◽️고객 서비스 - 좋음💰 가격8,000~12,000원 / USD 7.02~10.53🌐 영업시간오전 11:30 - 오후 09:00 (휴식시간 03:00~05:00)마지막 주문 : 오후 02:30, 오후 08:30월요일 휴무🗺️ 위치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5-12 1F👣 지하철에서2호선 홍대입구 역 3번출구 도보 13분💬 댓글합리적인 가격.나는 이 식당을 한 번만 방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카레맛소금이 기억에 남지만 훌륭한 일식당━━━━━━━━━━━━━━━━━━━━━━━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영어로 확인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reno4kfoodYouTube : Reno - 한국 음식 애호가
이름: Y***
날짜: 2021-02-20 03:51:35
코멘트: 5
코멘트: 카레 짱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2-17 20:17:12
코멘트: 4
코멘트: 푸딘코 추천글을 보고 온 맛집임 우선 지금까지 가보았던 수많은 맛집들 중 가장 서비스가 친절했던 곳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감 남매 사장님께서 음식과 서비스, 매장 작은 곳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쓰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참 겸손하고 노력하는 태도로 손님들을 맞이해주신다는게 느껴져 음식을 먹는 내내 따스했던 것 같음 음식을 먹으며 만든 사람의 정성에 감동한다는 말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해준 집임이 집의 주력 메뉴는 가라야게, 커리, 돈테키 정식임 가라야게와 커리는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만큼 그 맛을 인정 받았으니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람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돈테키인데 고기를 좀 더 바삭 익혀 담백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양념이 고기에 잘 베어있지 않다 보니 맛이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아쉬웠음연남동 시세가 있듯이 음식 가격이 저렴함 편은 아님 하지만 무조건 가격을 낮추기보단 가격에 맞는 음식 퀄리티나 양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느껴짐 높은 가격에 비해 가라야게 양이 너무 적다 느껴졌고 (양배추만 너무 많다고 느껴짐) 다른 잔반찬도 다양하게 구성되거나 주메뉴 앙이 좀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음음식에 정성이 깃든 두 사장님에게 감동 가득한 한 끼 식사 대접 받아 너무 감사했음 푸딘코란 좋은 기회를 얻으신 만큼 꼭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다인이 됐으면 좋겠음 친절하셨던 두 분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평 길게 남겨봄 연남동 가시면 다들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림
이름: �**
날짜: 2020-12-16 02:09:28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고 차분한 가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13 03:06:39
코멘트: 4
코멘트: 다인의 바 자리에 앉아 주문한 음식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불편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는 걸. 그런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한끼의 식사. 고기는 잘 구워져 있고 야채는 신선하고 밥은 적당히 윤기를 띄고 있다. 잘 전해지는 한끼의 행복.
이름: H******* J***
날짜: 2020-10-29 13:42:1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사장님, 따뜻한 분위기, 소박한 공간과 어우러진 정갈한 일본 가정식 메뉴. 킬링포인트는 가라아게. 👏👏👏 다시 생각나는 맛 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8-03 09:16:36
코멘트: 5
코멘트: 진짜...너무너무맛있어요..ㅠ 따뜻한 가정식 먹고싶을때면 강추. 뭐 연남동까지 나와서 가정식이냐 해도 강추. 나 본투비 한국인인데 왜인지 일본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기분이야. 왜인지몰라
이름: s***** C*
날짜: 2020-07-17 04:56:39
코멘트: 5
코멘트: 돈테키 정식 파는곳이 흔치 않은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단짠 겠어요~통택 정식을 팔고 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그리운 맛입니다. 양배추와 스프, 밥은 추가 무료 ^ㅇ^ 양배추는 먼저 부탁하고 충분히 태워 먹어보세요! 다음은 튀김 정식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름: E**** L**
날짜: 2020-06-19 12:02:1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깨끗한 오픈키친에서 깨끗하게 조리해주는 모습만 봐도 일단 힐링! 음식맛도 물론 훌륭하고 친절한 사장님(?) 두분. 아기와 가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었지만 친절히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5-20 02:55:14
코멘트: 4
코멘트: 항상 줄 서있는 식당인데, 줄이 없길래 들어가봄. 주인분 친절하심. 오픈키친을 중심으로 바형태로 앉는 식당. 가라아게 카레 주문. 인스타감성 플레이팅도 좋고. 맛도 좋음. 다음엔 가라아게 정식을 먹어봐야지. 밥이 모자라면 더 주심. 가격이 조금 비싸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주변에 일이 있거나 연희동에 놀러 온다면 추천. 셰프님이 하고 계신 칼하트 앞치마가 탐난다.
이름: w* j
날짜: 2020-04-03 11:35:08
코멘트: 5
코멘트: 사회적거리도 무시하고 싶은 맛입니다.가라아게가 짜지 않고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용인생 짧아 맛집이라도 재방문하기 아까운데 또가고싶어요,, 저 어떡하죠?
이름: �*
날짜: 2020-02-16 06:31:10
코멘트: 5
코멘트: 나으 사랑 가라아게... 저의 남바완 가라아게로 임명할게여. 동의하지 않는분..탕!..없는걸로 알게요.근데 진짜 양도 장난없는 집ㅜㅜㅜ 카레소금?같은 노란소금 찍어서 공격적으로 흡입가능. 양배추에 뿌려주는 양념두 꼬쏘하니 귿귿 저처럼 혼자먹으러 가기도 딱 좋음. 특히 후식인심까지 넉넉한🙊🙊🙊허버허버...♥
이름: j*** J**
날짜: 2019-12-24 09:25:55
코멘트: 5
코멘트: 연남동 맛난 신입생등장
이름: e**** g****
날짜: 2019-12-14 23:34:51
코멘트: 5
코멘트: 이 가게는 아마도 인스타에서 발견한 것 같은데 돈테키정식의 비쥬얼에 한눈에 궁금했고 망플에 등록이 안되어있길래 등록을 하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다 들러봄.가게는 지금도 자주 가지만 한때 이 동네와 연희동쪽 중식당들을 다니러 한참 방문했었던 익숙한 연남동에 위치해 있었는데 라조육밥을 먹으러 몇번 방문했었던 백리향이 있던 자리의 길 건너편이었음. 하지만, 백리향은 다른데로 옮겨간건지 백리향이 있던 자리엔 새로 지은 건물이 들어서 있었음.가게는 ㄷ자형태의 닷찌석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돈테키를 맛보러 가던 중에 미리 전활해보니 저온으로 조리해서 음식이 준비되는데 대략 10분쯤 걸린다고 하셔서 도착 전에 다시 전활해서 미리 주문을 했었고 가게에 들어서자 미리 전화로 돈테키정식을 주문하신 분이시냐고 물으셔서 네라고 답함.인스타를 통해 남매분이 운영하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조리는 오빠분이 맡으시고 여동생분은 보조를 맡고 계신 것 같았음.영업을 시작한지 보름밖에 되지 않은 아직 신상 가게여선지 가게엔 남자손님 2명만 있었고 자리에 앉으니 오빠분이 일본 느낌 뿜뿜인 컵과 피처, 그리고 냅킨홀더를 조심스럽게 세팅해 주시는데 이미 분위기에서 엉터리 가게는 아닌게 느껴짐.돈테키가 아닌 돈카츠 가게였다면 아마 더 일찍 방문했을텐데 아직까진 돼지고기를 스테이크로 내놓는다는게 낯설고 돼지고기의 잡내같은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관계로 돈카츠 가게를 방문하는 것처럼 거리낌없이 금방 방문하진 못했었음.오빠분이 돈테키정식 준비하시는 걸 보니 돼지고기 목살을 기름에 저온으로 튀기시고 거의 다 튀겨져갈때쯤 후라이팬에 생강향이 솔솔 나는 테리야키소스를 끓이기 시작해서 돈테키를 접시에 세팅하신 후 테리야키소스가 바라락 끓을때쯤 불을 끄시고 돈테키 위에 뿌린 후 내어주심.여동생분이 돈테키정식을 앞에 놓아주시면서 돈테키정식에 곁들여진 겨자를 기호에 따라 조금씩 발라서 드시고 양배추 샐러드엔 부어진 테리야키소스를 적셔서 먹으라고 설명을 해주심.어떻게 돈테키정식을 하게 되신건지 여쭤보니 오빠분이 일본을 자주 다니시면서 돈테키를 좋아하게 됐고 일본에서도 그렇게까지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엔 없고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돈테키정식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심.돈테키정식은 돈테키가 담긴 접시도 그렇고 이미 일본 가정식 느낌 뿜뿜이었는데 접시 한편에 양배추 샐러드가 듬뿍 담아져 있고 그 옆엔 토마토 두 피스와 겨자가, 가운데엔 돈테키가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엔 밥과 특별하진 않았던 미소시루로 구성되어 있음.반찬으로는 청양고추피클과 일본카레가게에서 흔히 보는 반찬인 진즈케, 그리고 역시나 디저트로 조그만 감귤 한개가 나옴.생강향이 솔솔 나는 이미 맛있을 것 같은 테리야키소스향을 맡으며 생긴 모습이 야구글러브같아서 글러브라고도 불린다는 돈테키를 포크로 누르고 나이프로 썰어 겨자를 바르지 않고 맛을 보니 순간 우와함.묽게 끓여진 테리야키소스는 일본 느낌의 적당한 달달함과 생강향이 좋은데 점도는 다르지만 지난번의 첫방문에서 맘에 쏙 들었었던 홋카이도부타동스미레의 테리야키소스 맛이 떠오름.목살에선 잡내 1도 없이 그냥 좋은 육향만 나고 적당히 쫀득한 식감도 좋아 나도 모르게 또 앞에 서 계시던 여동생분을 보고 맛있어요라고 고백을 하게 됨. 첫 입에 맛있으면 고백하게 되는 이 버릇은 언제 없어질지..여동생은 고맙습니다라고 하심. 그냥 나도 몰래 나온 고백이었는데..양배추 샐러드도 묽은 제형의 은은히 달달하고 생강향이 좋은 테리야키소스에 묻혀 아삭한 식감을 즐기며 먹고 밑반찬으로 나온 청양고추피클과 진즈케를 맛을 보니 청양고추피클은 매콤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아주 라이트한 은은히 달달새콤한 치킨무피클같은 상쾌함이어서 좋고 진즈케는 무슨 양념이 옅게 발라져 있는데 나중에 오빠분께 여쭤보니 우리나라에 맞게 고추장과 들기름을 가미해 버무리셨다는데 역시나 맛이 좋았음.이번엔 나이프로 썰은 돈테키를 곁들여진 겨자를 살짝 발라 맛을 보니 알싸한 겨자향과의 궁합이 좋아 또 한번 우와함.맛있어서 자꾸 웃음이 삐져 나옴.중간에 오빠분은 반찬이나 모자란 건 없는지 여쭤봐주심.맛있게 순삭할때쯤 여동생분이 차가운 밀크티를 건네주셔서 시원하게 마시고 계산을 하는데 폴로사탕을 한개 건네주심.나오면서 가족과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함. 아니면, 지난번 부모님댁 근처에서 쥐구멍에 숨고 싶은 부끄러움을 경험했던 이름없는파스타에서의 창피함을 만회하고 싶어 부모님과도 방문해야겠단 생각도 듦.전체적으로 돈테키가 어떤지 궁금해서 방문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인편이면서 퀄리티나 맛 다 기대이상이었어서 또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든 방문이었고 웬만한 목살구이집에 가는 것 보다 더 만족스런 맛집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재방문하고 싶음.
이름: y********
날짜: 2023-08-28 00:44:3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하기 좋았어요.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고고기가 약간 짠 느낌은 있지만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