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담리

category: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대방로67길 22, 태양빌딩, 1층 114호
rayting: 4.2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83-1077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일요일휴무일




이름: S******* P***
날짜: 2022-11-02 14:48:1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훌륭한 식사 잘 하고 왔습니다.오마카세 입문했는데 뭐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한 번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름: �**
날짜: 2022-09-18 04:08:46
코멘트: 5
코멘트: 수많은 음식들이 나오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서 감히 사진을 찍을 용기가 없는 곳. 사장님 정말 친절&유머러스 하시고, 요리는 말할 것도 없네요. 벌써 2번째 방문이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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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1 21:55:23
코멘트: 5
코멘트: 점심 4.9만원총 17피스의 사시미와 스시좋은 재료에 돈 아끼지않고 아낌없이 퍼 주는 쉐프님의 맘 씀이 느껴지는 스시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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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6 16:05:3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용 ^^

이름: �**
날짜: 2022-07-25 08:13:52
코멘트: 5
코멘트: 런치 오마카세 방문가성비 매우 좋음, 서비스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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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4 20:56:09
코멘트: 4
코멘트: 테이블석이었는데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왔어요. 먹다보니 결국 음식이 식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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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J***
날짜: 2022-06-22 23:35:4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거 많이 주시는데 다 먹고나면 좀 느끼함요

이름: �***
날짜: 2022-06-09 00:16:31
코멘트: 5
코멘트: 룸 한곳 최대 6석, 홀에는 7석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젊은 쉐프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만들어주시는 초밥이 일품입니다.. 불이 활활 붙어서 나오는 참소라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좋은날 연인과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예약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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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W**
날짜: 2022-06-07 05:32:5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정성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하나하나 매우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이름: D***** K**
날짜: 2022-03-31 13:13:23
코멘트: 5
코멘트: 양 엄청 많고 맛있고 좋아요 다 못먹고와서 죄송해용ㅠㅠㅠㅠ

이름: �** (********
날짜: 2021-11-16 08:15:47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7만원계절마다 구성이 바뀜오마카세 치고 저렴한 편(여기는 여의도)조용한 분위기 + 하이볼은 힐링하게 만듬사진 외 다른 메뉴들도 나왔지만 추가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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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1-11-06 11:40:27
코멘트: 4
코멘트: 메뉴들이 정갈했어요.

이름: �**
날짜: 2021-08-06 08:32:14
코멘트: 4
코멘트: 점심 갓성비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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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L**
날짜: 2020-12-06 00:59:38
코멘트: 5
코멘트: 손이많이가는요리에 맛도있어좋아요혼자서고군분투가 않타까울뿐

이름: �*****
날짜: 2020-12-05 11:30:16
코멘트: 5
코멘트: 마씨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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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11-19 10:16:29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가 맛있습니다

이름: M****** K***
날짜: 2020-01-23 17:10:05
코멘트: 4
코멘트: 어디든 맛없고 비싼 여의도에 샛별같은 음식점이 등장. 분위기도 탈여의도. 퓨전 콘셉트로 카레, 초밥, 대구탕 등을 판매함. 2만원 아래로 가성비 좋은 초밥을 먹을 수 있음. 새우튀김 퀄리티는 아쉬웠으나, 사장님이 손님의 피드백을 경청하는 편이라 추후 개선이 점쳐짐. 지금의 초심 잊지 않으면 번창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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