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리 194-1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리 194-1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핸드폰: +82 31-746-3003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30 |
이름: D***** N**
날짜: 2024-04-07 21:49:0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근데 6인 이상만 예약되는건 좀 아쉽고 당일 행사 많으면 음식 퀄이 떨어짐. 지지난번에는 불고기도 안질기고 보리굴비도 촉촉하니 맛있었는데 지난번에 가보니 행사 때문에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고 불고기 질기고 보리굴비도 뻣뻣했음
이름: G**** T****** O****
날짜: 2024-04-07 02:52:4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대기할 각오는 하시고 가야 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04 03:39:02
코멘트: 5
코멘트: 남한산성에 낙선재민속촌 같은 분위기에음식맛도 괜찮으나가격이 좀 쎔
이름: �** (*****
날짜: 2024-03-20 04:01:21
코멘트: 4
코멘트: 간만의낙선재손님모시기가기 무난한곳평일저녁이라편하게식사가능했습니다.화장실깨끗하고주차편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3-19 06:05:46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시간#운치있어요#작은 별채들이 많아요#음식이 빨리 나와요#장작타는 냄새가. 좋아요
이름: I*** S***
날짜: 2024-03-15 13:22:24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둘러보는 정도였는데, 옛 건물 애 많이 썼네요. 손님단위 별 건물 한채씩 들어가는 모양인데, 어쩔지 몰라?
이름: �**
날짜: 2023-12-30 11:23:36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풍경이나 맛 모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단독건물로 되어있어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15 04:48:2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보다는 자릿값 내는 느낌. 음식이 맛이 없다가 보단 그냥 가격대비 평범. 딱 맛있는 반찬이 생각나지 않음. 게장은 약간 비렸음. 멋진 마당의 기와집은 정말 멋짐.
이름: �****
날짜: 2023-11-08 12:11:09
코멘트: 5
코멘트: 좋은곳입니다한정식도 맛있고단품으로 먹어도 좋습니다.장독대도많고 광주 남한산성드라이브하다가인근커피숖에서 놀다가식사하러 가기 좋은곳입니다.백숙등 일부음식은미리 예약할때 메뉴지정해놓는게 좋습니다.장독대 많아서 부모님이 좋아하는데요나물반찬 강추입니다
이름: C**** �*******
날짜: 2023-11-07 14:02:49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있고 운치 있었어요.가을 날에 산책겸 드라이브겸 힐링하고 왔습니다❤️
이름: C********* P***
날짜: 2023-11-05 01:24:46
코멘트: 5
코멘트: 11월 초순 날씨 좋은 토요일. 교통체증으로 12:30에 도착. 주차장은 좋은 편. 한시간 삼십분 웨이팅이란다. 불고기 정식과 보리 굴비 정식에 밑반찬으로 나온 잡채, 전, 나물 등이 정갈하고 배가 고파서인지 모두 다 무지 맛있다. 된장찌개와 돌솥밥을 정신 못 차리고 먹고나니 배가 터질듯.나즈막한 산을 바라보면서 작은 계곡 물소리 들으며 여기 저기 산책하다 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그럭저럭 잘도 간다.식후 중정에 있는 탐엔탐스 커피가 맛있다. 3:30경 나오는데 새로 도착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웨이팅이 두 시간이라는 소리가 들린다.산재해 있는 소규모 한옥 별채에 배정받아 식사하는데 특별한 느낌이다.본관 주방에서 종업원들이 식사를 여러 차례 나른다. 기다리면서 보기에도 안스럽고, 먹으면서도 미안하다. 종업원들은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신다.한 겨울이나 장마철에는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이름: D*** (*****
날짜: 2023-10-29 13:31:16
코멘트: 4
코멘트: 한옥에서 분위기 좋게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식사하면서 경치를 즐길수 있고 주차도 편리하고 음식도 적당히 맛있으며 가격적인 부담도 많지 않은 식당입니다.가족과 오시는것을 강추드립니다.참고로 예약 안하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여름, 가을단풍, 겨울, 봄 계절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 A** K**
날짜: 2023-09-27 22:53:0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 좋고 한옥에서 식사 운치 있어요. 음식은 전류맛있었고 가족모임하기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9-24 09:25:52
코멘트: 5
코멘트: 한정식인데 1인분씩 주문 가능..한우불고기,보리굴비,간장게장정식을 모두 맛볼수있어 좋았어요. . 도라지,오이 무침 너무 맛있어서 추가했고 전도 맛있어요.
이름: M*
날짜: 2023-09-22 15:08:17
코멘트: 5
코멘트: 세상에 너무너무 분위기 좋고 풍경이 예쁘고 맛있고 편안한 곳입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다녀본 식당 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오래 기억에 남을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감탄의 연속 ㅠㅠㅠ 특별한 날, 특별한 자리에 아주 어울리는 곳입니다 강추강추!!
이름: �**
날짜: 2023-09-11 22:51:53
코멘트: 4
코멘트: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자연 풍경도 너무 좋아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돌잔치 가족 모임 등 여러 장소로 활용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한식 코스 요리 주문했는데 인당 5만 9천원 후회없고 너무 잘 먹었어요 룸이 개별로 다 나뉘어져있고 2시간 정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점안에 커피숍이 있어 식사후 산책하며 머무르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가을에 가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다만 직원들이 바쁘셔서 그런지 대부분 친절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워낙 장소가 좋고 음식이 좋아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이름: M******* S***
날짜: 2023-09-10 04:20:09
코멘트: 4
코멘트: 나눠져있는 식사가능한곳 옆에 작은 계곡이있어 아이들 데리고 놀수있음. 대기시간 많이 걸림에어컨 틀고 문열어놓게 되어있고 에어컨조절도 안되어서 에너지 낭비임. 선풍기도 설치도 없고.반찬들은 나쁘지않지만 외국인들도 좋아하게 설탕이 들어간듯. 닭도리탕의 닭은 토종닭으로 큼..식사시간이 3시간으로 정해져있는듯 .. 대기있다고 가라고 인터폰 옴. 밖에 나와보니 대기 손님은없었음. 대기시간 한시간 이상걸린듯..파전도 맛있음... 독채에서 밥먹고 놀수있어서 가는 곳인듯..
이름: J H**
날짜: 2023-09-07 00:10:07
코멘트: 4
코멘트: 계절마다 고즈넉한 풍경을 뽐내는 식당.여느 관광지 못지 않은 고풍스런 한옥채의 기세가 대단하여 첫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만 하다.특히 가족단위나 부모님과 함께 하기를 추천함.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인 한방 토종닭 백숙을 주문.토종닭과 온갖 건강한 재료들이 커다란 놋냄비에 가득차 푸짐.정성스레 놓여진 반찬들은 대체로 심심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저염식을 좋아하는 입맛에 딱이였다.모든 찬과 음식들이 이곳과 조화로웠다. 사실 이런 픙경아래 먹는 음식은 무엇인들 맛있을듯.딱히 음식에 흠잡을데 없이 완벽했고, 식객으로 가득한 바쁜 식당에도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 접객을 하는 모습들이 눈에 띔.방문후 기분이 좋아지는 낙선재.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하루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
이름: f*****
날짜: 2023-08-20 23:26:24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보통! 경치는 훌륭!아무리 생각해도 맛은 그냥 그래요. 맛이 없지도 않고 그냥 먹을만한 정도?하지만 내부 풍경은 훌륭하네요.노부모님 모시고 좋은 곳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8-20 12:59:25
코멘트: 4
코멘트: 3년전에이어 지인들과 재방문.각 룸으로 되어 있는 곳들도 있고 여럿이서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자리는 선착순이긴하나 다소 불편하게 하는 한국인들이 있다. 좋은자리를 선점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이 문제는 식당의 서비스? 식당의 프로그램에 개선이 필요한 듯 하다.좋은 뷰, 한옥 인테리어, 작은 계곡까지사계절을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장점이 크다.음식의 맛도 좋긴하지만 비싸긴함 (풍경값이라 생각함)✅ 주차가능
이름: T*****
날짜: 2023-08-18 13:47:26
코멘트: 5
코멘트: 한정식 맛있었어요! 반찬과 요리 하나하나 다 따뜻하고 맛있어서 이건 별로네..하는건 없더라고요! 된장도 집된장인지 짜지않고 개운했어요. 평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도 길지 않았고 식당내 풍경이 아름다워서 기다리는 시간도 재밌었네요!참고로 일하는 직원중 남자 3분은 몽골?우즈벡? 쪽 외국인분들이라 무언가 요청해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이름: �*
날짜: 2023-08-15 02:29:17
코멘트: 5
코멘트: 남한산성맛집 스낙선재분위기좋고 가기좋은데 예약불가라 헛탕침분명 대기하면된다해서 대기했는데재료가떨어졌다함 ^^뭐지요??ㅋㅋㅜㅜㅜㅜ다음에가볼게요
이름: D* Y* C*
날짜: 2023-08-12 07:45:18
코멘트: 4
코멘트: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날 어머님 생신 겸 가족 모임으로 갔습니다. 입구쪽 3칸 짜리 방이었는데 옆방에 소음이 좀 있었어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독채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음식은 보통이었고 밥은 약간 꼬들하고 불고기는 조금 질겼어요. 조개 된장찌게를 가스에 바로 끓여주는데 시원했어요. 보리굴비는 하나 큰데 나오는데 약간 드라이했고 짰어요. 서빙하는 분들이 바쁘지만 친절해서 좋고 방마다 에어컨이 있었지만 바람이 잘통하는 한옥이어서 켜진 않았어요. 주변에 사진찍을 곳이 많아 좋고 계곡 물소리가 시원해요. 주변 산 경치와 한옥 자연스러운 조경과 항아리들 야생화가 어우러져서 아이와 식후 둘러보며 예쁜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남한산성에 올라가는 도로가 꼬불꼬불해서 조심해야하고 산성터널 지나서 광주쪽으로 한참 가야합니다. 가는 길에 카페도 많고 식후 카페는 다른 곳에 들려도 좋을 듯 함. 공기가 정말 시골 공기! 비오는 날에도 운치있네여. 예약이 안되는 단점!@ 탐앰탐스 커피를 식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핫 커피 모두 3000원에 구매 가능.
이름: o***** D**
날짜: 2023-08-10 09:16:01
코멘트: 5
코멘트: 계절을, 풍경을, 한옥을…. 즐기기에 적합한 식당.가격에 프리미엄이 좀 있지만정취를 즐기기엔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진다.여봐라 게 누구 없능가~~?대감댁에서 한끼 접대받는 느낌~열린 창으로, 문으로 바람도 솔솔 불어들어와절로 시 한 자락이 흘러 나올꺼 같다
이름: J**** K**
날짜: 2023-07-11 04:23:48
코멘트: 4
코멘트: 초복이라 백숙 먹으로 왔는데반찬이 엄청 맛나네요.백숙도 한방백숙이라 아주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3-06-27 15:30:59
코멘트: 5
코멘트: 2시간 힘들게 왔는데저녁 7시까지 도착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ㅠㅠ먹지 못 하고 사진만 찍고 Go back home 🏡 ㅜㅠ
이름: �**
날짜: 2023-06-12 13:08:2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좀 있지만 음식 + 풍경.. 이라면 고개 끄떡끄떡..급하지 않게, 천천히, 여유있는 식사 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6-08 08:38:48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이 있다길래 늦은 점심을 먹을 생각으로 2시 10에 도착해서 번호를 남겼는데.. 4시 30분쯤 연락을 받고,,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를 시켰어요.... 혹시라도 또 온다면 다음엔 11시 오픈런하려구요..^^주문한 메뉴는 5시에 다 나왔어요. 불고기한정식2인분과 백숙하나 시켰는데, 4시 40분?쯤 서버분께서 백숙먼저 드시고 계시라고.. 백숙을 주고가셨어요. 상에는 정말 백숙과 죽만 둥그러니!그리고 백숙다먹을때쯤 세월아~내월아~... 기본반찬부터 불고기정식메뉴들이 나오기시작했어요.... 서버님이 담당으로 한 분 붙는 것 같은데, 음식준비(반찬을 그릇에 옮기는...)가 늦어지는건지 서버님의 휴식시간과 겹쳐지는건지 ㅠㅠ 모르겠어요. 기본반찬과 정식반찬의 차이가 크지 않는것같아요. 메인인 불고기도 많이 질겼고(안좋은고기가져다가 잘게 조사서주는 느낌)... 잡채랑 맛보기 느낌의 전?같은건 안드셔도되잖어욬ㅋㅋㅋㅋㅋㅋㅋ다음부터는 정식 안시키고 다른 메뉴들류 시키려구요. 혹시라도 또 가게되면요~
이름: W****** L**
날짜: 2023-06-02 10:05:48
코멘트: 5
코멘트: 소중한 사람과 같이 오기 좋아요.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이름: S**** Y***
날짜: 2023-05-28 16:25:0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모두 맛있고 분위기 역시 멋지다. 다양한 음식들을 정갈하게 내는데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맛있었다. 부모님들 모시고 가기에 좋고, 가족행사 등의 모임에 특히 좋은 옵션이다.
이름: S**** M** b***
날짜: 2023-05-02 11:42:42
코멘트: 4
코멘트: 음시은 맛 있어요 다만 점심 시간때라 두시간 걸려 먹는건 좀 힘듬 ㅎ식당 풍경 보며 사간 때움 ^^
이름: B******* A****
날짜: 2023-04-22 08:33:15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고한옥이 잘 어울리고조용한 독채 사랑방에한번은 꼭 와봐야 하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16 14:32:28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맛은 평범한것 같고 가격은 비쌈니다. 음식보다는 분위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각각 건물로 분리되어 있는 방들이 조용히 식사하기에 좋고 식당 전체의 약간 옛스런 분위기가 독특하니 좋네요.
이름: m***** Y***
날짜: 2023-04-15 23:50:55
코멘트: 4
코멘트: 봄가을에 드라이브겸 밥 먹으러 가던 곳인데.음식도 음식이지만 경치 좋고 분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4-14 09:27:06
코멘트: 5
코멘트: 운치있는 한옥과 아름다운 소나무의 멋드러진 조화가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정갈하고 영양갸 풍부한 음식이 일품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12 22:31:03
코멘트: 4
코멘트: 직접담은 장이라 집된장 맛이예요. 모든음식들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불고기, 보리굴비 정식을 먹었는데 밥도 찰지고 반찬들도 전부 맛있어요.직원분들이 무뚝뚝하셔서 리필 요구가 무안할 지경. 무거운 쟁반을 손으로 각 방마다 들고 나르시니 나중엔 미안해서 못 시키겠는 분위기ㅠㅠ비오늘날 가니 분위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기와집에 탐앤탐스까지... 밥에서 커피까지 훌륭한 마무리예요.
이름: J**** J***
날짜: 2022-12-29 16:35:27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서비스를 보고 가는 곳은 아니듯 해요서비스를 잘 하기엔 공간이...맛도 괜찮았구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가족끼리 가도 괜찮구 연인끼리 가도 좋은 곳인듯 하네요
이름: �**
날짜: 2022-11-17 01:27:07
코멘트: 5
코멘트: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1시간정도 기둘렸는데 운이 좋게 우리만 식사할 수 있는 방으로 배정받았다정식은 오래걸린다고 해서 토종 닭볶음탕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반찬들도 맛있었다왜 사람이 많은지 알꺼같다 ㅋㅋ
이름: �**
날짜: 2022-10-25 07:11:30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 가을 단풍이들어 아주예쁜날에 갔는데 힐링하고 왔네요~예약이안되는곳이라 역시나 웨이팅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렸다 먹었지만 기다린만큼 보람있는곳이에요 어른들과오면 아주 좋아할곳이에요~~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곳
이름: J***** K
날짜: 2022-10-20 11:24:34
코멘트: 4
코멘트: View가 좋고 넓은 공간의 한식 전문점.맛은 중상, 친절하나 바뻐서 응답은 바로 안되기도 함.사람이 많이 붐벼서 waiting은 기본임.(평일 11시50분 도착, 50분 기다림)- 내부에 Tom N Toms 커피전문점도 있음
이름: �**
날짜: 2022-10-06 06:27:00
코멘트: 5
코멘트: 산속에 둘러싸인 한옥 마을에 온 느낌입니다.경치 좋은 곳에서 맛있는 한정식을 먹으니 신선놀음 하는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2-10-05 09:50:37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너무 예뻤어요^^아이들 사진찍고 외국인분도 사진찍고 계시더군요저희는 독채로 되어있는 오두막으로갔는데 여름에 바람도 불면시원하고 좋을것같아요가족들과 함께 다시오고싶네요음식은 닭볶음탕과 백숙을 주문했는데 갠적으로 닭볶음이 더 제취였네요.반찬도 김치종류 너무맛있었고 나물찬도 짜지안고 딱 좋았네요 닭볶음 후 볶아먹은 밥은 약간싱거워서 국물약간넣고 먹으니 꿀맛!!백숙은 먹고 죽으로먹었는데 백숙은 시원~~~한 국물이였고 죽은 그냥 그랬어요(죽을 그닥 좋아하지않아서..)추가로 도토리묵과 파전주문했는데 금방나오기도하고 도토리묵 너무 맛있네요!!!!파전은..새우가 잔뜩!! 근데 갠취에는 안맞았어요..
이름: �**
날짜: 2022-10-02 18:41:10
코멘트: 5
코멘트: 기다림이 길어도 언제나 만족하는 식당. 특별한 날 특별한 손님 모시기 좋은곳 날씨가 추워지니 전기 장판의 뜨끈함이 더해지는 곳.
이름: K**** _***
날짜: 2022-08-23 06:55:03
코멘트: 4
코멘트: 한옥단지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장소.고풍스럽고 한적한게 가족모임하기에 참 좋습니다. 접근성은 좀 떨어지나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음식과 밑반찬 등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옵니다만 분위기와 가격에 비해 음식의 맛은 평타 정도 입니다만 그래도 사진빨 잘 받는 장소임은 분명합니다. 남한산성 정상 주차장에서 광주쪽으로 내려가다 우측 불당리 맛집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 피해로 주변이 좀 심란하네요. 자체 대단위 음식점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안에 톰앤톰스 카페까지 영업하고 있어 식사 후에 좋은 경치에 묻혀서 음료 및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예약을 받지않고 현장대기를 해야하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가깝고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않아 개선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18 08:46:45
코멘트: 4
코멘트: 닭볶음탕, 백숙, 전부 맛있는 곳입니다.여름에 물놀이 하기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06 12:43:29
코멘트: 5
코멘트: 닭백숙 맛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식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이 정도 닭백숙은 어딜 가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항상 찾게 됩니다. 작은 개울이 있어 대기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놀 수가 있고 한옥으로 된 별채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8월 초 토요일 저녁에 1시간 정도 대기를 했는데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02 16:09:58
코멘트: 5
코멘트: 더 좋기 어렵습니다. 계곡이 최고의 포인트이고, 매장 내 커피숍이 있는건 ㅎㅎ 나가서 카페 가야하는데 다른 카페 가기 귀찮게 하고 좀 더 여기에 머무르게 합니다.정말 하나 아쉬운 점은 가격 정책인데, 백숙 메뉴 또는 정식 메뉴를 주문해야 있을 수 있어요. 사실 더덕이나 보리굴비 게장 도토리 등 다른 개별 메뉴를 맛보고 먹으러 오고 싶을때도 있으니 개별메뉴를 백숙 가격 이상 되게 주문하면 식사 가능했으면 좋겠네요.내부 운치가 좋고 사진 찍기 참 좋아요. 한옥마을에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파란 하늘에 갈색 목조 기와집과 장독대의 조화는 한국인인것을 자랑스럽게 만들기까지 합니다.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기 딱 좋을것 같고, 가족간 경제력 차이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고 나들이 온 기억으로 좀더 순수해지는 느낌이라 상견례 장소로도 좋을 듯 합니다.다만 서버분들은 힘들어 보기시긴 합니다. 외국인 수련생?알바생? 뭔진 모르지만 젊은 외국인 서버는 좋은 아이디어이시네요.
이름: Y**** L**
날짜: 2022-07-09 12:48:13
코멘트: 5
코멘트: 저에겐 특별한 추억이 많은 남한산성 낙선재에서숲학교 엄마들인 언니 동생들과 작은 파티를 했어요버스 타고 스쿠터 타고 차끌고 다양한 이동수단으로10년 넘게 찾아간 곳이랍니다>_
이름: K* K***
날짜: 2022-07-03 08:58:23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한옥을 볼 수 있는 곳. 풍경이 좋고 가족 모임도 괜찮음. 음식 맛은 월등히 뛰어나진 않음. 적당한 맛, 좋은 경치.
이름: �**
날짜: 2022-06-11 19:06:22
코멘트: 5
코멘트: 뷰맛집경치좋고분위기좋고남한산성에 가면 꼭 먹어야 되는 오리백숙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6-11 00:00:45
코멘트: 5
코멘트: 옛스러운 모습이 좋았고, 식당같지 않고 멋진 옛 공원에 온것 같았음.예약은 10인 이상시 가능.맛은 가격대비 소소 .. 개인적인 관점임.
이름: �** (*** �***
날짜: 2022-06-10 09:24:01
코멘트: 4
코멘트: 닭볶음탕,해물파전 주문맛보다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요다음엔 부모님과 방문하렵니다~
이름: C******* K**
날짜: 2022-06-10 05:54:32
코멘트: 5
코멘트: 야외의 한옥 정자에서 자연을 느끼며 식사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이름: M* Y**** G*
날짜: 2022-06-09 07:55:0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한옥도 운치있고 좋으나, 어마무시간 대기시간.기본이 1시간이고 다들 1시간 반 정도면 짧다고들 하더라구요.마루바닥에 좌식으로 앉는 자리가 대부분이라 어르신들은 힘드실 수 있으니,어른들 모시고 갔다가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H**** K***
날짜: 2022-05-09 06:50:36
코멘트: 5
코멘트: 22년 5월 5일(목) 10시 30분 도착사전예약이 안되는 곳.날이 날이니만큼사람이 많을 거란 예상은 했으나정말 많이 와 있었음.결국 13시 대기로 넘어감.(10시 오픈, 11시부터 식사 가능)잘 지어진 한옥에잘 가꿔진 정원과 장독대가눈을 사로 잡았으며,푸른하늘과 신록이 잘 어우러져눈이 호강하는 곳이었음.독채도 있어,단촐하게 가족끼리 식사하기도 좋아 보임다만, 11시 자리잡고 않은 곳 중 상당수가11시 40분이 되어도 식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13시 되어도 자리 배정을 못 받을 것 같아식사는 14시나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 불길함에다른 식당으로 이동하기로 합의하고 이동함.좋은 경치와 풍경을 봐서,식사를 못한 아쉬움은 없음.
이름: �**
날짜: 2022-04-28 06:57:46
코멘트: 5
코멘트: 예뻐서 사진 찍을곳이 많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4-27 21:51:44
코멘트: 4
코멘트: A코스 39000원..간이 쎄지도않고 심심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잡채한그릇더달라했더니 금액추가된다네요인정머리없게..ㅎㅎㅎ그래도 먹고싶은건참을수가 없기에 당당히추가해서 먹었네요동그랑땡은 시중에파는 냉동을데워서 나온..ㅜㅜ가격대비 그저그런집. ^^
이름: f******
날짜: 2022-04-27 05:52:36
코멘트: 5
코멘트: 한 번은 꼭 방문하라고~~강추하고 싶은 곳 입니다.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는 멋진 장소이고 맛 집이예요~^^가격이 좀 나오는 어설픈 곳 보단 백배나은 컬리티로 음식이 모두 메인처럼 맛나고 공간 활용도 너무 잘 해놔서 볼거리도 많은 곳. 말이 필요없이 무조건 강추.
이름: J** P***
날짜: 2022-04-13 13:03:06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가는 길이 멀게 느껴졌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파전과 동동주, 닭도리탕 맛과 분위기 모두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4-10 09:13:4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의 큰 장점은 자연 가운데 한옥이 어우러져있다는 것입니다.30분 진동벨들고 대기하고 불러갔는데방가로 한옥 방을 원했는데 먹고보니 차라리 카운터 옆 방이 직원분들에게 부탁도 자주할 수 있어 좋긴했어요.다만 여러 테이블이 있고 풍경이 방가로쪽보다는 좀 못 했지만요.도토리묵은 찐참기름 쓰는듯하고요.양념이 작게된 야채에 싸서 먹는데 단백하니 맛납니다.그리고 반찬도 보기와 다르게 속속이 맛났습니다.글고 저는 백숙 말고 탕으로 먹었는데 먹는 내내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닭이 일반 치킨처럼 살이 야들함은 없지만 탱탱한 식감입니다.몇점 먹었는데 배불렀어요.감자전은 진짜 식감과 밀가루 맛이없이 탱탱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08 07:55:2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최고인건 인정음식맛도좋아요건강해지는 기분반찬중에 동치미 썰어놓은거 너무 맛있었어요다만 가격이 좀비싸지만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12-03 11:55:30
코멘트: 5
코멘트: 닭 요리 맛있게 먹었어요. 방도 따뜻하게 데우고.주위 분위기가 좋으니 맛도 더 좋아요.감자전, 해물파전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11-13 00:36:24
코멘트: 5
코멘트: 독립된 독체 공기도 좋고 사람도 많고 예약 필수..음식도 좋음..시간제한 2시간 이유가 있음..
이름: �*****
날짜: 2021-11-12 13:56:51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이 평일도 대략 한시간..가격 좀 비싼거 빼곤..모든게 만족인 곳♡♡전화예약이 안되어서현장대기 하셔야됩니다.부모님모시고 가면점수따기 좋은곳이어요~~^^재방문의사 ■■■■■
이름: T***** K***
날짜: 2021-10-30 12:26:56
코멘트: 4
코멘트: 닭볶음탕 국물 최고....한정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음. 음식값에 경치 및 분위기 값이 포함되어 있어 비싼 편이나 실망할 음식맛과 경치&분위기가 아니기에 또 방문할 의사 있음
이름: E** H** L**
날짜: 2021-10-29 13:23:59
코멘트: 4
코멘트: 음식값에 비해 음식은 쏘쏘~~풍경이 다한 낙선재예요~~멋진 풍경을 보면서 식사하기엔 좋은거같아요~~^^;;
이름: h* l**
날짜: 2021-10-23 11:32:18
코멘트: 5
코멘트: 독채에 물소리~평일 낮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음식이 전반적으로 자극적이 않아서 반찬도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름: Y* K
날짜: 2021-09-14 20:49:57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바라보면 한정식을 먹으니 부러울것이 없네요.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정성스러워보였어요 반찬도 남은거 그자리에서 다 버리는거 보니 신뢰도 생기고 왜 낙선재가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다만 여름엔 벌레가 많아요 ㅡㅡ
이름: T**
날짜: 2021-09-05 09:00:46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오후 3~4시가면 기다리지 않고 드실 수 있어요.
이름: D**** L**
날짜: 2021-09-05 06:28:11
코멘트: 5
코멘트: 12시도착해서1시간정도 웨이팅후 독채배정받았어요.가게는 엄청 크구요 음식도 soso막 맛집은 아니지만 뷰도좋고 둘러보며 사진찍기 좋아요.
이름: S G K (***********
날짜: 2021-08-29 02:39:36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마치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웅장하고 멋진 장소입니다.매번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닭백숙도 괜찮네요.8인미만은 예약이 안됩니다.웨이팅 하시더라도 주변 구경하시고 사진도 찍으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8-25 15:11:32
코멘트: 4
코멘트: 7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여전히 바닥은 따뜻하고 경치굿.닭도리탕과 볶음밥도 맛난...오랫만이어도 좋구나🤩
이름: c*** h* y*
날짜: 2021-08-18 05:09:4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특히 좋고 맛도있습니다. 평일 낮에도 사람이 많아 웨이팅은 좀 있고, 예약은 따로 안됩니다.
이름: K****
날짜: 2021-08-12 01:06:49
코멘트: 5
코멘트: 갈 때마다 만족하는 곳입니다.남한산성 계곡이 평상에 백숙만 먹는 곳이 아니거든요 이런 한옥에서 계곡을 곁에 두고 정식이나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요번엔 계곡 옆 단독룸으로 가는 걸 실패했네요 워낙 성수기이니..
이름: �***
날짜: 2021-07-10 09:35:51
코멘트: 5
코멘트: 프라이빗하고(운이 좋아서 별채) 한국적이고 맛도 자극적이지않고 작게나마 계곡이있어 애들도 발에 물담그고 놀수있고 좋음.음식들이 미친듯이 맛있진 않으나 뭐하나 안좋았던건 없었음.나물들이 짭조름해서 백숙이나 밥과 먹어야함.주변 백숙집이나 요리집에비해 비싸진않음.남한산성 끝자락에 있고 한가지 안좋았던건 장마때문이었는지 도로가 소실되어 차가 엉망이된거 그거하나!바로 공사하겠지.
이름: �**
날짜: 2021-06-06 06:48:08
코멘트: 5
코멘트: 친구와 시험합격한분 축하자리~~~♡귀한분께 특별함을 모두에게 소중한시간
이름: D*** L********
날짜: 2021-05-24 02:48:36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예약은 안돼서 일찍가서 기다려야한다. 기다리면서 구경할 것이 많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다. 일단 종류도, 양도 많다. 맛도 맛이있다.
이름: �**
날짜: 2021-05-19 09:39:01
코멘트: 4
코멘트: 온가족 집밥을 고급지게 몸보신하고 산책하기 좋은곳~
이름: W P
날짜: 2021-05-02 06:28:25
코멘트: 5
코멘트: 비싸고 예약이 어려운 점 빼고는 실패한 적이 없는 메뉴들을 제공하는 집.
이름: R** H**
날짜: 2021-05-01 23:41:40
코멘트: 4
코멘트: 한옥 멋집 입니다~가격은 너무 비싸지만 한옥 경험값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진정 시킵니다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한 편입니다어려운 분 접대할 일이 생기면 방문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이름: K****** P***
날짜: 2021-04-29 11:41:31
코멘트: 4
코멘트: 개별실 위주로 되어있어 독립적인 가족식사에 적합하네요. 닭도리탕과 한정식 조합하면 가격도 조율할 수 있고요.
이름: M*** J****
날짜: 2021-04-24 10:46:13
코멘트: 5
코멘트: 수요미식회에서 닭볶음탕 맛집으로 소개된곳. 과하지 않은 칼칼함과 시원한 국물맛은 물론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토종닭의 육질도 일품. 산채나물로 구성된 반찬도 굿이고 시설도 깔끔함. 유일한 단점은 닭볶음탕치고는 과한 가격.(69,000원) 추천!
이름: H***** J*
날짜: 2021-04-23 07:35:12
코멘트: 4
코멘트: 닭볶음탕 주문했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나물반찬이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닭볶음탕 맛은 보통이에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이름: B***** K**
날짜: 2021-04-19 11:47: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한적하니 풍경도 좋고 맛도 좋으나 사람이 많음
이름: Y**** S***
날짜: 2021-04-16 01:26:4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소리,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이 모두 마음에 들었다.
이름: �**
날짜: 2021-04-04 22:39:15
코멘트: 5
코멘트: 고풍스런 분위기에 둘러볼 곳도 많고... 가족,연인과 함께하기 좋네요!
이름: �**
날짜: 2021-03-22 13:18:12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갔는데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고 왔네유다음에 또 갈께유지인분들께도 소개 많이 해드리께유잘먹고 왔습댜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더욱더 번창하세유
이름: �***
날짜: 2021-03-19 10:51:40
코멘트: 4
코멘트: 봄철 나들이 기분으로 좋습니다.평일 1시 입장 30분 대기했습니다.독채같은 한옥(방갈로)좋습니다.음식은 쏘쏘 합니다. 맛을 비교하는 집은 아니니까요. ㅎㅎ
이름: �**
날짜: 2021-01-18 23:10:08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약간 사악하지만, 자주 가는 곳은 아니니...^^;;오후 두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30분 기다려 자리잡았네요
이름: K**** H** P***
날짜: 2020-12-29 10:53:52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시대에 독채가 있어 너무 좋네요~!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강력 추천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04 10:33:16
코멘트: 4
코멘트: 백숙 한방 약재 넣어서 건강한 맛입니다. 도토리 묵 살짝 마른 느낌이지만 채소 무침 맛나요., 감자전, 해물파전 더덕구이도 다 맛나요. 4명이 가면 골고루 맛보시기에 좋을듯
이름: n**** s****
날짜: 2020-10-17 10:04:16
코멘트: 4
코멘트: 부모님등 어른모시고 오기 정말좋은곳다소 외곽에 위치한점과 웨이팅이 길다는단점+그리고 가격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어른들이 좋아하심 목적달성
이름: J**** S*** K**
날짜: 2020-10-16 00:58:48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산자락에 위치해서 경치와 공기가 좋았네요. 한옥 정자에서 먹는 음식맛은 괜찮았어요. 전날 예약은 필수.
이름: �**
날짜: 2020-10-15 12:11:21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내 있는 한옥집으로 된 식당으로 창문을 다 열고 밥을 먹을 수있어 시원하고 좋습니다닭백숙이 주력이지만 갈비찜이 훨씬 더 맛있는 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0-11 02:53:44
코멘트: 4
코멘트: 가는길이 이렇게 가는길이 의심스러웠는데 의심하지말고 나올때까지 올라가세요 방이많으니까 오래기다리지않아요 음식 맛은 평이한데 개인적의견이 나들이가고 먹을때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9-20 03:29:3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경치가 좋은 곳에 있는 맛집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아주 좋아하실 곳으로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9-20 02:14:5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납득이 됩니다 ㅎㅎ 경치값, 관광값, (+인건비 많이들어 보여요 ㅋㅋㅋㅋ) 그리고 정갈한 반찬으로 충분히 지불할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다면 사진찍고 맛있는 식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제일 맛있는건 도토리묵무침! 직접 만들었는지 시중 도토리묵이랑 다릅니다. 닭볶음탕도 괜찮구요. 다만 ㅠ 반찬과 음식 풍경까지 3박자는 맞는데.... 주류도 그에 어울리는 주류였으면... 동동주시켰다가 충격먹었네요.. 너무달고 맛없어요 그냥 마트 동동주맛 ㅠ 그게진짜 아쉽습니다ㅠ
이름: �**
날짜: 2020-09-17 13:15:59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은 하이패스.주말은 기본 2시간 웨이팅.닭볶음 66000닭백숙 66000기본 한정식 35000갈비한정식 55000감자전 25000동동주10000닭백숙+1 감자전+1 3인정도 딱 좋아욥
이름: �**
날짜: 2020-09-12 12:46:33
코멘트: 4
코멘트: 장대비가 아닌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분위기에한옥로 된 곳에이라 그런지뭔가 편안 하고 옆에 있는계곡에서도 맑은 물이 흐르고 편안 했던 곳
이름: �*
날짜: 2020-09-11 02:32:14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최고입니다다만 음식부분은 아쉬운게닭도리탕은 장닭이라 질기고 맛이좋지않음음식대부분이 미리 만들어놔서파전처럼 즉석요리 외엔 중간정도맛입니다 음식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음식만 보자면 가격은 바가지 (분위기포함하면 적당한 가격)
이름: �***
날짜: 2020-08-23 10:52:20
코멘트: 5
코멘트: 몇년전부터 오던 단골집인데요~~오늘이 젤로 맛났어요~~볶음탕도 맛있었구요닭죽도 맛났어요가을이 살짜기 오는 느낌이네요♡
이름: �**
날짜: 2020-08-01 09:59:31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넘좋고 가족나들이장소로적합음식맛도괞잖고가격은보통
이름: J*** T******
날짜: 2020-07-27 05:47:45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요 인당 3.5만원이라 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이정도 나오면 오히려 가성비가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평일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대기가 있었네요 추천 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7-27 04:14:38
코멘트: 5
코멘트: 지인들과 편안하게 수다떨면서 한껏 즐길수 있어서 넘 좋았던곳음식도 깔끔하니 맛나고풍경도 넘 좋아 같이간 지인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이름: W******* K***
날짜: 2020-07-24 01:16:19
코멘트: 5
코멘트: 밥먹는 곳이 전부 단독으로 되어있고 주변 경관이 좋아서 가족끼리 가기 좋은곳 같아요 맛은 보통?
이름: B***** Y*** L**
날짜: 2020-05-24 08:23:2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좋고 가볼만함. 길이 좀 험해서 그렇지만..백숙 시키신 분은 소금하고 후추 달라고 하세요음식이 전체적으로 저염인데..맛있게 먹고 싶으면 소금 넣으세요첫맛은 조금 그럭저럭 담백한 느낌인데소금 하고 후추 넣으면 다른세상이 열림.더덕구이도 양념이 약한데 맛있음.오리가 생각보다커서 놀램날개가 다리만 해서 2마리인줄...
이름: T* Y**
날짜: 2020-04-30 16:10:0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말이 필요 없는 운치. 가격도 인당 2만원 선이면 배 터지게 먹음.
이름: P************ N*
날짜: 2020-04-16 08:33:3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점 같지 않고 너무 좋네요사람 넘 많을때 말고평일 낮에 와서 한가롭게 먹으면더 좋을 듯 해요
이름: E** H
날짜: 2020-04-15 09:49:43
코멘트: 5
코멘트: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잘아실꺼예요. 공간이 주는 여유와 안정감이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곳이예요.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려야하는 긴 시간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곳이구요, 별채에서 먹는 공간 또한 좋았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음식도 자극적이지 않구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조건 또 가고 싶어요.
이름: D* L**
날짜: 2020-03-22 13:23:54
코멘트: 4
코멘트: 식사는 직접못하고 주말에 드라이브 여행으로 들린 곳고즈넉한 한옥에서 정식이나 딝볶음탕을 즐길 수 있는 곳. 예약은 안받고 직접 가서 기다려야함오늘은 코로나 때문에 별로 밀리지 않았지만 평소에는주자하는데만 몇 시간씩 걸린다고함오늘도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30분쯤 기다려야했는데기다리는 사람들도 전혀 지루해 보이지 않았음.왜냐하면 산속 한옥 투어온 느낌으로 휴식을 취하면서순서를 기다리기 때문에 지우할 틈이 없다.식사 후에는 낙선재 안에 미니 한옥에 있는 탬앤탐스 커피를 테이크아웃으로 먹을 수 있음해우소, 화장실이 으리으리한 3층 한옥 1층에 위치마당에는 여기 저기 크고 작은 장독대들이 가득자있어서음식 전문점이라는 첫 인상을 들게 해준다남한산성으로 들어오는 길에서 좌회전에서 낙선재 방량으로 좌회전하면 차 한대만 다닐수 있는 좁은 골목이 나온다.낙선재로 올라가는 차들과 낙선재에서 나와 내려오는 차들이 차례로 양보하며 오간다좀더 봄꽃들이 피었을때, 매미가 우는 여름 한 철이나 단풍이 물든 가을, 흰 눈으로 덮인 한 겨울에든 모든 계잘에 잘 어울리는 드라이브 코스이자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일는 곳이다. 남한산성 낙선재!
이름: �**
날짜: 2020-03-07 12:53:3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전통기와집에서 맛있는 한정식. 개인적으로 닭볶음탕추천합니다. 국물이 진하고 닭도 크고 맛있어요
이름: r** j**
날짜: 2020-03-07 04:16:28
코멘트: 4
코멘트: 내부자들 찍엇던 곳 ^^바쁜시간대라12시 서비스는 조금 느린듯하지만 닭 백숙은 심심한게 맛남그외 더덕구이 갈비찜 도토리묵 먹을만 하고백숙+더덕구이만 주문 하는 것을 추천
이름: �**
날짜: 2020-02-14 10:07:36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은 웨이팅이 없어 별 다섯개..ㅎㅎㅎ부모님과 한방오리백숙 맛있게 먹고 왔어요.입맛 예민하신 아버지도 맛있다하시니 맛도 별4개쯤은 될거같아요^^분위기나 경치는 단연 최고입니다~
이름: Z******
날짜: 2020-02-04 05:48:4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 한옥과 음식도 맛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다만 주말은 가는 길에 차들이 줄을 서서 평일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름: y******* s*****
날짜: 2020-01-29 17:03:27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한옥과 돌담으로 둘러 쌓여 있고,경치가 좋은 동네에위치 해 있어요.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친절해요...다만정식메뉴의 반찬들이저에게는 좀 달았어요...그런데 닭도리탕은 아주 맛이 있었어요
이름: M**** H*** K**
날짜: 2020-01-22 11:06:06
코멘트: 4
코멘트: 거리는 멀지만 경치 좋고 정취 좋은 곳.겨울인데다 점심 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30분 이상 기다림.여름 주말이면 정말 오래 기다릴 듯.3 명이서 백숙에 감자전 시켰는데 정말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백숙에 죽이 딸려 나오고 감자전이 지르 30센치는 됨.독립 된 방이라 너무 좋았고 , 옆에 냇가가 있어서 좋음.계산할 때 고구마 인원수만큼 주고 ㅋㅋ단, 화장실은 멀리에 하나 있음.
이름: �** (*****
날짜: 2019-12-30 13:32:54
코멘트: 5
코멘트: 계절바뀔때마다 가도넘 멋진 가옥이라서 좋아요음식도 맛있어요
이름: C****** H*
날짜: 2019-12-30 11:06:32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모든 게 맛납니다. 깊은 곳에 있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들어갈만한 가치가 충분해요. 닭볶음탕 하나가 성인 3인 먹을 양이 되고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운치가 있어서 기분전환도 되는 곳입니다. 내부에 커피숍이 있는데 화장실 가실 때 적어놓은 멘트(변비 탈출 기원)도 재미있더군요.
이름: J*
날짜: 2019-12-24 14:27:36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경치를 보기에는 좋으나, 뭐..여행지에 식사값이 비싸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 쳐도 좀 비싸고...그에 비해 맛은...비추주차공간은 널럴하고, 청결하고, 다 좋긴 좋음
이름: �**
날짜: 2019-12-21 14:52:11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있는 백숙 전문점이었는데, 다른 요리들도 먹을만하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고 가면 좋음. 외국 손님이나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음.
이름: �**
날짜: 2019-12-14 10:48:54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방향으로 오시면 꼭 한번 오셔서 식사하세요. 음식때문이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진 99칸 한옥집에 온 듯한 고즈녁한 풍광을 즐기시면 다소 비싼 음식값이 아깝지 않으리라...다만 음식은 그닥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 그저그런 수분이라서 가성비는 별로입니다.넓은 한옥저택에서 옛 건축물 구경과 항아리 가득한 장독대 구경, 상쾌한 공기내음 맡으며 잠시 시간보내기에 괜찮습니다.
이름: y****** S***
날짜: 2019-10-22 07:46:17
코멘트: 5
코멘트: 단풍구경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작품이 되는 곳.닭볶음탕은 매콤달달 맛있고 반찬도 적당한 가짓수에 깔끔했어요.계절마다 찾고 싶은 곳입니다~
이름: U********
날짜: 2019-10-12 06:23:55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나들이에 들르기 좋은곳입니다.주말 날씨좋을때에는 무조건 기다립니다.조금 높은 가격대이나 이해가는곳입니다.워낙 넓은곳에 테이블도 많아 좋은 서비스를 받기힘들때도 있습니다만 누구와 같이가도 대부분 만족합니다.당일예약은 불가하며~ 단독채는 일찍오거나 기다려야 합니다.
이름: �****** F*
날짜: 2019-10-01 12:57:57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주차장, 멋진 건물, 좋은 풍경대중교통으로는 어려워요. 계곡을 따라 제법 들어감.메뉴는 한정식 세트 말고 단품 조합으로~서비스는 빠르지 못함.
이름: E******
날짜: 2019-09-26 13:36:3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 : 주차장 있음 (공간대비 살짝 부족)위치 : 남한산성 내 / 자가이용 / 대중교통 다소 불편공간 : 한옥의 정취 물씬(넓은공간이라 이곳 저곳 거닐기 좋음)가격 : 중상맛 : 중상- 대가족 단위로 먹기에 좋은 공간- 대기 시간이 길 수도 있지만 계곡, 숲속, 정원 등을보다보면 대기 시간이 빨리 지나 간다.- 단점 : 좌식이라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과외국인들은 다소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9-09-14 13:44:3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식사 장소로 추천드려요 작은 개울이 있어서 아이들 물장난하기도 좋고 편안하게 식사 즐기고 놀며 쉴수 있어서 추천해요 너무 예쁜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이예요
이름: �***
날짜: 2019-09-04 08:39:30
코멘트: 4
코멘트: 갈수록 웨이팅이 길어진다.음식맛은 특별히 맛있진 않지만 여유롭게 식사할수 있어 좋다.
이름: �**
날짜: 2019-09-04 01:08:52
코멘트: 4
코멘트: 백숙이랑 닭볶음탕, 더덕구이, 도토리묵, 해물파전 먹었어요~ 토종닭이라 닭이 엄청 큰데도 살은 부드럽고 맛있어요! 사이드 메뉴도 다 맛있었지만 그중 더덕구이가 가장 맛있어요! 창가에 앉으면 은행나무가 보여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이름: Y****** K**
날짜: 2019-08-24 07:01:19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산골짜기에 자리잡은 한옥 식당.넓은 한옥 건물과 마당, 산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계곡까지 모든것이 운치있는 멋있는 식당.원두막이라고 불리는 독채들은 가족들끼리 조용히 식사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며, 조용하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시간제한없이 즐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한정식의 반찬은 깔끔하며 닭도리탕의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임
이름: �**
날짜: 2019-08-17 12:27:28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것같아요!! 독채들이 있어서 가족들 모여서 아늑하게 식사하기 좋고, 음식들도 자극적이지않고 삼삼하니 맛도 좋았어요!! 이번에 한방백숙 먹었는데 다음에 닭도리탕 먹으러 또 오려구요!!
이름: D***** H*
날짜: 2019-08-16 21:28:28
코멘트: 5
코멘트: 독채는 몇달전에 예약해야해요점심시간보다 일찍 가시면길지않게 대기하시고 먹을수있어요백숙이랑 닭볶음탕 맛있어요 더덕구이는 살짝 아쉬웠어요
이름: �**
날짜: 2019-08-09 23:19:55
코멘트: 5
코멘트: 더위피해 편안히 먹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기 좋았어요~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 경관이 좋아 눈과입이 호강~
이름: �**
날짜: 2019-07-31 22:47:46
코멘트: 4
코멘트: 닭볶은탕!!!!진짜 맛있어요! 차가 없으면 많이 불편해요. 버스타고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니에요. 그래도 감자전이랑 너무 맜있고 한옥이 너무 예뻐요^^
이름: N***
날짜: 2019-07-27 08:20:08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점 같지 않고, 유명지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놀랐던것이 깨끗한 계곡이 옆에 있다는거..ㅎㅎ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사전에 독채 예약하시면 좀더 운치있는 식사가 가능할 보입니다. 시간 제한이 2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충분히 이해 될만한 것 같습니다. 음식, 장소, 주변 시설 모두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시그니쳐는 오리백숙입니다
이름: C****** S***
날짜: 2019-07-21 14:16:11
코멘트: 4
코멘트: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붐비는 식당 모습에 놀랐다. 알고보니 복날이라나. 못 먹고 살던 때도 아니고 영양 과잉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복날 챙기는 게 우습긴 하지만 이 또한 문화라면 문화이니... 그나마 다행인 것은 넓은 주차 시설로 인해 크게 불편함이 없었다.한참 대기후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너무 많은 손님들을 접객하느라 어수선한 것은 아쉬웠다. 특히 음식이 준비될 때까지도 개인 식기와 수저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옆 테이블 곳곳의 상황도 다를 바 없었다. 직원들은 적당히 친절했다.백숙은 평균 이상의 맛, 특히 닭죽이 괜찮았다. 돌솥백반 또한 무난했으나 즉석 된장찌개가 많이 짰고 특별한 맛을 느끼기에 부족했다. 백숙에 따라나오는 닭죽과 백반의 누룽지가 겹쳐서 함께 시키는 것은 다시 고려해야 할 듯... 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앞서는 음식점이다. 흉이 아니라 칭찬이다.
이름: H*** M** K**
날짜: 2019-07-12 14:27:25
코멘트: 4
코멘트: 간만에 초복이라 예약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식당이네요..닭볶음탕.오리한방백숙..파전 ..육전 먹었는데맛있었습니다..어르신계시면 모시고가면 좋아하실듯 합니당..조금의아한건 내부에 조그마한 탐앤탐스가 커피점이 들어와있네용..ㅎㅎ
이름: d****** k**
날짜: 2019-07-09 05:46:16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전국에서 꼽힐정도로 좋아요.. 가격 맛.. 분위기로 만회 됩니다.. 좋은 사람이랑 꼭 가보세요.외국인 친구들은 어메이징~땡큐를 연발할듯
이름: �**
날짜: 2019-07-07 12:41:3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매우좋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별을 하나 뺀 이유는 어수선한 서비스 때문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이름: V****** H**
날짜: 2019-06-24 06:58:54
코멘트: 5
코멘트: 인사동에 온듯민속촌에 온듯자연에 싸여 좋은분들과행복한 시간 보내기엔 딱인곳한방백숙, 닭도리탕, 영양돌솥밥 맛나요예약필수
이름: 1*********
날짜: 2019-06-13 09:39:07
코멘트: 4
코멘트: 날이 따사롭고 바람이 선선하고 미세먼지 없이 공기가 좋은 날, 외식하기 좋은 곳. 한옥풍의 건물과 장독대가 인상적임. 한지로 된 문창호를 사이에 두고 방이 분리된 구조라 대화 내용이 옆방에 다 들릴수 있음. 음식은 대부분 무난하지만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듬. 오리백숙은 약간 질긴 듯. 산속이라 똥파리들이 꽤 날라다님. 예약을 안하면 방에서 식사하기가 힘든듯. 탐앤탐스가 같이 위치하고 있음
이름: K**
날짜: 2019-06-08 02:55:24
코멘트: 4
코멘트: 백숙은 너무 단백하다. 도토리묵은 강한 양념. 토요일 11시25분에 왔는데. 이후는 대기. 예약필수.
이름: m*** n**** (****
날짜: 2019-05-30 02:54:10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자마자 와...뭐야 여기?했고사실 기다리면서도 장소랑분위기때문에 사람이 많겠거니맛은 크게 기대안했는데세상 여유를 즐기며닭볶음탕과 동동주+해물파전내가 왕이였다면 이런느낌이였을까를살짝 상상하게되는 곳음식들도 너무 맛있어서 감동ㅠㅠ차있는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너무추천추천
이름: O**
날짜: 2019-05-29 23:11:17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뷰가 굉장히 좋고 독채를 이용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메인인 닭볶음탕 역시 양, 맛 또한 뒤지지 않았으나사이드 메뉴로 있는 해물파전 감자전은 뭔가 가격에 비해 맛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만 도토리묵은 맛있었네요.가족끼리 오면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19-04-05 11:30:31
코멘트: 5
코멘트: 운치있는곳에서 닭요리가 먹고싶다면 여기!가격대가 좀 있지만 충분히 지불할만함.단,택시가오지않으니 차타고가세요. 절대안옴..
이름: j**** K**
날짜: 2019-03-23 11:33:22
코멘트: 5
코멘트: 남한산성에서 10여분을 가면 있는 곳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요. 기본적으로는 백숙을 많이드시지만, 성인들만 가신다면 닭도리탕도 추천드려요.8명부터 예약이 되니, 그 이하는 가서 기다리셔야하는데 독채는 좀 더 많이 기다리셔야합니다. 식사시간은 2시간 30분까지 되구요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가족끼리 모이기도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18-12-11 16:23:49
코멘트: 5
코멘트: 좁은길을 올라가면서 이런곳에 식당이있나?라는 생각이 들때쯤 나타나는곳~ㅎㅎㅎ고즈넉하고 운치있는 전통가옥 스타일이 분위기를 더해주고 프라이빗한 룸들이 있어서 더욱 편했던 곳! 방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인터폰이 있는건 센스짱인듯~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 가족모임하기 좋고 사진찍기도 좋은 맛집! 참고로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는~
이름: Y*
날짜: 2018-11-19 00:05:56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모든 음식들이 맛있는 한정식집이다. 돌솥밥 정식은 음식이 정갈하고 양도 너무 많지 않고 적당하다. 가는 길이 조금 멀고 복잡한 남한산성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고, 특히 주말에는 너무 손님이 많아 예약 없이 갈 경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식사 후 분위기 있는 마당이나 냇가에서 커피 한잔하는 여유도 좋다.
이름: �**
날짜: 2018-11-06 16:12:04
코멘트: 4
코멘트: 남한산성 가는 길목에 있어요 반드시 차가 있어야해요대기시간이 좀 길어요여러채의 개별적인 독채들도 많고 전통가옥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놨어요도자기 그릇에 찬들이 정갈하게 나오고 토종닭볶음탕맛은 최고에요
이름: �*
날짜: 2018-09-26 04:03:20
코멘트: 5
코멘트: 장소가 넘 좋아요! 가족들이랑 가도 좋고 연인이랑 가도 좋아요! 음식은 보통인데 풍경이 맛을 더해주네요! 여기 갔다가 카페산 갔는데 똑같은 코스인 분이 많나봐요 🤭 낙선재-카페산 추천 👍
이름: R** K**
날짜: 2018-09-24 13:11:51
코멘트: 4
코멘트: 한옥과 숲, 분위기는 좋습니다. 음식도 백숙, 닭도리탕이 주력인데 적당히 먹을만하네요. 밑반찬 김치가 맛있습니다.
이름: J****** Y**
날짜: 2018-09-08 15:54:49
코멘트: 5
코멘트: 요즘같은날 가기 딱 좋아요서울에서도 차타고 가니 금방가네요웨이팅이 조금 길었지만안쪽 구경도하고 계곡에서도 놀고 지루하지않았어요기다린만큼 음식도 너무 맛있고..닭볶음탕이랑 해물파전이랑 동동주를 시켰어요둘이갔는데 4인분처럼 시켜먹은거죠그래도 먹고싶었어요 많이...배부르게 먹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자마자 탐앤탐스에서 요거트 스무디도 먹었어요낮부터 동동주를 마셨더니 어지럽네요날이 너무 좋아서 취하는지도 몰랐어요그냥 기분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잘먹고 갑니다다음에오면 닭백숙이랑 감자전이란 돌솥밥정식이랑 갈비찜... 먹을거에요. 또 먹으러 올게요!♡
이름: �**
날짜: 2018-09-02 06:05:15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음식도 그럭저럭 맛있어요 근데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길었네요..
이름: S***** C****
날짜: 2018-08-31 22:55:06
코멘트: 4
코멘트: 장소는 쾌적하고 좋습니다 ^^음식 맛도 좋고요.
이름: H******** P*** (****
날짜: 2018-08-13 22:03:16
코멘트: 4
코멘트: 꼬불꼬불한 길만 뚫고 올라오면 고즈넉한 느낌의 낙선재가 있다. 더워서 애어컨을 켜 두긴 했지만 창을 열어 바깥쪽을 보면 풍경도 제법이다.백숙도 먹을 만 했음.
이름: �**
날짜: 2018-08-13 08:34:15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적인 조경과 한옥으로 꾸며진 식당입니다.계곡도 있어서 맛있는식사와 휴식이 있는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18-08-09 03:45:29
코멘트: 4
코멘트: 낙선재로 가는길이 살짝 좁은편이다. 좁은 골목길이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면 스트레스를 조금 받을수도 있겠다.엄청 더운날 방문했었는데 산이라 그런지 덥진 않았다.수요미식회에서 본것처럼 한옥으로 지어져 있었고 주변의 풍경과 산세와 잘 어우러져서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었다.다만 모든 방문을 열어두어 전혀 시원하지 않았다. 심지어 닭도리탕을 끓여야 하는데...번호표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면 에어컨이 틀어져 있긴하다.맛은 살짝 매운편이기 때문에 매운것을 못먹거나 위가 않좋은 사람들은 밥과 전을 함께 먹는것을 추천한다.닭도리탕의 맛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닭도리탕은 닭도리탕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상.
이름: �**
날짜: 2018-05-08 08:58:51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은 날 가족들과 가면 아주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닭백숙과 감자전이 양도 적절하고 꽤 맛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 그래도 3-4명 가족이 가서 한마리와 다른 서브 메뉴를 시키는 가격이 뷔페나 고급 식당과 비교해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기가 길고 예약이 좀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의자가 아닌 좌식 식당이어서 먹다보면 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8-04-16 01:34:18
코멘트: 5
코멘트: 비싸고 멀지만 갈 이유가 있는 곳자연풍경도 멋지고 식당도 운치있고또 가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18-03-22 06:14:55
코멘트: 5
코멘트: 맛납니다!거기다 분위기까지...한옥에서 느긋하게 식사하니 세상 편합니다.아름답고 즐건 시간 보내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17-12-09 10:55:11
코멘트: 4
코멘트: 워낙 사람이 많아서 주차시 어려운 거, 가격 빼고는 모든게 너무 좋습니다.여름에는 기다리는 동안 옆에 작은 냇가에서 놀수도 있네요.겨울은 어떤 분위기일지 한번가보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17-10-10 05:59:3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좋습니다만 보통 사람들이 우글거리다 보니 고즈넉한 멋은 없어요.
이름: H*** D*** K***
날짜: 2017-08-09 06:52:17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나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서버들이나 예약 받는 분들은 불친절하나 반찬이나 기타의 것들이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14 07:06:06
코멘트: 4
코멘트: 풍경이 다 함음식은 무난한데 간이 약한 편은 아님대기 1시간 30분 함근데 풍경이 너무너무 멋지고 맞바람쳐서 시원하고 좋음.벗 벌레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