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67
Phone: +82 2-322-690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67
Phone: +82 2-322-6900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site: http://www.nanhyang.co.kr/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주차,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주차,
이름: �**
날짜: 2023-12-12 13:59:14
코멘트: 5
코멘트: 짜장면 탕수육 맛있어요 연말이라 예약필수~~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9-25 00:28:22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가 좋지는 않으나 그런대로 괜찮음.간만에 다시방문했습니다.탕수육과 삼선짜장, 삼선짬뽕 곱배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찹쌀탕수육을 안 좋아하지만 여기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삼선째장은 저에게는 달고 짜서 그냥그냈고... 삼선짬뽕은 면보다 야채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좀 그랬습니다.역시 여기는 식사보다는 요리가 더 맛있는 곳 인걸로...
이름: �**
날짜: 2022-12-11 23:36:04
코멘트: 4
코멘트: 모임이 있어 난코스로 먹어본결과 가격에 비해 음식 가짓수나 맛이 조았고 내부 구조도 작고큰 모임을 하기에 조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7-22 10:21:12
코멘트: 4
코멘트: 토마토 탕수육이 맛잇어요짜장면은 삼선짜장만 잇는데 면발이 쫄깃하네요양념맛은 제입맛이 아니네요
이름: S******* S** (*******
날짜: 2022-04-25 14:03:49
코멘트: 4
코멘트: 소규모 모임에 특화된 중식당
이름: L**** Y*
날짜: 2022-03-05 14:01:20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호텔 중식당 느낌의 중식당입니다. 주변 레스토랑에 비해 굉장히 정돈되고, 조용한 식당이어서 어른들이랑 가볍게 먹으러 오기 좋습니다.가격대도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음식맛은 매우 빼어나진 않고, 평범합니다. 차돌짬뽕과 류산슬밥을 먹었는데 두 메뉴 모두 평범했습니다. 재료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풍성하게 들어간 점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름: A*** K**
날짜: 2022-01-17 11:06:44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입니다. 오래된 식당 이유가 있었네요. 차돌짬뽕 완전 추천입니다.
이름: R***** O*
날짜: 2021-11-02 05:38:31
코멘트: 5
코멘트: 짬뽕 맛집입니다. 불향도 나고 얼큰해요.
이름: S**** L**
날짜: 2021-08-16 23:02:1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맛도 났어여
이름: �**
날짜: 2020-12-05 08:02:35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어른 모시고 가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8-09 05:06:31
코멘트: 5
코멘트: 양많음
이름: �**
날짜: 2020-03-14 06:39:41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단골집이에요. 늘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3-08 11:36:15
코멘트: 4
코멘트: 이런 곳에 이런 집이.....넓은 홀이 중앙에 있고, 가에는 단체 모임 가능한 독립된 방이 여럿 있어서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집.가족모임, 작은 친목모임도 가능하고, 예약하면 두번째 방문부터 10%할인도 해준다고..코스요리와 단품 모두 가능. 가격에 따라서 재료가 다른 요리가 준비됨.
이름: �**
날짜: 2020-01-15 22:49:39
코멘트: 5
코멘트: 모임이나 가족들과 함께할수있는 룸까지 있어 예약도 가능하며 이집에 엄지척은 짜장면과 짬뽕이죠^^ 물론 요리도 최고지만요~
이름: �*** �***
날짜: 2020-01-14 11:49:12
코멘트: 4
코멘트: 신촌의 명소죠
이름: �**
날짜: 2019-11-24 07:29:51
코멘트: 5
코멘트: 난 코스메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11-23 08:02:20
코멘트: 5
코멘트: 종업원이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음
이름: Y****** G**
날짜: 2019-03-09 05:07:04
코멘트: 4
코멘트: 17000원 세트.연어샐러드 > 탕수육 > 소고기고추잡채&꽃빵 >짜장면 or 짬뽕 or 기스면순서로 나옵니다.연어샐러드는 입맛을 돋구워주기에 소스와 채소는 좋은데 연어가 한조각만 들어가있어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은 없고 부드럽고 신선한 느낌이 납니다. 쫀득쫀득한 찹쌀탕수육느낌입니다. 세트메뉴에 들어있는 탕수육이지만 퀄리티는 단품탕수육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소고기고추잡채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양도 많은데 꽃빵이 인당 1개만 기본제공되어 고추잡채가 많이 남습니다. 꽃빵을 더 달라고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식사로 나오는 짜장면과 짬뽕은 양도 적당하고 맛도 적당한데 짬뽕에 들어있는 오징어의 식감이 별로 좋지않고 국물과 건더기가 어울어지지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세트메뉴라서 가격에 맞추기위해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이해하고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음식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예약하면 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므로 모임장소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름: �**
날짜: 2019-02-25 19:52:4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요
이름: �**
날짜: 2019-02-09 09:04:2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룸이 있어서 좋습니다.음식도 맛있구요
이름: �**
날짜: 2019-02-08 08:25:01
코멘트: 5
코멘트: 삼선짬뽕 9000원 차돌삼선 11000원다른 짬뽕들보다 조금 더 깔끔하고 건강한 맛두개의 짬뽕의 맛이 많이 다릅니다분위기에 비해선 저렴한 가격
이름: E**** S* P***
날짜: 2018-09-27 13:32:32
코멘트: 4
코멘트: 신촌에 위치한 중식당. 홀이 매우 넓고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음.깐풍육 작은것(23천원)과 삼선짬뽕(8천원) 주문. 남녀2인이 먹기에 양이 적지 않았음.삼선짬뽕은 다른곳에 비해 국물이 매우 부드러웠음.대부분의 요리는 2만원대에 시작하여 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대이지만 식사는 맛도 질도 괜찮은 편인듯 함.신촌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편.Here is Chinese restaurant located in Shinchon. You can enjoy variety of Chinese cuisine. Some menu is little bit pricy but taste, quality, and service is fine overally. I would recommend you to visit here. Thanks.
이름: Y***** K**
날짜: 2024-01-02 12:22:11
코멘트: 4
코멘트: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점심 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요, 룸을 예약했었고 정식 코스로 주문을 했습니다. 난향이라는 상호는 변하지않았지만 그동안 주인은 몇차례 바뀐 것으로 알고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은 좋은 편이지만 이게 주기를 탑니다. 이번 몇달전 식사모임에서는 정말 맛과 간이 잘 맞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왠지 간이 음식에 확실하게 맞지않는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식사로 나오는 면요리조차도 그러했습니다.다음번에는 이런 아쉬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