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사 coottha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48
Phone: +82 50-71310-197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6:00
화요일오전 9:00~오후 6:00
수요일오전 9:00~오후 6:00
목요일오전 9:00~오후 9:00
금요일오전 9:00~오후 9:00
토요일오전 8:00~오후 9:00
일요일오전 8:00~오후 9:00

site: https://naver.me/IIqf9PKE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이름: S***** S****
날짜: 2024-04-09 06:31:10
코멘트: 5
코멘트: 네이버와 구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얼마전 브런치를 먹으러 왔습니다.우리는 핑크 & 그린 아보 스매쉬와 라자냐를 주문했습니다. 두 요리 모두 맛, 프리젠테이션, 품질 및 양이 정말 훌륭했습니다.카페 자체는 아름답고 매우 스칸도 스타일로 보이며 판매 가능한 자체 제품도 있습니다.서비스는 친절하고, 우리가 거기 있는 동안 그들은 매우 바빠서 주방이 꽤 바빴습니다. 작은 기다림은 요리의 품질과 음식의 놀라운 점으로 보상받았습니다.브런치/점심 식사를 좋아한다면 이 곳을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뒤에서 벌어지고 있는 화장실 상황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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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4 02:30:24
코멘트: 4
코멘트: 스몰플레이트 요리를 가볍게 즐기기 괜찮은 곳. 맛도 괜찮은 편임.

이름: �**
날짜: 2024-02-20 06:50:4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맛이 좋았고(더 짜야 함) 양도 넉넉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1-14 01:48:19
코멘트: 4
코멘트: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분위기가 아늑한곳입니다세가지를 주문했는데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어요 에그베네틱트와 닭요리까지 먹으니 전체적으로 많이 느끼해서 김치라도 먹고 싶더라고요 파스타는 면양이 넘 적어 아쉬웠어요 친절하시고 가게는 작으나 분위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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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K********
날짜: 2023-11-07 06:37:59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장소, 맛있는 음식.

이름: M** W*****
날짜: 2023-10-26 01:22:32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환상적입니다. 음식은 최고 수준이지만 가격은 적당합니다. 독특한 요리를 즐기지 않는 한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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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3-10-11 23:59: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기회되면 재방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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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3 03:04:38
코멘트: 5
코멘트: 작고 아담하지만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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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08-30 08:04:31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너무 너무 코지하고 플레이팅 역시 감탄나오는 곳! 하지만 저에게는 전반적으로 싱겁고 비쥬얼에 기대가 많아서 인지… 개인적으로는 광장히 자연친화적인 맛이다! 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쓰신티가 많이 납니다. 다수 보다는 4인이하 모임에 적합하고 싱겁기때문에 어르신들도 좋아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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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A********
날짜: 2023-07-19 07:41:38
코멘트: 5
코멘트: 단언컨데 연희동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 중에 쿳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그리고 약간 멀고 가격대가 있다는 것도 다 암. 따라서 외부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뷰를 달기가 조금 애매했다. 여기까지 찾아올 사람이면 이미 다 알거고.근데 연희동 리스트를 작성해보니 여기를 빼고는 아예 말이 안됨여기는 음식이 예술임.은유적 표현이 아닌 말 그대로 예술.그 때 뭔가 신기한 걸 먹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렴풋한 느낌은 아 이집은 요리 재료를 뭔가 예술의 소재로 쓰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음.식감이나 향 그리고 맛에 대해 뭔가 상상력의 제한이 없는 창의적인 맛

이름: N******** K*** (***** N****
날짜: 2023-07-13 09:36:0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01 06:27:19
코멘트: 4
코멘트: 여기 음식은 그간 여러가지를 먹어 보았지만 베네딕트와 무화가 크로스티니 빼고는 가격에 비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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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D***
날짜: 2023-05-05 02:35:2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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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3-04-10 08:45:26
코멘트: 4
코멘트: 솔직히 밸런스가 살짝 아쉽. 어떤 메뉴를 주문하던 채소와 빵 모두 오일에 굽거나 버무려있다. 크리미한 소스와 육류 위주의 음식들이라 느끼하다. 구성 자체에 엑센트가 들어간 맛이 좀 있다거나 느글한 부드러움을 중화해주는 쨍한 샐러드나 과일류의 메뉴가 하나 더 있다면 좋을텐데.

이름: H*
날짜: 2023-04-06 01:14:35
코멘트: 4
코멘트: 맛도있고 친절하고다소 협소한 분위기지만

이름: J* �******* C
날짜: 2023-04-05 01:22:19
코멘트: 5
코멘트: 나의 최애 브런치맛집. 가볍지만 건강한 맛이 그리울 때 찾게 되는 곳.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 홍대입구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가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어요.모든 재료와 음식의 조합이 참 자연스럽다고나 할까요? 거짓없는 음식, 당장 아침식사로 너무나도 훌륭한 한끼에요. 브런치 맛집 하면 솔직히 전 이곳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매장이 비좁은 편입니다. 네이버 예약으로도 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니 좀 더 수월하게 이용하시고 싶거든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행이 모든 테이블을 예약제로 운영하는게 아닌 워크인 손님도 방문 가능하게 해두셔서 참 좋아요.작은 가게였을 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날 땐 꼭 들렸는데, 옆 매장까지 확장이 되서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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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f****
날짜: 2023-03-19 14:27:51
코멘트: 4
코멘트: 연희동에 있는 작은 브런치 맛집걸어가기에는 애매한 연희동홍대에서 버스타면 매장 바로 근처에 도착내부는 좀 작은편이고고 테이블도 10개정도?보통 예약을 하면 창가자리 가능합니다요즘 날씨가 좋아서 창가에서 먹으면 따뜻한 햇살과 함께 분위기 좋은 식사 가능해요요리는 대체로 부담없는 맛을 보여줍니다간도 쎄지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습니다건강한 브런치를 원하면 날씨 좋은 날 가면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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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V** R*******
날짜: 2023-03-19 01:12:13
코멘트: 5
코멘트: 사랑스러운

이름: B**** C***
날짜: 2023-02-14 08:25:34
코멘트: 5
코멘트: 예약 권장!닭다리콩피리조또 예상밖으로 맛있었고 - 다리 야들야들하고 리조또도 맛나게 익힘 밑에 감자도 깔림 컬리플라워 피클이 중심잡아줌감자스프나 스튜도 자연스러운 맛으로 잘 어우러졌다.리조또는 다시 주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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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W**
날짜: 2022-12-30 22:13:03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서울 연희동에서 경험하는 북미 old town의 브런치 감성과 미각체험!토요일 오전 11시 조금 넘겨 방문하였습니다. Coottha benedict와 파니니 in the deep를 먹었습니다.외견과 달리 안은 꾸밈없이 편안한 미국이나 카나다 old town의 자그마한 restaurant 분위기를 많이 닮았습니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주인과 손님 모두가 구면인양 대화하고 편히 음악을 감상하며 즐겁게 식사합니다. 동일한 공간에 있는 사람들간 거리낌없이 교감하는 생기 있는 식당 분위기를 연출합니다.최근의 우리나라 식당에서는 흔치않은 모습입니다.자연스럽되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주인(or 종업원)의 써빙은 식사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주문받고 음식전달이 써빙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많은 음식점과 차이가 납니다.음식의 맛과 양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더해서, 브런치이기에 과한 charge를 당연시 하는 여타 브런치 음식점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과거 해외 생활에서 맛본 브런치가 생각나는 분이나 한국과는 조금 다른 미각공간을 체험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22년 12월 말 재방문 후기>여전히 음식의 quality와 양은 그대로 였고 실내분위기도 그대로 편안하고 자유로왔습니다. 서비스도 능숙했습니다.매우 유쾌한 식사였습니다.최초 평가값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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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8 05:25:4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에 들어있는 재료가 다양하고 메뉴판에 자세히 써있어 좋았고 향신료 향?이 꽤 많이 나서 조금 취향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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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V****
날짜: 2022-12-11 04:45:28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매우 우아하고 아늑한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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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2-11-28 03:35:41
코멘트: 5
코멘트: 맛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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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2-11-12 08:33:38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하고 맛있어요

이름: K****** K**
날짜: 2022-11-01 16:54:24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일찍부터 배고파서 친구랑 브런치 먹자고 찾아간집인데 주말에 정말일찍 오픈한다. 서대문억 이런곳이 있어? 수준으로 신박한곳에 있어서 아리까리했다. 주차도 가능하다해서 일단 주차하고 들어가니 웨이팅이 쫙 걸렸다. 맛집의 향기를 느끼고 기다리니 진짜 찐 맛집이였다. 빵에 뿌려진 소스들 다 맛있고 특색있는 메뉴들이 아침부터 즐겁게했다. 그 이후로도 4번정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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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2-10-22 04:35:43
코멘트: 5
코멘트: 요리에 대한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근처 연희동 변방 여러 인스타 맛집을 가보면 비교할 수 있다. 직원들도 한결같이 즐겁고 기분좋은 음식점.

이름: �***
날짜: 2022-10-17 13:16:12
코멘트: 5
코멘트: 인도네시아에 간 기분메뉴도 분위기도 다 좋았습니다!점심 저녁 메뉴가 나뉘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9 09:03:15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알찬 브런치 맛집~!!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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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2 07:49: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습니다 맛도 분위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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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2-08-13 02:42:04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브런치 경험, 맛과 가성비 모두 갖춘 곳이네요!

이름: B***** k** K**
날짜: 2022-08-06 02:21:36
코멘트: 5
코멘트: 디카페인 라떼 맛있어요 음식은 아주 건강하고 사장님이 재료에도 매우 신경쓰고 있음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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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2-07-14 09:30:20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온 호주식 브런치집.다른 메뉴도 다 먹어보고 싶어 재방문 예정입니다.다른 브런치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재료하나하나 신경쓴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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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6-23 13:36:5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데, 창가에 앉으면 길의 하수도냄새가 날때가 있다ㅜ

이름: �**
날짜: 2022-06-15 04:49:18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샐러드, 차이티 모두 맛있어요

이름: D G S**
날짜: 2022-06-14 07:58:52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사러가 쇼핑센터에서 장을보러 갈때마다 줄서있어서 아침 일찍갔는데 역시나 왜 줄서있는지 알것 같아요.맛도 분위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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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M
날짜: 2022-06-10 13:18:0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길가에 이런 보석같은 맛집이 있었네요맛 보장!

이름: �**
날짜: 2022-05-30 02:35:10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도 훌륭! 맛도 훌륭! 사장님도 훌륭!

이름: K****
날짜: 2022-05-05 17:04:32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조그만 가게인데 너무 맛있구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에그베네딕트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3시까지 밖에 안해서 쉬는날만 먹을수 있는게 아쉽네요ㅜㅜ

이름: C*** N*
날짜: 2022-04-22 01:50:49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가 유명하고 아주 붐비는 곳입니다, 여러 스타일 요리가 다 좋았네요

이름: h**** a** m***** �***
날짜: 2022-04-15 23:17:21
코멘트: 5
코멘트: 세심하게 손님들을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물론 맛도 있었구요약간 느끼하긴 했지만 정말 만족하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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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날짜: 2022-04-11 02:24:22
코멘트: 5
코멘트: 헤즐럿 넛에 반하구 시금치와 소스에 반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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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Z**
날짜: 2022-04-09 12:41:17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 장소의 보석.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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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5 10:02:29
코멘트: 4
코멘트: 평범하지 않는 맛~건강한 맛을 느끼실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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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M***
날짜: 2022-03-24 05:37:22
코멘트: 5
코멘트: 서비스 가격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요. 음식과 커피도 좋았어요.

이름: s***** p***
날짜: 2022-02-27 23:06:09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점심시간에 가시게 된다면 12시 딱 맞춰서 가셔야 해요. 에그베네딕트랑 이집트 콩? 향신료가 들어간 치킨도 맛있고, 감자뇨끼도 매우 맛있습니다. 커피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세요. 회사일 때문에 우울하고 답답할때 갔었는데, 직원분들이 밝게 일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주차는 가게 뒤에 주차장이 있는데 자리가 찬 경우 직원분께 문의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15 08:01:5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친절. 최고의 맛. 최고의 가성비

이름: T******* S***** �******* L**
날짜: 2021-12-21 11:28:01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스페셜 메뉴까지 있어 이번에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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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5 04:56:18
코멘트: 4
코멘트: 환하고 경쾌한 분위기.음식 맛있음.커피 맛있음.직원분들 매우 친절.휴일없고 10시부터 오픈하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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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1-11-21 02:42:46
코멘트: 4
코멘트: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이름: K**** W****
날짜: 2021-11-14 22:00:1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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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t****
날짜: 2021-11-13 01:51:24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훌륭합니다재료도 좋고 맛도 훌륭해요다만 주차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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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21-10-27 15:42:34
코멘트: 5
코멘트: 맛 좋고 양 많고 가성비 갑!자리가 빽빽하게 있어서 협소한 느낌만 아쉬운 점.평일도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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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1-10-23 05:20:36
코멘트: 5
코멘트: 연희동에 위치한 호주식 브런치 전문점. 흔히 말하는 우수한 입지도 아니고 외부 간판 하나 없지만(출입구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수준) 늘 예약과 대기손님이 넘치는 곳.바로 브런치라는 여심 저격 아이템에 호주식이라는 차별 요소가 있어 사람들을 이 곳 까지 버스 타고 오게끔 만들지 않나 싶다.9월 3일 부터 시즌메뉴 무화과 브런치를 13,800원에 판매 중이다.생전 처음 먹는 무화과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달콤하고, 뒤에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이 메뉴의 피나클(Pinnacle; 정점이라는 뜻) 호두와 잘 어울리는 환상의 궁합을 체험했다.하지만 무화과 수확 시기가 한정적인 탓에 10월 내 시즌메뉴가 종료될거란 직원의 귀띔이 있었다.본 매장 대표는 호주에서 이탈리안 출신 전문 쉐프에게 수학하여 지중해의 느낌을 담은 호주식 브런치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그리고 점포 이름 쿳사는 호주에 위치한 유명한 산 이름이다.아마 요리 후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 이 산에 자주 오르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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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1-10-22 04:23:07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도 깔끔하고.음식도 맛있고.다만 화장실이 좀..주차도 쉽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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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N***
날짜: 2021-10-19 04:09:35
코멘트: 5
코멘트: 일반적이지 않은 레시피입니다. 뇨키 맛이 일품입니다. 자리가 좁아서 한테이블에 3명까지 가능합니다. 지하주차장 이용가능합니다.

이름: D***** J****
날짜: 2021-09-21 05:03:50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시도한 최고의 에그 베네딕트.빵은 일품이었습니다.참여하거나 놓치세요.

이름: d*********
날짜: 2021-09-20 00:40:22
코멘트: 5
코멘트: 맛과 양에 놀람

이름: H**
날짜: 2021-09-07 06:27:52
코멘트: 5
코멘트: 둘이서 쿳사 브런치랑 로제 뇨끼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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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4 04:50:1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정성스럽고 간도 좋으며 맛있어요. 베이컨만 좀 짯구요. 근데 혐소한 공간에 테이블이 꽉 차서 많이 소란 스러웟어요.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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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8 20:52:44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먹은 모든 요리는 매우 👍좋고 맛있었습니다. 나는 거기에 자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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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8 09:58:10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있고 신선. 최고의 가성비. 사장님 친절하심. 교통 애매하고 매장은 좀 좁지만 충분히 만족.

이름: J********* J*
날짜: 2021-07-25 03:47: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괜찮은 브런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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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2 05:25:4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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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L**
날짜: 2021-07-04 10:52:23
코멘트: 5
코멘트: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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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30 02:11:5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음료 모두 맛있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름: B* K**
날짜: 2021-06-27 08:59:57
코멘트: 5
코멘트: 뇨끼가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니..쿳사 리뉴얼 됐어도 넘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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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1-06-19 02:17:27
코멘트: 5
코멘트: 친절, 맛있어요. 가격도 착해요..

이름: H**** P**
날짜: 2021-06-11 06:29:29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한 가게지만 층고가 높아서 공간이 답답하지 않음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멋스러움사장님은 엄청 엄~~~~청 친절하시고 에너지 뿜뿜하심브런치는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신선한 느낌임그리고 주차가 건물에 바로 되서 너무너무 좋음요즘 브런치들 많이 비싼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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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G***
날짜: 2021-06-11 04:52:28
코멘트: 5
코멘트: 어이 멋지다.의심할 여지 없이 서울에서 먹어본 브런치 중 최고의 브런치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영어도 잘 구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매우 아늑한 장소 :)

이름: J********* K**
날짜: 2021-06-11 04:35:1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은 신선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1-06-04 11:01:23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가더라도 보장되는 맛! 추천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이름: F**
날짜: 2020-12-01 12:10:26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 진짜 맛있고~ 주인분이 넘 친절해요 ㅠ 친절도 때문에 또 가고 싶어지능 곳

이름: H**** Y* L**
날짜: 2020-11-29 05:35:57
코멘트: 4
코멘트: 조금 협소 하긴 하지만 브런치는 맛있어요. 무엇보다 친절한 응대가 좋습니다

이름: S**** C*****
날짜: 2020-11-29 05:17:59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음식. 훌륭한 분위기. 매우 친절한 직원.에그베네딕트를 추가했는데 또 주문할까 고민되네요. 이 요리는 맛있는 베이컨, 완벽하게 끈적끈적한 수란 2개, 살짝 매콤한 카이엔 홀랜다이즈 소스를 얹은 거대한 집에서 만든 빵 두 조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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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1-20 04:23:15
코멘트: 5
코멘트: 끼요옷

이름: M* Z*
날짜: 2020-09-07 05:46:46
코멘트: 5
코멘트: 넓지않지만 천장이 높고 인테리어가 멋스러워 탐나는 공간. 싱그러운 식물들 곁에서 맛있고 합리적인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시즌메뉴인 무화과크로스티니에 들어간 푸짐한 무화과가 신선하고 빵과 치즈크림 등 전체적 조화도 좋았다. 친절하고 밝은 사장님도 이곳의 매력. 재방문의사 많이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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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H***
날짜: 2020-07-20 13:21:46
코멘트: 4
코멘트: 짱마싯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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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0-07-16 11:12:42
코멘트: 5
코멘트: 올 때 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음식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인테리어랑 분위기도 넘 예쁘고 좋아요~ 번창하세요♡♡

이름: �*
날짜: 2020-07-16 11:09:10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요리 철학 존경합니다 👍 음식, 커피 정말 맛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자주 갈게요

이름: b 9
날짜: 2020-06-06 04:41:43
코멘트: 5
코멘트: 연희동 브런치의 스페셜리스트사장님의 친절함에 절로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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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0-01-04 13:09:22
코멘트: 5
코멘트: 콰트로치즈뇨끼 너무 맛있고 티라미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그냥 아메리카노까지 커피도 맛있었다. 매장도 예쁘고 분위기 좋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심. 하우스와인도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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