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히카리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2길 31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2698-698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화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수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목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금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토요일오후 12:00~2:30-오후 6:00~10:00
일요일휴무일




이름: Y* C***
날짜: 2022-10-25 03:49:30
코멘트: 5
코멘트: 제철생선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맨날 비슷한 레파토리 사용하는 오마카세에선 먹을순없는 그런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디너지만 츠마미가 적어서 아쉽긴 했었는데, 진짜 기억이 좋게 남았습니다.특이했던 생선 목록: 금태초밥, 1달숙성갈치초밥, 돌돔, 돌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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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p***
날짜: 2022-03-01 12:08:03
코멘트: 4
코멘트: 무난한 스시야가격대비 무난한다샤리나 간이 살짝 쎈편음식이나 나쁘지않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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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11-07 07:09:29
코멘트: 5
코멘트: 생일 선물로 스시 오마카세를 노래불렀더니 아내가 찾아 예약해 간 곳입니다.도착했더니 무척 작은 스시야더군요.저희 부부 말고 손님이 두분 더 계셨는데 좌석은 6자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가기전에는 몰랐는데 여기는 회 숙성을 아주 오래 한다고 셰프가 이야기하더군요.회는 숙성할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내심 기대가 되더군요.회로 시작해서 여러 종류의 스시가 나왔는데, 그 중에는 직접 낚시로 잡은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스시 맛은 숙성이 잘된 회 덕분에 무척 진한 맛이 나더군요.아내는 진해서 마지막 스시는 좀 느끼했다고 하는데, 저는 숙성된 걸 좋아해서 그런지 끝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원래 스시 전공이 아니라 카이세키가 전공이고, 오사카에서 공부했다고 셰프가 이야기하시면서 나중에는 카이세키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스시가 무척 훌륭해서 카이세키 쪽도 내심 기대되었습니다.밥에 쓰는 적초와 아카미소, 쯔케모노도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하더군요.확실히 미소시루가 맛있었습니다.일본주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마침 저도 관심있던 거라 이런저럭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배부리게 먹고 만족하며 나왔습니다.가격이 비싼 곳이라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나중에 좋은 일이 있으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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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3 14:09:47
코멘트: 5
코멘트: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오마카세는 처음입니다. 셰프님께서 음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후식 메밀 아이스크림도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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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O* W*****
날짜: 2021-09-28 10:14:0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맛있어요~**

이름: J******* L**
날짜: 2021-07-17 05:41:53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초밥을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 나쁜 낚시 경험으로 물고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많아요. 미국에서 스시를 먹을 때마다 메스꺼움 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음식이 얼마나 좋은지 말할 수는 없지만 Sushi Hikari가 내 의견을 바꿨습니다. 완전히요. 평소라면 역겹겠지만, 여기 음식은 수준이 다른 것 같아요. 생선살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우며 실력 있는 직원들이 전문적으로 배송해 드립니다.또한 뛰어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각 고객의 요구 사항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을 책임지는 분은 3개 국어를 구사하시며, 음식에 대한 제가 흘린 멘트까지 세심히 들어주시고, 다음번 초밥은 저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해 주셨습니다.조금은 단조롭더라도 분위기는 아늑합니다. 레스토랑은 약 30명 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강력 추천!

이름: �**
날짜: 2020-11-26 05:10:0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친절함과 음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나와서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이름: D* L**
날짜: 2020-10-21 12:32:14
코멘트: 4
코멘트: 프로페셔널하시고 맛있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접시에 올려놓으시자마자 너무 빨리 먹어서 죄송합니다. 맛있어서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이름: r******* l**
날짜: 2020-07-21 16:08:3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다는 건 말하면 입아프고요. 제철 생선에 대한 소소한 팁(?) 곁들여 내어 주시는 맛있는 스시가 참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다들 돈쭐내주세요!! 예약 필수라고 해요.(사진은 5월달 런치 오마카세 스시코스구요, + 교꾸, 표고국수, 후식 디저트로 산양요거트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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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27 01:14:50
코멘트: 5
코멘트: 신라호텔과 쌍벽을 이루는 스시조 출신 김노성 셰프님의 홍대 오마카세 업장입니다. 숙성회를 기반한 1인업장으로 젊은 셰프님의 결코 가볍지 않은 니기리를 쥐어주십니다. 한점한점이 묵직한데 이가격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찾기힘들것 같습니다. 부디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여기를 소개해주지 말아주세요. 저만 다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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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날짜: 2020-05-21 11:07:25
코멘트: 4
코멘트: 슴슴하니 맛있네요. 된장국과 참치초밥이 맛있어요 ^^ 그런데 정작 맛있는건 ㅜㅜ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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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 M***
날짜: 2020-05-12 08:45:16
코멘트: 4
코멘트: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온도, 식감의 조화가 부드럽다.한번에 6인까지만 앉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은은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른 메뉴도 기대되는 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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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4-09 10:58:59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곳에서 이 가격대에 비슷한 급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고, 그럴 만큼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생선 종류나 맛에 익숙치 않은 손님도 초밥을 잘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해주신 덕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이름: b*********
날짜: 2020-03-06 14:20:37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맛있고 퀄리티 생각하면 가격도 싼 편이지만,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 혼자만 다니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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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8 10:54:16
코멘트: 5
코멘트: 초밥하나하나의 정성이 보이는 정말 맛있는 초밥입니다. 초밥뿐만아니라 버섯국수가 진짜 장난아니에요... 조만간 또 가고싶네요! 하지만 런치 양이 생각보다는 많지않아서 배부르게 먹기는 조금 힘들어요!

이름: �**
날짜: 2020-01-18 01:46:3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미들급 스시집

이름: �**
날짜: 2019-12-04 11:49:08
코멘트: 5
코멘트: 돈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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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19-10-26 01:15:28
코멘트: 5
코멘트: 노쇼가 많아져서 고민이 깊어진 사장님, 화이팅. 등푸른생선류가 정말 맛있다. 고등어. 청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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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Y*
날짜: 2019-10-14 13:47:16
코멘트: 5
코멘트: 진짜..말이 필요없음 가성비,맛 최고...

이름: S***** Q**********
날짜: 2019-09-02 20:50:05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스시 전문가는 아니지만 스시를 좋아하고 방문하는 모든 도시에서 스시를 먹습니다. 서울에서 찾다가 홍대에서 놀다가 점심으로 스시히카리를 발견했습니다. 몇몇 리뷰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레스토랑은 매우 작으며(7석만), 열려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모든 좌석이 비어 있어서 아마도 닫혀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나는 미닫이문 입구로 짧은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었다. 요리사는 열린 자리를 가리켰다. 저는 한국어나 일본어를 못해서(셰프가 오사카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오마카세를 달라고 했습니다.다양한 요리(회, 스시, 롤, 수프, 디저트)가 제공되었습니다. 사바와 마구로는 내가 먹어본 어떤 생선보다도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우나기가 가는 장어인 시애틀 지역에서 찾기 어려웠던 아나고를 나에게 제공했습니다.서울에서 이런 작은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름: �**
날짜: 2019-08-16 06:50:09
코멘트: 5
코멘트: 중간중간 몇개 못찍은게 있는데요~ 너무나 맛있어요 모든 스시가 입안에서 마지막에 사라질때 샤리가남거나네타가 남지않고 조화롭게 한점한점 먹을수있습미다 추천합미다또가려구요! 가성비도 좋고 셰프님이 말도 걸어주시고 혼밥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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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J***
날짜: 2019-07-28 04:04:03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이름: j******* w**
날짜: 2019-07-12 10:47:56
코멘트: 5
코멘트: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퀄리티도 정말 좋은 스시집. 특히 고등어 초밥과 단새우, 우니는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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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06 14:00:26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는 오마카세를 하던 스시야 였는데 블로그를 보고 노쇼 때문에 오마카세를 요즘 하지 않는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서지나가는 길에 들러 예약하지 않았지만 괜찮은 지 물어본 후 착석해서 먹었습니다.오늘의 메뉴로 판매 하고 있었고제가 간 이날은 사시미 전복술찜 히츠마부시 우니동 후토마끼등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카톡문의 하시면 미리 메뉴를 알려주신다 하니 미리 문의하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두 세팀 정도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지만작고 알찬 가게 입니다맛도 가격도 아주 훌륭하기에 주변인들에게도 많은 추천 하게 되는 가게 입니다.저는 소주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개인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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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19-06-18 11:30:11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오마카세다. 맛있게 먹었고, 오마카세지만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예약은 필수

이름: J*** J***
날짜: 2019-06-17 21:50:52
코멘트: 5
코멘트: 홍대에서 보기드문 맛집임.

이름: �**
날짜: 2019-05-18 01:53:20
코멘트: 5
코멘트: 아들이 생일날 특별히 예약해서 온가족 식사를 했네요초밥맛도 너무 좋고 회 숙성도 감칠맛나게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2-15 09:30:18
코멘트: 5
코멘트: 숙성회 및 숙성 네타로 만든 스시 오마카세는 일품입니다. 나마자케(생원주)와 같이 마시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 T* H
날짜: 2019-02-12 12:07:53
코멘트: 4
코멘트: 좋았음 ㅇㅁㅇ

이름: d* R
날짜: 2018-11-22 23:58:41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 나고, 아늑한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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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1
날짜: 2018-11-18 05:38:24
코멘트: 5
코멘트: 회 초밥구성이 좋고 비린맛없이 깔끔하니 맛있게 먹음. 주류도 잘 골라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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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C***
날짜: 2018-10-19 12:26:41
코멘트: 5
코멘트: 초밥 하나하나에 맛이 깊고, 뛰어납니다

이름: O**** L**
날짜: 2018-07-15 13:32:26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런치는 양이 부족할 듯 싶습니다. 고등어가 맛있고 후식으로 주시는 표고버섯 국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돔을 많이주시고 밥 양이 많지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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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18-07-09 05:44:25
코멘트: 5
코멘트: 갈치 고등어 붕장어 버섯소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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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P**** (**********
날짜: 2018-05-29 05:41:56
코멘트: 5
코멘트: 초 맛있당

이름: C** L**
날짜: 2018-03-10 10:56:3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세프님 친절함

이름: s*****
날짜: 2018-01-20 13:54:07
코멘트: 5
코멘트: 홍대의 명소

이름: J**** E******
날짜: 2017-11-26 04:02:29
코멘트: 5
코멘트: 스시는 외국에서 너무나 많이 사용되고 남용되는 단어인데,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밥, 생선회, 간장, 와사비, 약간의 해초라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재료로 만든 값싼 요리를 제공하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나도 때때로 그들에게 감사한다. 하지만 진정한 스시는 부분의 합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뷔페 식사나 간단한 간식으로 배불리 먹기보다는 셰프가 지시한 순서에 따라 폭식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스시 히카리(Sushi Hikari)는 나에게 그러한 경험을 제공한 도쿄 이외의 첫 번째 레스토랑이며, 엄청나게 비싼 가격 없이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홍대 골목 표면 약간 아래에 자리잡은 스시 히카리는 이태원, 강남, 종로구 거리를 걷다가 볼 수 있는 서울의 작은 레스토랑만큼 소박합니다.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점심시간 25,000원이며, 예약 필수입니다. 예외 없음. 5시부터 저녁 식사도 제공하지만 가격이 더 높고 코스도 다릅니다.혼자든 여럿이든 한 번에 하나씩 제공되며, 식사 시간은 1시간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서두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스시 외에도 된장국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냉소바, 무료 차와 디저트가 제공됩니다. 간장과 와사비의 비율은 셰프가 담당하니, 사이드는 기대하지 마세요.이 레스토랑은 엄격하게 스시 감정가나 전문 미식가를 위한 곳은 아니지만, 셰프는 자신의 기술에 매우 헌신적이므로 정중한 태도로 행동해야 합니다.시간이 있고 초밥에 관심이 있다면 들르지 않는 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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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0-08 05:27:28
코멘트: 5
코멘트: 단순히 가성비가 좋다라고 하기 어렵다. 쉐프의 소신과 깐깐함때문에 내오는 것 어느 하나 덜하고 모자르지 않다. 가성비 갑이라고 한 곳 갔다가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 너무 많이 실망했는데 넘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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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0-02 14:34:57
코멘트: 5
코멘트: 예약 해야됨. 닷지에서 한점 한점 맛보는 점심 스시 2.5만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성비. 셰프님이 대체로 말씀이 많음. 이건 호불호가 갈릴지도.

이름: k********* p***
날짜: 2017-05-01 11:33:18
코멘트: 5
코멘트: 이 가격에서 느낄수없는 맛의 감동미들 하이급 오마카세 집을 긴장시킬 맛이다.거기다 맛도 좋으니 긴장할만 하다.일본에서 일하다온 셰프님의 요리실력이 훌륭했고,작지만 맛있는 오마카세 집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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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17-04-14 04:14:07
코멘트: 5
코멘트: 근처 스시야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스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최소 방문 하루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장소는 작고 조용하며 소규모 그룹과 함께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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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3-19 15:16:09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맛있고 이 품질에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잘먹었어요스시를 좋아하는데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곳!!스시 쥐시는거 바로앞애서 볼수있어서 좋았고 셰프님도 멋있고 정밀 잘먹었어요~~

이름: s****** p***
날짜: 2017-03-04 02:21:54
코멘트: 4
코멘트: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

이름: J*** a H***
날짜: 2017-01-10 12:37:49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오마카세

이름: I*** W**
날짜: 2015-11-24 01:15:26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홍대앞에 이런 스시 다이닝이 있다니!스시가 살아있고, 밥알 맛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