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리점

category: 휴대폰 판매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안길 7
Phone: +82 2-321-181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7: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7: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7: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7: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7: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7: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7:00

site: http://www.kt.com/
rayting: 1.6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0-10-18 18:46:10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실화를 바탕으로 훈훈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허허^_^때는 1달정도 전이었을까요 9월 어느 날 이었죠..저는 친구 2명과함께 홍대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그러던 도중 KT대리점 아가씨들이 말을 걸더군요혹시 kt 쓰세요? 저는 와꾸가 박살난 아가씨였지만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네 kt 쓰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가씨가 그러면 저희가 기프티콘 드릴께요 기프티콘 하면서 매장으로 저를 보냈는데 스티커를 부쳐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할 일이 없어 ㅋㅋ 저와 제 친구들은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매장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 제 휴대폰 번호를 묻거군요그래서 저는 신사답게 가르쳐줬습니다.근데 이건 제 상황입니다만 현재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이었죠 iPhone 11을 사용 중이었고 2달 전 한국에서 iPhone 7을 구매한 상황이었습니다.이러한 정보를 이야기 하자 그 아가씨는 저에게 빼먹을 것이 없었다 라는 걸 인지 하고 저 뒤에 친구 얘기 끝날때까지만 좀 나랑 앉아서 수다 떨어줄래요 라며 박살난 와꾸를 들이밀었습니다 그리고 할 말이 없어졌는지 기프티콘을 보내 주겠다며 어떤 걸로 할 거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거나 보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전화를 받을 때 저는 제친구에게 눈빛으로 대충 나가자 라고 했지요.어찌어찌해서 가게를 빠져나갔습니다만.여기서 중요한 거 3명 중에 한명은 어디 갔을까요? 그 친구는 그 와꾸가 박살난 여직원들이 호객을 할 때 저는 휴대폰 바꿀 의사가 없습니다 라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였고 나중에 알고 난 사실입니다만 한 여직원이 그친구한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친구들 전화기 바꿀때까지 가자고 부추기지 마세요제가 봤을 때는 그 여자분들은 이런 일을 하신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다른 곳에서이런 행위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제가 박살 났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어느 정도는 고치셨다 라는 걸 의미한다고 보니깐요 다른 업종(상상에 맡겨드리겠습니다^^)에서 일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아 그리고 기프티콘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당연히 안왔답니다^^ 아...참!! 우리 와꾸 박살난 아가씨가 한 말이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 나이는 21살입니다만...저보고 몇살같아보이냐고 물어보더군요ㅎㅎ 거기서부터 ㅅ집ㄴ마인드가 나온거겠죠?ㅎ후훗...그래서 저는 편하게 있는그대로에서 7살 정도 빼서 25? 이라고 대답했더니 저랑 동갑이라고 하시더군요 어쩜 약(?)한 마인드 까지 똑 닮았을까요^^ㅎㅎ 우리 21살 와꾸박살난 여성분~저 일본에 왔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한국보다 일자리영역이 그나마 조금 넓어지실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