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락 커피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23-1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2-3291-190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0-03-18 11:48:55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 샐러드 최고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0-01-26 06:41:05
코멘트: 4
코멘트: 기대치에 비해 좋다

이름: �**
날짜: 2019-07-27 15:07:55
코멘트: 4
코멘트: 넓고 여유로우며 빵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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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L**
날짜: 2019-01-22 06:18:46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은데아쉬운건 화장실 물품(롤 화장지,핸드워시)이 제때 채워져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이름: J****** K**
날짜: 2018-12-11 14:14:57
코멘트: 4
코멘트: 모던한 분위기의 로스팅 커피숍..늦은 시간 방문으로 한적하였고 체인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커피보다 풍미강하고 괜찮은 커피숍 리뉴얼 준비로 아쉽게도 빵맛은 못봄 직접 분필로 칠판에 쓰는 사장님의 수고스러운 메뉴판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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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18-12-06 05:04:55
코멘트: 5
코멘트: 첫번째 방문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갔다. 드립 커피가 맛있을것 같아서 시키려는데 알바가 사장님이 안계셔서 안된다고 했다. 핸드드립은 사장님만 할 수 있나보다 장인정신에 감탄하며 콜드브루를 시켰다. 음악도 적당하고 노트북하고 과제해도 부담없는 회전률에, 배고프면 빵먹을 수 있다. 여자화장실 앞에 레고 크리에이터 타지마할이 있는데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 빵쪽 음료 냉장고 위에는 건담 개큰게 있는데 내가 차에 가볍게 치여도 저 건담보다는 싸게 먹힐것 같은 비주얼이다. 과제하다 심심하면 타지마할 한번 보고 허리펴서 건담한번 보면서 저런걸 사려면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삶의 의욕을 다지게 된다두번째 방문 :이번에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오늘은 사장님이 계셔서 핸드드립을 먹을 수 있었다. 핸드드립 원두 종류는 과테말라, 케냐, 또 뭐시기가 있었는데 마지막은 잘 못들었다. 케냐를 시켰는데, 사장님이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서 정성껏 내려주시고는 또 홀연히 사라지셨다. 아마 빵을 구우러 가시나보다. 이런 빵쟁이사장님. 특이하게 드립해서 잔에 주는게 아니라 주전자?째로 준다... 찻잔은 굉장히 예쁨 찻받침이 내 취향이다. 콘센트는 벽면만 쓸 수 있는데 대충 네자리 정도 나오지만 테이블 떼면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내부는 적당히 넓어서 과제해도 눈치보이지 않을 정도. 고려대 스타벅스가 맨날 사람 미어터지고 콘센트 자리가 경쟁 치열한거 생각하면 십분정도 걸어오면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롭게 콘센트를 이용하고 커피를 먹을 수 있다. 나 올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쉽게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었다. 거리가 고려대랑도 멀고 종암주민센터 쪽이랑도 먼 쪽이라 애매해서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그게 무척 마음에 듬.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서 사진도 찍고 리뷰도 쓰지만 나 오는 시간에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들춰내는 카페.세번째 방문:세번째인데 벌써 단골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왜냐하면 두번째에 뵈었던 분이 또 주문을 받으시면서 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핸드드립을 주문하려다가, 핸드드립을 시키면 저멀리(?)에서 빵을 굽던 사장님이 나와서 한참을 내려주셔야 하기 때문에 왠지 미안해서 그냥 밀크티를 시켰더니, 죄송하다구 하시면서 스콘을 서비스로 주셨다. 난 벌써 이곳의 노예야...이렇게 잘해주시면 나는 금세 넘어가버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있긴 했는데, 너무 복작복작한 느낌인데다가, 또 콘센트를 찾아야하고, 그 일련의 과정이 가기도 전부터 생각만으로도 피곤했는데 일단 이곳은 콘센트석이 확보가 되니 좋다. 조명도 자리도 딱 과제나 글을 쓰기 좋은 분위기이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웠고 나는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카페 안의 온도는 너무 덥지도(그 온풍기 바람에 얼굴이 사막의 모래처럼 바스러지는 느낌이 없어서 좋다) 우풍이 들어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 사람들 각자 다들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뭔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노트북을 펴놓거나 이야기를 조용히 열심히 하고 있거나, 커피를 열심히 만드시거나 빵을 열심히 만들거나 여튼 다들 열심히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이런 리뷰를 정성껏 작성하는 일도, 왠지 뿌듯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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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05 03:59:56
코멘트: 4
코멘트: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 아주 좋은 서비스

이름: M***** K**
날짜: 2017-03-17 15:56:17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브런치 장소지만 조금 비싸요

이름: D****** O*
날짜: 2017-03-02 10:04:09
코멘트: 4
코멘트: 바리스타들이 참 친절하고 전문성 있어요.