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
category: 술집
address: 16, 동교로38길, 마포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rayting: 4.7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바 음식, 양주, 와인,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LGBTQ+ 친화적,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address: 16, 동교로38길, 마포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rayting: 4.7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바 음식, 양주, 와인,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LGBTQ+ 친화적,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화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수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목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금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토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 일요일 | 오후 7:30~오전 3:00 |
이름: h*******
날짜: 2020-11-19 23:21:41
코멘트: 4
코멘트: 고풍스럽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요.하지만 추천으로 칵테일을 마시기에는 최적의 장소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저는 칵테일바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같이 온 친구는 경험이 별로 없었거든요.바텐더는 다소 무뚝뚝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칵테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이거나 약간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칵테일 맛을 설명하자 배터더가 그런 태도를 보였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하는 표정. 그리고 대부분의 추천 메뉴는 결국 칵테일이었습니다.첫 방문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이곳을 별 4개로 평가했으며, 이전 방문이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전 방문에서는 그런 무관심한 태도가 위안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칵테일이 괜찮고, 이 곳은 동네에서 위스키 종류가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제가 아는 한) 저도 이 바를 나중에 다시 방문하겠지만, 초보자에 대한 좀 더 이해심 있는 태도를 기대합니다. 술집에, 그리고 좀 더 사려 깊은 음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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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0-10-04 00:53:24
코멘트: 5
코멘트: 몽키47 진토닉이 으뜸! 위스키도 비교적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다. 마지막은 오차즈케로 마무리하면 해장도 된다.
이름: �** S*********
날짜: 2019-12-16 13:47:13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좋고 또 여자손님이 많아서 되게 조용조용해요
이름: S**** Y**
날짜: 2019-05-08 17:50:46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찼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고래 부조를 찼으세요
이름: M****** C***
날짜: 2019-04-10 08:05:39
코멘트: 5
코멘트: 세심함이 느껴지는 바였어요. 우엉조림, 어란, 말린감 등 식사재 퀄리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단체가 방문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두세명 옹기종기 혹은 혼자만의 시간에 추천합니다.
이름: S****** L**
날짜: 2019-02-13 07:23:01
코멘트: 5
코멘트: 다소 협소한 공간이나 협소한 만큼 바텐더들의 역량이 빛나는 공간이다.칵테일은 마셔보지 않았으나 연남동에서 이만큼의 싱글몰트 위스키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곳은 드물거라 생각한다. 바텐더들은 팔고 있는 술의 성향과 취향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주 친절하게 추천해줬다.방문인원은 2명에서 3명이 적정해보인다. 친한 지인들과 가도 좋고, 연인이나 호감있는 사람과 진지한 관계가 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시라. 가깝게 앉아 적당한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당신의 적당한 얘기는 상대방에게 근사한 얘기로 들릴 것이다. 그리고 상대는 이 장소를 선택한 당신의 취향에 반할 것이다.개인적으로 발베니 14년산을 리트로 드셔보라고 권한다. 풍부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제법 괜찮다. 단맛이 싫고 우디한 향과 위스키의 두꺼운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아프로익 트리플우드도 아주 좋았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이름: �**
날짜: 2022-05-22 10:23:25
코멘트: 4
코멘트: 작고 아담한 바..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