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피오

category: 스페인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길 23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5:00~10:00
수요일오후 5:00~10:00
목요일오후 5:00~10:00
금요일오후 5:00~11:00
토요일오후 5:00~11:00
일요일오후 5:00~10:00




이름: D**** K**
날짜: 2024-04-16 08:03:50
코멘트: 4
코멘트: 스페인 타파스를 전문으로하는 와인바로 조용하면서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2차로 가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제철 과일 살라미 핀초, 꿀연어 핀초, 그릴 새우 핀초 등의 핀초를 2pcs씩 주문할 수 있으며, 뽈보, 파스타, 비프 스튜, 깔라마레스 등의 다양한 메인 요리도 주문이 가능하다.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라 레드 샹르리아와 화이트 샹그리아를 주문했는데 화이트 보다는 레드가 더 맛있었고, 메인으로 주문한 뽈뽀와 비프 스튜도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병맥주와 보틀 와인도 주문이 가능하며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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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d******
날짜: 2024-04-07 08:30:16
코멘트: 4
코멘트: Its a Spanish restaurant where you can enjoy pincos and a few tapas with alcohol. Two pincos cost W7,500, and they were very delicious. It was nice to be able to choose from the label on the wine display case when ordering the bottle. The price was good, too. It was a shame that there were not many kinds of food to serve. The cream pasta that Hamont put on was everything. So Im satisfied with both the atmosphere and taste.핀초와 몇가지의 타파스를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인 식당입니다. 핀초 2개가 7,500원인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보틀 주문시 와인 진열장에서 직접 라벨을 보며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식사가 될만한 음식의 종류가 적은 건 아쉬웠습니다. 하몽이 올리긴 크림 파스타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분위기, 맛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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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C****
날짜: 2023-08-05 20:07:0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타파스와 함께 와인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으시나요?! 당연히 피오피오(PioPio)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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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G******
날짜: 2023-08-04 13:26:52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오픈했습니다(2023년 8월). 우리는 지난 2주 동안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매장 앞을 지나가며 두 번째 밤에 매장을 시험해 보았습니다.합정도에서 정말 잘 운영되는 타파스 바입니다. 수십 개의 커피숍과 소수의 일식 레스토랑으로 둘러싸여 있어 현지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메뉴는 작은 1인용 접시(핀초)와 공유할 수 있는 큰 접시(타파스)로 나뉩니다. 무리에는 나쁜 요리가 없었습니다. 모두 맛있고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버섯 요리였습니다. 내 아내의 것은 가지였습니다. 내 아들은 두 개의 쇠고기 요리에 몸을 기울였습니다(그는 하몽 세라노 요리도 흡입했지만).우리의 선택:핀초스* 버섯 핀초(바게트 슬라이스 위에 리코타 치즈, 버섯, 루콜라, 선드라이 토마토)* 꽃갈비 핀초 (바게트에 꽃갈비스테이크, 표고버섯, 콰리고추, 방울토마토, 민트젤리)* 미니버거 (브리오슈번으로 보이는 것에 쇠고기 패티, 캐러멜 양파,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 그뤼에르 치즈)타파스* 베렌게나 콘 미엘(가지에 꿀과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곁들인 스페인 요리)* 칼라마레스 프리토스(오징어 튀김과 홈메이드 소스)* 하몽 플레이트(하몽, 브리, 올리브, 계절 과일을 곁들인 플레이트)* 하몽 바질 포테이토 카르파치오 (슬라이스 하몽 세라노, 바질 페스토, 감자를 얹은 접시)* POYO POYO(허브와 루콜라 샐러드를 곁들인 닭다리살 구이)와인그들은 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칠레, 남아프리카, 독일, 루마니아, 미국 등 전 세계의 옵션으로 국제적인 병 선택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두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우리는 소몬타노(Somontano) 지역의 카베르네(Cabernet), 시라(Syrah), 메를로(Merlot)가 혼합된 스페인 크리안자를 선택했습니다. 사랑스럽고 잘 작동했습니다. Cotes du Rhone, Chianti 및 Malbec도 고려되었습니다. 흰색 쪽에는 독일산 리슬링, 프랑스산 비오니에, 스페인산 게부르츠트라미너가 있었는데요. 나는 잔으로 와인을 말할 수 없습니다. 샤도네이와 게부르츠를 혼합한 스페인 화이트와 레드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와인 팬은 완벽하게 괜찮은 마실 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대기포스트모던 주크박스 스타일의 클래식 팝 곡 뮤직비디오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두 번째 밤이 열리는 동안 꽤 좋은 군중. 아마도 개장을 간절히 기대하는 사람은 우리뿐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요약나는 이 새로운 레스토랑을 100% 추천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불만이라도 사소한 것입니다. 호스트는 사랑스럽습니다. 음식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와인은 충분히 잘 작동합니다.(Nitpicks: 미국 와인을 피하세요. 임대료는 모두 매우 낮지만 가격대를 능가하는 미국 와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시장을 고수합니다(이것이 제가 스페인어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또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잔 서비스: 우리는 레드 와인 한 병을 주문하고 화이트 와인 잔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피노 누아 풍선에 담긴 콜라를 마시고 있었고, 우리 옆 테이블에는 풀 사이즈 빨간 잔에 화이트 글라스가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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