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 Chaeg Bar

category: 칵테일바, 서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90, 301ho
Phone: +82 50-71402-5858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7:00~오전 1:00
수요일오후 7:00~오전 1:00
목요일오후 7:00~오전 1:00
금요일오후 7:00~오전 1:30
토요일오후 4:30~오전 1:30
일요일오후 4:30~오전 1:00

site: http://instagram.com/chaegbar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바 음식, 양주, 와인,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이름: d* c
날짜: 2024-03-15 10:07:56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에 진심인 곳

이름: J** L**
날짜: 2023-11-09 01:33:53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술의 조합을 최적의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곳. 술도 좋고 음악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은데 무엇보다도 ‘책바’라는 장소가 가지고 있는 서사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곳. 비치된 책들이 내 책장과 대부분 겹치는데에 놀라고, 기분 좋아지는 곳. 무라카미하루키 컬렉션이 있으니 그의 팬이라면 방문해 보길 추천. 책장 문이 열리는 비밀의 공간을 보면 배가아플수도 있음. 넘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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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B********
날짜: 2023-09-24 03:05:59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예술 작품입니다. (1) 칵테일은 매우 훌륭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너무 달지 않습니다. (2) 세심한 배려!! 메뉴는 화려하고 가죽으로 묶여 있으며, 음료는 각 책을 테마로 하고 많은 생각과 관심이 각 책에 명확하게 담겼습니다. 심지어 냅킨에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책을 마시세요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3)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우리는 책을 감상하고(작은 영어 섹션이 있고 한국 잡지도 읽을 수 있음) 재즈 음악을 즐기며 바텐더와 대화를 나누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텐더는 다음에 먹고 마실 곳을 추천해 주었고, 우리는 Rec(막걸리 전문점)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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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8 08:07:37
코멘트: 5
코멘트: 술과 책을 다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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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08-22 14:56:13
코멘트: 5
코멘트: 귀여운 곳입니다. 모퉁이에 있는 CU 옆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저는 뒷동네에 대해 말한 다른 리뷰를 따랐습니다. 동맹국이 아니라 옆 건물 느낌이 나는 아파트 3층에 있습니다. CU. 매우 조용하고 실제로 매우 조용하며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영어 메뉴와 영어를 구사하는 팀입니다. 칵테일은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독특했습니다. 삼총사가 있었는데 강남의 다른 고급 칵테일 바와 동등하게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평화로운 것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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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T**
날짜: 2022-11-16 14:51:05
코멘트: 5
코멘트: 음료와 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정말 아늑하고 조용한 바입니다. 그들은 또한 비열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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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E*
날짜: 2022-08-09 07:20:52
코멘트: 5
코멘트: 지난번 서울 방문 때 이 바에 갔습니다. 특히 밤에는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바는 계단 뒤 뒷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흥미로운 컨셉의 바, 메뉴가 잘 짜여져 있고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책, 칵테일, 조용한 시간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합니다. :)

이름: �**
날짜: 2022-07-19 11:13:29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번창하세요...❤️근데 나만 알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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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날짜: 2022-06-01 10:37:00
코멘트: 5
코멘트: 온전히 독서에 집중할수있는 공간!! 주류와 함께 하는 공간의 분위기는 잊고있던 독서의 완독을 가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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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08 08:32:18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이 조금 있어욤그 외에는 다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2-01-28 14:27:0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바책을 읽으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수있다

이름: �***
날짜: 2022-01-26 12:11:3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미남임

이름: �**
날짜: 2021-08-15 02:26:5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책에 집중한 사람들 사이로 유일하게 들리는 사장님의 경쾌한 쉐이킹 소리가 아주 매력적인곳 !

이름: B*
날짜: 2021-04-24 12:15:27
코멘트: 5
코멘트: 내부 공간도 좋고 분위기 좋고 술도 맛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재방문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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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3 04:10:10
코멘트: 5
코멘트: 메뉴만 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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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 S***
날짜: 2021-02-07 09:45:25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사랑하는 공간

이름: J* K**
날짜: 2020-07-19 06:13:53
코멘트: 5
코멘트: 혼자가도 좋은 오히려 혼자가기 좋은 곳책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갖고 가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음칵테일은 맛있지만 가격이 싸진않음 하지만 머물고 책을 읽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임칵테일은 애주가 입장에서는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지만 편하게 책을 읽는것을 전제로 한다면 이역시도 적절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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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
날짜: 2020-06-02 10:27:2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혼술하기 최적의 장소..덤으로 마음의 양식도 채워줌.. 사장님 잘생기고 친절함.. 술취하면 책이 술술 읽힌다는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이름: S****
날짜: 2020-05-24 14:28:08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칵테일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조용히 각자의 책이나 작업에 몰두하는 분위기라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책 속의 술, 또는 책에서 영감을 받은 이곳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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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4-24 13:50:08
코멘트: 4
코멘트: 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는 바조용한 분위기와 재밌는 메뉴판 때문에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술 한 잔에 가격은 12000~16000정도책과 술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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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0-02-10 13:51:06
코멘트: 5
코멘트: 세심함이 느껴지는 공간, 음악도 술도 좋다.

이름: �**
날짜: 2020-01-14 07:47:39
코멘트: 4
코멘트: 책읽기에 분위기 괜찮음 가끔씩 들려오는 칵테일 만드는 소리에 이따금 집중이 흐트러질 때도 있다. 조명은 USB조명이지만 책읽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여러명 보다는 한명 두명 방문 하는 게 더 좋다. 음료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한 번 가면 오래 앉아 있는 걸 생각하면 괜찮은 곳 같다. 의자가 대체적으로 불편하다. 혼자 방문 하여 시간을 보내긴 괜찮은 것 같다

이름: W******** A**
날짜: 2019-11-30 13:22:57
코멘트: 5
코멘트: 책읽기 좋은 모든 환경, 완벽함

이름: g**** b*****
날짜: 2019-11-27 02:31:23
코멘트: 4
코멘트: 6시 40분쯤 갔는데 7시가 오픈이라고 하셔서 30분을 주변 배회하다 왔더니 자리가 거의 찼더라구요;; 딱 2인 자리 1개식사 메뉴는 없구요, 스토리 있는 술 한잔 + 책읽기에 딱 최적화된.. 술값 자체는 비싸긴 한데 느긋하게 책 한권 읽고 가는 공간 제공료를 포함하면 너무 비싸다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목적이 아니라 2인 이상 담소를 나누러 가시는 거라면 절대 비추에요. 일단 책 보시는 분들한테도 민폐가 되기도 하고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선뜻 얘기하기도 눈치 보이니까요.메뉴판은 정독이 필요해요. 판매하는 주종이 거의 책 속에 등장하는 사연 있는 아이템들인지라, 마치 책 읽듯 정교하게 읽어보시고 메뉴 선택을 하셔도 운치 있어요.요즘 이 가게가 인스타 등에서 뜨다보니 그냥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여기 원래 단골이셨던 분들은 좀 싫어하실거 같아요. 공간이 작은 편인데 구경하러 돌아다니시는 분들때문에 좀 번잡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참, 치즈플레이트를 간단한 안주삼아 시켜봤는데, 치즈 조합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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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6 17:13:25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해서 혼술에 강추

이름: �**
날짜: 2019-10-26 12:53:58
코멘트: 5
코멘트: 누구는 책과 술은 같이 팔면 안된다고 강의한다는데,세상사 아무도 모른다는걸 보여주는 곳조용하고 책읽기좋고 술도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12 16:02:09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분위기좋다

이름: �**
날짜: 2019-09-10 16:45:23
코멘트: 5
코멘트: 자주 가야 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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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19-09-09 11:59:42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술 잘 어울린다

이름: D******* J***
날짜: 2019-08-23 17:31:06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 장소

이름: �**
날짜: 2019-07-24 04:47:50
코멘트: 5
코멘트: 책도 읽을수 있고 조용히 한잔할수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사장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7-14 10:58:40
코멘트: 4
코멘트: 특이한 컨셉 바.각종 문학에서 등장한 칵테일과, 문학을 재해석한 오리지날 칵테일이 존재합니다. 다만 상당히 한쪽으로 치우쳐진 구성이 아닐지..동양과 서양의 콜라보를 여러가지 선보이시는데, 도전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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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E** O*
날짜: 2019-05-25 01:53:04
코멘트: 5
코멘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컨샙의 바.Read and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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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19-05-22 13:23:32
코멘트: 5
코멘트: As the name in Korean explains, this place is called a ‘book bar.’ Alcohol and book lovers can get both here. The seats are limited and the ambience is cozy, but you can stay here as long as you want. The drinks are made by the owner himself, and the specialties are drinks from famous novels like The Great Gatsby and The Norwegian Woods.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술과 책을 파는 곳. 자리가 많지 않으나 조용히 술과함께 책을 즐길 수 잇다. 유명 소설에 나오는 술들을 마시면서 책 읽기에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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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j** Y***
날짜: 2019-03-15 05:51:31
코멘트: 5
코멘트: 멋진곳

이름: Y* K**
날짜: 2019-02-21 09:47:49
코멘트: 5
코멘트: 2017년에 남친과 처음 방문하고2019년인 지금까지도 여기는 좋은 곳이라 생각함.저번에 휴무인줄 모르고 갔다가 허탕쳤는데인스타 하는 사람들은 책바 인스타 팔로우하면간편하고 허탕칠 일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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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L**
날짜: 2019-02-05 05:25:56
코멘트: 5
코멘트: 가끔씩 좋은책을 좋은술과 조용히

이름: J****** L**
날짜: 2019-01-29 00:17:27
코멘트: 4
코멘트: 책과 술한잔

이름: J** J**
날짜: 2019-01-21 07:37:20
코멘트: 5
코멘트: 누구든지 방문하면 좋은 기억 남길 수 있는인상깊은 책+bar친절한 사장님과 흥미로운 고전들이강력히 재방문 의사를 밝혀줌.

이름: C******** P***
날짜: 2019-01-20 10:33:08
코멘트: 4
코멘트: 읽을 책은 각자 알아서 챙겨갈 것! 오픈 즈음 갔는데 그때 벌써 거의 꽉 차있었다

이름: y**** w** K***
날짜: 2018-11-15 09:45:58
코멘트: 5
코멘트: 책맥. 책이 술술 읽힌다.

이름: �*
날짜: 2018-11-01 00:03:19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에 먹어봤던 되지갈비가먹고싶어서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9-07 11:27:4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음

이름: h* j*
날짜: 2018-09-06 23:52:42
코멘트: 4
코멘트: 여자친구와 서점 데이트를 생각하다 발견했다책과 술이라는 생소한 조합사실 북바이북 같은 서점에서 맥주를 같이 팔긴 했지만여기는 좀 더 본격적이다칵테일과 위스키 다양한 주종을 판매하고 있다나와 그녀가 선택한 자리는비밀문 안쪽의 2인석이었다미리 어느정도 알아보고 찾아 갔기 때문에그런 장치가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스위치를 눌렀을때 스르르 열리는 비밀문은어릴 때의 호기심과 흥분을 다시 일으키는 것 같았다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아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이 서점의 특이한 점은메뉴판의 구성이 마치 책처럼 목차로 나뉘어 있었다는 것과술의 도수에 따라 책의 분류로 표기했다는 점이다10도 미만의 술은 소설, 20도 미만은 에세이, 그 이상은 시로 표시해 놨는데아마 독한 술을 마셨을 때는 소설 같은 것엔 집중하기 힘드니 재치있게 메뉴판을 만든 것 같았다또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는책에 등장하거나 작가가 자주 마셨던 술들을그 책과 함께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메뉴판에 책 속의 그 술이라는 페이지로작가별, 작품별로 적혀있으니 좋아하는 작품의 술을 골라책과 함께 마시면 별다른 안주가 필요 없을 것 같다

이름: �*
날짜: 2018-09-02 03:02:08
코멘트: 4
코멘트: 혼자서 조용히 위스키를 춉춉 할수 있습니다.

이름: B*** A****
날짜: 2018-07-06 10:19:2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

이름: �*
날짜: 2018-06-12 14:12:0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오빠 멋있어요! 흥해라 책바! 책보고술마시고 짱짱맨!!!

이름: �**
날짜: 2018-05-26 12:31:14
코멘트: 5
코멘트: 책 좋아하고 술 한잔하기 좋아하면

이름: h*****
날짜: 2018-04-13 06:55:09
코멘트: 4
코멘트: 좁지만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4-10 15:07:5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 책을 읽으면서 칵테일을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4-06 11:50:3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 술까지

이름: N**** K**
날짜: 2018-03-30 06:41:38
코멘트: 5
코멘트: 책을 읽고 마실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장소. 이곳에서 책을 사거나 빌릴 수도 있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와인, 위스키, 맥주, 심지어 많은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음료까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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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i*************
날짜: 2018-02-05 02:47:24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만난 여자와 갔어요. 여기서 떠들면 안되는데.. 그래서 작게 소곤댔는데... 쥔 아저씨가 자꾸 주의를주었고... 저는 그녀와 다시 보지 못했답니다.ㅜㅜ

이름: P****** B******
날짜: 2018-01-24 02:11:4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책읽기 좋은 곳

이름: S**** P***
날짜: 2018-01-17 14:05:22
코멘트: 5
코멘트: 나른한 온기가 반겨주는 곳

이름: H**** J* K**
날짜: 2018-01-09 02:29:0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책을 읽으며 술한잔 하는 특이한 컨셉의 바

이름: �**
날짜: 2018-01-01 03:12:06
코멘트: 4
코멘트: 편안한 장소!!

이름: L*******
날짜: 2017-09-08 07:55:05
코멘트: 4
코멘트: 술과 책.

이름: �**
날짜: 2017-08-19 14:45:53
코멘트: 5
코멘트: 칵테일 한잔 책 한권. 따뜻하고 풍요로운 곳.

이름: C***** F******
날짜: 2017-07-06 14:27:56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결코 리뷰를 작성하지 않지만 이 장소는 제가 우연히 발견한 가장 좋아하는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여행한다면 독서와 좋은 음료를 즐기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이름: J******* W**
날짜: 2017-06-13 13:09:18
코멘트: 5
코멘트: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은곳

이름: B*** A
날짜: 2017-05-12 06:54:08
코멘트: 5
코멘트: 혼자 조용히 책 읽고 싶은데, 혼술도 하고 싶다면 고민 없이 책바에 옵니다.

이름: V*********** T*
날짜: 2017-03-07 12:22:55
코멘트: 5
코멘트: 생각이 복잡할때 잠시와서 아무 생각없이 책에 빠져드는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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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2-14 12:59:10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정말좋고 술 종류가 특이하고 맛있다. 그런데 좌석이 적고 오후 7시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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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M*******
날짜: 2016-12-16 10:43:17
코멘트: 5
코멘트: 안주를 안시켜도 조용히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홍대에서 몇 안되는 조용한 곳

이름: S******** J***
날짜: 2016-11-08 16:09:56
코멘트: 5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