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슈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제1동 양녕로 267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

핸드폰: +82 2-823-414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00~오전 1:00
화요일오후 5:00~오전 1:00
수요일오후 5:00~오전 1:00
목요일오후 5:00~오전 1:00
금요일오후 5:00~오전 1:00
토요일오후 5:00~오전 1: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날짜: 2023-09-13 05:53:31
코멘트: 5
코멘트: 안주 다맛있음..

이름: K****
날짜: 2023-08-31 02:30:53
코멘트: 5
코멘트: 상도에서 쇼추와 사케를 즐긴다면 이곳으로. 흔하지않게 재패니즈 위스키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게인테리어 또한 너무 좋아서 친구끼리 연인끼리 혼자가기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시즌별로 한정판으로 들어오는 사케들도 있어서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가볼만합니다. 유의하실점은 바좌석밖에없기 때문에 많은사람이 함께가기엔 힘들어요. 그럴땐 본점(?)인 흑석동 골목안으로 가시면 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사장님이 바텐더경력도 있으셔서 하이볼 또한 수준급입니다!! 하이볼만 주구장창 드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c* w******
날짜: 2023-05-17 10:06:53
코멘트: 4
코멘트: 상도동 숨은 혼술집안주 맛있고 술마시기 좋은 분위기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c**
날짜: 2023-02-19 02:56:3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일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성스런 안주 등 자주 들리고 싶은 집입니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J**** P***
날짜: 2022-10-20 02:29:37
코멘트: 5
코멘트: 두명이 가기 좋은 이자카야. 사장님의 사케 지식이 수준급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22-08-04 07:31:54
코멘트: 5
코멘트: 오 겁나 마음에 드는 곳 입니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이름: t************ k
날짜: 2022-05-26 12:12:44
코멘트: 5
코멘트: 프리미엄 사케를 마셔보고 싶다면 강추!! 바텐터 출신 사장님의 편안한 서비스와 사케를 잘 알고 알려주는 정보에 사케도 취향에 따라 고르거나 추천해 주심.

이름: �**
날짜: 2022-05-06 13:44:01
코멘트: 5
코멘트: 상도 최고의 사케바. 히비키, 야마자키, 하쿠슈, 치바를 맛보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PhotoPhotoPhoto

이름: �**
날짜: 2022-05-01 07:36:52
코멘트: 5
코멘트: 이쪽 동네에는 없는 유일한 사케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다여력이 되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곳
PhotoPhoto

이름: a**************** s***
날짜: 2021-12-12 03:39:32
코멘트: 4
코멘트: 소주없음. 고요히 마셨어요. 분위기 좋아요. 그런데 쪼금은 비쌉니다. 학생들에게는 다소...굴튀김 맛있어요.

이름: B******* K**
날짜: 2021-10-23 05:20:00
코멘트: 5
코멘트: 한정판 사케를 즐길 수 있는 퓨전사케요리집.
Photo

이름: �*
날짜: 2021-09-23 04:29:10
코멘트: 5
코멘트: 상도터널을 지나오거나 상도역에서 내리면 바로 대로변에 위치해있다. 눈에띄는 흰색 외관, 길쭉한 창 너머로 보이는 기대되는 술들이 반겨준다. 묵직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익숙한 ㄱ자 테이블과 주방이 보인다. 요리하고계시는 사장님 앞뒤로는 생전 처음보는 사케와 쇼츄(일본소주)들이 즐비하다.2인씩 구분된 좌석에 앉아 두툼한 메뉴판을 받아보면 맨 앞장에는 사장님이 재료부터 손질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어주시는 안주들이 보인다. 예전 골목안(흑석동)에서 하실때부터 안주를 꼼꼼하고 맛있게 만들어주셨기에 어떤 안주를 선택하던 맛은 장담할 수 있다. 담백한 돼지고기 찜을 부탁드리고 그에 맞는 사케를 추천받았다. 이번 시즌에만 한정으로 들어오는 사케들이 있어서 놓칠세라 부탁드렸다. 10월 1일 사케의날/안경의날을 기념하여 만든 사케라고 하는데 향을 맡아보니 북해도의 유바리 멜론이 느껴지고 한모금 마셔보니 딸기같은 향이 맴돌다가 깔끔하게 목너머로 사라지면서 상쾌한 느낌을 주는 술이었다. 안주로 나온 돼지고기 찜은 간이 일절 안되어있지만 직접 만들어주신 마늘장, 땅콩깨 소스를 찍어먹으면 그 이상 필요한것이 없다. 술을 받쳐주기 위한 안주로 최적이었다. 어느새 다 비우고 두번째 안주로는 스지(소힘줄) 오뎅탕을 시켰다. 골목안에서 있던 일반 오뎅탕에 스지를 넣어서 더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 오뎅도 맛있지만 스지를 계속 씹어보면 우러나오는 진한 소 지방의 향기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사케를 다 마실즈음 되어서 오뎅탕도 다 먹고 마지막으로 쇼츄 한잔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사장님께 새로운 술을 추천받았다. 이름을 못찍은게 아쉬울정도로 맛있는 고구마 쇼츄였는데, 첫 향으로 리치향이 훅 들어오면서 그 뒤에 생고구마 향을 손잡고 들어오는 향이었다. 한모금 마셔보니 그 은은한 향 뒤에 묵직한 숙성향이 올라오는듯하다가 가만히 놓아두니 묵직함은 온데간데 없고 우유 넘어가듯 목을 따라 내려간다. 굉장히 매력적인 쇼츄였다. 사장님께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리면 굉장히 맛난 술을 말씀해주시니 주저하지 말고 마셔보자.기본안주로 나오는 다시마 땅콩소스 무침도 전혀 바다비린맛이 안나고 감칠맛이 올라오는 맛이다. 사장님 말로는 제일 많이 나가는 안주라고 한다.상도역 7호선 4번출구에서 걸어서 2~30미터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이다. 혼자서 한잔 하거나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하다.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Y*** L (*********
날짜: 2021-09-13 13:30:16
코멘트: 5
코멘트: 또 뭐야?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1-08-05 14:17:39
코멘트: 4
코멘트: 다찌에서 즐기는 한잔의 맛술. 가격은 조금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